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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에 ETF 매매서비스 도입!

신한금융투자는 퇴직연금 자산으로 ETF에 투자할 수 있는 시스템을 8일 오픈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객들의 퇴직연금 자산 운용의 큰 난관이었던 펀드 투자에 따른 주문·결제의 시차를 극복하고, 연금자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률 향상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ETF(상장지수펀드) 매매는 실시간 매수매도가 가능한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펀드 등 일반적인 퇴직연금 자산은 매입과 환매시 결제 기간이 최장 기간 9일이 소요되는 등 실시간으로 시장 가격을 반영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ETF매매는 일반 주식투자처럼 실시간으로 매매가 이루어져, 신속하게 시장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또 기존 퇴직연금 펀드 보수 대비 10분의1 수준의 낮은 보수와 퇴직연금운용·자산관리 수수료 외 별도의 매매수수료가 없어 기본적인 지출비용이 경감되는 장점이 있다. ETF매매 서비스를 비롯해 리밸런싱 펀드 등 퇴직연금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신한금융투자는 자산 증가율, 연금 수익률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증명하고 있다. 2016년 상반기 퇴직연금(운용관리 기준) 잔고 증가율 15.2%(1,673억)로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퇴직연금 잔고 1,000억 이상 증권 사업자 기준 유일한 10%대 증가율이다. 같은 기간 DB(확정급여제도) 원리금보장상품 수익률도 2.27%(6월말 기준 직전 1년)을 보이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오두식 퇴직연금기획부장은 "ETF거래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연금가입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ETF 투자를 원하는 고객들의 신한금융투자로의 이전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과 신상품 발굴을 위해 타사보다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6-08-08 13:51:24 김문호 기자
트러스톤자산운용, '코리아 외화채권'펀드 출시

트러스톤자산운용이 국내 공기업, 은행, 대기업이 발행한 외화표시채권에 투자하는 '트러스톤코리아외화채권펀드'를 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외화표시채권(KP, Korean Paper)이란 국내 공기업, 은행, 대기업 등이 해외에서 외화로 발행한 채권을 말한다. 국가별 신용도 차이에 따라 가산금리가 더해지기 때문에 국내에서 발행한 채권보다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한국가스공사가 2015년 7월에 발행한 2025년 7월 만기 달러표시 외화채권 수익률은 연 2.30% 내외로 한국가스공사가 발행한 원화채권 수익률 연 1.45%보다 85bp나 높다. 이 펀드는 자산의 60% 이상은 달러로 발행된 코리아 외화채권표시 채권에 투자하여 국내 채권보다 높은 수익률과 안정적인 성과를 동시에 추구한다. 또 자산의 20% 이하는 국내 대기업이 발행한 외화표시 후순위채와 달러 외 기타 통화로 발행된 고금리 외화표시 채권에 분산투자하여 환차익과 자본차익 등 추가 수익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 펀드는 원달러 환율 변동위험을 제거한 환헤지형 자펀드(H)와 환노출형 자펀드(UH) 두 가지가 있다. 만약 환노출 자펀드에 투자할 경우 달러가 강세가 되면 채권수익과 함께 환차익도 올릴 수 있다. 이규호 트러스톤자산운용 이사는 "저금리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국내채권 투자의 매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며 "최근 외화표시채권, 선진국회사채, 이머징회사채 등이 투자대안이 떠오르고 있지만 소액거래가 불가능하며 환헤지 등 제약이 많아 직접투자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펀드는 다양한 채권 자산에 소액으로 쉽게 분산투자 할 수 있는 편리한 투자 상품이 될 것"이라며 "상품 가입은 기업은행을 통해 가능하며 앞으로 판매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이사는 "펀드운용은 골드만삭스자산운용, 맥쿼리자산운용 등에서 글로벌 펀드를 운용해 본 전문가들이 맡게 된다"고 덧붙였다. 납입금액의 0.24% 이내를 선취하는 A형(연 보수 0.433%)와 0.12% 이내를 선취하는 A-E형 (연 보수 0.323%, 온라인전용),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 (연 보수 0.593%)과 C-E형 (연 보수 0.403%, 온라인전용) 중에 선택이 가능하며 중도환매 수수료는 없다.

