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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ISA 사전예약시 연 5% 특판RP 가입 혜택

한국투자증권은 다음달 13일까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연 5% 특판RP 가입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와 금융상품 거래 어플리케이션 '펀답'을 통해 ISA 사전예약을 하고 실제 한국투자증권 ISA에 가입한 고객 중 선착순 2만명에게 개설된 ISA 내에서 연 5% 특판 RP (세전 수익률, 91일물, 1인당 500만원 한도)를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이 밖에도 ISA 사전예약 후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로 이벤트 내용을 공유한 고객 전원에게 5천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4월초 추첨을 통해 사전예약 고객 중 2016명을 추첨하여 5천원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편리한 자산관리와 절세혜택을 누릴 수 있는 ISA 출시에 맞춰 특판RP를 제공해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했다.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객들에게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1544-5000/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 [!{IMG::20160219000017.jpg::C::480::}!]

2016-02-19 10:51:5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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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입체적 자산관리 브랜드 'QV 사이트' 오픈

NH투자증권은 고객들의 다양한 투자성향 분석을 통해 최적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산관리 브랜드QV의 런칭을 기념하여 고객이 QV를 체험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QV 사이트'(http://wishqv.nhwm.com)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QV 사이트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NH투자증권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는 고객들에게 NH투자증권의 광고 모델인 배우 하정우의 이모티콘 16종을 무료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모티콘은 선착순 10만명에게 제공되며, 다운로드일로부터 3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3월 말까지 추첨을 통해 1인의 소원을 실제로 실현시켜주는 소원성취 프로젝트 'QV, 내 소원을 들어줘!"를 진행하고 있다. QV 사이트에서 소원을 이루기 위한 아이템큐브 9개(3X3)를 선택하고 2016년동안 이루고 싶은 소원에 대해 작성 후 응모하면 내 소원 유형이 정해진다. 나의 소원 유형을 페이스북으로 공유할 수 있어 SNS 친구들에게도 공유가 가능하다. QV는 Quality & Value의 조합어로 고객의 다양한 성향과 투자목적 등을 과학적,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궁극적으로 고객의 투자목표에 정확히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NH투자증권의 새로운 자산관리서비스다. 김재준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NH투자증권의 자산관리브랜드 QV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무엇보다 고객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며 "QV의 브랜드 메시지를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QV 사이트와 고객의 소원을 성취해 주는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에 더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QV 사이트 및 대고객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QV 사이트(http://wishqv.nhwm.com)나 전국 영업점, 고객센터(1544-0000)로 문의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2016-02-19 10:51:30 김문호 기자
원·달러 환율 장중 1235.0원…5년 7개원만 최고치

원·달러 환율이 다시 장중 1230원대를 돌파했다. 5년 7개월여 만에 최고치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달러당 1235.0원으로 전일 대비 7.6원 올랐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235원까지 오른 것은 지난 2010년 7월 1일 1238.8원 이후 처음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 첫 거래가는 3.6원 오른 1231.0원에 시작되었다. 전날 정부가 테러방지법안 처리를 국회에 촉구하면서 북한 테러 가능성이 커지는 등 남북관계 경색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럽발 새로운 경제 하방 리스크,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감산 반대와 같은 위험회피 심리 강화 요소 등이 원화의 약세를 부채질한 것으로 보인다. 이준협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국제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원화 약세보다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한다"며 "이에 따른 자금 유출 불안 등이 원화 약세 현상을 잇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원화약세는 기본적으로 해외 시장에서 우리나라 기업의 가격 경쟁력을 높여 수출에 도움이 되지만 단기간 급등은 수출업체들이 환 위험 관리에 어려움을 겪게 만들 수 있다. 이준협 위원은 "원·달러 환율의 급등은 수출에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며 "그치만 지나치게 변동성이 큰 경우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보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최근 국제금융시장의 불안 속 급등을 거듭한다. 올해 외환시장 거래일인 지난달 4일부터 15.2원 폭등해 종가 1187.7원을 기록한 이후 상승 추세를 잇다가 7주 만에 1230원대 중반까지 올라섰다. 특히 지난 17일 1227.1원으로 5년 7개월만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시작으로 사흘째 상승세가 이어진다.

