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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세대 대단지 중소형아파트 서산 양우내안애, 막바지 분양

서산시 읍내동 일원에 들어서는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주택시장에서 9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는 중소형아파트로서 59㎡ 278세대, 72㎡ 326세대, 84A㎡ 220세대, 84B㎡ 119세대, 지상 19층~23층 15개동으로 구성된 총 943세대 대단지로 지어진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대부터 책정됐으며 현재 막바지 분양을 진행 중이다. 이 아파트는 부춘산 자락에 위치해 산과 서산시내가 내려 보이는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서산시청, 문화회관, 시립도서관, 롯데마트 등 관공서와 편의시설이 이미 갖춰진 서산도심에 자리했다. 단지에서 학돌초, 부춘중이 도보 10분내에 위치해 가까우며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돼 있으며 29번, 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법정 조경면적보다 1,100㎡ 이상 넓은 조경공간과 1,132대로 가구당 1.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계획해 동간 거리를 넓히고 사이사이에 풍부한 조경을 배치했다. 이 중 ‘양우앞마당이라는 광장과 ‘아름드리센터’라고 이름 지은 커뮤니티 센터는 선큰을 에워싸고 휘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독서실, 안쪽으로 골프연습장, GX룸, 주민회의실이 구성된다. 이 밖에도 실버라운지, 어린이집 등 풍부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그 중 게스트하우스 공간은 입주민들에게 가족, 친구, 친지의 방문 등 각종 행사 및 손님맞이에 유용한 시설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내부에는 ‘4Bay(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신평면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며 84㎡B(일부 세대 제외)는 남향위주 4Bay에 3면 개방형으로 채광과 통풍은 물론 3개면 조망이 가능해 선호도가 높다. 이 밖에 주방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침실 붙박이장, 주방 냉장고장, 김치냉장고장, 드레스룸, 파우더장이 제공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양우내안애는 작년에 분양한 아파트와 같은 수준의 합리적인 분양가가 큰 장점으로 부각된다”고 밝혔다.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모델하우스는 충남 서산시 석남동 111-2번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8-08 15:01: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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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3생활권 주상복합아파트 ‘세종 대방 디엠시티’ 18일 분양

세종시 3-2생활권 H1블럭에 위치한 대방디엠시티는 위치한 생활권내 주상복합 아파트이다. 18일 오픈예정인 대방디엠시티는 84㎡~132㎡까지 총 548세대가 분양예정이다. 행정복합중심의 3-2생활권에서 1km이내에 있는 중심사업지구의 교육, 편의시설, 교통, 행정업무를 모두 누릴 수 있다. 대방건설이 이미 3-1생활권에 선보인 세종 대방노블랜드1차는 최고경쟁률 10.5대1로 분양을 마쳤다. 차별화된 혁신적인 평면설계와 고품격 마감재의 사용으로 관심을 집중 받았던 대방노블랜드1차에 이어 선보이는 주상복합이어서 기대된다. 세종지역은 청약 완화가 적용되어 지역내 분양시장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공급 대상 거주기간이 2년에서 1년으로 줄고 거주자 우선 분양도 100%에서 50%로 축소되어 타지역 주민들의 청약 기회가 대폭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또 청약을 신청할 수 있는 지역은 전국 전지역이 가능해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대방건설은 2016년 시공능력평가 30위에 해당하는 건설사로 조달청 등급명부 1등급에 해당하는 회사이다. 시공, 시행, 분양, 입주까지 모두 시공사에서 진행하는 회사로 허위광고나 부실공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건설사이다.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도 264-1번지 모델하우스 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2016-08-08 14:57:3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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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FAN페이봇' 선봬…카드 소비도 인공지능이

