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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품은 아파트 '장락 엘크루힐즈'

학교 품은 아파트 '장락 엘크루힐즈' 학부모 관심 분양시장에서 교육환경이 뛰어난 아파트들의 선호도가 고공행진 중이다. 쾌적하고 우수한 교육환경에서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싶어 하는 30~40대 학부모 세대의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이다. 학군도 중요하지만, 학교가 가까워 자녀의 교육기간 동안 이사 없이 장기간 거주가 가능한 곳이 인기가 좋다. 실제 우리나라의 교육과정은 초등~고등과정까지 최소 12년의 적잖은 시간으로 장기적으로 거주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처럼 풍부한 학부모 수요를 바탕으로 전매거래도 활발해 환금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학주근접 아파트는 단지 인근에 학원, 도서관 등 교육시설 확충이 빠르기 때문에 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주변으로 학교가 조성되면 인근에 유해시설이 들어서기 힘들기 때문에 주거환경이 좋아진다는 점도 인기에 한 몫하고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으로 학교를 품은 경우, 타단지에 비교해 가격도 높게 형성돼 있다. KB부동산 알리지에 따르면, 경북 안동시 안기동에 위치한 '우성아파트'는 바로 앞 영남초가 자리하고, 경안여중·안동여중·안동여고도 가까운 단지로,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6월 기준 1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초교는 물론 중·고교와도 다소 떨어져 있는 '동아 아파트'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9,700만원에 그쳤다. 이처럼 학교와의 거리에 따라 매매가가 약 1,500만원 이상 차이가 났다. 이 가운데 단지 바로 앞에 중학교가 위치한 '장락 엘크루힐즈'가 현재 분양중으로 주변에 교육시설도 많아 자녀가 있는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충청북도 제천시 장락동 674-1번지에 위치한 '장락 엘크루힐즈'는 지하 2층~지상 15층 5개동, 총 310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전용면적별 △76㎡A 250가구 △76㎡B 22가구 △84㎡A 26가구 △84㎡B(펜트하우스) 1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내토중학교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며, 제천고등학교, 제천시립도서관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학원가가 몰려 있는 내제로와 의림대로 일대가도보거리로 인접해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천초등학교, 제천여자중학교, 제천기적의도서관도 가까이 위치해 제천의 교육인프라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주변에는 롯데마트, 메가박스 등 대형쇼핑·문화시설과 교동주민센터, 검찰청, 성지병원, 보건복지센터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단지 앞으로 애뒤산과 제천어린이교통공원이 펼쳐져 있어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제천종합운동장도 가까워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장락 엘크루힐즈' 전용84㎡A·B는 4Bay-4Room의 혁신평면으로 도입해 같은 면적으로도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밖에도 거실 펜트리와 현관 내 이면 수납장, 그리고 안방에는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이 설계돼 공간 활용도가 우수하다. 단지 내에 휘트니스센터, 경로당, 어린이집과 단지를 순환하는 산책길을 비롯해 곳곳에 이끌림정원 등 휴게공간이 조성된다. 분양일정은 7월 11일~13일 계약 순으로 진행되고 7월 31일까지 아파트 계약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쌍용 자동차 '티볼리 에어' 1대를 지급한다.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제천시 청전동 371-3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2016-07-07 11:38:38 최규춘 기자
이르면 내달부터 수입차 보험료 최대 15% 인상

이르면 다음달부터 수리비가 많이 나오는 수입차 등 고가 차량의 보험료가 최대 15% 오를 것으로 보인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동부화재는 자기 차량 손해 담보에 '고가 수리비 할증요율'을 신설하여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할증요율은 수리비 초과 범위에 따라 3~15% 보험료가 인상되는 방안으로 결정됐다. 보험료가 15%까지 인상되는 차량으론 수입차 중 BMW 7시리즈 등 총 38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감원이 동부화재가 신고한 내용을 승인할 경우 할증요율은 다른 11개 손해보험사에 동시 적용된다. 각 사는 할증폭은 자율로 하되 같은날 할증요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업계 관계자는 "구체적인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르면 내달 말이나 오는 9월부터 보험료가 오를 확률이 높다"며 "자차 보험료 인상이기 때문에 실제 인상분이 많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그간 저가 차량과 고가 차량이 출돌할 경우 고가 차량의 수리비가 더 많이 나와 저가 차량의 피해가 훨씬 컸던 사례를 참고하여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수리비가 평균보다 20% 이상 더 나오는 고가 차량의 보험료를 할증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업계는 상품 개발에 착수해 왔다.

