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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센트럴시티 에일린의 뜰', 5월중 설립인가 목표

1530세대 ‘태화강 센트럴시티 에일린의 뜰’, 5월중 설립인가 준비 옥교동한마음지역주택조합은 울산 중구 옥교동에 추진중인 1530세대의 아파트 단지 ‘태화강 센트럴시티 에일린의 뜰'의 조합원 창립총회를 마치고, 조합설립 인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합은 5월 ‘에일린의 뜰’ 설립인가를 신청할 예정에 있으며, 5월중 설립인가를 목표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IS동서) 관계자는 “최초 조합원 모집시 조합원 모집 3개월만인 지난 1월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면서 “현재 5월중 설립인가를 목표로 기본 요건들을 확보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에일린의 뜰 교통입지는 강북로와 번영로가 만나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울산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울산IC까지 차량으로 15분 이내에 있어 고속화 도로의 근접성이 매우 뛰어나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울산에서 태화강을 남쪽으로 조망할 수 있는 아파트 단지인데다가 4㎞의 십리대밭길과 태화강 생태공원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생활편의시설과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홈플러스, 이마트, 코스트코, 신세계백화점(예정) 등 생활 인프라가 근접해 있고 복산초, 옥성초, 울산중고 성신고 등 도보통학이 가능한 학군도 밀집해 있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태화강센트럴시티 에일린의뜰‘은 조합설립 인가 시까지 계속적으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면서 “59㎡/84㎡를 두가지 타입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도 받고 있으니, 세대수가 많아 아직 일부 로얄층도 있다”고 전했다.

2016-05-11 17:46: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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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올 1·4분기 당기순익 1457억원…전년比 6.9% 감소

한화생명은 11일 올 1·4분기 당기순이익 1457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1565억원 대비 6.9% 감소한 수치다. 한화생명은 "저금리에 따른 투자이익 감소로 올 1·4분기 전체 이익은 소폭 감소했으나, 사업비율과 위험손해율 개선을 통해 보험이익의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의 올 1·4분기 사업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1.5%포인트 하락한 12.5%를 나타냈고, 손해율 또한 보장성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8.7%포인트 하락한 79.6%를 기록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화생명의 총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101조 7824억원을 기록했다. 수입보험료는 4조1312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3조5109억원 대비 17.7% 증가했다. 높은 신계약 성장세와 계속보험료 증대에 힘입은 결과다. 신계약에서도 전체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가 68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 특히 지속적인 가치중심 상품판매 전략으로 수익성 높은 종신·중대(CI)보험에 집중한 결과 보장성 APE가 34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4% 증가했다. 영업효율 측면에서도 13회차 유지율 84.8%, 25회차 유지율 65.3%를 기록했다. 자본 적정성 비율인 RBC는 신용리스크 신뢰수준 상향 등 지속적인 RBC제도 강화에도 불구하고 288.4%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저금리 장기화 영향으로 운용자산 이익률은 전년 대비 0.7%포인트 하락한 4.0%를 기록했다. 김현철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은 "저성장·저금리가 계속되는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가치중심 상품판매 전략을 통한 보장성보험 매출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자산운용 측면에서도 금융시장 불안정성 확대와 저금리 환경 지속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증권 비중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채권 투자 및 우량사업 위주의 대체투자 발굴로 수익율을 견지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5-11 17:45:3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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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영 원장의 건강관리] 당신의 간은 안녕하십니까?

[김래영 원장의 건강관리] 당신의 간은 안녕하십니까? 매일같이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간(肝)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국내외에서 실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가 간기능 저하, 고혈압, 위궤양, 심장병, 간염 등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지난 2007년 서울고등법원은 '공무원이 직무를 수행하며 과로와 폭음을 한 것이 간 질환을 악화시킨 점이 인정된다'며 간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한 바 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가 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 우리 몸은 과로를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간 기능을 급격히 떨어트려 만성피로와 무기력증, 비만,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한다. 이는 체내 노폐물이 몸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혈액이나 소화기관 등에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주 심각한 상황이 되기 전까지는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어 침묵의 장기라고 불린다. 또 알코올을 비롯한 여러 독성물질들을 분해하고 배출시키는 화학공장 역할을 도맡고 있다. 지질 호르몬이나 콜레스테롤, 지방산 내분비물질 등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지용성 물질을 체외로 배출되기 쉬운 수용성 성분(대·소변)으로 전환하는 작용을 한다. 한의학에서는 간을 '장군지관(將軍之官)'이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외부의 침입에 앞장서서 적을 막아내는 장군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해서 비롯된 말이다. 약 3000억개의 세포로 이뤄진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로 성인의 경우 그 무게가 1.2∼1.5㎏에 달하며, 주로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질, 호르몬, 무기질 대사에 관여하고 담즙을 합성·분비해 체내 물질을 처리하고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간 해독으로 혈액 내 독소를 배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유 없이 피곤하거나 무기력증에 시달린다면 간 기능 저하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만일 증상이 가볍다면 산책을 하거나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개선효과를 볼 수 있다. 우리 몸은 자생능력이 뛰어나 새로운 독소의 유입을 줄이고 휴식을 취해주기만 해도 간이 스스로 정화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이때 간의 자정작용을 더욱 빠르게 일어나도록 돕는 것이 바로 해독요법(아유르베다 디톡스)이다. 그중에서도 바스티(장해독) 요법은 장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간에 더욱 깨끗한 혈액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또 해독을 돕는 오일을 복용하고 설사를 유도하는 과정을 거치면 담즙의 배출이 원활해지고, 점막 사이에 끼어있는 독소가 배출되어 간의 자정능력이 더욱 활발하게 일어난다. 이와 더불어 신선한 채소와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과 휴식을 취해주면 간에 독소가 다시 쌓이는 것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압구정 대자인한의원 원장

