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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된 아파텔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2차 분양

최근 1~2인 가구가 급증하는 인구구조 변화와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수요자들은 경제적 부담이 덜한 소형 아파텔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아파텔은 소형 아파트 보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아파트와 다름없는 구조로 주거 편의성이 높아 자금여력이 부족한 신혼부부 수요자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소형 아파텔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아이에스동서는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아파텔 2차 452실을 분양중이다. 이 단지는 지난 해 분양한 아파트(1163가구)와 아파텔 1차물량을 포함해 아파트 6개동, 오피스텔 4개동, 총 10개동 2029가구의 대규모 단지를 이룬다. 이 단지는 청라국제도시 내 극도로 부족한 소형면적 시장을 노린 전용 45㎡, 55㎡로 구성된다. 주변 오피스텔과는 달리 방2개와 거실을 따로 분리하고, 이곳을 나란히 배열해 인기가 높은 3베이구조로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좋다. 또한 일반아파트의 천정높이인 2.3m보다 높은 2.5m로 설계해 개방감을 줬다. 청라국제도시 내 최초로 조성되는 단지 내 실내체육관에서 인천전자랜드 엘리펀츠프로농구단이 운영하는 농구교실을 2년 동안 주 1회씩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유나이티드 FC축구교실을 2년간 주 1회씩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 954-1(청라국제도시 M1블록)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입주는 2018년도 10월이다

2016-07-27 15:07: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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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뜨는 중대형 아파트, 거래량도 상승세

부동산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중대형 아파트도 함께 꿈틀거리고 있다. 한 동안 잠잠했던 거래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지난 5월 수도권지역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는 5,225건으로 전달 4,108건에 비해 27.19% 증가했다. 이는 이 기간동안 전용 85㎡이하 중소형 아파트 매매거래 증가량(16.12%) 보다 높은 수치다. 중대형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가계대출 규제로 시장이 관망세를 보였던 올 2월 저점(2942건)으로 지난 3월 3654건, 4월 4108건 등을 보이며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매매거래량 증가로 아파트 값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수도권 전용 85㎡초과 아파트 3.3㎡당 매매가는 1,376만 원으로 지난 2년 전에 비해 5.76% 상승했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올해 2월(-0.07%)을 제외하고 나머지 달은 매월 집값이 상승세를 유지하며 완연한 회복국면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중대형 물량은 매년 줄어들고 있어 희소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적으로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 공급물량은 1만 8197가구로 전체 공급물량 21만6016가구의 8.42%에 불과하다. 부동산시장 호황기였던 지난 2007년에는 중대형 아파트 공급 비율이 36.5%에 달했으나 이후 △2008년 26.56% △2010년 18.92% △2012년 11.24% △2014년 10.15% 등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듯 집값 상승과 공급물량 감소로 분양시장에서도 중대형 아파트의 1순위 마감단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강남 접근성이 좋은 단지들의 경우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호반건설이 경기도 미사강변도시에서 선보인 '미사강변 호반 써밋플레이스'도 전용면적 99~154㎡의 중대형 구성으로 지난 6일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54대 1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GS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대에 선보인 '동천자이 2차'는 전용면적 104㎡ 잔여 물량이 소진 중에 있다. 이 단지의 경우 지난 5월 분양 당시 1순위에서 평균 5.84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으며, 지난해 11월 선보인 '동천자이 1차'도 평균 4.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완판된 바 있다. 동천자이 2차는 8개동 전용면적 59~104㎡ 총 1057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85㎡ 초과인 전용 104㎡ 179가구에 불과하다. 전용 104㎡의 경우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이뤄져 있어 채광성 및 통풍성이 좋다. 단열벽 적용으로 난방 및 결로 저감효과도 우수하고, 에너지 1등급 녹색건축물 우수등급으로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형의 친환경 건물로 지어진다. 입주는 2019년 5월 예정이고,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121-3에 위치한다.

