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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판교테크노밸리 직주근접 '이편한세상 태재' 분양

대림산업, 판교테크노밸리 직주근접 '이편한세상 태재' 분양 대림산업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1지구에서 'e편한세상 태재'를 분양중에 있다고 27일 밝혔다. 'e편한세상 오포 1·2·3차'와 함께 신현지구 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지하 3층~지상 18층, 10개동, 전용면적 74~171㎡ 총 6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판교테크노밸리와는 직선거리 6.2㎞에 있어 차로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바로 앞의 57번 국도를 통해 분당신도시 서현동까지 5분이면 진입이 가능해 서현역 AK플라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아트플라자 등의 쇼핑시설과 분당 서울대병원, 분당 차병원, 분당 제생병원 등의 의료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 서현역에는 서울및 수도권 광역버스들이 많이 다니고 있어 20분이면 서울로도 진입이 가능하다. 인근에 율동공원과 중앙공원, 불곡산 둘레길도 있어 주변 녹지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신현지구는 분당이 가깝고 2016년 착공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발이 진행중이다. 정부가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43만㎡ 규모) 제2판교테크노밸리(창조경제밸리)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본격 착공에 들어갔으며 조성 완료시 기존 판교테크노밸리와 함께 110만㎡ 규모, 1600여 개 첨단기업과 직원 11만 명이 근무하는 첨단도시가 된다. 태재 이편한세상의 모델하우스는 오포읍 신현리 701-5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2016-07-27 09:00: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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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Phone판매량 전 분기 대비 21% 감소

애플이 아이폰 판매 부진으로 부진한 실적을 냈다. 애플은 이 회사의 2016 회계연도 3분기(3월 27일∼6월 25일) 매출과 순익이 각각 424억 달러, 78억 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14.6%, 27% 감소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영업이익률 23.8%, 순이익률 18.4%를 기록해 전 분기 27.7%, 20.8% 에 비해 현저히 낮아졌다. 애플의 주당순이익(EPS)은 1.42달러로 전년 동기의 1.85달러보다 낮았으나 분석가들의 예상치 평균인 1.39달러보다는 높았다. 애플은 아이폰의 판매 감소를 전년 동기 대비 부진한 실적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회계연도 3분기 아이폰 판매량은 총 4040만 대였다. 이는 전년도 3분기의 5100만 대에서 15% 줄어든 것이지만 분석가들의 예상치 평균 3990만대보다는 높았다. 아이패드는 995만대가 판매돼 분기 1000만대를 하회했다. 그나마 맥킨토시는 전 분기 대비 5%증가했으나, 전년 대비는 역시나 11% 감소했다. 애플워치가 포함된 다른 제품도 매출이 전 분기 대비 1% 증가에 그쳤다. 애플의 매출에서 현재 가장 중요한 지역은 북미, 유럽, 중국 지역이다. 이 시장에서 각각 전분기 대비 6%, 16%, 29% 매출이 감소했다. 전세계 전 지역에서 전분기 전년 대비 모두 역성장을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 하준두 연구원은 "대면적 패널을 탑재하기 시작한 iPhone6은 흥행에 크게 성공했다. 이후 iPhone6S가 큰 변화가 없으면서 소비자들의 추가 구매를 이끌어 내지 못한 게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2016-07-27 08:38:3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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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폴리스'로 조성되는산업단지…아파트 '눈길'

