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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의 포켓몬고?…은행연합회, 체험형 금융교육 '금융빅게임' 실시

은행연합회가 청소년 금융교육을 위해 금융과 빅게임을 접목했다. 기존 '지식 중심'에서 '체험 중심'의 새로운 금융교육을 제시한 셈이다. 은행연합회는 28일 여의도 금융권 내에서 청소년 대상 금융빅게임 '더 로스트 시티(The Lost City)'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빅게임이란 실제 장소에서 직접 가상의 스토리를 활용한 게임에 참가해 미션수행 등의 경험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대형 오프라인 게임을 말한다. 금융교육형 빅게임인 '더 로스트 시티'는 직접 가상 현실의 주인공이 돼 금융시스템을 리얼하게 체험하는 전략·무역 게임으로, 전용 앱이 탑재된 태블릿PC를 통해 금융거래와 대출, 이자납입, 금융사기 대처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게임은 여의도 금융권 내에 위치한 신한은행 여의도 중앙금융센터, 금융감독원 금융마루,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파이낸셜 빌리지 등에서 진행됐다. 은행연합회는 이번 금융빅게임을 통해 청소년들이 참여자간 거래와 금융자산 관리 등 현실과 흡사한 상황에서 임무 수행을 하며 금융에 대한 기초 개념을 습득하고 금융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될 것으로 기대했다. 은행연합회 하영구 회장은 "청소년들이 흠뻑 빠져서 쉽고 재미있게 금융을 배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금융교육을 비롯해 우리 교육계에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싶었다"며 "금융빅게임을 계기로 실제 금융생활에 도움을 주는 양질의 금융교육 콘텐츠가 양산되길 기대하며 은행연합회를 비롯한 은행권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은행연합회는 8월 1일에도 여의도 일대에서 금융빅게임 '더 로스트 시티'를 개최하고 가을에도 추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체험중심의 새로운 금융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2016-07-28 12: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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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종 KTB투자증권 대표, IB등 특화 증권사로

"항공기 산업에 대한 구조화금융,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 등 틈새시장에서 수익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석종 KTB투자증권 대표가 차별화된 투자은행(IB)수익모델로 생존 경쟁에 나선다. 최 신임 대표는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3조~5조원 수준의 자본을 보유한 증권사와 경쟁해 이기거나 시장을 선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장외파생업 라이선스 확보 등 신 사업 진출과 주주 소통 강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37기 제2회 임시 주총을 열어 이병철 다올인베스트먼트 대표와 최석종 전 교보증권 IB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아울러 정기승 전 현대증권 감사의 사외이사 선임건도 의결했다. 박의헌 대표는 사장 자리에서 물러나 연말까지 고문을 맡기로 했다. 이 부회장은 KTB 금융그룹의 경영을 전반적으로 총괄하고, 최 사장은 KTB증권의 수익성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자본확충 계획도 밝혔다. 그는 "(다양한 사업을위한 여력은)상당히 고민스러운 부분"이라면서 "추가로 자본을 충원할 욕심이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해 검토하고 또 주주들하고도 공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KTB투증권의 지배구조 변화가 관심사다. 이 병철 부회장은 지난 3월말 KTB투자증권의 지분 5.81%를 매입해 2대주주로 올라서며 경영참여를 선언했다. 이후 지분을 9.72%까지 늘렸다. 이 부회장은 하나금융지주 부동산그룹장, 하나다올신탁 대표, 다올인베스트먼트 대표를 지낸 부동산금융 전문가다.

2016-07-28 11:26:3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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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연내 한국거래소에 크라우드 펀딩 전용 시장 개설"

