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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롯데월드 2016년 연간회원권 50% 할인

우리카드(대표이사 유구현)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홈페이지에서 응모하고 15일까지 전통시장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한도 내에서 구입 금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15일까지 이용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이 홈페이지를 통해 가고 싶은 장소를 정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이천 테르메덴 이용권 4매(20명),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4인 숙박권(10명), 켄싱턴 설악 호텔 2인 숙박권(10명)을 제공한다. 또 전국 주요 10개 스키장에서 내년 2월까지 렌탈 25~50%, 리프트 25~60% 할인을 누릴 수 있다. 대상 스키장은 휘닉스, 알펜시아, 비발디, 양지, 에덴벨리, 강촌, 오크밸리, 용평, 웰리힐리, 하이원 스키장이다. 아이행복 또는 국민행복카드를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1월말까지 전월 이용실적과 상관없이 롯데월드 연간회원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본인 포함 3인까지 가능하며, 롯데월드 연간회원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노세일 브랜드인 까스텔바쟉의 10% 현장 할인과, 해외 온라인 쇼핑몰 YOOX.COM의 10% 추가 할인 및 140달러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도 있다. 아울러 쉽겟(SHIPGET)과의 단독제휴를 통해 배송비를 최대 70% 할인해주는 행사를 18일까지 진행한다. 또 올해 말까지 인터파크투어에서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해외항공권은 2~11%, 해외호텔은 7%의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www.woori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12-09 14:56:17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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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0일 광명역세권 '광명역파크자이2차' 견본주택 개관

GS건설이 10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 주상3블록에 공급하는 '광명역파크자이2차'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0층 8개동, 아파트 1005가구와 오피스텔 437실 규모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24㎡(펜트하우스 포함), 오피스텔은 전용 22~36㎡다. GS건설은 광명역파크자이2차 공급으로 광명역파크자이1차(아파트 875가구, 오피스텔 336실)와 함께 2653가구의 대규모 자이타운을 형성하게 됐다. 단지는 전가구를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이 좋으며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평형이 전체의 약 82%를 차지한다. 광명역세권지구내 유일하게 새물공원 조망이 가능한 펜트하우스(전용 124㎡)가 조성되며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한 'ㄷ'자형 주방배치, 타입에 따라 광폭거실, 알파룸, 서재 등을 갖춘 다양한 평면 설계가 적용됐다. 오피스텔은 타입별로 1인 가구에 적합한 스튜디오형, 실거주로도 손색 없는 1.5룸형을 배치해 폭넓은 임차인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1차 단지에는 적용되지 않은 오피스텔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가 조성된다. 이근영 GS건설 광명역파크자이2차 분양소장은 "광명역파크자이2차는 1차 단지에서 검증된 입지와 브랜드 프리미엄에 더해 상품성을 강화했다"며 "올해 광명역세권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주거시설인 만큼 희소성도 높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약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가 진행된다. 23일 당첨자 발표 후 계약은 28~30일 실시된다. 오피스텔은 15~16일 이틀간 견본주택에서 청약을 받으며 17일 당첨자 발표 후 18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273-1 KTX광명역 동편 6번 출구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2015-12-09 14:53:55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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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거래량 110만건…2006년 이후 역대 최대

올해 전국 주택거래량이 110만건을 돌파했다. 지난 2006년 108만2000여 건을 넘어선 역대 최대 기록이다. 연말까지 주택거래량은 120만건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들어 1~11월 누적 주택거래량은 110만582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0% 증가했다. 10월까지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100만5000여 건을 넘어선 데 이어 통계작성 이후 최대기록까지 경신했다. 11월까지 누적 주택거래량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56만8467건, 지방 53만7353건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33.9%, 9.8% 늘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가 75만2612건으로 16.8%, 연립·다세대주택 19만9126건으로 34.0%, 단독·다가구주택 15만4082건으로 27.1% 증가했다. 11월 한 달 주택거래량은 9만7813건으로 지난해보다 7.4% 많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만939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늘었다. 특히 서울 주택거래량은 1만8040건으로 지난해보다 29.1% 늘었고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만 떼어놓고 보면 2792건 거래돼 전년에 비해 34.9% 증가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가 6만4841건, 연립·다세대주택 1만8697건, 단독·다가구주택 1만4275건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0.2%, 29.5%, 20.0% 늘었다. 전국 주요 아파트단지 실거래가는 강남권 재건축 단지와 수도권 일반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강남 대치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76.79㎡의 실거래가는 10월 9억9000만원에서 11월 10억2000만원으로 올랐고 개포 주공1차 아파트 전용 41.98㎡도 8억원에서 8억500만원으로 가격이 뛰었다. 강동 둔촌 주공3차 아파트 전용 96.75㎡는 실거래가가 7억7600만원에서 7억6250만원으로 떨어졌고 도봉 창동 주공4차 아파트 전용 49.94㎡는 2억1550만원에서 2억1300만원으로 실거래가가 떨어졌다. 분당 서현 시범우성아파트 전용 75.90㎡는 5억800만원에서 5억1800만원, 수지 죽전 힐스테이트 아파트 전용 85.00㎡는 4억300만원에서 4억1700만원으로 올랐으며 분당 금곡 청솔 아파트 전용 36.54㎡는 2억6500만원의 실거래가를 유지했다.