최근 '테크노폴리스', '테크노밸리' 등은 기업은 물론 수요자에게도 관심을 끌고 있다. 테크노폴리스 등은 산업뿐만 아니라 주거·상업·문화공간까지 두루 갖춰진 복합형산업도시에 조성되는 게 특징이다. 단순히 산업시설들만으로 조성되던 과거의 산업단지들과 달리 최근 테크노폴리스나 테크노밸리 등 복합형산업도시는 주거나 상업시설을 포함한 시설들이 복합적으로 갖춰진다. 이들 단지에는 주거시설도 함께 들어서는 만큼 기업체들의 인력수급이 보다 용이하다. 또 근로자들은 출퇴근이 쉬워질 뿐만 아니라 기업체 종사자들을 위한 공원이나 문화시설 등의 휴식공간도 마련된다. 따라서 이들 산업단지 인근에서는 아파트 거래가 활발하다. 대표적인 복합형산업도시인 대구테크노폴리스가 자리한 대구시 달성군의 최근 1년간(2015년 7월~2016년 6월 기준) 아파트 거래량은 1만4711건으로 지난 1년간(2014년 7월~2015년 6월 기준) 거래량인 1만2699건에 비해 15.84% 급증했다. 반면 대구시의 거래량은 동기간 26.21% 감소해(7만1258건→5만2584건)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서산테크노밸리가 위치한 서산시의 거래량도 같은 기간 55.23%(4344건→6743건) 급증해 충남 전체 아파트 거래량이 11.34% 감소(5만7710건→5만1167건)한 것과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마찬가지로 청주테크노폴리스가 자리한 청주시의 거래량도 동기간 7.76% 증가해 충북 전체 동기간 거래량(1.25%) 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복합 산업단지 인근 지역에서 아파트 거래량이 상승함에 따라 분양권에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달 말부터 입주에 들어가는 '대구 테크노폴리스 제일풍경채' 전용면적 84㎡는 1000만~2500만원 정도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서산테크노밸리에서 지난 3월 분양된 '힐스테이트 서산'(2017년 10월 입주 예정) 전용 84㎡도 800만원 정도의 웃돈이 붙어 있다. 이에 복합 산업단지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들에 수요자들의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충북 청주테크노폴리스 A-5블록에서는 우미건설이 '청주테크노폴리스 우미린'을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84㎡ 1020가구로 A형부터 E형까지 5개 타입이다. 이 단지는 청주테크노폴리스는 물론 단지 남쪽으로 LG, SK 등 대기업 공장이 다수 입점해 있는 청주 일반산단 출퇴근도 용이한 직주근접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계약금 일부는 입주개시 전까지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뿐만 아니라 중도금 1·2회차는 약 1년 간 무이자를 지원한다. 청주테크노폴리스는 경부·중부고속도로, 청주국제공항, 경부 및 호남고속철도의 분기점 KTX오송역이 둘러싸고 있다. 여기에 청주산업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엘지로도 7월말에서 8월 중 전면 개통한다. 충남 서산테크노밸리 A8b블록에서는 대우산업개발이 '서산 테크노밸리 이안 A8b블록(가칭)'을 8월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115㎡ 250가구다. 서산테크노밸리는 첨단복합산업도시로 2만명의 상주인구와 6600가구의 미니신도시급으로 조성된다. 충남 아산테크노밸리 Ac2, 3블록에서는 이지건설이 '아산테크노밸리 5차 이지더원'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65~84㎡ 1351가구다. 아산테크노밸리는 디스플레이 업종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100여 개 기업들이 포진해 있고 아산탕정산업단지 및 인주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다. [!{IMG::20160727000001.jpg::C::480::}!]

2016-07-27 07:37:4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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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호황누리는 부산… 집값·청약률 ‘대박’

지방 분양시장의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은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업계는 부산의 경우 다른 지방 시장들과 상황이 달리 급격한 시장 침체가 올 가능성이 적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상반기 지방 분양시장은 총부채상환비율(DTI) 등의 정책적인 여파로 적잖은 타격을 받았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상반기 수도권 제외 지역의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값은 695만원이다. 지난해 하반기(693만원) 대비 0.29% 오르는데 그쳐 2001년 상반기 -0.38% 하락한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부산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2.16%(835만원→853만원)로 지방 평균 상승률의 7배에 달한다. 이전까지 분위기가 비슷했던 대구나 경남 등은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과 다른 모습이다. 부산은 청약시장도 뜨겁다. 올해 상반기 부산의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78.43대 1(8126가구/63만7324명)으로 나타났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것은 물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1순위 청약자 수가 두 배(29만4207명→63만7324명) 이상 늘었다. 상반기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상위 5개 단지 중 4곳이 부산권에서 분양했던 단지다. 부산 해운대구에서 분양한 마린시티자이가 450.42대 1로 1위를 기록했으며 부산 연제구 거제센트럴자이가 327.9대 1로 2위를 차지했다. 또 부산 연제구 연산더샵이 238.63대 1, 부산 동래구 힐스테이트 명륜이 164.63대 1로 각각 4, 5위를 기록했다. 특히 업계는 부산 주택시장의 경우 집값 급등이나 투기 분위기에 좌우됐다기 보다는 주택가격이 꾸준히 증가해 상승세를 탄 것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하락될 가능성이 적다고 보고있다. 부동산114의 최근 5년간 아파트 평균 매매가 상승추이를 보면 부산 집값은 지방 평균 집값 상승폭보다 낮다. 수도권 제외 지역의 3.3㎡당 아파트 매매가가 2011년 상반기 대비 올해 상반기 26.13%(551만원→695만원) 오른 반면 부산은 21.86%(700만원→853만원) 수준에 그친다. 현재 급격한 시장변동을 겪고 있는 대구 57.48%(555만원→874만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상승폭이다. 업계 관계자는 "부산의 경우 지방의 타 중소도시들과는 달리 주택을 필요로 하는 수요 저변 자체가 크기 때문에 정책이나 일시적인 시장 변동에 흔들릴 영향이 적다"고 말했다. 건설사들도 이런 분위기를 읽고 연내에도 꾸준히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부산에서는 올 연말까지 14개 단지, 1만5796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도 동래구나 연제구 등 도심지부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등까지 다양하다. 주요 물량을 살펴보면 코오롱글로벌은 9월 부산 동래구 사직동 일대에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 660가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부산지하철 3호선 사직역과 종합운동장역이 도보권 내에 있다. 대림산업은 오는 8월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서 'e편한세상 명지'를 분양한다. 377가구 규모(전용 87, 98㎡)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서부산 법조타운이 내년 완공한다. GS건설은 9월 부산 동래구 명륜4구역 주택재개발구역에 '명륜 자이' 657가구를 분양한다. 도보거리에 관공서, 메가마트 동래점, 롯데마트 동래점 등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한화건설은 11월 부산진구 초읍동 연지1-2구역에 '연지 꿈에그린' 1113가구를 분양한다.