2016-07-07 11:29:5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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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부양자 질병까지 보장 'KB아이좋은자녀보험' 선봬

K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부양자의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등 3대질병 진단 시 각각 최고 6000만원을 보장해주는 'KB아이좋은자녀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의 자녀보험이 자녀에게 발생하는 상해나 질병보장에 집중되어 있었다면, KB아이좋은자녀보험은 부양자의 상해와 질병 사고로 인해 자녀에 대한 부양능력이 상실되었을 경우 위험 보장을 강화했다. 보장 기간도 자녀들의 경제적 독립이 주로 이뤄지는 30세까지로 설정해 부양시기 동안 보장이 집중되도록 했다. KB아이좋은자녀보험은 부양자가 질병이나 상해로 사망하거나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또는 3대질병 진단 시 생활지원금과 교육지원금을 지급하는 부양자 담보와 기존 자녀보험 대비 일부 강화된 자녀 담보로 구성됐다. 자녀의 출생 시 발생할 수 있는 선천성 질환으로 인한 수술·입원, 저체중아 출생으로 인한 입원 보장과 함께 상해흉터복원수술 및 시청각·후각특정질환 수술 등을 보장한다. 또한 부양자의 질병 또는 상해로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부양자보험료납입지원금 담보를 제공해 보험료 납입에 대한 어려움을 덜고자 했다. 4세 자녀를 양육하는 30세 주부의 경우 3만원 수준의 월납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특히 부양자의 3대질병 자녀입학지원금 담보의 경우 기존 3대질병 진단비 담보 대비 40% 수준의 저렴한 보험료로 고액보장을 받을 수 있다. 세 자녀 이상일 경우에는 다자녀가정할인을 통해 보험료가 5% 할인되며 보험기간 중 피보험자의 형제자매가 출산할 경우 출산할인을 통해 기존 가입 보험료의 2% 할인이 가능하다. 배준성 장기상품부 부장은 "KB아이좋은자녀보험은 지난 2014년 질환별 사망률 통계상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는 3대질병을 포함해 부양자에게 닥칠 수 있는 다양한 위험들에 대한 보장을 강화함으로써 소중한 아이가 성인이 되어 독립할 때까지 안심하고 든든하게 지켜줄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2016-07-07 10:45:1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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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車보험료 할인·환급 '차도리ECO운전자보험' 선봬

한화손해보험은 우량운전자 할인과 ECO마일리지 할인을 중복하여 최대 7%까지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차도리 ECO 운전자보험'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차도리 ECO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의 표준할인과 할증 등급에 따라 우량운전자에게 보험가입 시 최고 5%까지 보험료를 할인해주고, ECO 마일리지 적용을 통해 1년간 주행거리에 따라 최고 6%까지 매년 보험료를 환급해주는 상품이다. 중복할인 시에는 최대 7%까지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다. 특히 업계 최초로 상대방 가해차량 운전자가 해당 보복운전 행위로 인해 형법상 특수폭행, 협박, 손괴, 상해에 따른 검찰에 의해 공소제기 또는 기소유예된 경우 보복운전 피해를 보장해 주는 특약을 신설하여 보복운전에 대한 위험을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도 최고 1000만원으로 한도를 상향조정하여 형사적 책임부분의 보장을 확대했다. 한방치료비 담보를 탑재하여 자동차사고부상, 깁스치료, 추간판장애 치료 등 양방진단 및 수술 후 실손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첩약과 약침, 한방물리치료 등 다양한 한방특약도 지원한다. 만 18세부터 77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3년부터 15년까지이다. 납입주기는 월납, 연납 등 2가지다. 이명균 상품전략파트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보복운전 피해에 대한 특약을 업계 최초로 신설,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했을 뿐 아니라 자동차보험 표준할인·할증 등급과 ECO 마일리지 고객 등 우량고객에겐 보험료 할인으로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ECO 마일리지 운전자 등 운전습관이 우수한 고객을 위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6-07-07 10:44:5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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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웨딩 멤버십 서비스 '웨딩밴드' 오픈

