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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라이프 누리는 '복합쇼핑시티' 주목

복합쇼핑시티는 쇼핑몰을 비롯해 프리미엄 아웃렛과 대형마트, 면세점 등이 하나의 대형 상업지구를 형성한다. 잠실역, 광명역세권지구, 부산 센텀시티 일대를 비롯해 조성이 한창인 인천 송도신도시, 고양 삼송지구 등을 꼽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국내외 쇼핑객 집객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져 집값 상승을 주도하면서 임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복합쇼핑시티의 인기는 광명역세권지구에서 확인됐다. 광명역세권지구는 KTX광명역을 중심으로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대형 유통시설과 업무·주거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단지 개발이 이뤄지면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2014년 첫 분양된 '광명역파크자이 1차'와 '광명역 푸르지오', '광명역 호반베르디움' 등 3개 단지는 1순위 평균 4~1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한 달도 채 안 돼 전 가구 100% 계약마감 됐다. 오피스텔도 광명역파크자이 1차가 계약 개시 닷새 만, 광명역 푸르지오는 15일 만, 광명역 호반메트로 큐브 7일, '광명역파크자이2차' 5일 만에 모두 완판(완전 판매)됐다. 이에 새롭게 조성되는 복합쇼핑시티에 관심이 모아진다. 인천 송도 국제업무단지 안에 조성 중인 복합쇼핑시티는 롯데, 현대, 신세계, 이랜드,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 기업이 센트럴파크 반경 2Km 안팎 몰려있고 규모와 시설, 판매 종류 면에서도 기존을 뛰어넘는 유통시설들을 짓거나 지을 예정이다. 매매가격에서도 인기는 확인된다. 인천 송도와 경기 광명시는 현재 아파트 가구당 매매가격이 각각 5억 2400만원대, 3억 6800만원대로 높은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인천에서 가장 주목되는 곳은 롯데자산개발이 송도국제업무단지 A1블록에 26일 견본주택 문을 여는 '롯데몰 송도 캐슬파크' 오피스텔이다. 마트, 영화관, 쇼핑몰, 호텔 등이 들어서는 '롯데몰 송도'와 하나의 단지를 이루고 있다. 입주민들은 입주 후 바로 '롯데몰 송도'의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여가, 문화, 쇼핑 등 원스톱 라이프 실현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신세계(예정), 이랜드(예정) 등의 쇼핑몰도 지어질 예정이다. '롯데몰 송도' 건립으로 약 5000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내년 36만㎡ 규모의 신세계복합쇼핑몰과 이케아 2호점이 들어설 예정인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9블록에는 3월'삼송역 힐스테이트'가 분양된다. 지하 5층 ~ 최고 49층, 4개동, 전용 65~84㎡ 976실로 지어지는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단지 내 상가는 연면적 1만 9000여㎡의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광명역세권지구에는 '광명역 트리니티 타워'가 분양된다. 지하 5층~지상 19층 전용 25~65㎡ 507실 규모의 이 오피스텔은 이케아·코스트코·롯데아울렛이 가깝고 인근 소하동 일대에 의료관광호텔, 키즈테마파크, 광명의료복합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라 배후수요도 확보됐다. 걸어서 3~5분 이내에 KTX광명역를 이용할 수 있으며 5월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도로(서울 금천구 시흥동~서초구 우면동)가 인접해 있다. 4월 광명역세권지구 일반상업지역내 특별계획구역에서는 광명미디어아트밸리 사업의 일환인 복합단지 '광명역엠시에타'가 조성된다. 1차로 진행되는 주거부문은 아파트 1500세대(전용 85~102㎡), 오피스텔 192실(전용 40㎡)이 공급되며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단일규모로는 광명역세권지구 중심상업지구내 최대 규모이며 서쪽으로 서독산을 내려다볼 수 있다. KTX광명역, 광명종합터미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역, 코스트코 등이 가깝다.