2016-07-27 07:30:38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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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장사 해외소재 종속회사 10% 늘어…아시아 중심 증가세

지난해 연결재무제표를 공시한 상장지배회사의 해외 소재 종속회사가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소재 종속회사는 중국 등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늘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5 회계연도 12월 결산 상장법인 1846개사 중 연결재무제표를 공시한 회사는 1327사(71.9%)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연결공시회사 수는 73사 증가했으나 상장회사 수의 증가로 연결공시회사 비중은 1.9%포인트 떨어졌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81.5%, 코스닥시장 72.0%, 코넥스시장 13.1%가 연결재무제표를 공시했다. 전체 상장지배회사의 종속회사수는 총 10327사로 전년(9297사) 대비 1030사(11.1%) 증가했다. 상장지배회사 1사당 평균 보유 종속회사수는 7.8사로 전년(7.4사) 대비 0.4사 늘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지배회사의 종속회사수는 1사당 평균 13.5사로 전년(12.9사) 대비 0.6사 증가했으며, 코스닥시장도 평균 3.9사로 전년(3.6사) 대비 0.3사 늘었다. 자산 규모별로는 2조원 이상 상장지배회사의 종속회사가 평균 37.3사로 전년(34.3사) 대비 3.4사 증가했다. 반면 2조원 미만은 평규 4.5사로 전년(4.3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해외 종속회사 수가 증가했다. 종속회사 10327사는 국내에 3997사(38.7%), 해외에 6330사(61.3%) 소재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해외 소재 종속회사는 전년(5757사) 대비 573사(9.95%) 증가했다. 특히 100개 이상의 종속회사를 보유한 상장법인은 12사이며 종속 회사의 합계는 2003사로 전체 종속회사의 19.4%다. 이들의 해외종속회사는 아시아 49.7%(1584사), 미주 27.2%(865사) 순으로 분포하고 있다. 아시아 소재 중 절반 이상(845사)은 중국에 소재하는 반면, 유럽과 중동·아르파카 등 기타지역은 종속회사 수의 증가세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해외 종속회사수가 증가함에 따라 소재지국의 회계 감독이 취약할 경우 연결회계정보의 신뢰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며 "상장법인은 연결재무정보의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한 내부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문인력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6-07-27 06: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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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5억달러 3년 만기 외채발행