우리카드는 웨딩 멤버십 서비스인 '웨딩밴드'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카드의 웨딩밴드는 업계 최초로 알뜰웨딩 트렌드에 맞춰 실속있는 웨딩준비를 할 수 있도록 만든 멤버십 기반의 웨딩 서비스이다. 홈페이지, 스마트앱, 우리카드 상담센터에서 우리카드 소지회원이라면 누구나 웨딩밴드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비는 무료다. 우리카드는 웨딩밴드 가입고객에게 제휴 웨딩 가맹점에서 결제 시 최대 1.8% 캐시백, 2~5개월 무이자할부, 모아포인트 사용 등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에 제공하는 카드 고유의 서비스와 중복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우리 그랑블루2'로 월 1000만원씩 3개월 동안 3000만원으로 제휴 웨딩 가맹점에서 결제 시 캐시백 55만원, 카드 포인트 적립 54만원 등 총 109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헬프웨딩', '반지마을 웨딩' 등 웨딩밴드 제휴사의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헬프 웨딩'은 신혼여행 계약 시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무료로 제공한다. '반지마을 웨딩'은 예물을 준비하는 웨딩밴드 회원에게 다이아몬드나 금으로 업그레이드, 수도권·부산 외 거주회원 교통비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웨딩 시장이 점차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형식적인 웨딩에서 실속 있는 웨딩으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며 "우리카드는 이에 발 맞춰 고객들에게 가성비 높은 웨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웨딩밴드를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벤트를 통해 우리카드 웨딩밴드 회원들만이 누릴 수 있는 웨딩 혜택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카드는 헬프 웨딩과 함께 오는 23일 서울 강남 JW메리어트호텔에서 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 방문이나 상담만으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웨딩밴드 오픈 기념 푸짐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내달 31일까지 웨딩밴드 가입과 현장 상담 시 선착순 500명에게 브론즈 목걸이를 증정한다. SNS 홍보 시에는 추첨을 통해 2만원 SPC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웨딩밴드 가입과 제휴사 계약 시 선착순 200명에게 5만원 신세계 상품권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6-07-07 10:44:3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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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빅데이터 모델 개발…업계 공유

ING생명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생명보험협회와 함께 '생명보험 빅데이터 전략모델 개발·확산' 사업을 수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2016년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서비스'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ING생명은 지난 5월 해당 공모전에서 산업확산부문 과제를 수행할 회사로 선정됐다. ING생명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험업 가치 사슬(Value Chain)'을 기준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 전략모델을 개발한다. 고객이탈 예측분석, 고객 마이크로 세그먼테이션, 상품추천 분석, FC영업활동 패턴 분석, 진단·적부 예측분석, OB(아웃바운드)모니터링 콜 차별화 모델, 유지율 예측분석, 보험사기 예측분석, 민원고객 예측분석 등 고객 관련 사항부터 서비스 사후 관리까지 보험업무 전반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제 업무활용과 개선방안을 찾는다. ING생명은 "해당 모델이 완성되면 고객이탈을 예측하고 원인을 분석, 사전응대 절차를 개발하여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ING생명은 또 개발 완료 후 해당 모델 개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으나 성공사례가 없어 도입을 주저하고 있는 중소형 보험사를 대상으로 핵심분석 모델과 분석 방법들을 공유한다. 이를 위해 머신러닝, 딥러닝, 강화학습 등 최신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한다. 이기흥 운영본부 부사장은 "이 사업을 통해 내부적으론 빅데이터 분석기술이 내재화된 디지털 마케팅 기반의 영업문화를 조성하고, 외부적으론 전략모델 공유를 통한 기존 보험업무의 패러다임 변화, 무한경쟁 시대에서 상생협력 기반의 보험 비즈니스 에코 시스템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ING생명은 이미 지난해부터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업무 혁신 로드맵을 수립, 오는 2017년까지 보험 비즈니스 전체를 고려한 실행 로드맵을 단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 수립, 분석 프로세스와 방법론 정립, 최적의 분석 환경 구성 지원, 산학협동 분석 협업 과제 수행 등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016-07-07 10:44:2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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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건강상태 따른 맞춤형 설계 가능한 종합보험 선봬

