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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투자권유대행인 대상 무료 세미나 개최

유안타증권은 오는 13일 발표되는 제3회 펀드 투자권유대행인 시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서울 역삼동 iFA빌딩 D타워 3층에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자산관리 컨설팅업체 G.Fox Tax&Financial Consulting 이규하 대표와 종합재무설계법인 굿앤굿에셋 정현경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투자권유대행인의 비전과 영업 노하우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유안타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전담직원들을 초청해 투자권유대행인과 전담직원과의 협업 성공사례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유안타증권 김용태 상품기획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보다 많은 예비 투자권유대행인들이 정확한 목표를 수립하고 보다 빨리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5월 23일에는 주식, 펀드, 채권, 신탁 등 주요 금융상품에 대한 기초 교육도 진행하는 등 유안타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들이 금융투자상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안타증권은 지난해 8월 투자권유대행인의 업무처리와 편의성 증대를 목적으로 투자권유대행인 전담 업무센터를 설립했으며, 신규 투자권유대행인들의 빠른 조기 정착을 위해 이들 그룹의 교육 및 영업지원 역할을 하는 세일즈 매니저(Sales Manager) 제도를 통해 교육비와 통신비를 지원하는 등 투자권유대행인의 영업 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유안타증권과 투자권유대행인 위탁계약 사전등록시 자격증 응시료, 보증보험료, 펀드 투자권유대행인 등록교육비 지원은 물론 랩어카운트, 신탁 등록교육비까지 일체 지원하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2016-05-12 09:43:11 김문호 기자
구조조정 성공하려면 재무개선보다 사업재편이 중요"

기업 구조조정의 성공 열쇠가 기업의 부채비율과 같은 재무환경 개선보다 사업재편에 달려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금융연구원의 구정한·김석기 박사는 11일 금융연구원이 서울시 중구 은행회관에서 개최한 '산업구조의 변화와 효율적 기업구조조정 체제의 모색'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구 박사와 김 박사는 1990년대 후반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기업들의 구조조정 직전 3개년 재무제표를 이용해 사업적 측면과 재무적 측면으로 나눠 분석했다. 이들은 보고서에서 "재무상태와 관련된 변수들은 구조조정의 성공 확률과 연관성이 크지 않고 사업 측면을 주로 반영한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성공 확률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앞으로 사업 구조조정이 효과적인 방향으로 진행된다면 많은 기업이 구조조정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들은 "구조조정 과정에서 단순히 기업의 재무상태만 변화시키는 것은 한계가 있다"면서 "사업성을 면밀히 분석해 경쟁력이 없는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가능성이 보이는 새로운 사업은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다"고 강조했다. 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기업 구조조정의 성공률이 외환위기 때보다 낮아졌다고 지적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기업구조조정을 시작한 기업 중 약 50%정도가 성공한 반면, 이후에는 성공 기업 수 비중은 약 30%대로 줄었다는 것이다. 그 원인은 ▲워크아웃(기업 재무구조개선 약정) 등의 최근 기업구조조정 프로그램의 효율성 저하 ▲악화된 경기상황 ▲구조조정 돌입 시기 지연 등에 있었다고 분석했다. 구 박사는 "기업 구조조정은 가능한 한 빨리 추진하는 것이 회생 가능성과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해관계자의 희생이 큰 사후적 구조조정보다 사전적·자발적 구조조정이 바람직하며 "정부 주도의 구조조정 때 명확하고 투명한 계획과 원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6-05-12 09:12:3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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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건설, 충남 아산에 '아산테크노밸리 5차 EG the1' 1351가구 분양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이지건설이 충남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 Ac2, Ac3블록에 위치한 '아산테크노밸리 5차 EG the1'을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전용 65㎡ 288가구 ▲전용 76㎡A 439가구 ▲전용 76㎡B 269가구 ▲전용 84㎡ 355가구 등 총 1351가구로 이뤄져 있다. 삼성전자, 새로 조성되는 아산테크노밸리 등 아산 인근의 직장인들에게 임대하기 좋은 소형평형대로 단지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아파트 바로 옆에는 중심상업지구가 개발될 예정이어서 향후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할 전망이다. 중심상업지구 인근에는 센트럴파크(중앙공원)가 조성되고, 단지 바로 옆에도 근린공원이 들어설 계획이다. 호수공원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고급빌라에서나 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특화로비를 도입, 거주자들의 만족도도 높였다. 아파트 1층 입구와 지하층 엘리베이터 홀은 기존 아파트에서 찾아볼 수 없는 호텔식 로비 수준의 고급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또 저작권 특화상품인 광폭거실(76㎡B), 선반형 실외기실 등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인근에 새로 조성되고 있는 298만㎡ 면적의 아산테크노밸리는 주거시설과 산업·상업·문화·교육시설 등이 한꺼번에 들어서는 자족형복합도시로 꾸며진다. 이곳에는 300여 개 기업체가 입주해 약 2만1000명의 근로자들이 일하게 될 예정이다. 교통편도 뛰어나다. KTX천안아산역과 지제환승역, 평택역이 가까워 이를 이용해 서울까지 30분 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북천안IC,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가 인접해있다. 아울러 아산테크노밸리~평택시 포승을 연결하는 평택호 횡단도로와 아산테크노밸리~아산 음봉의 연결도로도 개설될 예정이어서 평택과 아산 등의 이동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로 10km이내 소사벌지구 평균 분양가와 비교하면 같은 평형보다 약 8000만원 가량 저렴하다. 현재 잔여세대를 분양중으로 분양홍보관 방문을 원하면 사전에 방문예약 접수도 가능하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868-1번지에 마련돼 있다.

