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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위한 보험 상품](49)동양생명 '(무)수호천사알뜰한통합CI보험(저해지환급형)'

최근 예정이율 인하에 따라 보험료가 상승하면서 매월 납부하는 보험료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이 많다. 특히 벌이가 적은 사회초년생에겐 한 푼이 아쉽다. 이 같은 보험고객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보험사들이 저마다 고객 부담을 낮춘 저해지환급형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동양생명이 최근 선보인 '(무)수호천사알뜰한통합CI보험'도 중도해약환급금을 줄인 대신 보험료를 낮춘 저해지환급형 보험상품이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중대질병(CI, Critical Illness) 또는 장기간병(LTC, Long Term Care)이 생기기 전 해지할 경우 받는 환급금이 적은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알뜰형'과 기존 상품과 동일한 구조의 '표준형' 등 두 가지로 출시됐다. '알뜰형' 상품은 동양생명의 대표적인 통합CI보험인 '(무)수호천사프리스타일통합CI보험' 대비 최대 24% 보험료가 저렴하다. 납입기간 이후에는 표준형 대비 20%가량 더 높은 환급률이 보장된다. 각 형태별로 CI 또는 LTC로 진단받으면 가입금액의 80%를 치료비로 미리 지급받을 수 있는 '80%선지급형(1종)'과 가입금액의 100%를 치료비로 받고 향후 사망시에도 별도의 사망보장금을 받을 수 있는 '플러스보장형(2종)' 중에서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두번째CI보장특약을 들면 두 번째 발생하는 CI에 대한 보장도 가능하다. CI·LTC간병자금보장특약을 부가하면 간병기간 동안 간병자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본인·배우자·자녀를 포함 최대 5명까지 상품 하나로 설계할 수 있어 가족통합보장도 가능하다. 만 15세부터 최대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5000만원 이상의 고액계약자의 경우 가입 금액에 따라 1~2.5%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CI나 LTC로 진단받거나 질병 및 재해로 50% 이상 장해를 입으면 주계약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2016-05-11 10:50:4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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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2016년 KSQI '최우수콜센터' 선정

콜센터서비스품질평가(KSQI) 1위…6년 연속 우수콜센터 NH농협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실시한 콜센터서비스품질평가(KSQI)에서 시중은행 부문 1위를 달성하며 6년 연속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1000여 명의 상담사가 1년 365일 24시간 비대면 상담을 진행하는데, 상담 고객 규모는 일평균 6만여 명에 이른다. FDS(이상거래탐지시스템)와 대포통장 모니터링을 통해 2015년에는 106억원(2469건), 2016년에는 4월 현재 34억원(560건)의 금융사기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객행복센터 민원대응팀에서는 실무자를 중심으로 매월 VOC(Voice of customer) 동향 분석회의를 진행하고 부행장 주관 하에 격월로 VOC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고객 의견을 상담 업무에 신속히 반영하고 있다. 4000여 건의 상담 컨텐츠가 데이터베이스화돼 상담지식관리시스템(KMS)을 통한 정확하고 빠른 상담이 가능하다. NH농협은행은 상담사에 대한 교육과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새로 상담업무를 하게 된 신규 상담사는 연간 160시간, 기존 상담사는 연간 120시간 이상을 집중 교육한다. 또 대표적인 감정노동자인 상담사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요가, 탁구, 배드민턴 등 동호회를 운영하고, 고객행복센터 건물 옥상에는 '하늘마루'와 '능소정'이라는 휴게 공간을 설치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현재 NH농협은행의 거래 중 비대면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94%에 이른다"며 "고객행복센터는 정규직 상담사를 추가 배치하고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는 등 비대면 마케팅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5-11 10:45:10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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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중진공과 함께 일자리 찾아드려요"

신한은행은 11일 광진구 능동로 소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조용병 은행장은 "청년 실업과 중소기업의 구인난은 우리 경제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라며 "신한은행은 중소기업 인력난 및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으뜸기업-으뜸인재 매칭사업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중소·중견기업 장기 재직 지원 등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인재양성 활동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2년부터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으뜸기업-으뜸인재 매칭사업'을 진행, 총 1104개의 중소·중견기업이 으뜸기업으로 참여하고 78개 대학에서 1121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77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한편, 이 날 협약식이 끝난 후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취업에 지친 청년 구직자의 힐링을 위한 '토크콘서트 원츄'가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수원, 대구, 부산 등 6개 지역에서 내달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16-05-11 10:43:3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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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건설, 아산 둔포에 임대수익형 1351가구 공급

