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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설 맞이 저소득층 노인에게 명절 선물세트 전달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동작구 및 마포구 저소득층 노인 120여명에게 명절 선물세트를 포장해 직접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첫날에는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20여명이 동작재가노인지원센터를 방문해 동작구 저소득층 노인 120여명에게 선물을 건냈고, 이튿날은 임직원 30여명이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마포구 저소득층 노인 100명에게 명절 선물세트를 포장해 전달했다. 미래에셋생명은 2009년부터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 매월 자원봉사와 물품 전달을 통해 후원하고 있다. 김상녕 미래에셋생명 경영지원본부장은 "주변 이웃들이 다가오는 설을 쓸쓸하게 보내지 않도록 임직원들의 온정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다"며 "미래에셋생명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는 기업 핵심가치에 따라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험업의 본질인 사랑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저소득 노인들의 지역공동체 '별별 마을'을 설립해 고령층 고독사 예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나눔의 품격'이란 주제로 임직원, FC로 구성된 봉사단이 매월 정기적인 봉사를 진행한다.

2016-02-05 11:38:4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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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ISA 사전예약 신청하고 경품 받아가세요"

신한은행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 예약을 신청하면 각종 경품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15일부터는 신한은행 인터넷뱅킹 또는 신한은행 영업점에서도 사전가입안내 동의서를 작성하면 자동 응모된다. 이후 상품출시일인 3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ISA에 가입 하거나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현대차 ▲아반떼 1명 ▲LG트롬 스타일러 2명 ▲LG로봇청소기 4명 ▲신세계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 20명으로 총 27명에게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7일 신한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된다. 오는 3월 14일 출시예정인 ISA는 하나의 통장으로 예금·펀드·ELS·ETF의 금융투자를 할 수 있는 계좌로 근로소득자·사업소득자·농어민이면 가입할 수 있다. 다만 직전년도 종합소득과세대상자는 제외된다. 연간 최대 2000만으로 총 5년 동안 총1억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재형저축과 소장펀드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2000만원에서 재형저축/소장펀드 연간납입한도를 차감한 금액까지만 입금할 수 있다. 가입기간동안 계좌에서 발생한 순이익 중 200만원까지 비과세되며, 초과부분은 지방세 포함하여 9.9%의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다만 총 급여 5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와 종합소득 3500만원 이하 사업소득자의 경우 순이익 중 25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부분은 분리 과세된다. 신한은행 담당자는 "ISA는 예금, 펀드, ELS등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추어 자산편입이 가능한 만큼 제테크와 자산형성의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필수가입 금융상품"이라며 "특히 작년 소장펀드와 재형저축의 가입이 종료된 후 세금우대 제도가 없어진 만큼 ISA에 대한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가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6-02-05 11:38:1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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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서도 보합세 두 달 가까이 지속…서울 아파트값 7주째 보합세