동부화재는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질병·상해·비용 등 다양한 위험을 맞춤형으로 보장하는 종합보험인 '참좋은가족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동부화재의 '참좋은가족건강보험'은 일반가입자플랜, 비흡연가입자플랜, 우량가입자플랜, 간편고지가입자플랜 등 총 7가지 플랜을 제공하여 고객 본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먼저 우량가입자플랜은 비흡연·콜레스테롤 수치·혈압 등 회사에서 정한 우량가입자 가입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 질병사망·암사망·질병 80%이상 후유장해 담보의 보험료를 일반 보험료 대비 최대 30% 수준으로 할인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만약 다른 우량가입자 가입 조건을 부합하지 못하더라도 비흡연자이면서 회사가 정한 인수 기준을 통과할 경우 비흡연가입자플랜을 통해 일반 보험료 대비 최대 20% 할인된 보험료로 질병사망 등 담보를 가입할 수 있다. 고령층이나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간편고지가입자플랜 또한 상품에 포함됐다. 최근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 등 의사 필요소견 여부, 최근 2년 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수술 여부, 최근 5년 내 암 진단·입원·수술 여부 등에 해당하지 않으면 과거 병력에 상관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다양한 할인혜택과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참좋은가족건강보험에 가족 2인 이상 가입 시에는 영업보험료 2% 할인, 건강관리 할인, 사망담보 고액계약 할인, 보험계약 안내자료 모바일 수령할인 등 다양한 할인제도로 고객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월납보험료 7만원 이상 가입고객에겐 도보수 측정 등이 가능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제공해 고객의 건강증진을 돕는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고객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종합보험으로 다양한 컨설팅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2016-07-07 10:44:06 이봉준 기자
KB국민카드, 개인사업자 기업카드 고객에 휴가비 지원

KB국민카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업카드를 이용하는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휴가비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내달 31일까지 개인사업자 고객이 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행사에 응모하고 'KB국민 기업카드(KB국민 BC카드 제외)'로 휴가 관련 업종을 이용하면 이용금액의 10%(최대 3만원)를 캐시백해준다. 대상 업종은 숙박(호텔·콘도·펜션 등), 교통(항공·고속버스·철도·여객선·렌터카 등), 주유(주유소·충전소) 등이다. KB국민카드는 또 개인사업자 특화 기업카드 상품인 'KB국민 마이비즈 업 기업카드' 고객을 위한 '마이비즈 더블 업(Up)'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행사 응모 후 'KB국민 마이비즈 업 기업카드'로 대형마트(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통신요금(전화요금·인터넷이용료·케이블TV), 주유소(충전소 제외)에서 일시불로 건당 5만원 이상 이용하면 이용금액의 5%(최대 3만원)가 캐시백된다. 인터넷쇼핑몰·상품권 구매·임대매장 이용 건은 제외된다. 한편 KB국민카드는 행사 기간 중 해당 카드로 60만원 이상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캐시백 50만원(1명), 모바일 주유상품권 4만원(50명), 모바일 신세계상품권 2만원(100명) 등 총 151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2016-07-07 10:43:52 이봉준 기자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외화채는 '품절남'

