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주열 총재 취임 2주년…"올 경제성장률 3.0% 밑돌 가능성 있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의 하향조정을 시사했다. 이주열 총재는 30일 서울시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 2월 국내 경제 상황을 살피면 수출부진이 지속되고 내수회복세가 둔화되면서 1·4분기 성장세가 연초에 예상했던 것보다 다소 약화됐다"며 "최근의 대내외 여건을 고려할 때 올해 경제성장률은 연초에 전망한 3%를 밑돌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주열 총재는 다만 최근 들어 각종 국내 지표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우리 경제에 긍정적인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주열 총재는 "유가가 반등하면서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줄었고, 외국인 증권자금 유입 등으로 국내 금융변수가 안정되는 모습이다"며 "지난해 말 이후 하락세를 이어오던 소비자심리지수도 이달 소폭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제는 2·4분기 이후 성장경로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이라며 "여러 경제지표들을 좀 더 자세히 살펴 다음 달 수정 경제전망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열 총재는 28일 발표된 신임 금통위원 4인 후보자들에 대해 일각에서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에 쏠린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통화정책을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 언론에서 신임 금통위원 후보자들의 추천기관과 과거 발언내용을 토대로 정책 성향을 추측하고 있다"며 "그동안의 제 경험에 비춰볼 때 금통위원들은 의사 결정시 추천 기관과는 관계없이 이뤄졌으며 경제상황에 대한 시각도 상황이 바뀌면 견해도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 총재는 또 "상황 변화에 따라서 통화정책 방향도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4인의 신임 금통위원 후보자분들은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이기 때문에 이분들과 정책 스탠스를 조율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 총재는 앞으로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기존의 입장을 지키겠다는 의지이다. 이 총재는 "국내외 금융·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가면서 경기회복세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가겠다"며 "금융안정에도 유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주열 총재와 장병화 한은 부총재를 비롯해 한은 부총재보와 외자운용원장, 국·실장 등이 참석했다.

2016-03-30 16:42:54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신한생명, 다음달 가족보험상품 할인 혜택 '더패밀리랩' 서비스

신한생명은 다음달 1일부터 소비자 성향에 맞춰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가족결합할인제도'와 유사한 방식의 '더(THE)패밀리랩'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생명의 '더패밀리랩'은 자녀·부모·조부모 등 3대 가족에게 필요한 각각의 보험 상품을 패키지로 구성, 가입 수준에 따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종신보험 보험료 할인(해당되는 어린이보험, 건강보험 가입 구성시 계약건당 0.5% 할인), 주택담보대출 또는 전세자금대출 이율 우대(해당 종신보험 가입 세대 0.5%포인트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생명의 '더패밀리랩'이 적용되는 상품은 총 5종이다. 신한더소중한아이사랑보험, 신한더착한연금미리받을수있는종신보험, 신한더착한6대건강종신보험, 신한더꼭필요한3대건강보험, 신한더참좋은실버보험 등이 해당된다. 또한 해당 상품은 다음달 '더패밀리랩' 서비스 런칭에 맞춰 신상품 또는 개정상품으로 출시된다. 신상품은 보험료를 낮춘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과 유병자 간편심사형 건강보험으로 최신 고객 트렌드와 성향을 반영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더패밀리랩' 서비스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패턴을 기반으로 개발된 온가족 보장 솔루션"이라며 "신한생명은 이 밖에도 '헬스케어 서비스', '따뜻한 행복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6-03-30 16:41:10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예보 "저축은행 영업정지시 예금보험금 7일 이내 제공"