2016-02-19 14:19:4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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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환 BNK금융 회장 "핀테크발전협의회로 테스트베드 역할 기대"

"BNK금융이 핀테크 테스트베드(Test Bed·시험무대)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 BNK금융그룹 성세환 회장은 19일 지역 핀테크 산업발전을 위해 발족한 'BNK핀테크발전협의회'의 출범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앞서 성 회장은 "새롭게 출범한 핀테크발전협의회를 BNK금융그룹의 핀테크 역량 향상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및 육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NK 핀테크발전협의회'는 BNK금융그룹 성세환 회장이 고문직을 맡고, 학계에서는 서강대학교 박수용 교수(글로벌핀테크연구원 원장)가 참여한다. 또 핀테크 업체인 삼원FA(스마트카드 시스템 개발), 코인플러그(블록체인 개발), 비바리퍼블리카(간편송금서비스 개발)등 6개사와 함께 부산정보진흥원도 참여키로 했다. 부산은행은 '핀테크발전협의회'를 통해 급변하는 신(新)금융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고 서울이나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지역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지역의 유망 핀테크 업체 발굴하고 육성하며, 장기적으로는 해외 핀테크 시장으로의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BNK 핀테크발전협의회'는 매 분기마다 정기 협의회를 열어 핀테크 산업 관련 국내외 최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해 관련 대응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 또 지역 유망 핀테크 업체 발굴·지원을 강화하고, BNK금융그룹이 향후 출시할 핀테크 관련 신(新)금융상품과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킨다. 필요시에는 수시로 비정기 회의를 열어 지역 핀테크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논의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2016-02-19 13:55:39 채신화 기자
축구팀 팬 사인회 등 2월 견본주택 이색 이벤트 열전

설 연휴 이후 이달 열리는 견본주택은 축구팀 팬 사인회부터 황금 열쇠, 사주 카페 등 이색 이벤트 열전이 펼쳐진다. 봄 이사철과 개학 등으로 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되자 건설사들이 앞다퉈 고객 모시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견본주택이 열리는 '모아엘가 에듀파크'는 선착순 사은품 이벤트와 가전경품 이벤트, 황금열쇠 이벤트 등의 일반적인 이벤트 외에도 신년운세 풀이,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핸드드립 아카데미 등 6개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북도청이전신도시 B1-3블록에 들어서는 '모아엘가 에듀파크'는 전체 593가구 모두 수요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만 구성되며 중소형 타입임에도 4베이-4룸설계가 적용돼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또 경북도청이전신도시 내에서 유일하게 초등학교와 맞붙어 있으며 근린공원도 바로 인접해있다. 경북 포항시 북구 우현동에 분양하는 '우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 견본주택은 21일 포항지역 축구팀인 포항 스틸러스의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또 오픈 3일간 상담고객을 대상으로 신년운세 프로모션을 선착순으로 실시하며 방문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연다. 이 외에도 청약자 대상 경품 이벤트를 통해 명품가방, 세탁기, 제습기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우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은 지상 31층, 4개동, 전용면적 84㎡, 478세대로 조성된다.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 1071-6번지 일원에 분양하는 '앞산 서한이다음' 견본주택은 19일 오픈 후 3일간 견본주택 내에서 보물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헌책을 견본주택에 가지고 가면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토정비결을 통해 새해 운수도 알 수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전용면적 67·77㎡, 128가구의 중소형 규모이며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확장 무료 등이 제공된다. 오는 26일 문이 열리는 '청라 모아미래도' 견본주택에서는 방문객 전원에게 사은품 증정과 함께 선착순 100명에게는 특별사은품을 제공한다. 새 봄맞이 이벤트로 황금열쇠추첨, 사주카페 등을 운영하고 방문객이 직접 드립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관심고객이벤트, 먹거리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지는 인천광역시 청라지구 A1블록에 지하 1층~지상 25층, 5개동, 전용 71㎡ 418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단지가 들어서는 청라국제도시는 신세계복합쇼핑몰, 하나금융타운과 의료복합단지인 차병원의료타운이 예정돼 있다.

2016-02-19 13:45:3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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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매매가격 하락한 아파트 살펴보니…대구 12.1%로 1위