2016-05-12 09:05: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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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금통위, 신임 금통위원 첫 참석…정부 정책 공조 이룰까

13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에 정부와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경기 활성화를 위한 기준금리 인하 여부는 물론 정부의 성공적인 기업 구조조정을 위한 한은의 공조 방향 등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주열 한은 총재가 최근 정부의 현금 출자 요구에 대해 대출 방식의 펀드를 제안하고 나서면서 이날 회의 직후 열리는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어떤 생각을 내놓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주열 "금리 인하, 신중히 결정할 것" 이번 금통위는 지난달 21일 새로 임명된 4명의 신임 금통위원(고승범, 신인석, 이일형, 조동철)들이 참석하는 첫 회의다. 이번 회의를 통해 신임 금통위원들의 통화정책 성향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선 신임 금통위원들이 국책 연구기관이나 금융당국 출신이라는 이유로 경제성장(기준금리 인하)을 중시하는 '비둘기파' 성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이번 금통위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점치고 있다"며 "다만 최근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은행 총재 등이 공개석상에서 6월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케 하는 발언을 이어가면서 다음달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 한은이 FOMC 회의 이후로 금리 인하를 미룰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은 금통위 내부에서도 금리 인하 신중론이 대두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통화정책 수정은 경제주체들의 소비심리를 바꿔 놓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주열 총재도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리정책은 정책 효과가 가장 잘 나타날 수 있는 타이밍에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조조정이 성장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그것만 놓고 금리를 결정하진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기업 구조조정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서는 국책은행의 자본확충 뿐만 아니라 경기부양도 필요하다"며 "정부와의 정책 공조를 맞추기 위해선 한은이 금리 인하 카드를 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한은이 계속해서 정부의 요구에 엇박자를 낸다면 시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기업 구조조정, 한은·정부 대립각…해법 찾기 난항 한은은 최근 기업 구조조정 재원 조달 방안을 놓고 정부와 첨예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한은의 발권력을 동원해 국책은행의 구조조정을 위한 '실탄'을 마련해 줄 것을 압박하고 있다. 여소야대의 상황에서 야당의 정부 정책 반대가 예상되면서 정부는 국회 동의 과정이 필요없는 한은의 출자를 요구하고 있다. 금통위원 7명 가운데 4명의 동의만 얻으면 된다는 점도 정부로선 부담이 적은 정책이다. 다만 한은은 '중앙은행 손실 최소화' 원칙을 내세우며 출자 방식의 기업 구조조정을 반대하고 있다. 조선·해운업 시장이 악화되어 국책은행 부실이 커지면 한은이 출자한 지분 가치도 떨어져 한은이 손실을 보기 때문이다. 한은이 손실을 보면 매년 한은이 국고에 귀속하는 수익금이 줄고 그만큼 국민의 세금 부담이 늘게 된다. 대신 한은은 자본확충펀드를 내세운다. 지난 2009년 한 차례 시행한 바 있는 제도다. 당시 한은은 산업은행을 통해 자본확충펀드에 3조2996억원을 지원, 펀드는 은행의 후순위채·신종자본증권 등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자본을 확충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이주열 총재가 주장하는 자본확충펀드를 통하면 한은으로선 (기업 구조조정 후)원금 회수는 물론 이자 수익도 거둘 수 있다"며 "특히 이번 구조조정이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부도 가능성도 낮아 한은으로선 최선의 방책"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정부와 중앙은행 수장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면서 이번주 내로 해법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 구조조정을 위한 협의체의 주요 인물인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이주열 총재가 국책은행 자본확충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선 공감하고 있지만 그 방법론에 대해선 입장차가 큰 상황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금융위와 한은 모두 현재 국책은행 자본확충 협의체를 통해 현금 출자나 자본확충펀드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계속해서 논의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2016-05-11 20:45:2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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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손보 "스승의 날, 선생님 위한 보험 챙기세요"