2016-02-19 10:40:47 이봉준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 "카드 기능, 보다 개선되어야"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요 조찬 간담회(금요회)'를 열고 카드업계에 마케팅 경쟁 대신 기술 경쟁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지급결제 수단으로서 카드의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을 요청했다. 임 위원장은 "우리 카드 시장이 성숙 단계에 도달한 가운데 새로운 지급결제수단까지 등장하면서 카드업계가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거대한 기술변화의 물결을 능동적으로 활용하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다면 변화하는 환경이 카드사에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카드사가 강점을 지닌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여 새로운 부수업무를 발굴하고 우리의 선진 신용평가 인프라와 지급결제 시스템을 활용해 해외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해달라"고 전했다. 임 위원장은 또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전향적으로 검토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날 '금요회'에 참석한 8개 카드사를 비롯 여신금융협회, 금융연구원, 한국신용카드협회 관계자들도 임 위원장의 말에 동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카드업계를 둘러싼 시장과 기술, 제도적 환경이 급변하는데 공감한다며 "카드업계가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서는 변화의 트렌드를 정확히 분석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선 새로운 시장 진출과 지급결제 기술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2016-02-19 10:40:2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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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태블릿 브랜치' 들고 고객 찾아 나선다

우리은행은 은행 직원이 고객을 직접 찾아가서 금융 업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은행 태블릿 브랜치'를 전국 117개 영업점에서 우선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태블릿 브랜치'는 은행업무 앱이 탑재된 태블릿PC를 사용해 은행직원이 고객을 찾아가 현장에서 즉시 통장개설, 체크카드 발급 등 은행 업무를 원스톱(One-Stop)으로 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다. 가능한 업무는 ▲고객등록·통장개설·ISA신규/예약·인터넷/모바일뱅킹신규 등 '수신업무' ▲개인/기업 여신상담·금리 프라이싱(Pricing)·기업컨설팅 등 '여신업무' ▲외환/파생상품 등 '종합자산관리업무' ▲'체크카드 발급' 등이다. 특히 우리은행이 지난 1월 특허 출원한 '체크카드 발급 서비스'는 태블릿PC에 IC카드 발급기를 장착해 장소의 제약 없이 즉시 체크카드를 발급할 수 있다. 또 금융권 최초로 태블릿PC에 전자출판(EPUB) 방식의 상품안내장을 도입해 동영상 상품안내장 등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상담할 수 있다. LTE방식의 통신기능으로 금리, 환율, 수익률 등의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17개 영업점에서 우선 시행하는 태블릿 브랜치 서비스를 상반기 중 전 영업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대출한도 시뮬레이션 등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태블릿 브랜치를 새로운 수익창출의 교두보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2-19 10:03:1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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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법 개정 촉구 서명운동, 일반 국민까지 확대

국회의 수협법 개정안 처리 지연으로 수산업계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수협법 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일반 국민까지 나섰다. 수협중앙회는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수협법 개정을 위한 전국 수산산업인 서명운동에 서명 개시 후 한 달여 만에 6만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수협은 올 연말까지 국제결제은행(BIS)이 정한 자본규제인 '바젤III'를 충족하기 위해 사업구조개편을 추진해 왔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협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회원수협·중앙회·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등 전국의 수산산업인을 중심으로 수협법 개정 촉구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최근에는 수협은행·바다마트·노량진수산시장 등을 이용하는 일반 국민까지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적극적으로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수산업계에서는 수협법 개정안이 빠른 시일 내에 개정되지 않을 경우 중앙회뿐 아니라 수산산업과 어촌경제가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수산금융지원, 수산물 유통구조개선 사업 등 수협중앙회가 수산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수협 관계자는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서명운동에 대한 범국민적 참여열기 속에서 수협 사업구조개편을 위한 수협법 개정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 어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수협법이 조속히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민의를 모아 10만명, 100만명을 넘어 계속 서명운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임권 수협중앙회장도 "수협법의 조속한 개정을 위하여 아낌없는 관심을 보여주신 어업인과 수협 고객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서명운동의 범국민적 확산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 국회에서 수협법이 통과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6-02-19 09:28:59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