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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IBK 핀테크 DREAM 공모전'시상식 개최

IBK기업은행은 '2016 IBK 핀테크 DREAM 공모전'에서 맞춤형 부동산을 추천하고 금융서비스를 중개하는 '앞집(APTzib)'을 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하고 23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앞집은 온라인에서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부동산을 추천해주고, 전문상담사를 통해 거래 및 금융상품을 중개하는 O2O(온-오프라인 연계)서비스를 제공한다. 부문별 수상자는 사업부문 ▲최우수상 애드투페이퍼, 핀테크놀러지 ▲우수상 위닝아이, 웰스폴리오, 예비창업자팀(신덕유, 정연오)이 선정됐다. 아이디어부문에는 ▲최우수상 'Pay Me If You Can', '빛보다빠른빚' ▲우수상 'Rainbow', '연애와 지출사이'가 수상했다. 부상으로 대상 1000만원, 사업부문 최우수상 5백만원, 우수상 2백만원, 아이디어부문 최우수상 3백만원, 우수상 1백만원을 수여한다. 기업은행은 수상기업과 아이디어에 대해 투자 및 대출로 사업화를 지원하고, 오는 7월부터 6개월간 진행되는 제2기 'IBK금융그룹 핀테크 Dream Lab' 육성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아울러 아이디어부문 최우수상 2팀 5명에게는 신입행원 공채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수상 팀의 아이디어가 IBK금융그룹에서 사업화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6-23 14:05:00 김문호 기자
금투협, 핀테크기업-증권사간 교류증진을 위한 간담회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3일 핀테크기업과 증권사간 교류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투자회사와의 교류 확대를 희망하는 핀테크 업계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로보어드바이저'를 세부주제로 관련 핀테크기업과 증권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업권 간 소통채널을 마련하는 자리가 됐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시장현황 및 상장제도'(한국거래소), '증권정보포털의 활용방안'(한국예탁결제원), 'Open API 활용방안'(코스콤), '핀테크기업의 K-OTCBB 활용방안'(금융투자협회) 등 증권유관기관들이 핀테크시장과 관련된 주요현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 쿼터백투자자문 조홍래 이사가 '로보어드바이저의 현황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핀테크기업의 자본시장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금융투자협회 김철배 회원서비스부문 전무는 "핀테크기업과 증권사간 소통채널이 원활할 때 로보어드바이저 기술을 활용한 자산관리서비스 시장도 발전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이번 모임을 계기로 국내 자산관리서비스가 보다 대중화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핀테크기업과 증권사의 공존을 위한 교류증진 행사를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6-23 14:00: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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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제2차 BNK핀테크 발전 협의회' 개최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22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2차 BNK 핀테크 발전 협의회'를 열었다. 이 협의회는 지난 2월 급변하는 금융시장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정보수집 채널을 확보하고 지역 핀테크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부산은행을 주축으로 출범됐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은행 빈대인 미래채널본부장과 경남은행 김석규 미래채널본부장을 비롯해 박수용 서강대 교수(글로벌핀테크연구원 원장), 삼원FA(스마트카드 시스템 개발), 코인플러그(블록체인 개발), 비바리퍼블리카(간편송금서비스 개발) 등 6개사와 함께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태건 원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수도권의 최신 핀테크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지역의 유망 핀테크 업체 발굴롸 육성 방안 등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또 부산은행이 지난 3월 출시한 모바일 전문은행인 '썸뱅크'를 발전시키기 위해 논의하고, 논의된 내용을 향후 썸뱅크 고도화 시 일부 반영키로 했다. 부산은행 빈대인 미래채널본부장은 "BNK 핀테크 발전 협의회는 국내 유일의 지역소재 공공기관 및 기업들이 참여하는 단체로 동 협의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을 구체화시켜 향후 지역 핀테크 활성화를 견인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NK 핀테크 발전 협의회'는 매 분기마다 정기 협의회를 열고 필요시 수시로 비정기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핀테크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논의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2016-06-23 11:10:5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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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창립40주년 '대학(원)생 연구논문공모 시상식' 열어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22일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창립 40주년 대학(원)생 연구논문공모 시상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수은의 창립 40주년을 맞아 대학생에게 연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수추진흥'과 '공적개발원조(ODA)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수은은 대학생들이 응모한 27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1차 예심, 2차 본선 등을 거쳐 최우수상 2편 등 총 9편의 논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서강대 'IF'팀(수출진흥 부문)과 한국외대 '함께그린 세상'팀(공적개발원조 부문)으로, 장학금 500만원과 해외사업현장 탐방의 특전이 부여됐다. 우수상 3편과 장려상 4편 수상팀에는 각각 장학금 300만원, 1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이번 논문공모 수상자들에게는 수은 입행전형시 서류전형 우대혜택도 제공된다. 수은 관계자는 "전문적인 학문영역으로 공모전을 실시했는데도 수출부진 타개를 위한 정책금융 역할강화방안과 공적개발원조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논문들이 출품됐다"며 "이번에 제시된 방안들은 창립 40주년을 맞은 수은의 향후 발전방향 모색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23 11:10:3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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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증권, 임태순 대표 선임