최근 해외시장에서 국내 기관이 발행한 외화채권이 '품절남'으로 자리했다. 수요예측 때마다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없어서 못 살 정도다. 미국의 금리인상과 중국 금융시장 불안,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결정 등으로 다른 신흥국 시장의 타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 경제의 차별화된 위상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또 달러화를 통한 해외자금 조달 비중이 81%대로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한 반면, 위안화 발행은 위축됐다. ◆상반기 138억 달러 조달 7일 국제금융센터와 블름버그에 따르면 올해 들어 한국계 해외 공모채권 발행은 138억달러였다. 이는 전년 같은기간 보다 6.2% 늘어난 것이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올해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총 25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 25억 달러는 정부를 제외한 한국계 기관이 발행한 규모로는 사상 최대로, 3년 만기 고정금리 10억 달러와 변동금리 5억 달러, 10년 만기 변동금리 10억 달러 등으로 구성됐다. 채권 발행 과정에서는 314개의 투자자가 참여해 목표의 두배가 넘는 52억 달러의 주문이 들어왔다. 수출입은행은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글로벌 투자심리가 호전된 시점을 적기에 포착해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면서 "특히 취약업종 구조조정과 국책은행 자본확충 방안이 논의되는 가운데 채권 발행으로 우리 기업에 금융을 지원할 대규모 재원을 자체적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기아자동차가 7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본드 발행에 앞서 해외 기관 투자자들을 상대로 한 수요조사에서는 100억 달러 이상의 투자금이 몰렸다. KB국민은행은 5억달러의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를 발행했다. 발행 금리는 연 2.323% 수준이며 기간은 5년 만기다. 이는 현재 유통되는 국내 금융기관의 미국 달러 선순위 무담보(유사만기) 채권 가격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의 금리라고 국민은행은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5년 6개월 만기의 미화 5억 달러 글로벌 선순위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투자자의 지역별 분포는 아시아 83%, 유럽 15%, 미국 2% 등이고 유형별 분포는 은행 50%, 자산운용사 34%, 보험·연금 11%, 기타 5% 등으로 구성됐다. 우리은행은 "연초 중국 증시의 폭락과 북한 핵실험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음에도 발행규모의 3배에 달하는 15억 달러의 자금이 모여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반기 시장 여건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하반기 한국물 만기도래액은 167억 달러로 상반기(126억달러)보다 소폭 늘어난다. 업계 한 관계자는 "브렉시트 현실화에도 불구 양호한 수급여건과 주요국 통화정책 완화 기대 등으로 외화채권 발행금리 상승압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탄탄한 한국경제, 한국물 인기 비결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이 매우 견고하다는 인식이 투자자들 사이에 퍼져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국물은 해외 기관들에게 포트폴리오상 신흥국 채권으로 분류되지만 신흥국 채권들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채권으로 인정받고 있어 인기가 높다는 얘기다. 무디스는 "한국 경제의 개방성과 중국 의존도를 고려할 때 이는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의 신용등급과 등급전망은 각각 'Aa2'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S&P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상위 네 번째인 'AA-'로 매겨놨으며,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국제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킴엥 탄 아시아태평양지역국가 신용평가 담당 상무는 "경기 둔화로 일부 선진국이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지만 한국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발행사들의 숨은 노력과 경험도 한국물의 몸값을 높이는 데 적잖은 기여를 하고 있다. 국내 발행 기관들은 여러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적절한 타이밍 및 수요 예측을 통한 최초 제시 금리(Initial guidance) 설정으로 한국물의 가산금리(Spread)를 최소화하고 있다. 국제금융센터 권도현 연구원은 "수급 여건과 통화정책 환경이 亞 외화채 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브렉시트 전개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중국 금융불안 요인 및 미국 고용ㆍ물가지표 개선 등으로 채권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달러화 발행 비중은 역대 최고수준인 81%에 달했다. 유로화ㆍ엔화는 실수요 부족, 스왑비용 증가 등 으로 발행이 부진했다. 중국의 금융불안으로 위안화 발행도 위축됐다.

2016-07-07 10:36:50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