이지건설은 충남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 Ac2, Ac3블록에 '아산테크노밸리 5차 EG the1' 1351가구를 공급한다. ▲전용 65㎡ 288가구 ▲76㎡A 439가구 ▲76㎡B 269가구 ▲전용 84㎡ 355가구 등이며 임대수익형 상품으로 적합하다. 분양가는 3.3㎡ 600만원대로 10㎞ 이내의 소사벌지구와 비교하면 8000만원 가량 저렴하다. 요즘 임대수익형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 중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이 외국인 임대사업이다. 특히 외국인 임대수요가 있는 지역은 서울 용산구 일대와 강남일대였다면 최근 미군기지 이전 지역이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외국인 대상 임대는 세입자로부터 보증금을 받지 않는 대신 1~2년치 임대를 한꺼번에 받는 일명 '깔세'방식이 통용된다. 여기에 새롭게 떠오르는 미군 렌탈하우스의 경우 임대료를 미군 주택과에서 임대인에게 직접 지급해주는 방식을 이용하고 있어 임대료 연체 걱정이 없다. 또한 전입이나 확정일자를 하지 않는다. 이에 미군기지 이전지 평택과 인접한 '아산테크노밸리 5차 EG the1'이 관심 대상이다. 이 단지는 중심상업지구에 센트럴파크(중앙공원)이 조성되며 바로 옆에 근린공원이 마련된다. 또 호수공원도 도보 거리에 위치해 외국인 임대수에 적합하다. 단지 인근에는 아산테크노밸리가 조성돼 임대수요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배후수요까지 갖추고 있다. 아산테크노밸리는 주거시설과 산업·상업·문화·교육시설 등 298만㎡에 달하는 자족형복합도시다. 산업용지에는 300여개 기업, 2만1000명의 근로자가 들어와 있다. KTX천안아산역과 지제환승역(가칭·2015년 예정), 평택역,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북천안IC,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가 인접해 있다. 또한 아산테크노밸리-평택시 포승을 연결하는 평택호 횡단도로와 아산테크노밸리-아산시 음봉의 연결도로도 개설될 예정이다.

2016-05-11 10:40:0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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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아파트관리비·공과금 시장 '눈독'

#. 주부 김지윤 씨(38)는 최근 아파트관리비와 공과금 등 매달 나가는 가계 필수 지출 비용을 A카드에 묶었다. 때마다 은행에 가 해당 비용을 납부하는게 번거로웠기 때문이다. 김 씨는 "최근 A카드사에서 카드로도 아파트관리비나 공과금을 납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관리비 등 납부에 따른 혜택도 다양해 신청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고 했다. 국내 카드사들이 아파트관리비나 공과금 등 매달 필수적으로 지출되는 가계납부 비용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수익성 악화일로의 카드업계로선 매달 적지 않은 비용이 장기적으로 출납(出納)되는 해당 시장의 전망이 밝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1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지난달 20일부터 전자고지결제업을 통해 아파트관리비 카드납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지난 3월 카드사에 아파트관리비의 전자고지결제업을 허용함에 따라 같은달 7일 부수업무를 신고했다. ◆새로운 수익처로 급부상 삼성카드는 아파트관리비 카드결제 서비스 시행 관련 각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아파트관리비 카드납부를 신청하는 고객에게 최초 결제일 1만원 할인혜택과 가입 후 1년 간 아파트 관리비 인포 서비스 수수료 월 700원을 면제해 준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아파트관리비 내역을 모바일 앱(App)을 통해 직접 고객에게 전달하는 등 디지털 기반의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며 "아파트관리비 카드납부 시장에 수익성이 있다는 판단 아래 앞으로 점차 관련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파트관리비와 공과금 카드납부 시장이 카드업계의 새로운 수익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개정세법에 따라 1000만원 이하로 제한되어 오던 신용카드의 국세 납부 이용한도가 올 들어 폐지되면서 공과금 카드결제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2월 공과금서비스의 카드 승인금액은 4조6500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149.9% 증가했다. 이에 따라 개인·법인카드 승인금액 상위 10대 업종에서 공과금 카드결제는 각각 9위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법인카드 승인금액의 경우 공과금서비스 업종이 전년 대비 208.8% 증가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수익성 악화에 직면한 카드업계가 적은 금액이지만 장기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가계 필수 결제 업종인 아파트관리비와 공과금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드사, 각종 혜택으로 고객 선점 나서 아파트관리비와 공과급 납부 시장의 수익성이 예상되자 업계는 재빠른 대응에 나섰다. 신한카드는 지방세와 국제 납부 이용자에게 6개월·10개월 슬림할부 혜택과 자동차 정비 바우처를 제공하고 있다. 슬림할부란 초기 이자만 고객이 부담하고 나머지 개월 수에 따른 이자는 면제해 주는 방식이다. KB국민카드는 공과금을 2개월 또는 3개월 할부 결제시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준다. 6개월 할부는 2회차부터, 10개월 할부는 3회차부터 할부수수료가 면제된다. 우리카드 역시 2~3개월 무이자 할부와 4~6개월 부분 무이자 할부를 지원하고 있다. 아파트관리비 카드납부는 지난 2013년 시행 이후 수수료 문제로 중단, 이번에 재도입됐다. 관련 시장은 중단되기 전 연간 3조원 규모로 카드업계의 주력 사업 중 하나였다. 이번 재도입으로 수익증대가 기대되면서 카드업계는 아파트관리비 카드납부 서비스를 집중 공략했다. 신한카드와 롯데카드는 지난달까지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등록 가구에 각종 혜택을 제공했다. 신한카드는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신청 고객에게 첫 회 관리비 납부시 1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롯데카드는 아파트관리비 자동납부 신청 가구에 총 1만5000원의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 자동이체 수수료 월 700원을 면제해 줬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공과금서비스의 경우 자금 유동성이 부족한 법인사업자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승인규모가 크게 늘었다"며 "아파트관리비 결제서비스는 전자고지결제업무에 따른 비용 대비 수익성 문제 등 아직 영업환경이 좋지는 않지만 시장 규모가 큰 만큼 진출을 위해 카드업계가 동시다발적인 노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2016-05-11 10:36:5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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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오피스텔, 5월에만 3700여실 공급