2016-05-11 17:31:3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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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KIC 사장, "금투업계와 공조하고 싶다", 황영기 금투 회장 "환영한다"

은성수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이 11일 금융투자업계에 손을 내밀었다. 우리 건설업계의 해외 인프라 사업 진출을 돕는 일에 공조하자는 제안이다. 은 사장은 이날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투업계 사장·임원진과의 간담회에서 "올해 KIC 목표는 금투업계와 손잡고 해외건설 부문 공동투자에 나서는 것"이라며 "증권·자산운용업계가 협력해 각 해외 건설사업에서 위탁운용사(GP)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GP는 프로젝트의 수익성을 분석하고 자금모집, 운용 및 회수(EXIT)를 총괄하는 종합금융기능(IB)을 수행하면서 지분(Equity) 투자자로도 참여할 수 있다. 그는 "해외 진출 건설업계 고민의 핵심은 자금조달 문제로 정부와 금융사의 지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은 사장은 "건설 프로젝트 파이낸싱에는 자금을 효과적으로 모으고 운용할 수 있는 증권·자산운용업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국민연금 등 연기금도 해외건설 사업에서 GP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KIC는 국내 증권사와 운용사가 GP로 참여하는 형태의 블라인드펀드를 연내 결성할 방침이다. KIC는 단독 투자자(LP)로 참여하며 설정규모는 최대 20억달러(2조3,000억원)가량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앞으로 KIC는 좋은 딜이 있으면 나눠서 지속적으로 금투업계와 공동투자 기회를 만들 것"이라며 "국내 자산운용사 등에 자산위탁을 많이 하는 것이 올해 KIC의 비전"이라고 소개했다. 황영기 금투협 회장은 해외 진출 건설업계가 자금조달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업계의 힘을 모으겠다고 화답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이형주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장을 포함해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 전병조 KB투자증권 대표 , 홍성국 미래에셋대우 대표,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 김상로 KDB인프라운용 대표, 민정기 신한BNPP운용 대표, 윤용암 삼성자산운용대표, 이희권 KB자산운용 대표, 정상기 미래에셋운용 대표, 조흥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 등 증권사와 운용사 대표와 임원 등 30여명이 함께 했다.

2016-05-11 17:27:5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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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가계부채 관리방안 비수도권에도 연착륙"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11일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을 처음부터 나눠 갚도록 유도하는 가계부채 관리대책이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잘 정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 원장은 이날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주택금융 현장 간담회에서 "선진화 가이드라인이 전국으로 확대 실시된 이후 대출상담과 문의가 평소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연착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은행권은 대출시 소득심사를 강화하는 내용의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지난 2월 수도권부터 시행한데 이어 이달 2일부터 비수도권으로 확대 적용했다. 진 원장은 가계대출 증가세에 대해서는 여전히 우려를 표했다. 올해 1~4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은 14조300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는 5조3000억원 줄었지만 최근 3년 평균 증가액보다는 여전히 57.1% 높은 수준이다. 특히 1~4월 중 집단대출이 7조4000억원 늘어 전체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의 과반(51.7%)을 차지하고 있다. 진 원장은 "집단대출 증가로 당분간은 (가계대출이) 증가할 수 밖에 없다"며 "지난해 크게 늘어난 집단대출 승인 물량이 앞으로 2~3년에 걸쳐 차례로 집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집단대출 승인 물량이 순차적으로 집행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집단대출 중심의 대출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할 전망"이라며 "다만 주택시장이 안정을 유지하는 가운데 가이드라인이 안착하면 2019년에는 가계부채 증가세도 안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진 원장은 최근 아파트 신규 분양 현장에서 집단대출(중도금 대출) 금리가 최초 은행이 대출을 제안할 때보다 높아져 분쟁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은행이 제출한 중도금대출 제안서는 법적 구속력이 없으며 변경 가능성이 있음을 시행사와 시공사에 설명해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6-05-11 16:46:46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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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KB굿잡 취업박람회'…구직자 2만5천명 몰려