더케이손보는 11일 교권침해 관련 민사소송시 변호사 선임비와 인지대, 송달료까지 지원 받을 수 있는 '더케이에듀플러스 생활보장보험'을 소개했다. 더케이에듀플러스 생활보장보험은 더케이손보가 지난해 5월 스승의 날을 맞아 야심차게 출시한 교직원 맞춤 보험이다. 일상생활 속 질병·상해·배상책임·운전자·노후간병은 물론 교권 침해·교내외 사고 등 교직원에게 특화된 다양한 특약으로 학교 안팎에서 폭넓게 보장한다. 특히 '민사소송 법률비용손해특약'과 '업무상 과실·중과실치사상벌금특약'은 최대 2000만원씩 지원받을 수 있어 사고에 대한 교사의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진단비 특약의 범위를 넓혀 대부분의 시중 보험사가 보장하는 급성심근경색뿐만 아니라 협심증까지 보장하는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뇌졸중보다 보장범위가 넓은 뇌혈관질환 진단비, 질병후유장해까지 지원이 가능한 점도 더케이에듀플러스 생활보장보험만의 장점이다. 업무 중 상해·과실치사상벌금·법률비용과 3대 질병(암·뇌혈관질환·허혈성심장질환)을 포함하며, 40세 남성·20년납 기준 보험료는 80세 만기 4만원대, 90세 만기 5만원대, 100세 만기 6만원대이다. 보장범위에 따라 월 1만원대부터 40만원까지 다양한 설계가 가능하다.

2016-05-11 20:44:4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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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특허청, 기술금융 투자 위해 '특허가치펀드' 조성

산업은행이 특허청과 손을 잡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우수 특허 보유 기업에 대한 투자에 본격 나선다. KDB산업은행은 11일 여의도 본점에서 이동걸 산은 회장과 최동규 특허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재산 투자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은과 특허청은 금년 상반기 중 '특허가치펀드'를 조성하고 각각 100억원과 340억원을 출연, 총 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허가치펀드'는 산은 자체의 가치평가를 거친 우수 특허 보유 업체를 투자 대상으로 하며, 기존 담보대출에서만 활용되던 특허가치평가를 투자 심사에도 활용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산은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될 펀드는 미래가치가 높은 특허기술을 보유하고서도 담보부족 등으로 금융기관 심사과정에서 소외되었던 중소벤처기업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산은은 본 펀드를 통해 투자를 실시한 업체들 중에서 대출연계지원 필요성이 있는 업체에게는 지식재산권(IP)담보대출을 병행, 투?융자 복합지원에 나선다. 산은은 본 펀드의 수익금 일부를 '특허천사기금(가칭)'으로 출연해 스타트업 기업의 특허출원비용과 각급 학교의 특허관련 교육비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동걸 회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특허청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기술금융이 투자로까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재무구조는 취약하나 성장잠재력이 높은 신성장산업 관련 기업들의 지원에 큰 역할을 담당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5-11 18:03:43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