수익형 부동산으로 꼽히는 오피스텔 공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월에 분양 예정인 오피스텔은 3700여 실로 지난해와 2014년 5월 각각 2851실, 2553실보다 1000실 가량 늘어났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전국에서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15곳, 3746실이다. 이 중 수도권이 2551가구를 차지, 전체 물량의 70%를 차지한다. 최근 오피스텔 시장 열기는 여전하다. 실례로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킨텍스 원시티(170실)'의 경우 하루 만에 계약 완료했다. 앞서 지난 3월 고양 삼송지구 '힐스테이트 삼송역(969실)'도 사흘 만에 모두 계약됐다. 저금리, 전셋값 상승, 1인가구 증가 등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KB부동산 조사 결과 올해 3월 기준 오피스텔 연 평균 수익률은 서울 5.37%, 경기도 5.84%, 인천시 6.78% 등으로 은행 기준금리(1.5%, 3월 기준)보다 높다. 이에 따라 이달 수도권에서 분양되는 오피스텔에도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23번지 일대에서 전용면적 30~84㎡ 375실 규모의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단지 내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몰이 들어선다. 지난 2월 개통한 신분당선 성복역이 단지 밑의 쇼핑몰과 연결돼 있다. 태영건설은 경기 광명역세권 복합단지용지에 '광명역 태영 데시앙 루브' 192실(전용면적 39㎡)을 선보인다. 이케아몰과 롯데시네마,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코스트코, KTX광명역 등을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HDC아이앤콘스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944-21번지 일대에 '대치2차 아이파크' 159실(전용면적 21~89㎡)을 내놓는다. 코엑스몰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파르나스몰을 비롯해 서울의료원, 탄천공원이 인접해 있다. 시티건설은 일산 한류월드 내 '일산 한류월드 시티 프라디움' 오피스텔 337실(전용 84㎡)을 공급한다. 주변에는 현대백화점, 빅마켓, 원마운트, 아쿠아플라넷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일산호수공원과 한류천 수변공원도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신영은 인천시 남구 주안동 77-3번지 일대에서 '주안 지웰 에스테이트' 270실(전용 23㎡)을 공급한다. 공급예정지는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2016년 7월 예정)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다. [!{IMG::20160511000070.jpg::C::480::}!]

2016-05-11 10:32:45 이규성 기자
증권회사 직원들의 해외주식 투자, TOP 10 직원 평균 수익률32.1%!