전국 아파트의 4%가량이 올해 들어 매매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는 전국 아파트 700만8476가구를 대상으로 시세 변동을 조사한 결과 27만2417가구(3.9%)가 지난 5일 기준 매매가격이 지난해 12월 말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가격 변동을 보이지 않은 곳은 643만9813가구(91.9%)였고 가격이 오른 곳은 29만6246가구(4.2%)였다. 시도별로는 대구가 전체 41만5488가구 가운데 12.1%인 5만266가구로 가구 수 비중이 가장 컸다. 경북이 26만3871가구의 8.4%에 해당하는 2만2161가구의 아파트값이 떨어져 뒤를 이었다. 수도권은 서울의 경우 127만2423가구 중 5.8%(7만4028가구)의 아파트값이 하락했고 경기는 204만1308가구 중 3.1%(6만4061가구)의 가격이 떨어졌다. 반면 부산광역시는 전체 55만261가구 중 11.5%에 이르는 6만3483가구가 지난해 말보다 매매가격이 올랐고 떨어진 곳은 1.6%(8953가구)에 불과했다. 올 들어 매매가격이 내려간 27만2417가구 중 45.7%(12만4436가구)는 전용면적 60∼85㎡였고 전용면적 60㎡미만 소형 아파트가 36.3%(9만8990가구)를 차지했다. 가격이 내려간 아파트의 80% 이상이 중소형인 것이다. 이는 최근 중소형 아파트의 공급 쏠림이 심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가격이 내려간 전체 단지의 68.7%(18만7119가구)가 1000만원 미만 떨어졌고 32.7%(8만8957가구)는 1000만원 이상 하락했다. 3000만원 이상 비교적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아파트는 6491가구다. 가격 하락폭이 큰 주요 아파트를 보면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전용면적 164㎡가 지난해 12월 22억원에서 이달 21억원으로 1억원 내렸다. 강남구 개포동 주공2단지 전용면적 54㎡는 11억1000만원에서 10억4500만원으로 6500만원 떨어졌고 서초구 반포동 주공1단지 전용면적 72㎡도 13억1000만원에서 12억4500만원으로 6500만원 하락했다.

2016-02-19 13:27:3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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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청약자 5만4886명…전년 대비 절반 줄어

지난해 말 미국 금리인상과 공급 과잉 논란에 이은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등의 악재로 새해 들어서도 청약 시장이 수요 위축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9일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신규 분양시장에 뛰어든 청약자수는 5만4886명, 1순위 청약자수는 5만2514명에 달했다. 지난해 1월의 청약자수 11만6143명과 1순위 청약자수 10만9402명의 절반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총 청약자수 41만5458명과 1순위 청약자수 40만178명에 비해서는 86% 이상 감소했다. 반면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004만2045명으로 사상 첫 20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774만8761명 대비 12.92%, 지난해 12월 1997만189명보다는 7만1856명 늘었다. 지난해 청약제도 완화로 서울 수도권 1순위 자격이 2년에서 1년으로 줄어들었고 부동산 시장이 호황이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지난달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은 8.91대 1,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8.53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 평균 11.05대 1, 1순위 평균 10.41대 1, 전월 전체 평균 9.02, 1순위 평균 8.69대 1 보다 떨어지는 수준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가 132.15대 1로 가장 높고 ▲서울 14.35대 1 ▲광주 12.23대 1 ▲부산 3.11대 1 ▲강원 2.95대 1 ▲울산 2.23대 1 ▲충남 1.82대 1 ▲경기 1.70대 1 ▲경남 1.48대 1 ▲경북 0.97대 1 ▲전남 0.23대 1 ▲전북 0.17대 1 ▲제주 0.09대 1 ▲충북 0.01대 1 순이다. 대구 내에서도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대구 수성구 범오동에서 분양한 범어동효성해링턴플레이스다. 최고 1187대 1, 평균 149.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대신e편한세상 129.37대 1, 신반포자이 37.78대 1, 봉선로남해오네뜨 20.06대 1, 서울역한라비발디센트럴 6.23대 1, 은평지웰더테라스 5.42대 1, 문현스카이빌리지 4.64대 1, 원주롯데캐슬더퍼스트2차 3.44대 1, 원주기업도시호반베르디움 3.34대 1, 천안쌍용역코오롱하늘채 3.08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청약경쟁률이 세 번째로 높았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는 3.3㎡당 4290만원이라는 역대 최고 분양가에도 관심이 높았다. 청약경쟁률 상위 3개 단지는 모두 재건축 단지다. 도심에 위치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춰 수요자 선호도가 높지만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지역이라 관심이 더욱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2016-02-19 13:26:2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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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위한 보험 상품](19)ING생명 '무배당 모으고 키우는 변액적립보험v2.0'