2016-08-08 13:38: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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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 폭염 속 '흥행 열기'

8월은 비수기다. 여름 휴가와 무더위로 분양시장은 대체로 한산하다. 하지만 올해 사정이 다르다. 수도권 신도시에서 분양을 진행 중여서다. 바로 화성 동탄2신도시다. '동탄2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는 지난 5일 분양에 돌입했다. 견본주택에는 폭염에도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개관한 5∼7일 2만5000명이 방문했다. 단지는 동탄2신도시에서도 북동탄과 남동탄의 사이에 위치한다. 즉 북동탄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남동탄의 호수공원 등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옆으로 리베라CC, 화성상록GC가 위치하며 근린공원과 신리천 생태공원이 조성된다. KTX(SRT)가 개통되면 수서역까지 10분대, 전국 2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 2022년 개통예정인 GTX는 삼성역까지 20분대, 수도권 전역은 40분대 진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김포, 인천, 안산, 파주를 잇는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 예정이다.동탄순환대로와 신리천로를 통해 동탄1ㆍ2신도시내 이동뿐 아니라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 접근도 편리하다. 단지는 일조권을 고려해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판상형 평면과 전면에 방 3개와 거실이 설계되는 4베이 구조를 도입했다. 또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차 없는 아파트로 구현했다. 지상 공간에는 녹지공간을 최대화해 공원형 아파트로 선보인다. 전용면적 74ㆍ84㎡의 중소형으 로 구성하고 내부에는 현관 다용도 수납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는 작은 도서관, 주민회의실, 휘트니스센터, GX룸, 맘스룸 등이 들어선다. 한편 '동탄2신도시 1차 동원로얄듀크'는 1순위 청약에서만 평균 72대 1, 상반기 수도권 내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2016-08-08 13:35:1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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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송지 쌍용예가' 1147가구, 지역주택조합 모집

최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높은 아파트값, 전세가율이 70%를 웃도는 전세난에 수요자들이 다른 대안을 찾아 나선 때문이다.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이 직접 토지를 사들이고 건축비를 부담, 일반 분양보다 분양가가 저렴하다.주택청약통장 소유 여부나 청약 경쟁 순위에 관계없이 선착순으로 조합원 모집이 장점이다. 지역주택조합은 추진 속도가 빠르고 사업 승인 후에는 양도 및 양수 등 전매의 제한이 없다. 따라서 내집 마련은 물론 재테크 수단으로 여겨진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30일 주택홍보관을 열고 조합원을 모집중인 사천 송지 쌍용예가가 큰 관심거리다. 사천 송지 쌍용예가 지역주택조합은 주택홍보관 오픈 전 59B 타입은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가 높다. 사천 송지 쌍용예가는 1147가구로 59m²A, 59m²B, 74m² 등 중소형이다. 4베이 평면 설계로 주거공간의 확대, 분양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 등이 돋보인다. 단지 내에는 캠핑장, 암벽등반장, 텃밭, 맘스스테이션, 실내골프 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진다. 단지는 사천IC, 제2사천대교(예정), 남해고속도로, 대전통영고속도로, 사천공항 등이 인근에 있다. 항공특화단지와 항공국가산단, 종포산단, KAI항공 MRO 등 개발도 풍부하다. 현재 사천송지지역주택조합은 사업계획승 요건인 토지를 95% 이상 확보해 기존 지역주택조합의 가장 큰 문제점인 '토지 미 매입' 문제를 해결했다. 토지 계약서는 주택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대상지는 이미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돼 안정적이다.조합 추진과 관련한 비용을 KB부동산신탁을 통해 관리한다. 시공은 쌍용건설이 담당한다.