신한금융투자는 증권회사PB들이 겨루는 해외주식투자 수익률 대회 중간 점검 결과, 수익률 톱 10 직원들의 평균 수익률이 32.1%를 기록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3월9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회사 내 PB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외주식투자 수익률 대회 '글로벌 마이더스의 손을 찾아라'를 진행중이다. 두달째 진행되는 현재 447명의 PB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TOP 10 직원들의 평균 수익률은 32.1%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같은 기간 종합주가지수 상승률(1.6%) 대비 20배, 코스닥 상승률(2.9%)보다 11배 높은 수익률이다. 1위를 달리고 있는 서면지점 박연주 PB는 62.2% 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중이다. 뒤를 이어 52.5%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신한PWM Lounge 영업부영업소의 김대희 PB팀장이 2위를, 34.5% 수익률의 신한PWM Lounge 과천영업소 박영재 PB가 3위에 올랐다. 청주지점 연은정 PB, 유성지점 박정화 PB가 각각 30.2%, 26.1% 수익률로 TPO5안에 이름을 올렸다. 서면지점 박연주 PB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특히, IMF사태나 금융위기 이후 지수가 반등했던 사례를 떠 올리며, 그리스 위기 상황을 꾸준히 모니터링 했다."고 말한 후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는 믿음으로 과감한 투자를 실행한 고객분의 용기 있는 결단이 주효한 거 같다. "고 덧붙였다. 증권회사PB들의 해외주식 주요 투자처는 미국(50.2%), 홍콩(19.7%), 상해A(14.5%) 시장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 일본, 베트남 시장 순으로 투자되었다. 종목 별 투자금액은 전기차 배터리 업체인 W-SCOPE CORPORATION가 56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트위터(26억), 아마존(12억), 트립어드바이저, 뱅가드 ETF가 뒤를 이었다. 신한금융투자 이용훈 해외주식팀장은 "국내시장의 투자 대상은 제한적이다."며 "다양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해외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은 이제 필연적인 시대가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수익률 대회를 통해 증권회사 PB들의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이해도 증진은 물론, 고객들에게는 해외주식 선두 회사에 걸맞는 투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24시간 해외주식 상담이 가능한 '나이트데스크'를 10년째 운영해 오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일본 등 25개국 해외주식 상담·주문을 전담하고 있다.

2016-05-11 10:18:0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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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통일부와 '하나통일원정대'발대식 개최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일 마포구 도화동 남북하나재단(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홍용표 통일부장관, 문애란 G&M글로벌문화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탈북청년들로 구성된 '하나된 조국을 위한 통일원정대'(이하 '하나통일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통일원정대'는 탈북청년모임인 'with-U'가 주축이 되어, 하나금융그룹과 G&M글로벌문화재단의 후원,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의 협력으로 탄생된 통일기원 합창 원정대로 독도를 출발해 '민족통일의 상징'인 베를린 장벽에서 독일통일 당시의 감동을 체험하고 남북 평화 통일 의식을 고취, 평양에서 하나된 조국의 통일을 노래할 수 있기를 염원 한다. 지난 4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25명의 탈북청년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2개월간의 합창 연습, 통일관련 특강 및 남한 청년들과의 워크샵 등을 통해 통일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를 형성한 후, 오는 7월 독일을 방문해 한반도의 통일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통일기원 합창을 할 예정이며, 동독 출신으로 통일 독일의 지도자가 된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도 면담할 계획이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발대식 축사에서 "통일을 위한 많은 활동들이 있지만 하나통일원정대가 더욱 특별한 것은 합창을 통해 통일을 노래한다는 것이다"며 "합창으로 하나의 음을 내듯이 남북한의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통일을 통해 새로운 한반도를 만들어내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with-U멤버로 2014년 독도와 하버드대 공연을 다녀왔던 강원철 군이 어느덧 KEB하나은행의 정식 직원이 되어 또다시 함께하게 되어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며, "남북한을 모두 경험한 탈북청년들이 통일시대를 앞장서 준비하는데, 하나금융그룹, KEB하나은행은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남한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다가올 통일시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달라"고 격려했다. 하나금융그룹은 통일 원정대 지원 외에도 임직원 멘토링을 통해 탈북청년들과의 교류를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 하반기 신입행원 공채에서는 탈북청년 3명을 KEB하나은행의 정규 직원으로 채용하기도 했다. 아울러 북한주민들이 남한 입국 후 최초로 교육을 받는 '하나원'에서 매월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탈북새터민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의료비, 대안학교 지원 등 경제적 지원과 남북한 대학생들의 청년세대 동질성 회복을 위한 미래통일리더 아카데미 사업 등 탈북새터민들이 우리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6-05-11 10:15:50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