2016-07-27 15:06: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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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골프여제 박세리『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2016』홍보대사 위촉

하나금융그룹은 27일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골프 여제 박세리를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016'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박세리 프로의 은퇴 무대 마련과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성공적 개최와 골프 팬 및 동료 선수들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박세리 프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세리 프로는 온 국민이 힘들어 하던 IMF의 어려운 시절, 미 LPGA투어에서 '박세리 성공 신화'로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치료하고 많은 골프 유망주에게 희망을 주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세리 프로는 대회의 성공을 위한 자문과 함께 대회의 얼굴로서 다양한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 박세리 프로는 "국내 유일의 LPGA대회의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되어 기쁘다."며, "KEB하나은행의 글로벌 이미지에 맞는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올해 대회는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기념비적인 대회이자 '골프여제' 박세리 프로의 마지막 무대인 만큼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며 "이에 따라 4일간 5만 명 이상의 갤러리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 작업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오션코스)에서 개최되는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016'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멋진 경기와 이를 보려는 많은 갤러리들의 참여로 국내 최대ㆍ최고의 대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2016-07-27 14:55:08 김문호 기자
LTV 60% 초과 대출 63조원 증가

정부가 부동산 금융 규제를 완화한 이후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60%를 넘는 대출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의 LTV 구간별 현황 자료를 보면 LTV가 60%를 초과하는 대출 잔액은 3월 말 현재 133조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4년 9월 말 70조4000억원보다 63조2000억원 늘어난 것이다. LTV 60% 초과 대출이 전체 주택담보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21.1%에서 35.1%로 껑충 뛰었다. 반면 LTV 50% 초과 60% 이하 구간은 잔액이 129조9000억원에서 101조3000억원으로 대출 잔액이 오히려 28조6000억원 줄었다. 이 구간이 차지하는 비중도 38.9%에서 26.6%로 하락했다. LTV는 은행이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해줄 때 주택 가격 대비 최대 어느 정도까지 돈을 빌려줄지 정해놓은 비율이다. 현재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의 LTV한도는 70%가 적용되고 있다. 1억원짜리 아파트를 담보로 최대 7000만원을 대출 받을 수 있다. LTV가 문제가 되는 것은 공급과잉 우려 등으로 담보로 잡은 주택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씨가 4년 전 LTV 50% 기준으로 시가 6억원의 아파트를 담보로 맡겨 은행에서 3억원을 빌렸다고 하자. 이후 집값이 5억원까지 떨어졌다면 A씨가 빌릴 수 있는 대출금 한도는 3억원에서 2억5000만원으로 떨어진다. 이 경우 A씨는 대출 만기를 연장할 때 은행에 5000만원을 돌려줘야 한다. 그러나 빚을 내 집을 산 사람들이 만기 연장 때 한꺼번에 몇 천만원이란 돈을 구하기란 쉽지 않다. 억지로 돈을 돌려주라고 하면 주택담보대출 고객 상당수가 연체에 빠질 것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상반기 전체 주택 거래량이 46만 7569건으로, 평균 23.4% 감소했다. 유형별로 아파트 거래량이 29.9% 감소했다. 정부의 고민도 크다. 규제를 강화할 경우 부동산 시장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택 거래량 감소를 막기 위해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의 규제완화 조처를 내년 7월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박 의원은 "정부는 LTV 규제 완화로 가계부채 총량은 물론 부채의 질까지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고위험 대출 증가로 부실위험이 확인된 만큼 예방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27 14:50:38 김문호 기자
7월 26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정부가 마련한 추가경정예산이 국회에 정식 제출됐다. 총 11조원 규모의 추경 계획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여야 간 본격적인 줄다리기가 시작된 셈이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26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 지역으로 확정돼 주민의 반발이 거센 경북 성주를 방문해 '안전협의체'를 제안했다. ▲국회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6일 국내 1위 모기살충제 '홈키파' 제조업체인 '헨켈홈케어코리아'를 조사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수도권규제가 득보다 실이 많아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성장세가 매섭다. 중국 현지 기업들은 삼성전자와 애플의 글로벌 판매량을 2분기 연속 추월하는가 하면, 2020년 미국을 제치고 시장규모 2위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인도에서도 약진 중이다. ▲현대중공업이 3조5000억원 규모의 경영개선 계획을 예정대로 이행할 경우엔 최악의 상황에서도 문제가 없다는 진단 결과가 나왔다. ▲SK텔레콤이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 계약 해제 수순을 밟으면서 '플랜B'를 가동하고 있다. ▲취직하면 금리를 낮출 수 있다. 금융감독원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를 26일 소개했다. 가계대출 할 때 취업 등으로 소득이 늘어 상환능력이 개선되면 대출금리를 낮춰주는 서비스다. 금융회사 영업점에 신청서를 내면 열흘 안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부산 혼자 웃고 있다. 하락세인 지방 분양시장에서 혼자 호황을 누리고 있어서다. 부산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2.16%로 지방 평균 상승률의 7배다. 부산은 주택 수요 저변이 넓어 일시적 시장 변동에 영향을 덜 받는다는 분석이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80억대 뒷돈·배임·횡령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26일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박찬호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배임, 업무상 횡령, 배임수재 혐의로 신 이사장을 구속 기소했다. ▲프랜차이즈 업계가 가맹점의 매출 확대를 위해 영역파괴에 나섰다. 기존 브랜드 콘셉트에 새로운 아이템을 접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부터 불기 시작한 콜라보레이션 매장이나 매장 내에 판매 부스를 설치한 숍인숍 등이 대표적이다. ▲'스테이케이션'(휴가 중에 먼 곳으로 떠나지 않고 집이나 집근처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이 최근 유행하고 있다. 이에 도심 속 이색 워터 축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통 업계도 워터 축제 관련 아이템 매출이 쑥쑥 오르고 있다. ▲정몽규 선수단장과 선수단 여자 주장 오영란(44·인천시청) 등을 필두로 한 한국 선수단 본진은 27일 0시5분 전세기편으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로 떠났다.