개인의 소비관리를 로봇이 대신 해준다. 신한카드는 고객들의 개인화된 소비를 분석하여 스마트한 소비생활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비서 서비스 'FAN페이봇'을 런칭한다고 8일 밝혔다. 'FAN페이봇'은 고객이 카드사용 내역을 본인이 관리하고 싶은 항목, 예를 들어 취미·자기관리·노후 준비·소소한 일상·데이트 등과 같이 구분하길 원한다면 인공 지능이 카드사용내역을 이러한 구분에 맞게 자동 분류해주고, 고객이 비용항목별로 예산을 설정할 경우 예산 내에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비서처럼 지속적으로 어드바이스를 제공해주는 서비스이다. 'FAN페이봇'은 먼저 고객이 관리하기 원하는 비용항목을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손쉽게 제시해준다. 예컨대 기존의 소비관리 서비스들은 백화점·마트·홈쇼핑 등과 같이 단순히 업종별로 소비 내역을 분류했지만 'FAN페이봇'은 사용자가 관리하고 싶은 비용항목을 직접 입력하여 관리를 할 수 있다. 만약에 새내기 직장인이 '데이트' 비용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고 싶다고 했을 때 기존의 소비관리 서비스에서는 영화관·패밀리레스토랑·놀이공원 등으로 분류된 서로 다른 지출 카테고리의 비용을 고객 스스로 계산해야만 소비관리가 가능하였다. 하지만 'FAN 페이봇'에서는 고객이 '데이트'라는 단어만 입력을 하면 인공지능이 영화관·패밀리레스토랑·놀이공원 등을 '데이트'라는 카테고리로 자동 분류하여 고객 입장에서는 보다 쉽고 정확하게 본인의 소비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FAN페이봇'은 또 고객 개개인 단위로까지 소비데이터를 심층 분석하여 해당 고객에게 적합한 소비관리 어드바이스를 제공한다. 예컨대 고객의 소비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름신이 오는 날짜를 파악하고, 고객에게 사전에 알림메세지를 제공하여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도록 지원해 준다. 비용항목별로 예산을 설정하면, 카드사용내역을 체크해 예산 대비 지출 정도를 매일매일 확인할 수 있으며 비용항목별로 상세지출내역을 살펴볼 수 있다. 신한카드는 "국내 최대 카드사로 방대한 양의 결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평가 받고 있는 구글의 알고리즘(구글 검색엔진에서 특정 단어를 검색했을 때 기존의 방식으로 검색되지 않았던 웹페이지와 문서를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단어와 문장과의 관계를 찾아내 검색 정확도 향상을 위해 사용한 알고리즘)을 활용해 구축됐다는 점에서 'FAN페이봇'의 향후 발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소비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국내 카드업계에서는 처음이다. 신한카드는 지난 3년간 구축해온 다양한 B2B 빅데이터 컨설팅 노하우를 AI기반으로 재구축, 이번에 'FAN페이봇' 서비스를 선보인다. 'FAN페이봇' 서비스는 내달부터 신한카드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며, 인공지능 스스로 소비 패턴 분석을 정교화하는 학습 과정을 거쳐 연내에 전체 고객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FAN 페이봇을 통해 소비 전반에 대한 종합 진단 뿐 아니라 신한카드가 보유한 빅데이터가 결합된 다양한 관점의 소비 분석 리포트로 고객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적의 상품·서비스·가맹점을 추천해주는 고도화된 마케팅 채널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6-08-08 14:13:29 이봉준 기자
MMF 잔액 100조 넘어…중위험 상품에 몰리는 자금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머니마켓펀드(MMF)와 채권형 펀드 등에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는 중위험 상품이다. 8일 예금보험공사가 발표한 '2016년 상반기 예금보험 및 부보금융회사 현황'에 따르면 MMF 잔액은 올 1분기 말 103조4000억원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말 93조4000억원 대비 3개월새 10조원 증가한 수치다. MMF는 만기 1년 이내의 국공채나 기업어음 등 단기 우량채권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으로,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지만 예금자 보호는 되지 않는 원금 비보장 상품이다. 지난 2013년 말 66조4000억원이었던 MMF 잔액은 2014년 말 82조4000억 원, 지난해 말 93조4000억원 등으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채권형 투자펀드 잔액도 올 1분기 말 123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8조1000억원 증가했다. 이 역시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는 상품이다. 환매조건부채권(RP)과 주가연계증권(ELS) 등 투자성 비보호 금융상품 잔액도 꾸준히 늘고 있다. 올 1분기 말 RP 잔액은 108조7천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8조8000억원 증가했고 같은 기간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포함한 ELS 발행 잔액은 66조1000억 원으로, 2조6000억원 늘었다.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조금 더 높은 저축은행 예·적금 잔액(부보예금 기준)도 증가하고 있다. 올 1분기 저축은행 부보예금 잔액은 38조600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4.9%, 1조8000억원 늘었다. 같은 기간 시중은행의 예·적금 잔액은 1080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4% 늘어났다. 보험 등 장기금융자산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생명보험 관련 부보예금은 올 1분기 말 498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5% 늘었다. 손해보험 관련 부보예금은 144조7000억원으로 5.2% 증가했다.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호 대상이 되는 전체 '부보예금' 액수는 지난 3월 말 현재 1789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37조1000억원(2.1%) 증가했다. 저금리 기조에 수익성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화되면서 부보예금 증가세가 전분기(2.9%)보다 다소 둔화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선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예금자보호를 받는 금융회사인 부보금융회사는 올 상반기 293곳으로, 지난해 말보다 8개 감소했다. 영업을 폐지한 회사는 BOS증권과 바클레이즈증권 서울지점 등 2곳이고, KIDB채권중개·KIDB자금중개·한국자금중개·서울외국환중개 등 6개사는 부보금융회사에서 제외됐다.