LIG투자증권은 지난 22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임태순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하고 사명도 변경했다고 23일 밝혔다. 임 대표는 한국개발리스와 KTB투자증권을 거쳐 최근까지 케이프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를 지냈다. LIG투자증권은 이번에 PE사업본부와 상품운용본부를 신설하고, 기존 IB사업부문은 산하 사업본부를 2개에서 3개로 확대하는 등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PE사업본부를 기반으로 사모펀드 사업에 본격 진출하고 에쿼티 운용을 중심으로하는 상품운용본부를 통해 자기자본 운용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고 핵심사업에 집중해 경쟁력 있는 금융투자회사로 발돋움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LIG투자증권은 "PE사업본부를 통해 사모펀드 사업에 본격 진출할 기반을 마련하고, 상품운용본부를 신설함으로써 자기자본 운용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LIG투자증권은 이번 임시 주총에서 내년 1월 1일부터 사명을 케이프투자증권으로 변경하는 안건도 승인했다. 또 사외이사로 김병주 서강대 명예교수(전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 허노중 전 코스닥위원회 위원장(전 하나금융지주 사외이사), 유준열 전 동양증권(현 유안타증권) 사장을 선임했다.

2016-06-23 10:33:26 김문호 기자
대신證, 해외기업 리서치 서비스 본격 시작

대신증권이 한글로 작성한 해외기업 보고서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한다. 대신증권은 23일, 일본의 통신사인 'NTT 도코모(DOCOMO)'와 미국의 수술용 로봇제조업체인 '인튜이티브 서지컬(Intuitive Surgical)'의 기업분석 보고서 발간을 시작으로 해외기업 리서치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외기업 리서치 서비스는 해외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양질의 해외기업 투자분석 리포트를 제공하기 위한 마련된 서비스다. 향후, 애플, 웰스파고 등 담당 애널리스트가 가장 유망하다고 판단하는 글로벌 기업들에 대한 분석자료를 추가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김회재 통신담당 연구위원은 NTT 도코모를 '저성장 시대의 투자 대안'이라는 주제로 소개하며, 투자의견은 매수에 목표주가는 3150엔을 제시했다. 17일 종가는 2602엔으로 앞으로 21% 이상의 상승여력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지윤 기계담당 연구원은 인튜이티브 서지컬을 '월가가 사랑하는 수술용 로봇 1위 업체'로 소개하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는 731달러를 제시했다. 17일 종가는 642달러로 목표주가와 14% 정도의 차이가 있다. 이번 해외기업분석 보고서는 담당 애널리스트가 해당 기업 커버리지 통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해외기업분석 보고서는 해외 우량기업에 대한 분석자료를 요청하는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리서치센터의 역량을 활용해 여러 국가의 다양한 기업에 대한 분석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23 10:24:2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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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1년 6개월 만기 ELB 등 2종 공모

SK증권은 23일 부터 이틀간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 및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 제1980회 ELB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5년(18개월) 만기 상품으로 기초자산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지수보다 1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기본 수익률 1.5%와 기초자산상승률의 18%의 수익을 합산하여 지급(최고 4.2%)하고, 최초기준지수보다 15% 초과 상승하거나 기준지수 미만으로 하락하는 경우에도 원금의 101.5%를 지급한다. 제1981회 ELS는 HSI지수 및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원금비보장 상품이다. 두 기초자산이 매 6개월 조기상환평가일마다 최초기준지수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36개월) 이상이면 연 7%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평가일까지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도 연 7% (총 21%)의 수익을 지급하며, 기초자산지수가 단 1회라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80% 미만인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6-06-23 10:24:05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