서울 아파트 가격 보합세(0%)가 두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거래는 더욱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별다른 가격 움직임이 없는 상태다. 수요자와 매도자 모두 설 이후로 최종 결정을 보류하고 일단 기다려보자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매수세도 없지만 집주인들도 호가를 낮추지 않고 있다. 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를 기록했다. 재건축 아파트는 0.05% 하락해 9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고 일반 아파트는 0.01% 상승하는 데 그쳤다. 신도시와 경기·인천 변동률도 제자리에 머물렀다. 다만 국지적인 아파트값 조정이 이뤄지면서 지난달 중순을 기점으로 하락지역이 늘고 있는 추세다. 올 들어 매매가격이 많이 떨어진 경기권 지역은 안산, 김포한강 신도시, 과천, 용인, 판교, 광명, 군포 등으로 대체로 지난해 높은 상승률을 나타난 곳부터 조정이 되고 있다. 이외에 최근 미분양 물량이 크게 늘어난 지역도 매매가격 하락세가 두드러졌는데 미분양 적체가 재고 주택 시장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은 ▲은평(0.07%) ▲성북(0.07%) ▲중구(0.07%) ▲구로(0.06%) ▲성동(0.05%) ▲서대문(0.04%) 등이 올랐다. 신혼부부나 젊은 층 실수요가 많은 지역의 중소형 면적대가 오름세를 나타냈다. 은평은 녹번동 북한산푸르지오 84㎡가 2000만원 올랐다. 성북은 정릉동 푸른마을동아가 1000만~2500만원 상승했다. 강동(-0.08%), 강남(-0.04%), 중랑(-0.03%)은 하락했다. 강동은 둔촌주공1·4단지가 1000만~1500만원 가량 떨어지면서 마이너스 변동률을 나타냈다. 급매물만 간혹 거래될 뿐 매수세가 없다. 강남은 개포시영이 면적대별로 1000만원씩 떨어졌고, 수서동 일대는 위례신도시 입주 여파로 수요가 분산돼 약세를 보였다. 중랑은 대출규제 영향으로 거래가 끊기면서 묵동 브라운스톤태릉 매매가격이 1000만원 정도 하향 조정됐다. 신도시는 ▲광교(0.01%) ▲산본(0.01%) ▲일산(0.01%) 등이 미미한 오름세를 보였고 나머지 지역은 변동이 없었다. 광교는 이의동 광교e편한세상 전용 101㎡가 750만원 정도 상승했다. 산본은 소형 아파트만 간혹 거래되면서 덕유주공8단지가 500만원 올랐다. 중소형 면적대 위주로만 문의가 있을 뿐 대체로 조용한 분위기다. 경기와 인천은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김포(-0.03%), 인천(-0.02%), 안산(-0.02%), 용인(-0.02%), 오산(-0.02%) 등이 내림세를 보였다. 명절을 앞두고 있는 데다 대출규제와 주택시장 위축에 대한 매스컴 영향으로 매수세가 사라졌다는 반응이다. 김포는 장기동 현대청송2차2단지 중대형 면적이 500만원 가량 떨어졌다. 안산은 고잔동 일대 신규 입주물량이 늘면서 기존 아파트값이 조정됐다. 전세가격은 서울(0.09%), 경기·인천(0.03%), 신도시(0.01%) 순으로 올랐다. 서울은 성동, 광진구 일대 한강변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올랐고 경기는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 호재로 용인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신도시는 소형 전세를 찾는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서울은 ▲성동(0.66%) ▲광진(0.50%) ▲강북(0.35%) ▲구로(0.21%) ▲중구(0.21%) 등에서 강세를 보였다. 기존 전세 아파트의 재계약이 늘었고 보증부월세(반전세) 전환으로 전세매물이 출시되지 않아 오름폭이 컸다. 성동은 성수동1가 한진타운·강변건영을 비롯해 성수동2가 현대아이파크 전세금이 2000만~5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강남(-0.04%)은 노후단지인 개포동 주공4단지 전세금이 면적대별로 500만~1750만원 정도 하향 조정됐다. 신도시는 ▲파주운정(0.05%) ▲일산(0.03%) ▲김포한강(0.02%) ▲평촌(0.02%) ▲분당(0.01%) ▲산본(0.01%) 순으로 올랐다. 파주는 겨울방학 이사수요로 야당동 한라비발디센트럴파크 중대형 면적이 500만원 올랐다. 일산은 소형 아파트 전세매물이 특히 귀한 편으로 주엽동 문촌16단지뉴삼익 소형면적이 500만원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용인(0.13%) ▲파주(0.06%) ▲김포(0.05%) ▲화성(0.05%) ▲광명(0.04%) ▲성남(0.04%) ▲의정부(0.04%) 등의 순으로 올랐다. 용인은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으로 강남 접근성이 좋아진 데다 판교테크노밸리 직장인 수요가 늘면서 성복동 일대 전세가격이 급등세를 보였다. 성복동 LG빌리지1차는 2500만~5000만원 올랐고 경남아너스빌은 500만~1500만원 가량 상승했다. 안산(-0.12%), 하남(-0.05%)은 전세가격이 내렸다. 안산은 고잔동 일대 15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인 레이크타운푸르지오가 입주에 들어가면서 인근 고잔5차푸르지오 전세금이 1000만원 하락했다.

2016-02-05 11:19:40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