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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1교 금융교육' 더 알차진다…금감원, 전문가 간담회 개최

감독 당국이 '1사 1교 금융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앞으포 단순 강의형 교육보다 체험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14일 본원 9층 중회의실에서 시행 1주년을 맞은 '1사 1교 금융교육' 내실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김수일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주재로 열렸으며 천경미 부원장보를 비롯해 교육부 관계자, 교수, 학교장, 금융협회 금융교육 담당 임원 등이 참석했다. 김수일 처장은 "지난 1년간 학교 관계자와 금융회사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에 힘입어 신청학교가 5232개교를 넘을 수 있었다"며 금융회사와 학교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는 다양한 금융교육 컨텐츠 개발과 체험형 교육 확대를 통해 금융교육 내실화에 보다 중점을 두고 '1사 1교 금융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1사 1교 금융교육'이 양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질적 수준 제고 등 내실 있는 운영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금감원과 금융교육 실시기관은 '1사 1교 금융교육' 추진성과와 향후 계획을 비롯해 금융교육 실시 사례 등을 각각 발표했다. 교육 전문가들은 해당 교육이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단순 강의형 교육보다는 학생들에게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체험 위주의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1사 1교 금융교육'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고 학교와 금융교육 실시기관의 현장의견을 청취·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간담회 등을 통해 피드백을 지속 실시해 해당 교육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14 10:3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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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앱으로 보안카드 대체한다…'스마트보안카드 서비스' 선봬

우리은행이 공인인증서·보안카드 없이 스마트폰 앱 하나로 금융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를 내놨다. 우리은행은 15일 보안카드 실물 없이 일회용 비밀번호를 스마트폰으로 전송받아 전자금융거래가 가능한 '스마트보안카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스마트보안카드'는 전자금융거래 시 금융결제원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매번 새로운 일회용비밀번호를 스마트폰으로 전송받아 전자금융거래에 입력하는 보안카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실물 보안카드와 동일하게 1회 500만원, 1일 1000만원 한도로 이체가 가능하며, 우리은행을 거래하는 개인고객이면 무료로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신분증을 갖고 영업점에 방문해 간단한 등록절차를 거친 후 스마트폰에서 금융결제원 공통 '스마트보안카드'를 다운받으면 실행이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먼저 인터넷뱅킹에서 스마트보안카드 서비스를 실시하고 스마트뱅킹에는 오는 22일 적용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존의 실물 보안카드는 고정된 보안카드 비밀번호 사용에 따라 보안과 정보 유출 취약성이 많았다"며 "하지만 '스마트보안카드'는 전자금융거래시마다 새로운 일회용비밀번호를 스마트폰 기종에 관계없이 발급받아 사용하여 편리성과 보안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2016-07-14 10:29:06 채신화 기자
맨 GLG, 수석 투자 전문가 영입을 통해 신흥시장 채권팀 구성

맨그룹의 일임 투자 운용사 맨 GLG는 14일 다섯 명의 수석 투자 전문가를 영입해 최근에 신설된 신흥시장 채권팀 구성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팀은 뉴욕과 런던을 기반으로 하며, 2016년 1월 신흥시장 채권 전략 총괄 책임자로 맨 GLG에 합류한 길레르모 오세스(Guillermo Osses)의 책임 하에 근무한다. 신흥시장 채권팀은 세 가지 전략을 운영해 복합적인 신흥시장에 대한 효과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세가지 전략은 하드커런시(Hard currency) 전략, 로컬커런시(Local currency) 전략 및 전반적인 신흥시장 채권 영역에 투자하는 오포튜니티(Opportunistic) 전략이다. 필 윤(Phil Yuhn)은 맨GLG의 뉴욕 지사에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합류한다. 필 윤은 아메리칸 센추리 인베스트먼트(American Century Investments)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근무했다. 이전에는 길레르모 오세스와 함께 HSBC 글로벌 에셋 매니지먼트(HSBC Global Asset Management)에서 시니어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활약했다. 호세 와인(Jose Wynne)은 맨GLG의 뉴욕 지사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근무한다. 와인은 바클레이즈(Barclays)에서 FX 리서치 책임자이자 대표를 맡았으며, 대표직 이전에는 북미 FX 전략팀에서 근무하는 동안 신흥시장 수석 전략가를 역임했다. 리사 추아(Lisa Chua)는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맨GLG의 뉴욕 지사에서 근무한다. 리사 추아는 미국 HSBC 글로벌 에셋 매니지먼트(HSBC Global Asset Management))의 신흥시장 채권팀에서 길레르모 오세스와 함께 근무했으며, 역외시장을 담당하는 상무이자 포트폴리오 매니저였다. 에산 바시(Ehsan Bashi)는 맨GLG의 뉴욕 지사에 포트폴리오 엔지니어로 합류한다. 에산 바시는 KPMG에서 리스크 관리와 관련하여 클라이언트 자문을 담당했다. KPMG에서 영입되기 이전에는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e)에서 민간주택대출담보부증권 트레이더로 근무했다. PIMCO에서는 신흥시장 팀의 포트폴리오 관리 어소시에이트였다. 마리아 도 카르모 칼(Maria do Carmo Cal)은 상품 전문가로 런던 지사에서 근무한다. 마리아 도 카르모 칼은 이타우BBA 인터내셔널 (Banco Itau BBA International)의 상무였다. 자본 시장 책임자를 역임하며 채권 신디케이트 상품 개발을 총괄했다. 그 전에는 세일즈, 트레이딩, 차관단 대출 및 신용 조사 등을 비롯한 은행의 고정 수입 부문을 총괄했다. 맨 GLG 공동 대표 턴 존스턴은 "다섯 명의 수석 투자 전문가가 맨 GLG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그들은 오랜 투자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팀을 이끌어 나갈 것이며, 고객을 위해 최우수 투자 제안을 개발하려는 맨 GLG의 노력과 헌신에 부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맨 GLG의 신흥시장 채권팀 책임자인 길레르모 오세스(Guillermo Osses)는 "맨 GLG는 다섯 명의 수석 투자 전문가를 영입함으로써 최고의 신흥시장 채권팀을 갖췄다. 팀이 향후 고객을 위해 이룰 성과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맨 GLG의 체계적인 구조, 기업가 정신의 환경에서 이 팀의 전문가들이 뛰어난 성과를 거둘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6-07-14 10:12:27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