2016-07-27 13:46:38 유현희 기자
금감원, 군 재정장교 금융연수 실시…참여율 꾸준히 증가

금융감독원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본원에서 육·해·공군 재정장교 72명에게 금융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군 재정장교의 금융이해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군부대의 자체 금융교육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2012년부터 '군 재정장교 금융연수'를 실시해 오고 있다. 군 재정장교는 공인회계사 등 금융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거나 경영·경제학을 전공한 장교로서 각 군에서 예산, 급여관리 등 재정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금감원에 따르면 군 재정장교 금융연수는 2012년 60명, 2013년 63명, 2014년 36명, 지난해 86명으로 참여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은행·신용카드·금융투자·보험 등 각 권역 금융상품의 특징과 유의사항 등 기본 금융 지식을 교육한다. 또 보이스피싱·불법사금융 피해 예방법, 개인정보 보호·전자금융거래 유의사항 등 금융 피해 예방 교육도 실시한다. 이 밖에 서민금융 상품의 활용 방법 등 안정적 금융생활을 위한 교육과 교수 능력 향상 등 전문 강의기법도 학습토록 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감원의 금융교육을 수료한 재정장교들이 군장병을 대상으로 자체 금융교육을 활발히 실시함으로써 교육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격오지 군장병 등이 금융지식을 습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연수를 수료한 245명의 재정장교는 각 부대에서 총 745회에 걸쳐 5만4400여명의 군장병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 수료자 86명은 한 해 동안 322회에 걸쳐 2만2400여명에게 교육을 하기도 했다. 금융교육국 이봉헌 국장은 "군장병의 금융애로사항을 잘 아는 재정장교들이 군장병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금융교육을 활성화함으로써 군생활 동안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영위하고 전역 후 재무 설계에도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27 12:00:0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