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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우대금리…신한은행 '신한 청춘드림 적금' 출시

신한은행은 7일 취업·결혼 등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신상품 '신한 청춘드림(DREAM)적금'을 내놨다. 이 상품은 목돈 마련을 처음 시작하는 만 19세~35세 이하의 개인이나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식 우대금리를 제공하다. 우대금리는 첫 거래 고객 0.8%, 신한 FAN클럽 가입하고 신한카드 결제계좌 이용고객 시 0.3%를 준다. 또 휴대폰요금 자동이체·주택청약저축 보유·비대면 채널을 통한 가입 등 거래요건에 따라 각 0.2%, 최대 1.7%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고객은 기본 이자율 연 1.3%에 우대금리 연 1.7%를 합산해 최대 연 3.0%의 이자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적금 만기는 3년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청년희망펀드, 청년배당, 청년수당 등 청년들을 위한 공익사업이 증가하고 있어 여기에 동참하고자 신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사회인으로서 새롭게 출발하거나 새출발을 준비 중인 청춘들에게 이 상품이 도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 청춘드림(DREAM)적금' 출시를 기념해 적금신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도서상품권이나 신한 FAN클럽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2016-08-07 06: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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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 동원로얄듀크 등 건설사, 지역 내 시리즈 아파트 공급 나선다

건설사마다 특정 지역에 순차적으로 분양에 나서는 '시리즈 아파트'가 인기다. 지역 내 브랜드 타운으로 높은 인지도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1차 성공 여세를 몰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품을 적용해 분양에 나서기 때문이다. 또 시리즈 아파트는 평면특화나 커뮤니티시설 등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운 상품들로 구성된다. 준공 이후에는 지역 아파트들의 시세를 주도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분양이 완료된 시리즈 아파트의 인기도 주목할 만하다. 세종시에서만 3차까지 분양에 나선 '힐스테이트 세종'은 지난 4월 있었던 3차 분양에서 총 556가구 모집에 2300여명이 몰리며 평균 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계약도 보름 만에 이뤄지며 분양 완판을 기록했다. 중흥건설·중흥토건·중흥종합건설의 통합브랜드인 중흥S클래스도 세종시에서만 2012년부터 현재까지 1만3000가구에 달하는 분양물량이 공급됐다. 이런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지역 내 시리즈 아파트로 공급되는 단지들도 속속 분양에 나선다. 동원개발은 '동탄2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전용면적 74ㆍ84㎡ 761가구 규모다. 단지는 단지 옆으로 리베라CC, 화성상록GC가 위치하며 근린공원과 신리천 생태공원이 조성돼 동탄2신도시 최고의 청정 자연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개교 예정이고, 중·고등학교 역시 도보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들어선다. 상업지역 및 근린생활시설들도 가까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동원개발은 지난 5월에 경기 동탄2신도시 A103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1차 동원로얄듀크'를 분양했다. 이 단지는 계약 4일만에 완판되며 뜨거운 분양열기를 보였다. 금강주택도 경기 군포 송정지구 B-2블록(도마교동 203-1번지) 일원에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를 분양 중이다. 지난해 9월 성공리에 분양을 마감한 1차에 이은 2차 물량이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는 지하 2층~지상 25층, 5개 동, 전용면적 76·84㎡, 447가구로 공급된다. 올 하반기에는 3차분양도 이어질 예정이다.

2016-08-06 11:40:3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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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통장없이 내 집 마련하는 '지역주택조합'

최근 대형 건설사들도 지역주택조합 수주에 뛰어들면서 속속 조합원 모집에 나서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이란 특정지역 내 무주택자 등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정비구역으로 지정 받지 않았지만 지역주민끼리 조합을 만들어 새 아파트를 짓는 방식이다. 조합원이 되려면 해당 지역이나 인접 시·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 중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자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 1채를 소유한 가구주이어야 한다. 지역조합주택이 관심을 끄는 건 주변시세보다 아파트 값이 저렴하다는 데 있다. 시행사의 이윤이나 분양 마케팅 등의 비용을 최소화하고, 조합원으로 직접 사업에 참여하기 때문에 일반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싸게 책정된다. 또한 일정 자격 요건만 갖추면 청약통장 없이도 좋은 입지의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 무주택자가 직접 지주가 돼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라 재개발이나 재건축과 정비구역 지정이나 사업시행인가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는 것도 강점이다. 전문가들은 "지역주택조합 성공투자의 관건은 조합의 투명성과 토지계약 완료, 추가부담금이 없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라며 "조합원 가입 전에 조합원간의 갈등 및 추가부담금 여부, 토지계약을 완료했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자체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적어도 지구단위계획이 나온 곳을 알아봐야 안정하고 KB부동산신탁이나 대한토지신탁 같은 '신탁사'가 자금 관리하는 조합을 선택하는 것이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영신지구 지역주택조합은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593-1번지 일원(영신지구 4블록)에 들어설 예정인 '영신지구 지제역 SK VIEW(가칭)'의 분양 홍보관을 오픈 하고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단지는 100% 토지계약을 마친데다 사업 진행 중에 추가부담금도 없다. 지하2층 최고 27층 규모며 전용면적 59㎡ 158가구, 84㎡ 491가구 총 649가구다. 시공예정사는 SK건설이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964-12에 위치하고 견본주택은 8월 19일 오픈 예정이다.

