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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계좌 온라인 주식거래'썸머 드림 이벤트'실시!

한국투자증권은 영업점계좌 온라인 주식거래 고객들을 위한 '썸머 드림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썸머 드림 이벤트'는 신청일로부터 이벤트 종료일인 29일까지 영업점 온라인 계좌를 통한 주식거래 누적금액(국내주식 및 국내 ETF)이 20억원 이상인 고객 중 선착순 70명에게 휴가비 20만원을, 총 거래누적금액 1~3위 고객에게 여행비 200만원을 추가 증정한다. 휴가비와 여행비 지원 이벤트는 각각 별도 신청해야 하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주식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HTS, MTS, 홈페이지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거래가 가능하다. 단, 영업점 계좌에 한하며 Wrap계좌 및 뱅키스계좌는 제외된다. 영업점 주식계좌 개설은 가까운 영업점에 방문하거나 '비대면 계좌개설'을 통해 가능하다. '비대면 계좌개설' 방법은 한국투자증권 자산관리앱인 '펀답(Fundapp)' 실행 후 휴대폰 본인인증·신분증 제출·본인 명의 기존 실명확인 거래계좌 소액이체 등의 절차를 거치면 된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온라인매체를 통한 쉽고 편리한 주식 거래와 함께 당사가 준비한 썸머 휴가비 드림 이벤트로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기분 좋은 투자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7-14 10:09:2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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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연금자산 홈페이지 개편

NH투자증권은 연금 상품을 가입한 고객이 종합적으로 연금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퇴직연금 홈페이지를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존 메뉴를 성격별로 재분류해 개편한 것이다. 이번 연금자산 홈페이지로 개편함에 따라 메뉴의 접근성을 높이고 연금자산관리에 대한 기능을 강화했다. 새로운 연금자산 홈페이지에서는 퇴직연금과 연금저축 자산을 통합하여 한 화면에서 납입원금, 평가금액, 수익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운용 수익률에 따른 연령별 예상 연금수령액을 조회할 수 있고, 최근 1년간 자산 및 수익률 추이를 통해 연금자산의 변화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나헌남 NH투자증권 연금영업본부장은 "장기간 운용되는 연금자산일수록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연금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채널 강화를 통해 든든한 100세시대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고객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고 간편한 노후준비 수준진단과 동시에 연금솔루션은 물론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안하는 '100세시대 준비지수'를 서비스하고 있고, 통합 연금자관리 전용 앱인 'QV연금·ISA'를 운영하여 모바일로도 연금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7월부터 연금자산에 신규 가입 또는 자산 이전을 하는 고객에게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6-07-14 09:17:39 김문호 기자
포니정재단, 제10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

포니정재단은 13일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1층에 위치한 포니정홀에서 제10회 '포니정 혁신상'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조성진 피아니스트를 비롯해 김철수 포니정 재단 이사장, 재단 설립자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을 포함한 재단 이사진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조성진 피아니스트는 제17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의 위상을 높였다"며 "클래식 문화에 대한 대중의 커다란 사랑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젊은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만들어갈 미래를 기대한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조성진은 14살의 나이로 청소년 쇼팽 콩쿠르에서 최연소의 나이로 우승하고 이듬해 성인 대회인 일본 하마마쓰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이자 역대 최연소로 우승, 2011년 제 14회 차이콥스키 기념 국제콩쿠르에서 3위, 2014년 제 14회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에 열린 제 17회 쇼팽 국제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조성진은 최근 국제 콩쿠르에서 돋보이는 한국 연주자에 대한 견제와 지역 텃세 등을 뚫고 오로지 실력으로 우승하며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점에서 크게 평가받는다.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1927년 쇼팽의 고향인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시작돼 5년에 한 번씩 개최된다. 크리스티안 지메르만 등 유명 아티스트를 배출해 세계적인 권위의 대회로 인정받고 있으며, 참가연령 제한과 엄격한 심사로 국제적인 피아니스트를 데뷔시키는 등용문이다. 한편 '포니정 혁신상'은 현대자동차의 설립자인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애칭인 'PONY 鄭(포니정)'을 따라 제정한 상으로, 혁신적인 사고를 통해 우리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데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고 있다. 1회 혁신상은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수상했으며, 서남표 전 카이스트 총장, 가나안농군운동 세계본부, 차인표 신애라 부부,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석지영 하버드 로스쿨 종신교수,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조르제토 주지아로 자동차 디자이너 등이 수상했다. 순수예술분야의 혁신상 수상자 선정은 이번이 처음이며 조성진 피아니스트는 최연소 수상자다.

