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NH농협은행, 작년 보이스피싱 100억원대 사기 '예방'

NH농협은행은 작년 한 해 동안 101억원에 달하는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예방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금융사기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한 결과로, 수사기관으로부터 30여개의 감사장도 받았다. 농협은행 직원들이 지난해 창구에서 검거한 보이스피싱 사기범은 총 41명이다. 농협은행 직원들이 피해고객의 재산을 되찾아준 금액은 12억원, 보이스피싱 전화에 속아 현금을 송금하려는 고객을 설득해 피해를 예방한 금액은 9억원, 본부 전산 모니터링을 통해 예방한 피해금은 80억원으로 총 101억원의 고객 피해를 막아냈다. 이처럼 직원들이 보이스피싱 사기예방에 적극 나서자 최근 들어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창구에서 현금으로 인출하려는 시도 자체도 현저히 줄었다. 한 달에 많게는 10건 넘게 발생하던 인출 시도가 11월과 12월에는 각각 1건씩밖에 일어나지 않은 것. 농협은행은 지난해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금을 인출하는 수단인 대포통장을 시중은행 최저 수준(금융기관 점유비 2.99%)으로 감축한 바 있다. 금순섭 소비자보호부장은 "최고 수준의 피해예방 노하우와 수사기관과의 강력한 공조를 통해 올해에도 '대포통장 제로, 금융사기 제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18 09:31:12 김보배 기자
키움증권, '2015 키움영웅전 실전투자대회' 시상식 개최

키움증권은 지난 15일 오후 6시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작년 11월 27일까지 진행된 '2015 키움영웅전 실전투자대회'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권용원 대표와 1억 클럽에서 수익률 1위를 차지한 필명 '테이초이'(수익률 318%)를 비롯한 20여명의 수상자가 참석했다. 키움증권이 지난 2015년 10월 19일부터 11월 27일까지 6주간 진행한 2015 키움영웅전 실전투자대회는 총 13,500명의 주식 및 선물옵션 투자자가 참가했다. 대회 결과, 주식리그 1억 클럽 1위 필명 '테이초이'(318%), 2위 '황금알'(201%), 주식리그 3천 클럽 1위 '30살전업투자'(310%)는 각각, 5천 만원과 1천 5백만원, 1천 만원의 상금을 차지하였으며, 주식리그 5백 클럽 1위 '마음의나래'(560%)와 1백 클럽 1위 '미생'(346%)은 각각 5백 만원, 1백 만원의 상금을 차지하였다. 또한 선물옵션리그 1위 '언더라이터'(289%)는 3백 만원의 상금을 차지하였다. 이 외에도 주식 수익금부문에서 '기계인간'과 '개동이'가 각각 1천 2백 만원과 4백 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키움증권 리테일전략팀 김희재 이사는 이번 실전투자대회에서는 총 100여명 의 우수 참가자들이 수상했으며, 영웅문4 거래 이벤트, 우리동네영웅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많은 참가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대회기간 동안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해 참가자들의 대회 중계 창을 운영하였으며, 온라인 증권방송인 채널K를 통해 대회를 중계했다.

2016-01-18 09:16:50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지난해 기업 공시위반 126건…전년의 2배