2016-08-05 17:08: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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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8월 둘 째주, 전국 1곳 761가구 공급

분양시장이 여름 비수기를 맞아 잠잠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둘째 주 전국에서는 1곳 761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난 주 분양물량인 1904가구보다는 약 60% 감소했다. 견본주택 개관 단지로는 총 7곳 6477가구가 공급된다. 당첨자 발표는 13곳, 계약은 14곳에서 이뤄진다. ◆청약접수 주요 단지 동원개발은 오는 10일 동탄2신도시 A43블록에서 짓는 '동탄2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전용 74·84㎡, 761가구 규모다. 상업지역 및 근린생활시설이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수도권 외곽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동탄순환대로, 동탄신리천로가 개통되면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한 강남권 진입도 더욱 수월해 질 전망이다. ◆동탄2 '사랑으로 부영' 등 견본주택 개관 주요 단지 부영주택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A70, 71, 27블록에 '사랑으로 부영'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59~134㎡, 1867가구 규모다. 단지 주변에 초·중·고교가 들어서며 인근에 수원대, 경희대 국제캠퍼스, 명지대 자연캠퍼스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한신공영은 12일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일대에 '부천 한신더휴 메트로'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전용 59·64㎡, 299가구 규모다. 지하철1호선 소사역이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아파트다. 중흥건설도 같은 날 광주 남구 효천1지구 B1블록과 B3블록에 짓는 '효천1지구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에코파크'의 견본주택을 연다.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형으로 1527가구를 공급한다. 광주송암산업단지와 가까워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수요가 풍부하다. 대촌천 수변공원(예정) 및 근린공원이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대우건설도 경북 경주시 현곡지구 B1블록에 짓는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전용 70~115㎡, 1671가구 규모다. 지난해 완판된 1차에 이어 2차까지 현곡지구에서 총 2635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타운이 형성된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조망 및 채광, 통풍을 극대화 했다. .k

2016-08-05 16:10:5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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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권 갖춘 아파트 부동산 시장 강세

힐링열풍을 타고 시원한 바다나 호수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들이 부동산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한화건설이 전남 여수시 웅천택지지구에서 분양한 '여수 웅천 꿈에그린'의 1781가구의 아파트가 계약시작 6일 만에 100% 분양 완료됐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단지는 여수의 핵심입지인 마리나항만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분양 전부터 실수요 및 투자가치를 높게 평가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랜드 아파트, 마리나 항만 개발호재, 그리고 바다조망권 등의 요소가 합쳐지면서 완판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가운데 산, 바다 '더블 조망권'으로 희소성을 높인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는 지하 3층~지상 47층, 7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 992가구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전용 59~84㎡의 중소형 아파트로 대부분 세대가 전면 4-bay 구조로 설계됐다. 단지는 대부분의 세대가 단지 서쪽으로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남동쪽으로는 수봉산과 문학산이 바라보이는 더블 조망권을 갖췄다. 여기에 인천 원도심 내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지어진다. 지역 내 희소성과 함께 채광이나 일조권, 조망권 등이 우수하고,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랜드마크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시립체육관, 수영장, 테니스장,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레저,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숭의초, 신광초, 인천남중, 광성중, 광성고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경인선 도원역 초역세권 단지이며, 올해 2월 개통한 수인선 숭의역 역시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이다. 여기에 '인천발 KTX 직결사업이' 최근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2018년 시설공사 착수, 2021년 개통이 목표인 인천발 KTX는 수인선 송도역을 시발점으로 한다. 주택홍보관은 인천광역시 남구 숙골로 6(도화동 573-3)에 마련될 예정이며, 인천광역시 남구 경인로 251(도화동 552-5) 1층에 임시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2016-08-05 15:12: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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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강남 오피스 타운 '마제스타시티' 임차인 모집

서울 서초구 꽃마을 일대에 시공중인 마제스타시티가 임차인을 모집한다. 이 오피스 빌딩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고 엠스퀘어피에프브이㈜가 시행하는 복합민간개발프로젝트다. 강남권에 공급되는 연면적 82,838㎡ 규모로 지하 7층~지상 17층, 2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7년 6월 준공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22,500㎡ 규모의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마제스타시티는 강남권역에 신축되는 오피스 빌딩인 만큼 강남의 인프라와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에 위치했다. 인근에 있는 서리풀 공원은 면적 54만㎡로 여의도공원의 2.4배 면적 이다. 몽마르뜨 공원으로 자연친화적인 업무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교통 환경도 편리하다는 평가다. 마제스타시티는 2호선 서초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도심(CBD)지역, 여의도(YBD)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마제스타시티와 맞닿아 있는 서초대로는 반포대로, 강남대로, 테헤란로, 남부순환로와 바로 연결 돼 있으며, 반포대로를 이용해 도심지역(CBD)까지 빠른 시간에 차량으로 진입할 수 있다. 마제스타시티의 또 다른 특징은 조망권과 2.7m이상의 천장고 등 쾌적한 사무공간으로 업무 효율 극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동간 간격을 여유롭게 확보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편안하고 여유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마제스타시티가 위치한 서초동 인근에는 반경 600m내 대법원, 대검찰청 등 서초 법조 타운이 조성되어 있으며, 정보사 이전 부지에는 국제교류 컨벤션센터 등 복합문화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성모병원, 신세계 백화점 등 업무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근처에는 예술의 전당, 국립중앙도서관 등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뿐만 아니라 서래마을의 트렌디한 레스토랑과 교대역 인근 먹자골목, 강남역 핫플레이스와 인접해 있어 업무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2016-08-05 15:11:5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