2016-08-08 13:34:4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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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 1671가구 분양

대우건설은 경북 경주의 새로운 개발축으로 떠오르는 동해남부선 라인인 현곡지구 중심에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 아파트를 공급한다. 경북 경주시 현곡면 하구리 현곡지구 B1블록에 들어서는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70~115㎡, 1671가구로 조성된다. 지난해 완판된 1차 단지에 이어 이번 2차까지 현곡지구 내에만 총 2635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타운이 형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현곡지구는 경북 경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개발면적 35만㎡, 약 4500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다. 현재 공사 중인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구간에 신설되는 나원역(가칭, 2018년 예정)과 가깝고, 경부고속도로 건천IC를 이어주는 20번 국도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경주 도심과 현곡지구를 연결하는 904번 지방도로도 현재 4차선 확장 공사 중으로, 도심내외곽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이 단지는 4-Bay 신평면 설계가 74·84A·84B·95타입에 적용되고, 펜트하우스인 115A타입에는 5-Bay 설계도 적용된다. 84D타입은 주방 쪽에 창을 설계해 맞통풍이 가능한 2면 개방형 탑상형구조로 설계했다. 115A타입에는 3군데의 테라스, 115B타입에는 4군데의 테라스를 적용해 실거주공간을 대폭 넓혔다. 115C타입은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구성돼 2층에는 가족실도 들어선다. 일부 평형에 대형수납공간인 팬트리와, 대형드레스룸, 광폭 주방, 알파룸 등 푸르지오의 신평면 설계가 적용돼 공간활용도가 높다. 단지에는 경주시 최초로 유아풀까지 별도로 설계한 단지내 수영장과 야외 물놀이장(수변공간)이 들어선다. 단지 중앙에 6000㎡의 대규모 공원이 조성되고, 각 동 앞에 계절의 변화를 반영하는 각기 다른 정원이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경주시외버스 터미널 옆에 위치해 있으며 12일 개관한다. 입주는 2019년 1월이다.

2016-08-08 12:57:2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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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로봇에 투자하는 펀드 선보인다.

로봇에 투자하는 공모펀드가 출시된다. 삼성자산운용은 로봇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삼성 픽테 로보틱스' 펀드를 출시하고 삼성증권에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펀드는 경제, 산업, 의료 등 광범위하게 영역을 넓히고 있는 글로벌 로봇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스위스 픽테자산운용의 '픽테 로보틱스'펀드를 편입하는 재간접 펀드다. 세계 최대 산업용 로봇 제조회사인 일본의 화낙(Fanuc), 소비자 로봇 분야의 구글 알파벳(Alphabet), 수술용 로봇 전문회사인 인튜이티브 서지컬(Intuitive Surgical)이 대표적인 편입종목이다. 이 펀드를 운용하는 픽테 자산운용사는 1805년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된 테마 전문 글로벌 운용사로서 로보틱스, 시큐리티, 인구변화, 양극화, 글로벌화, 클린에너지, 물 등 9개 테마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운용자산은 450조원으로 UBS, CS(크레딧스위스)에 이은 스위스 3위의 프라이빗 뱅크(Private Bank)인 픽테그룹의 자회사다. 이종훈 삼성자산운용 글로벌운용팀장은 "로봇은 산업용, 의료용, 가정용 로봇 등이 개발되어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글로벌 로보틱스 분야는 향후 10년간 10%의 연간 성장률이 기대되는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 10월에 설정된 '픽테 로보틱스' 펀드의 수익률은 설정이후 8.98%에 이르며, 삼성자산운용이 지난 3월 이 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사모펀드를 설정해 5.36%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7.31 기준). 이 펀드의 A클래스는 선취판매수수료 1%에 총보수 0.83%이며 C클래스는 연보수 1.33%다. 온라인클래스도 있으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환헤지와 환노출형 가입이 가능하다.

2016-08-08 10:39:44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