"크라우드 펀딩 투자 자금을 조기에 회수할 수 있는 전용 시장이 제공될 필요가 있다. 조만간 한국거래소 내에 가칭 'KSM(KRX Start-up Marker)'을 개설하겠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크라우드펀딩 출범 6개월 기념 현장간담회에서 크라우드 펀딩 자금 회수를 위한 창업·벤처기업(스타트업) 전용 장외 시장을 연내 한국거래소에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KSM에선 크라우드 펀딩 성공 기업을 중심으로 창업 단계 기업의 주식이 거래된다. 금융위는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지난 7일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스타트업 기업에 특화된 장외시장을 거래소에 별도 설치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현재 크라우드 펀딩 회수 시장으로 금융투자협회의 장외주식 거래 게시판 'K-OTC BB'가 마련되어 있지만 활용도가 낮다. 크라우드 펀딩 투자 후 1년이 지나야 주식을 매매할 수 있도록 한 전매제한 규제도 완화된다. 임 위원장은 "한국거래소에 개설되는 스타트업 전용 장외시장이 초기에 활발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매 제한 완화 등 방안도 같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등이 마련한 4개 펀드(총 1445억원 규모)를 통해 크라우드펀딩 도전과 성공 기업에 대한 지원도 이어간다. 임 위원장은 "크라우드 펀딩 성공 기업이 생존해 나가려면 추가 투자나 금융권 대출 등 후속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기업은행 등 관계 기관이 추가 투자와 대출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임 위원장은 또 "중개업자와 기업이 더욱 활발하게 투자 유치 광고를 할 수 있도록 투자자 보호 원칙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투자 광고 규제도 대폭 완화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현재 크라우드 펀딩 중개업자나 희망기업은 중개업자의 홈페이지에서만 제한적으로 광고할 수 있다. 임 위원장의 발언은 이 제한을 풀겠다는 취지다. 크라우드 펀딩은 일반 투자자가 온라인에서 연간 500만원(가업당 200만원) 한도로 신생 기업에 투자해 지분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이다. 지난 1월 25일 처음 시행됐다. 제도 도입 이후 6개월 동안 133건의 투자자 모집이 진행됐으며 총 4445명이 투자에 나섰다. 이중 64건이 투자자 모집에 성공했으며 발행금액만 102억원(투자자 3557명)에 달한다.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4곳을 비롯해 크라우드 펀딩 중개사로는 12곳이 등록됐다. 임 위원장은 "크라우드 펀딩이 창업·벤처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투자자에겐 매력적인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7-28 10:45:49 이봉준 기자
라이프플래닛, '보험건강나이 서비스' 배타적 사용권 획득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지난 1일 출시한 '(무)라이프플래닛e정기보험Ⅱ'의 '보험건강나이 서비스'가 생명보험협회로부터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1년 6개월여 만 세 번째 배타적 사용권 취득이다. 생보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국민건강영양조사)와 건강위험평가 모형을 근거로 고객의 위험등급별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지속적인 건강 개선을 돕는 보험건강나이 서비스의 혁신성을 인정해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 '(무)라이프플래닛e정기보험Ⅱ'는 설계사 채널 위주인 기존 보험사들이 주목하지 않던 건강체(우량체) 시장을 겨냥한 상품으로 건강할수록 할인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로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슈퍼건강체, 건강체, 비흡연체, 표준체로 등급을 세분화해 최대 41%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보험건강나이 서비스는 정기보험 가입 시 고객이 라이프플래닛 홈페이지에서 흡연, BMI,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 5가지 건강정보를 입력하면 보험건강나이와 함께 맞춤형 건강정보와 보험료 할인 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객은 스스로 보험건강나이를 체크한 후 본인에게 맞는 상품에 가입하고, 보험 만기까지 고객의 건강상태가 개선되면 건강체 및 슈퍼건강체로 가입 변경을 통해 더욱 높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학상 대표이사는 "지난 2013년 12월 출범한 신설 보험사로서 지난 3년간 총 3개의 배타적사용권을 받게 된 것을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우량체를 세분화한 상품과 보험건강나이 서비스 개발은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창립 초기에 상품전략 수립 시부터 오랜 시간 고민해온 것으로, '보험은 건강하면 손해'라는 기존의 인식을 '건강할수록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보험'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프플래닛은 지난 2013년 12월 출범 직후 연금수령 목표액 달성을 돕는 '목표연금 페이스메이커' 서비스로 첫 배타적사용권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1월에는 국내 최초 경과이자 비례방식을 적용한 '(무)꿈꾸는e저축보험'으로 두 번째 배타적사용권을 받았다.

2016-07-28 10:45:3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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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용감한오렌지종신보험', 종신보험의 新트렌드 제시