저축은행이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시 예금자보호를 위해 7일 이내 예금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마련된다. 예금보험공사는 30일 개별 전산망을 운영하는 12개 저축은행과 예금보험금 지급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전산 업무협약(MOU)을 체결, 연말까지 전산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예보는 이날 12개 저축은행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산 프로그램 개발을 마친 동부·웰컴 저축은행의 사례를 공유, 나머지 10개 저축은행과도 프로그램 개발을 신속히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예금보험금 지급에 필요한 각종 재무정보가 예보에 상시로 제공되며 이에 따라 예금보험금 지급에 소요되는 기간이 대폭 단축된다. 그간 예보에 재무정보가 제공되지 않은 저축은행의 경우, 영업정지시 예금자보험금이 제공되기까지 평균 5개월 이상이 소요되어 왔다. 현재 국내 저축은행 79개사 중 저축은행중앙회의 통합전산망을 사용하는 67개사는 예보에 재무정보를 상시로 제공하고 있지만 개별 전산망을 쓰는 나머지 12개사는 정보 제공이 상시로 이뤄지지 않아왔다. 고객 수가 많은 대형 저축은행일수록 개별 전산망을 사용하는 곳이 많다 보니 오히려 예금자보호가 미흡한 면이 존재했다. 김근석 예보 저축은행정리팀장은 "전산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어느 저축은행이라도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될 경우 국제예금보험기구(IADI) 권고안대로 7일 이내에 예금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6-03-30 16:39:44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하나카드, 결제시장 경쟁력 강화…결제서비스 'TV페이' 선보인다

하나카드는 30일 TV전자상거래의 활성화 및 결제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핀테크 결제서비스인 'TV페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나카드의 'TV페이'는 국내 신용카드사의 금융보안 표준을 적용,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를 셋톱박스에 저장하지 않고 금융사가 직접 처리하여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 유출 위험을 차단해 보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IPTV, 디지털케이블 TV에서 홈쇼핑 및 유료콘텐츠 상품 구매 시 신용카드를 최초 한번 등록 후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를 할 수 있게 개발됐다. TV 리모콘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UI(User Interface)와 UX(User Experience)를 제공한다. 특히 하나카드는 'TV페이'의 기본 결제방식인 'TV간편결제' 외에도 기존 하나카드 '모비페이' 앱에 TV를 통해 제공되는 거래번호 입력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TV페이' 서비스는 현재 현대홈쇼핑·신세계쇼핑·W쇼핑·K쇼핑·쇼핑앤T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외 홈쇼핑에서도 상반기 내에 'TV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TV페이' 서비스 출시에 맞춰 일부 홈쇼핑사들은 기존 주문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주문대기 시간을 없애고, 24시간 상시구매가 가능해져 하나카드와 홈쇼핑사의 매출이 증대될 것"이라며 "리모콘 주문을 통한 TV전자상거래 시장이 매우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결제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IPTV 및 케이블 방송사와 연계한 마케팅은 물론, TV페이 고객에게 특화된 카드상품 및 제휴카드 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03-30 16:37:53 이봉준 기자
EY한영, '러시아·CIS(독립국가연합) 지역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 개최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오는 6일 '러시아·CIS(독립국가연합) 지역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러시아와 CIS 지역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는 천정우 이사와 EY 극동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는 알렉시 히로킨(Alexey Erokhin), 프로젝트 파이낸싱 및 인프라스트럭쳐 부문 리더 세르게이 루잔(Sergey Luzan) 등 현지에 정통한 전문가들이 강연한다. 지속되는 경제 침체와 서방제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러시아는 최근 중국,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의 투자와 시장 진출을 독려하며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 등 자원 개발과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극동지역 개발이 본격화됨에 따라 한국 기업들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러시아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년 이상의 장기 프로젝트를 다수 추진하며 외국 기업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어 많은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Y한영은 이에 발맞춰 현재 러시아·CIS 지역의 에너지, 플랜트, 인프라스트럭쳐 분야의 주요 동향과 함께, 케이스 스터디와 잠재사업 소개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 외에도 현지 사업 전개 시 고려해야 할 금융, 세무, 법률 부문의 핵심 이슈 등을 전할 예정이다. 천정우 이사는 "최근 러시아가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에 시장을 적극 개방하고 있어, 한국 기업들이 진출하기에 최적의 시기"라며 "이번 세미나가 러시아·CIS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추진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3-30 16:16:56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