변액보험은 위험관리와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상황에 따라 지속적인 펀드 관리가 필요하다. 다소 번거로울 수 있는 상품 운용을 일임해주는 변액보험이 여기 있다. ING생명은 19일 고객 성향에 따라 자산운용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무배당 모으고 키우는 변액적립보험v2.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ING생명 '무배당 모으고 키우는 변액적립보험v2.0' 가입 고객은 자산운용 방식을 '운용사경쟁형'과 '고객설계형' 중 고를 수 있다. '운용사경쟁형'은 미래에셋, 한국투자신탁, 삼성, 하나UBS, 한화 등 국내 5대 자산운용사간 경쟁을 통해 일임형으로 운용된다. 고객은 각 회사 수익률을 비교해 직접 자산운용사를 선택할 수 있다. 시장급변시 단기적으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단기채권형 선택도 가능하다. '고객설계형'은 16종의 국내·해외 펀드를 고객 성향에 맞게 직접 선택하여 운용하는 방식이다. 이는 주가지수의 움직임을 따라가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인덱스펀드 6종과 펀드매니저가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종목을 발굴해 적극적인 투자 전략으로 수익률을 올리는 액티브펀드 7종, 채권형펀드 3종 등으로 구성되었다. '운용사경쟁형'과 '고객설계형' 모두 계약일 이후 1년 경과 후부터 보험연도 기준으로 연 2회 이내에서 변경 가능하다. 각 유형 내에 포함된 펀드종류도 수수료 없이 연 12회까지 바꿀 수 있다. 또 안심플러스, 펀드자동재배분, 평균분할투자, 일반계정전환 등 옵션을 제공해 고객이 보다 안정적으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은 안심플러스 옵션으로 목표 수익률 달성시 수익을 안정적으로 챙길 수 있으며, 펀드자동재배분으로 투자성과에 따라 변동된 게약자 적립금을 고객이 원하는 포트폴리오로 유지되도록 한다. 또 평균분할투자로 추가납입보험료나 기본보험료(거치형)를 일시금이 아닌 원하는 기간 동안 매월 나누어 투자할 수 있고, 일반계정전환으로 계약자 적립금이 투자수익률에 연동하지 않고 최저보증이율을 적용받는 공시이율에 연동하도록 한다. 적립형의 경우 300만원이 넘는 고액보험료에는 할인이 적용된다. 5년 이상 보험료 납입시 납입보험료의 최소 1%에서 최고 2% 정도 장기납입보너스를 추가 적립해준다. 하영금 ING생명 특별계정투자관리팀 부장은 "'무배당 모으고 키우는 변액적립보험v2.0'에서 추가된 '운용사경쟁형'은 펀드관리의 핵심적인 부분인 자산배분을 전문 자산운용사에 일임하는 동시에 자산운용사들이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자율경쟁 체제를 만든 것으로 자산운용사별 수익률이 매일 공시된다"며 "이에 따라 고객들은 수익률을 직접 조회할 수 있고 또 비교를 통해 수익률이 보다 높은 자산운용사의 선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설계형'과 '운용사경쟁형'간의 운용 방식 변경도 가능해 고객의 선택권을 보다 넓혔다"고 덧붙였다.

2016-02-19 12:25:1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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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프로맨 예스론'…개업예정자도 최대 3억원 대출 가능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19일 종전의 전문직 전용 신용대출을 업그레이드한 '프로맨 예스론(YES Loan)'을 새롭게 출시했다. '프로맨 예스론'은 ▲급여이체계좌 등록·입금 ▲가맹점 결제계좌 등록·입금 ▲신용카드 신규 가입·이용 ▲생활요금 자동이체 등 각종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1.2%포인트까지 금리를 감면해준다. 또 12개월 잔액기준 코픽스(COFIX)를 기준금리로 적용해 최저 연 3.20% 수준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상품 이용 대상으로는 본인 명의의 개업자·개업예정자와 전문직 종사자로서 법조인·교육자·기타전문직 등이다. 특히 성장성이 부각되는 동물병원 수의사에 한해서는 특별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맨 예스론 한도는 연소득의 최대 2배까지다. 본인 명의 개업자와 전문직 종사자를 비롯해 소득증빙이 어려운 개업 예정 전문직도 최고 3억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다. 리테일금융부 유충렬 부장은 "프로맨 예스론은 전문직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직 종사자 또는 개인사업자들에게 저렴한 금리로 충분한 대출한도를 제공하는 만큼 자금을 필요로 하는 전문직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특성에 맞는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19 11:17:31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