KB국민은행과 부산시가 함께하는 '2016 KB굿잡 부산광역권 취업박람회'가 11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문을 열었다.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취업교육과 직업 체험, 진로상담과 채용까지를 아우르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 시작해 이번에 11회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5만1000여개 일자리 정보가 제공돼 6000여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KB국민은행과 부산시 협력기관이 선정한 우량 중소·중견기업과 동반성장위원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공동 주관기관이 추천한 200여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박람회 기간에 미래 직업을 체험을 체험하고 진로를 상담·설계하는 '직업정보관', 취업 방법 및 정보를 제공하는 '컨설팅관'이 운영된다. 또 직업선호도 및 직무능력 적성검사, 취업 정보제공 세미나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이틀간 선착순 300명에게는 면접지원금 1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1시간 전부터 3000명 이상의 구직자가 몰렸으며, 오후까지 2만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지난해 KB굿잡취업박람회를 통해 남강유통에 취업한 김준형(30) 씨는 "KB굿잡 취업박람회에서 제공하는 이미지메이킹, 이력서·면접 컨설팅관과 현장면접이 이뤄지는 채용관 등을 통해 꿈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자신의 의지·노력·재능을 제대로 알아야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에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박용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황인무 국방부 차관,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겸 KB국민은행장 등이 참석해 구직자들을 격려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앞으로도 KB금융그룹은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5-11 16:46:16 김보배 기자
우리은행, 한·중 통화스왑자금 활용 무역결제 확대

우리은행은 한·중 통화스왑자금을 활용한 무역결제 지원제도를 기존 수출업체에서 수입업체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중통화스왑자금 무역결제 제도'는 한중간에 체결된 통화스왑자금을 무역결제에 활용해 양국간 무역결제 시 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제도다. 서비스 대상은 중국과 무역거래를 하는 업체이며, 적용범위는 수출과 수입업무로 확대돼 수출환어음 매입과 수입신용장 개설 시 '한중통화스왑 무역결제 지원제도' 적용이 가능하다. 이용기업은 위안화 결제 시 국내은행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중국 역외금리(HIBOR, Hokokong Interbank Offered Rate)가 아닌 역내금리(SHIBOR, Shanghai Interbank Offered Rate)를 기준금리로 적용하기 때문에 기업이 시장상황에 따라 유리한 금리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위안화로 결제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 개념의 환가료, 신용장인수금리 등 무역 관련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외환사업단 김영배 상무는 "우리은행은 지난 4월 중국 원·위안 직거래시장 청산은행으로 지정되는 등 수출입부문 선도은행으로서 국내 거래업체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며 "향후 위안화· 원화 무역결제를 USD결제환경 수준으로 구축하고, 다양한 원화 무역결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2013년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한중통화스왑자금 무역결제 제도'를 실시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실적 기준 미화환산 약 130만 달러(164건)를 지원해 왔다.

2016-05-11 16:39:37 채신화 기자
인터파크 201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 60억원,

인터파크는 쇼핑과 투어 부문의 거래 증가 및 ENT부문의 자체 공연 상연에 따른 수익 증가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한 1,153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0억원, 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41% 증가했다. 1분기 거래총액 역시 투어와 쇼핑 부문의 고성장세 지속 및 도서 부문의 거래총액 회복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7,701억원을 달성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1,028억원을 달성했으며 동기간 영업이익은 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2016년 1분기 인터파크 투어부문의 거래총액과 매출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 19% 증가했다. 특히 여행시장의 꾸준한 성장세에 힘입어 고마진 카테고리인 숙박, 패키지 상품 중심으로 거래액이 증가한 점이 고무적이다. 항공권, 패키지, 호텔을 포함한 해외송출객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했고, 항공권과 숙박을 포함한 국내여행 상품의 송출객수는 전년 동기 대비 52%의 고성장을 지속했다. ENT 부문은 자체제작 공연인 뮤지컬 레베카, 마타하리 흥행에 따른 매출 확대와 LG, 두산 등 인기 프로야구 구단 티켓 판매 확대에 힙입어 거래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쇼핑 부문은 모바일 거래액이 전년비 162%의 큰 증가폭을 보이며 전체 거래총액 역시 동기간 20% 증가했다. 특히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 강화를 위한 대화형 커머스 '집사 서비스' 및 MCN(다중채널네트워크)과 e커머스 기능이 결합된 '라이브 온 쇼핑' 등 신규 서비스들이 시장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고객유입률을 높였다. 도서부문은 도서정가제 영향 감소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거래총액과 매출액은 각각 5%, 10% 증가했다. 인터파크 측은 "2016년 1분기는 당사 전부문 거래액의 견조한 성장 흐름이 확인된 가운데, 모바일 거래액 역시 부문 평균 83%의 고성장세를 지속했다."며 "향후에도 투어부문의 고마진 상품(호텔, 패키지 등) 중심의 매출 증대와 ENT부문의 자체 제작 뮤지컬 및 스포츠 티켓판매 확대에 따른 볼륨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6-05-11 16:13:02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