2016-08-08 14:13:1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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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KB국민카드와 함께 '퀵패스 카드' 선봬

글로벌 카드 브랜드사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은 KB국민카드와 손잡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터치형 퀵패스 카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KB국민카드를 통해 출시되는 퀵패스 카드는 유니온페이가 개발한 비접촉식(Contactless) 결제 서비스를 적용한 상품으로, 근거리무선통신(NFC) 단말기에 터치해 결제하는 방식이다.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결제하는 기존 방식에서 퀵패스 단말기에 카드를 가까이 대서 터치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사용 과정이 간편하고, 결제 대기시간도 크게 단축된다. 유니온페이는 지난해 KB국민카드·LG U+와 함께 모바일로 이용 가능한 퀵패스 카드를 선보인 바 있다. 국내 퀵패스 카드 사용 활성화를 위해 이번에 플라스틱 카드를 추가로 출시하게 됐다. KB국민카드를 통해 발급되는 퀵패스 카드는 'KB국민 다담카드'를 시작으로 향후 KB국민카드의 다양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상품으로 발급 대상 상품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유니온페이 퀵패스 카드는 중국·홍콩·대만·마카오·호주·싱가포르 등 해외 여러 나라의 약 700만개 이상의 단말기에서 손 쉽게 결제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동대문 의류 쇼핑몰인 '두타'를 포함해 'GS25' 편의점과 '왓슨스'·버블티 프랜차이즈 '공차' 등에 퀵패스 단말기를 설치했으며 앞으로 면세점·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 등으로 사용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성보미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동북아지역 총괄대표는 "이번에 출시되는 카드를 통해 보다 많은 유니온페이 고객들이 편리한 결제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니온페이는 퀵패스 카드 발급과 국내 가맹점 확대를 통해 퀵패스 카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8-08 14:12:5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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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KB희망서포터즈' 8기 발대식 개최

KB손해보험은 8일 서울 역삼동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공식 고객패널인 'KB희망서포터즈' 8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패널 제도는 KB손보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고객 대표들이 소비자의 시각에서 기업의 서비스를 살피고 이를 토대로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일종의 '역지사지' 모니터링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 1기 운영과 함께 시작된 KB희망서포터즈 활동은 이날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4개월 간 실시된다. 고객패널에 선발된 9명의 고객들은 KB손보에서 운영 중인 긴급출동 'KB매직카 서비스'와 이메일·SMS·DM 등 고객들에게 발송되는 안내 프로세스에 대한 체험과 평가를 진행한다. 또 업무 담당자들의 '상시 고객의견 청취채널' 역할도 겸할 예정이다. 실제로 회사광고 제작안과 신상품 컨셉 등 주요 회의에서 제시한 고객패널의 의견들이 의사 결정에 반영되고 있어 각 업무부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양종희 KB손보 사장은 "고객의 의견을 좀 더 가까이에서 듣고 체계적으로 적용하고자 'KB희망서포터즈' 8기를 출범하게 됐다"며 "30-40대 주부층을 대표하는 9명의 패널들을 통해 회사의 고객서비스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B희망서포터즈'는 지난 2012년 3월 처음 출범하여 콜센터·홈페이지·장기보험금 보상 시스템 등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개선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지난 7기까지의 활동을 통해 가상 Fax 시스템 구축·홈페이지 내 가입상담 신청화면 변경 등 회사 전반에 걸쳐 개선된 업무 아이디어가 300여 건에 이른다.

2016-08-08 14:12:4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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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교보청소년리더십스쿨 해외탐방 실시

교보생명은 지난 7일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교보청소년리더십스쿨' 해외탐방 발대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청소년리더십스쿨 해외탐방은 '역사 속 인물의 리더십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중국 동북지역 일대에서 4박 5일간 진행된다. 중국 동북지역(해림·용정·연길·돈화·백두산)은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항일 유적지와 발해궁 성터가 있는 이 지역에서 항일 독립운동가인 이상설(교육), 윤동주·송몽규(문학), 김좌진·홍범도(행동), 김약연(정신적) 선생의 리더십과 발해의 시조 대조영(지도자)의 리더십 등 5개 부문에 걸쳐 인물 리더십을 탐구하게 된다. 교보생명은 해외탐방이 끝난 이후에도 참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질문과 토론이 있는 '교보 청소년리더십스쿨' 2학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교보청소년리더십스쿨 '체.인.지'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인성 바탕의 리더십과 팔로워십 역량을 갖추고 미래의 사회지도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체험중심·인성개발·지혜함양'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청소년 리더십 스쿨이다. 올해 1기 교보청소년리더십스쿨 '체.인.지'는 서울과 경기도 소재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청소년 30명이 참여하고 있다.

2016-08-08 14:12:30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