2016-07-13 17:35:0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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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그룹 "올 하반기 기준금리 1%까지 떨어질 것"

2016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2.4%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준금리는 4분기에 1%로 떨어진다는 예상도 있다. SC그룹은 최근 분기별 보고서 '글로벌 포커스'를 통해 이 같이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수출과 국내 투자 약세가 지속되고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 증대로 하반기 하방리스크가 늘어날 전망이다. SC는 2017년 성장률 전망을 2.5%로, 2018년은 2.7%로 내다봤다. 올해 경상수지 전망은 GDP의 7.2%로 전망했다. 상반기 국내 투자 둔화로 수입이 하락해 경상수지 흑자가 예상보다 컸기 때문이다. 다만 2017년에는 유가 회복과 수입 금액 증가로 경상수지 흑자 감소 압박 가능성이 있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1.1%로 예측했다. SC는 보고서에서 "국내 소비 및 설비 투자 둔화와 실업률 증가가 인플레이션을 억제한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은행의 인플레이션 목표치 2%를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브렉시트 이후 유럽의 성장 둔화로 인플레이션이 계속 낮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높아지는 건 실업률이다. 올 상반기 실업률은 평균 3.7%다. 지난해 평균인 3.5~3.6%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보고서는 지난 2월 청년실업률이 199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12.5%였음을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최근의 기업 투자 둔화와 기업심리 둔화, 설비 가동률 하락은 하반기 노동 시장의 개선이 제한적일 것임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SC는 또 올 하반기에 기준금리가 1%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금리가 하한선에 근접했으나 하한선이 어느 수준인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언급한 점을 근거로 삼았다. 경기를 부양하는 정책이 더 있음을 시사한다는 분석이다.

2016-07-13 17:34:12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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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비금융자회사 매각 '시동'…금호타이어로 속도내나?

산업은행이 채권단으로 있는 금호타이어가 매각 절차를 밟는다. 산은은 지난달 자체 혁신안을 통해 연내 46개사의 비금융자회사를 매각하겠다고 밝힌 바, 금호타이어를 통해 매각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 채권단은 이날 첫 실무자회의를 열고 크레디트스위스(CS)가 진행한 금호타이어 매각 타당성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실사 결과 CS는 매각을 위한 경쟁환경이 충분히 조성된 것으로 보고했고 채권단 역시 금호타이어 매각 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본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기관은 각자 내부 논의를 거쳐 매각 동의 의사를 밝히면 정식 매각 공고가 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이르면 8월 매각 공고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9년 워크아웃에 들어가 현재 채권단이 42.01%의 지분을 갖고 있다. 채권단 내 지분비율은 우리은행이 33.7%, 산업은행 32.2%, 국민은행 9.9% 등이다. 이들 세 기관이 동의하면 의결권 75%를 넘겨 매각이 시작된다. 채권단이 보유한 지분의 가치는 약 6500억원 수준으로,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매각 가격이 시가를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산은이 보유한 비금융자회사 가운데 매각 대상은 한국GM, 아진피앤피, 원일티엔아이 등 132곳이다. 산은은 오는 2018년까지 비금융자회사 전부를 매각할 계획이다.

2016-07-13 16:36:3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