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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춘추전국③] 카카오뱅크, 신용평가모델 ‘카카오스코어’ 등으로 차별화 나서

인터넷전문은행 본인가를 앞두고 은행도 본격적으로 핀테크 시장에 발을 들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 인가를 받은 카카오뱅크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이란 오프라인 점포 없이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금융거래 하는 온라인 은행을 말한다. 지점 없이 온라인으로만 운영되기 때문에 점포운영 비용, 각종 수수료 등을 덜어낼 수 있어 대출이자 인하상품을 개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넷마블, 로엔(멜론), 서울보증보험, 우정사업본부, 이베이코리아(지마켓, 옥션), 예스24, 카카오, 코나아이, KB국민은행, 텐센트,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총 11개 사가 공동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외부평가위원회 심사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국내 최초로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인가를 획득한 카카오뱅크는 '한국카카오은행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올해 본인가를 받을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혁신성과 안전성을 동반한 모바일뱅크의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공동 발기인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 '카카오스코어' 신용평가 모델 ▲카카오 유니버설 포인트를 통한 맞춤형 금리제도 ▲24시간 동안 고객 문의에 답하는 '금융봇'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시했다. 또한 기존 PG/VAN 사업자 역할을 앱투앱 결제와 카카오톡 기반 송금 서비스 등으로 대체함으로써 수수료를 낮출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이 밖에도 고객과 가맹점, 고객과 고객을 직접 연결해주고 오픈 아키텍쳐를 통해 고객과 다양한 핀테크 기업들을 연결해주는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2016-02-10 10:50:16 채신화 기자
[설/태아보험 바로 알기②]높아지는 첫 아이 출산 연령…태아 질병 확률 함께 높아진다

오늘날 여성들의 사회 진출 비율 증가로 첫아이 출산 평균 연령은 31세를 넘어섰다. 또 결혼 후에도 가계 부담으로 자녀 계획이 늦어지고 있다. 모체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의 출산은 내 아이에 대한 질병 발생 확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출산시 아이가 저체중이나 조산아로 출산될 경우 병원비는 높아진다. 소중한 내 아이의 병을 고치는데 치료비가 아까운 부모가 있을까? 다만 높아지는 태아 질병 비율에 많은 부모들이 태아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다만 보험료 대비 좋은 보장으로 관리까지 잘 받는 태아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선 꼼꼼한 체크가 필수다. ◆최선의 태아보험 상품 선택하기 태아보험은 현대해상 '굿앤굿 어린이보험', 메리츠화재 '내맘같은 어린이보험', KB손해보험 '희망플러스 자녀보험' 등 실비보험부터 정액형 보험까지 다양한 보험사에서 판매한다. 한 태아보험 비교사이트는 지난해 태아 보험 가입 순위 통계를 발표했는데, 1위는 현대해상 '굿앤굿 어린이 CI 보험'으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다. 2위는 KB손해보험 '희망플러스 자녀보험'으로 약 13%를 차지했으며, 3위는 메리츠화재 '내 맘 같은 어린이 보험'으로 약 8%를 차지했다. 현대해상 '굿앤굿 어린이 CI 보험'은 지난 2004년 출시된 업계 최초의 어린이 전용 CI 보험 상품으로 2015년 상반기까지 총 232만건, 1117억원의 실적을 올리며 보험 업계 최다, 최장 판매 상품이다. 엄마들 사이에서는 '필수 보험'으로 손꼽히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현대해상 가입 비율이 가장 높긴 하지만 현대해상을 타깃으로 경쟁 회사들에서도 앞 다투어 상품을 개정하여 보장의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한 회사의 상품만 고집하기 보다는 태아 보험의 가입 시기와 가입 요령을 바탕으로 비교사이트의 가입 이후 서비스까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2016-02-10 10:49:2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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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3월 전주 '에코시티 더샵 2차' 분양

포스코건설은 3월 전주 '에코시티 더샵 2차' 분양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단지는 전주 에코시티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곳에 들어선다. 전주 에코시티 개발사업은 전주 덕진구 송천동 일대 199만㎡부지에 1만3100여 가구, 3만29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추진되며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거와 교통, 휴식, 교육, 자연 등이 조화를 이루는 주거특화 생태신도시로 건설된다. 지하 1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117㎡, 702가구로 조성된다. 지난해 최고 138대 1의 청약경쟁률로 조기 분양완료한 '에코시티 더샵 '과 함께 1426가구의 '더샵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단지는 에코시티 중앙에 위치한 세병호수와 중앙호수공원이 가까워 공원을 내 집 앞 정원처럼 누릴 수 있으며 일부 동에서는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교육 시설로는 초·중·고교 각 1개씩 건립이 예정돼 있고 도서관과 문화센터 등 복합커뮤니티센터도 가까이에 들어설 예정이다. KTX 전주역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동부대로와 과학로를 이용하면 20분내로 인근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호남고속도로, 익산포항고속도로, 전주광양고속도로 등을 통해 외곽 이동도 편리하다. 견본주택은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17-9번지에 마련된다.

2016-02-10 10:33:0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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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걱정 없어요"…셉테드 적용된 전주 만성 법조타운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

최근 아파트 단지는 물론 주거지역 인근에서 하루가 멀다고 각종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주지방검찰청과 전주지방법원 등이 들어서는 전주 만성 법조타운 일대에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가 이달말 공급을 앞둬 실수요층의 관심이 모아진다.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는 단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범죄예방환경설계 '셉테드(CPTED)'가 적용됐다. 셉테드(CPTED)는 건축물과 주변 환경의 설계와 디자인을 통해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선진국형 건축설계다. 이외에도 단지에는 친환경 자재 사용과 유해물질 방출을 최소화한 가구로 건강친화형 주택 인증을 받고 내구성과 가변성, 수리와 관리의 용이성을 갖춘 고품질 신개념 주택으로 장수명 주택 인증을 획득해 거주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어린이집이나 학원 차량 등을 이용하는 자녀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버스쉘터'라는 승하차 공간도 조성된다. 전 세대 판상형 남향 위주 4베이 4룸 설계로 채광, 통풍, 프라이버시 보호에 유리하며, 전용 84㎡형 방 4개의 구조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가변형 벽체를 사용해 입주자의 취향이나 스타일에 따라 거실과 방 크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30T의 바닥 차음재를 적용한 층간소음 저감설계로 층간소음을 최소화했다. 전 세대에 열 손실 절감에 탁월한 로이유리를 사용해 에너지절약과 결로예방도 막았다. 단지에서 직선거리 5km 이내 전주IC와 서전주IC가 인접해 광주, 군산, 익산, 완주 등 접근성이 좋으며 수도권과 충청권, 영남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의 월드컵로, 713번 국도를 통한 김제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완주 일반산업단지로의 진입이 쉬우며 전주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5층~20층 9개동 615가구로 구성된다. 주택유형별로 ▲104㎡ 312가구 ▲115㎡ 189가구 ▲123㎡ 114가구다.

2016-02-09 16:42:20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