ING생명은 지난해 7월 국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무배당)'이 20·30대 등 젊은층의 종신보험 가입증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28일 밝혔다. 저렴한 보험료로 상대적으로 높은 보장금액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등 상품 개발취지에 맞게 종신보험의 새로운 가입 트렌드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저렴한 보험료와 보험료 대비 큰 보장금액의 강점이 그대로 드러났다. 20·30대가 해당 상품에 가입한 비율은 전체 가입자의 68.3%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ING생명의 기존 종신보험 '(무)종신보험 표준형'에 가입한 같은 연령대 고객비율인 47.4%보다 무려 20.9%포인트나 높았다. 상대적으로 주머니가 가벼운 젊은 층도 미리미리 필요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해당 상품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 계약자 중 48.1%는 5000만원에서 1억원 미만의 가입금액(사망 보장)을 선택해 가입했다. 기존 종신보험 '(무)종신보험 표준형'의 계약자가 동일 가입금액을 정한 비중이 23.8%인 것과 비교해 24.3%포인트나 높은 수치이다. 가입금액 1억원 이상~3억원 미만인 경우도 32.4%로 기존 종신보험(24.1%)보다 8.3%포인트 높았다. 월평균 납입보험료를 비교해 보더라도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은 18만7000원으로 기존 종신보험 30만3000원의 61.7% 수준에 불과했다. 박익진 마케팅본부 부사장은 "해당 상품을 출시하면서 지금과 같이 저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 고객의 입장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했었다"며 "지난 1년 간의 가입 결과를 보니 보험료 수준을 낮춰 고객들이 계약을 장기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제대로 된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던 의도가 잘 맞아 떨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새로운 형태의 종신보험이 자리를 잡아가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ING생명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은 판매 1년 만에 5만7006건, 월 납입 초회 보험료 누적 106억 원 이상이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상품이 첫 선을 보인 이후 생보사 8곳에서 잇따라 유사한 상품을 내놓았다. 고객이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할 경우 지급하는 해지환급금을 줄인 대신 보험료를 낮춰, 같은 보험료라면 더 큰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종신보험 대비 보험료가 최대 25% 저렴하고, 보험료 납입완료 후 해지환급률은 평균 20%포인트 높으며, 동일 보험료로 사망보험금을 최대 25%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국내 최초로 예정해지율을 반영해 저해지환급금을 제공하는 종신보험이라는 점에 대해 독창성과 진보성을, 저해지환급형 설계를 통해 소비자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중도 해지율을 감소시켜 유지율을 제고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유용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7월 31일 생명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15년 우수 금융신상품 시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6-07-28 10:45:2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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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참좋은가족건강보험', 6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동부화재는 지난 7일 선보인 '참좋은가족건강보험'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동부화재는 "'참좋은가족건강보험'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간편고지 보험에 암·뇌·심장 등 3대 질병의 재발을 보장해주는 특약을 최초로 도입하여 독창성과 노력한 정도를 인정 받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타사는 향후 6개월 동안 '참좋은가족건강보험'과 유사한 상품을 개발하여 판매할 수 없다. 동부화재의 '참좋은가족건강보험'은 최초 상품 기획부터 보험소외 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부족한 보장 영역 발굴을 최우선으로 검토했다. 건강상태가 비교적 좋지 않거나 고령인 고객들에게 재발률이 최대 70%에 이르는 3대질병(암·뇌·심장)의 재발을 보장해줌으로써 사회 안전망 기능 확보에 중점을 뒀다. 특히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우량 가입자·비흡연 가입자·일반 가입자·간편고지 가입자로 구분하여 건강상태가 우량하거나 비흡연시 해당 담보에 일반 가입자 대비 최대 30% 수준 할인된 보험료로 가입 가능하다. 또 고령자·유병자 등 일반상품으로 보험가입이 힘든 보험소외 계층은 간편고지보험으로 가입 가능하다. 이 외에 건강한 고객부터 고령층·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세분화된 플랜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보장내용 또한 기존 상품 대비 강화했다. 첫 번째 발생한 암 이후 재발하거나 전이된 암까지 보장해주는 재진단암진단비를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두 번째 발생하는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해 주는 '두번째 뇌출혈진단비'·'두번째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를 '일반가입자플랜', '비흡연가입자플랜', '우량가입자플랜', '간편고지가입자플랜' 등에 추가하여 중요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한편 동부화재는 지난달 T맵 네비게이션을 켜고 일정 거리를 주행 한 후 부여되는 안전운전 점수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 받는 smarT-UBI 자동차보험에 대해서 상품의 독창성을 인정 받아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

2016-07-28 10:45:0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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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얍컴퍼니와 MOU체결…고객 편의성 증대

KB국민카드는 하이브리드 비콘 마케팅 서비스 제공을 위해 O2O 플랫폼 업체 얍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비콘은 블루투스와 고주파 기술을 결합한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이다. 이를 통해 KB국민카드 고객들은 앞으로 블루투스를 켜지 않아도 각종 할인 쿠폰 등 혜택 서비스를 받게 될 전망이다. 예컨대 커피전문점에서 스마트폰의 블루투스를 켜지 않아도 얍(YAP) 앱(App)을 통해 KB국민카드 할인 쿠폰을 받는 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KB국민카드의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오퍼링 시스템과 얍컴퍼니의 하이브리드 비콘 기반 O2O 플랫폼을 연계해 하이브리드 비콘 연계 서비스 개발, 핀테크 분야 협업,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얍은 고객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쿠폰 서비스, 모바일 스탬프, 멤버십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앱으로, 하이브리드 비콘을 활용해 블루투스를 켜지 않아도 자동으로 고객이 안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향후 KB국민카드 고객들은 얍의 하이브리드 비콘이 설치된 전국 4만여 개 매장에서 카드 이용 혜택이나 이벤트 안내를 자동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하이브리드 비콘이 설치된 서울 시내버시 이용 시에도 하차 지점 인근의 혜택 가맹점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정성호 미래사업부 전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오퍼링 시스템과 하이브리드 비콘을 결합한 차별화된 모바일 마케팅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O2O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발굴을 통해 핀테크 시장의 퍼스트 무버로서 고객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7-28 10:44:54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