대부분 코스닥 상장사…과징금 7억원 최근 기업의 공시 의무 위반행위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 해에만 총 126건이 적발됐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본시장법의 공시 의무를 위반해 적발된 회사는 98개였다. 한 회사가 여러 번 공시를 위반한 사례를 포함한 총 적발 건수는 126건이었다. 작년 적발 사례 중 죄질이 나쁜 26건에는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어 17건에는 증권발행제한 조치, 5건에는 과태료 부과 조치, 나머지 78건에는 경고 또는 주의 조치가 내려졌다. 작년 공시 위반 사례 유형별로는 주요사항보고서 관련 위반이 69건으로 가장 많았고 정기공시 관련 위반이 34건, 발행공시 관련 위반이 7건이었다. 기업별로는 작년 적발된 98곳 가운데 코스닥 상장사가 55개로 가장 많았고 공시 의무가 있는 비상장사(26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17개사)가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투자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정보인 상장폐지 결정과 관련한 공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공시 위반 적발 건수는 최근 수년간 급증하는 추세다. 2013년에는 45건에 그쳤지만 2014년 63건으로 늘어났고 2015년에는 전년의 꼭 배로 증가했다. 금감원은 공시 조사 담당 인력을 확충하고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면서 적발 건수가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금감원은 지속적으로 공시를 위반하는 '상습 위반 기업'을 감시 목록에 올려놓고 위반 행위를 밀착 감시해 적발되면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한계 기업 구조조정이 활발히 진행되는 과정에서 기업의 공시 위반 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감시를 보다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장준경 기업공시국장은 "공시 업무 교육과 홍보를 통해 기업의 공시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기업은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1-18 09:16:34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신탁운용, 실물자산운용본부장에 김정연 상무 영입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8일, 실물자산운용본부장에 김정연 전하나자산운용 투자1본부장을 영입한다고 밝혔다. 새로 영입한 김정연 상무는 서울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건설부문, 아더앤더슨 코리아, 리얼티어드바이저스코리아(RAK) 등 에서 21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글로벌 부동산투자 전문가다. 김정연 본부장은 대체투자전문 운용회사인 하나자산운용의 설립 멤버로 합류해 2015년 말까지 근무했다. 그 동안 기업보유 부동산 유동화, 해외 수익형 부동산, 부동산 담보부 NPL 투자 등 대체투자 부문에서 꾸준한 성공스토리를 써왔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해외 투자를 꺼려하는 업계 분위기 속에서도 국내 기관투자자와 함께 미국, 말레이시아 등지에 진출해 좋은 성과를 내기도 했다. 한국운용 실물운용본부 본부장 김정연 상무은 "저금리 기조 속에서 연기금 보험사 등의 기관들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내는 대체투자에 대한 투자와 관심은 이미 높아져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기관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상품들 외에도 성장하는 연금시장에 대비해 꾸준히 장기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는 펀드, 개인투자자들도 투자가 가능한 공모형 대체투자 펀드 등 투자자 니즈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6-01-18 09:16:30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KB투자증권, 차세대 MTS 'New KB스마톡S' 출시

KB투자증권은 이 차세대 스마트폰 주식매매 시스템(MTS)인 'New KB스마톡S'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New KB 스마톡S'는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UI를 제공하는데 주력했다. New KB스마톡S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폰에서 모든 증권업무가 가능하도록 했다는 점이다. 기존에도 거래가 가능했던 주식, 선물옵션, 펀드, ELS 외에 K-OTC, KONEX, 신주인수권, 장내채권 등 모든 상품을 매매할 수 있도록 거래상품의 범위를 다양화하였고, 권리조회, 증명서 발급, 펀드계좌 개설 등 업무 처리 범위도 대폭 늘렸다. 또한 고객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추천종목 및 매매신호를 제공한다. 스타/대형주/중소형주 포트폴리오, KB스타캠프, 퀀트전략 등의 추천종목을 제공하고 추천종목의 신규편입 및 제외가 발생할 때 Push 메시지로 이를 안내해 적시에 투자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특히 퀀트전략의 경우 미리 주문 조건을 설정하면 메시지 수신 시 신호발생 종목에 대해 주문화면 실행 없이 바로 주문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반자동 주문기능을 개발 중이며 조만간 제공할 예정이다. MTS를 사용하지 않을 때도 미리 이익실현 및 손절매 조건을 설정해 과도한 손실을 방지하고 적절한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STOP주문' 기능도 기존에 보유종목만 가능하던 것을 보유하지 않는 종목까지 설정할 수 있도록 설정 가능 범위를 확대하였다. 초보자들을 위한 편의성도 향상되었다. 페이스북, 네이버 등 모바일에서 많이 사용되는 카드형UI를 도입해 증권 App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들도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주문화면 실행 시 장 시간대에 맞는 주문 유형을 안내해 주문 실수를 방지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외에도 8가지의 색상테마를 제공해 사용자 취향별로 맞는 색상 및 UI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하였고 스마트폰 바탕 화면에 설치하는 위젯 기능의 종류를 확대하였다. 한동우 IT센터장은 "New KB 스마톡S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무엇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단순히 주식거래의 편의성만이 아니라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고, 고객 한 분 한 분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New KB스마톡S는 KB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페이스북, 네이버, 카카오톡, 트위터의 ID만 있으면 거래 외 모든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KB투자증권은 New KB 스마톡S의 출시를 기념해 3월 31일까지 은행에서 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고객(주민등록 번호 기준)에게 개설일부터 1년 간 주식 거래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KB투자증권 제휴은행을 통한 계좌개설은 KB국민은행, 우리은행, NH농협 중앙회, 새마을금고, IBK기업은행, 씨티은행, SC제일은행, SBI저축은행에서 가능하며, 무료 수수료 이벤트 문의는 KB투자증권 WM컨설팅 센터(☎ 1599-7000)로 하면 된다.