2015-12-09 14:37:5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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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해외카드 이용금액 33억불…24분기 만에 최저치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3·4분기 거주자의 해외카드이용금액은 33억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은 3.1%로 2009년 3·4분기 이후 24분기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연구소는 9일 이같은 3·4분기 해외카드이용실적 분석을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달러화 강세와 안전자산 선호로 인한 원/달러 환율('15.3Q 1,169.3원, 전년 동기대비 13.9%↑) 상승은 해외구매비용을 증가시켜 해외쇼핑 감소를 초래했다. 신용카드와 같이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한 체크카드 사용이 증가하면서, 해외직불형카드 이용금액에서 현금인출 비중은 줄고 해외카드구매 비중은 늘었다. 거주자의 해외카드구매금액 1건당 평균결제금액('14.3Q 90달러 → '15.3Q 81달러)은 하락하고 있다. 특히 음반(20달러/건당), 카탈로그통신판매(55달러/건당)와 같은 소액결제업종에서의 해외카드구매금액 비중이 증가세를 기록했다. 국가별 거주자의 해외카드구매금액은 주로 해당 국가 방문자 수의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룩셈부르크(50.5%)나 싱가포르(28.8%)와 같이 해당 국가에 글로벌 쇼핑사이트나 글로벌 여행사가 있는 경우에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발생에 따른 입국자수 감소로 3·4분기 비거주자의 국내카드이용금액(20.0억달러)의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은 2002년 데이터가 집계된 이후 가장 낮은 -38.7%를 기록했다. 비거주자의 국내카드이용실적은 입국자수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다. 입국자수 감소로 인한 비거주자 국내카드이용금액의 감소는 관광산업을 비롯한 국내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한다. 올해 2~3분기 비거주자 국내카드이용실적의 급락은 메르스 발생에 따른 일시적 효과로 10월 입국자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4·4분기 이후 정상화될 전망이다.

2015-12-09 14:33:15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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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5대 금융악 척결' 성과…금융사기 피해 감소

민(民)·관(官)이 '5대 금융악 척결'에 나선 뒤 금융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 등 15개 금융유관기관은 9일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척결 범금융권 협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출범 8개월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4월 8일 발표한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척결 특별대책' 추진 이후 금융사기 피해 액수는 지난해 하반기 월평균 337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261억원으로 줄었다. 지난 7~10월까지 4개월간 피해액수 또한 월평균 154억원으로 상반기 전체 피해액을 밑돌 전망이다. 또한 지난 6월 장기 미사용 계좌의 거래중지제도 시행 이후 대포통장은 지난해보다 월평균 발급건수가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대포통장 수는 지난해 하반기 월평균 8984건에서 올해 상반기 월평균 5847건으로 줄어들었다.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월평균 3689건을 기록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사기범의 피해자금 인출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한 결과, 피해금 대비 환급금액 비율은 지난해 하반기 17.7%에서 올해 상반기 30.7%까지 상승했다. 지난 7월 이후 10월까지 4개월간의 환급비율은 40%를 넘어서며 42.3%를 기록했다. 보험사기 적발 실적도 지난해 상반기 2869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3105억원으로 늘었다. 이밖에 협의체는 꺾기 등 금융회사의 우월적 지위 남용행위를 바로잡는 한편 보험사기, 불법 채권추심 등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척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국민들의 인식 수준도 향상되고 있다"며 "하지만 여전히 5대 금융악에 따른 국민들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범죄수법도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어 경찰청·금융권·방통위(이동통신 3사) 등과 민·관 합동의 강력한 협업을 통해 시행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09 14:23:41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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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10일 '도룡 KCC웰츠타워' 오피스텔 견본주택 오픈

KCC건설은 10일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일대에 공급하는 도룡 KCC웰츠타워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9층 2개동 전용면적 26~66㎡ 272실로 구성된다. 주택유형별로 ▲26㎡ 68실 ▲51㎡ 68실 ▲62㎡ 120실 ▲66㎡ 16실이다. 오피스텔은 호텔식 로비로 설계했으며 세대간 커뮤니티 공간과 비즈니스용 회의실은 별도로 제공된다. 일부 세대에 테라스를 적용했으며 조망도 확보했다. 세대별 수납공간을 지하주차장 옆에 설치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3층에는 정원을 운영할 예정이다. 개발호재와 배후수요를 갖춘 것도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1조 3357억원이 투입되는 엑스포 과학공원(59만2494㎡)이 2021년까지 조성된다. 엑스포공원 부지에는 2018년까지 신세계 컨소시엄 주도로 복합멀티플렉스와 쇼핑시설이 들어선다. 2019년까지는 무역 전시관 부지 2만 9195㎡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건립된다. 단지 인근에는 TBJ 대전방송국, 대전 MBC, DCC 대전컨벤션센터, 롯데시티호텔, ICC 컨벤션 등이 있다. 2017년과 2021년에는 기초과학연구원본원이 각각 1차와 2차가 완공될 예정으로 연구원 유입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1016-1(유성온천역 1번 출구)에 있다.

2015-12-09 14:01:40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