KB국민은행은 5억 달러 규모의 3년 만기 고정금리부 외화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KB국민은행이 기설정한 80억달러 한도의 글로벌 미디움 턴 노트 프로그램 내에서 발행됐다.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수익률(T3)에 0.875%포인트를 가산한 1.724%이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S&P는 이번 채권에 신용등급을 각각 A1과 A로 부여했다. 특히 브렉시트와 이탈리아 은행의 부실 등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와 이번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예정돼 있음에도 지속적인 시장 모니터링으로 최적의 발행시점에 뉴 이슈 프리미엄(NIP) 지급 없이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발행 가산금리는 기존에 유통되고 있는 국내 주요 시중은행 3년 만기채권의 가산금리보다 낮다. 지난 4월 14일 무디스가 주요 시중은행의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했음에도, KB국민은행에 대한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투자자의 견조한 수요를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그 결과 이번 청약에는 90개 기관 투자자로부터 16억달러가 몰렸다. 지역별로 아시아 58%, 미국 30%, 유럽 12%였다. 투자기관별로는 자산운용사 62%, 은행 22%, 중앙은행 14%, 프라이빗뱅크(PB) 2%였다. 특히 올해 시중은행의 달러채권 발행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중앙은행과 미국투자자들이 많이 참여했다. 발행주관사는 BOA 메릴린치, 크레딧 어그리컬 CIB, HSBC, Mizuho, KB투자증권이 참여했다. 조달된 자금은 기존 차입금 상환에 쓰인다.

2016-07-26 17:33:1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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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씨티 뉴 캐시백 카드' 출시...캐시백 혜택

한국씨티은행은 '씨티 뉴(NEW) 캐시백 카드' 출시기념 이벤트를 연말까지 이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씨티 NEW 캐시백 카드는 태극문양과 1만원 지폐 문양을 형상화했다. 건별 사용금액의 0.7%가 캐시백으로 적립된다. 원단위 미만은 절상된다. 국내외 가맹점에서 사용한 일시불과 유이자 할부금액에 횟수나 한도 제한이 없다. 전월 실적과도 관계가 없어, 캐시백 혜택을 선호하는 실속파에게 적합하다. 적립된 캐시백은 자동환급서비스를 통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고객의 결제 계좌에 현금 입금된다. 적립된 1 캐시백은 1원으로 환산된다. 별도 신청 없이 5만 캐시백 이상 쌓이면 1만원 단위로 자동 환급된다. 고객이 6만1000 캐시백 적립했다면, 다음달 결제일에 해당 카드 결제 계좌로 6만원이 입금되는 식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카드 출시를 기념해 12월 31일까지 특별 캐시백 적립 이벤트를 연다. 전월 청구기간 동안 50만원 이상 사용 시, 5000캐시백씩 월 최대 1만5000 특별 캐시백(최대 3%)이 적립된다. 적용 대상은 외식업종·대종교통·주유(LPG충전 포함)·할인마트(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해당슈퍼와 온라인몰 포함)다. 카드 발급일 이후 1개월은 전월 사용금액에 상관없이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다음달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두 차례에 걸쳐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는 씨티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웹으로 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누적 사용금액이 10만원을 넘으면 자동으로 추가 응모된다. 당첨자에게는 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2016-07-26 17:32:5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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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모바일로 카드신청

SC제일은행은 개편한 웹사이트와 모바일뱅킹 앱을 26일 내놨다. 온라인 비대면 금융거래가 증가하면서, 직관적이고 차별화된 디지털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직관성과 편의성이다. 홈페이지에서는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인터넷뱅킹 로그인 후에는 본인에 맞는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인터넷 고객 관계관리(E-CRM)를 통한 고객 성향분석 덕분이다. 새로 나온 '금융상품몰'에서는 SC제일은행의 주력 상품을 한 눈에 선택할 수 있다. 상품별 특징이 아이콘으로 표시돼서다. 연계 가입하면 혜택이 늘어나는 미가입 번들 상품을 추천 받을 수도 있다. 모바일뱅킹 앱에서도 상품 가입이 더욱 편리해졌다. '금융상품몰'과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 화면이 추가됐다. 여기서 SC제일은행의 주요 상품과 이율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에서도 카드 가입신청을 할 수 있다. 창구나 인터넷뱅킹에서 가입할 때보다 입력 항목 수를 줄였다. 기존 고객 정보를 활용하기 때문이다. 김종훈 SC제일은행 디지털뱅킹부 이사는 "앞으로 고객들이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첨단 기술을 도입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C제일은행은 이번 개편을 기념하여 2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인터넷과 모바일 뱅킹으로 온라인 전용 입출금통장인 '제일EZ통장'에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제일EZ통장은 일별 잔액 중 300 만원까지 연 1.2%(세전) 금리와 인터넷(스마트폰)뱅킹, 텔레뱅킹 이체 수수료,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 등 다양한 금융 거래 수수료를 면제한다. 특히, SC제일은행을 처음 거래하는 경우, 6개월 동안 300만원까지 연 0.2%(세전) 추가 금리가 제공된다. 이에 최고 금리 연 1.4%(세전)를 받을 수 있다.

2016-07-26 17:32:19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