2016-01-18 09:16:03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 팔 걷어부친다

서울시는 18일 주거빈곤 해결을 위해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회주택은 시가 빌려준 토지에 사업자가 주택을 건축해 시세 80% 수준에 공급하는 민관 공동출자형 임대주택으로 지난해 서울시가 첫선을 보였다. 260여 가구 규모 공급을 목표로 시범사업을 했지만 서대문구 창천동과 마포구 성산동 등에 30가구 규모 토지매입 계약이 체결되는 데 그쳤다. 이에 서울시는 ▲토지 임대료 인하 ▲건축비 대출한도 확대 등 사업성 개선 대책을 마련해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사업자에게 임대해주는 토지의 임대료를 일정 부분 인하한다. 기존에는 사업자가 희망하는 토지를 시가 매입해 감정평가금액에 3년 만기 정기예금금리를 곱한 수준으로 임대료를 책정했으나 입주자 임대료가 시세의 80%인 점을 고려해 토지 임대료를 조정한다. 또한 토지 매입 단가 상향을 추진해 입지가 양호한 토지도 매입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현재 사회주택의 토지 매입단가는 12억원(3.3㎡당 1200만원 내외·대지면적 330㎡ 이내)을 상한선으로 하고 있으나, 전문기관 검증을 통해 지역별 지원 매입단가를 낮출 예정이다.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사회투자기금(5년 만기 연리 2%)의 대출한도도 70%에서 90%까지 확대해 영세 사업자도 참여할 수 있게 한다. 사업자의 초기 자금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토지의 지상에 있는 기존 노후 건축물에 대한 매입·철거비용을 시가 우선 부담하고 이후 장기간 회수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토지·건물의 지분을 서울시와 사업자가 공유하는 '지분공유형 사회주택' 도입도 검토된다. 이외에도 사업자-서울시 공공건축가 멘토링,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 설치 등이 추진된다.

2016-01-18 07:15:48 박상길 기자
현대화된 노량진시장은 왜 상인의 외면을 받았을까

현대화된 서울노량진 수산시장(이하 신축 노량진 시장)이 상인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 5200억원이라는 막대한 자금이 투자됐지만 입주예정일이 지났음에도 신축 노량진 시장은 을씨년스럽기만 하다. 대다수 상인들은 노후시설로 분류되는 구시장에서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 17일 수협과 시장상인들에 따르면 수협과 노량진수산시장현대화 비상대책 총연합회(비대위) 측이 신축 시장 오픈 과정에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입주가 지연되고 있다. 상인들은 신축 노량진 시장을 외면하는 이유는 영업공간의 축소와 수협의 일방적인 입주일자 변경 등이 원인이다. 상인들은 신축 노량진시장으로 이전하면 기존 판매공간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며 이를 개선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수협은 구시장과 같은 수준의 전용면적을 제공하고 있다고 맞서고 있다. 영업공간을 두고 양측의 의견이 엇갈리는 이유는 양 옆의 여유공간 활용 여부때문이다. 수협측은 구시장과 신축시장 모두 매장 전용면적은 4.96㎡(1.5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상인들이 무단으로 통로공간을 점거한 것을 신축시장에도 적용해달라고 무리한 요구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수협은 이에 대해 2009년 전체 상인이 점포면적 4.96㎡에 찬성해 체결한 양해각서를 토대로 현대화 사업을 했다고 밝혔다. 비대위의 의견은 다르다. 양해각서를 체결할 때 공간을 수평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주기로 한 것을 뒤엎는 주장이라는 것. 이들은 반박성명을 통해 "노량진수산시장은 수협이 인수하기 전부터 통로 공간을 상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왔고 신축시장에서 이것이 이행되지 않으면 실질적으로 영업이 어렵다"며 입주를 거부하고 있다. 노량진 수산시장의 상인은 680여명이다. 이중 신축시장에 입주한 사례는 전무한 실정이다. 양측의 공방은 법정으로 번질 가능성마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비대위 소속 상인들은 수협에서 일방적으로 현대화시장 입주일자 변경 안내와 명도소송 등 공사지연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는 안내문에 반발하고 있다. 여기에는 오는 3월 15일까지 현재의 구시장 계약이 만료되면 더 이상 영업을 할 수 없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3월 15일 이후 구시장에서 영업을 할 경우 무단점유로 간주해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는 것이 골자다. 비대위측도 반박설명을 통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어서 양측의 공방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기존 노량진 수산시장 건물은 건립된 지 40년 이상 노후화로 건물 안전등급 진단에서 C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지난해 10월 신축시장을 완공했고 지난 15일을 기존 상인들의 입주일로 정한 바 있다. 신축 시장은 연면적 11만8346㎡,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이며 물류차량 최대 124대가 동시에 상·하차할 수 있다.

2016-01-17 16:15:52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