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키움증권,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랩' 출시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은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랩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출시되는 키워드림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랩은 지난 12월 출시한 키워드림 펀드랩(배당형,성장형,안정성장형,안정형)의 벤치마크 대비 우수한 성과에 힘입어 글로벌로 투자대상을 확대해 출시한 상품으로, 2015년 글로벌 상품 시리즈 제 2탄이다. 키워드림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랩은 국내 금융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투자대안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글로벌로 투자대상을 확대해 다양한 해외시장, 부동산, 원자재 펀드 등 폭넓은 투자기회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와 랩 전문 운용역, 그리고 마루투자자문으로 이뤄진 전문가 그룹의 분석을 통해 글로벌 시장상황을 반영한 최적의 펀드 포트폴리오로 구성됐다. 자산별·지역별 대표성을 지닌 우수한 펀드들을 편입해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가 그룹이 포트폴리오 구성부터 펀드 선정 및 리밸런싱까지 도맡아주기 때문에, 직접 투자에 어려움을 느꼈던 투자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신상품 출시를 맞이해 키움증권은 오는 6월 3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워드림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랩 가입고객에게는 최대 3만원까지 신세계 상품권이 지급되며, 키워드림 랩 첫거래 고객에게는 CGV 영화예매권 2매의 추가혜택도 지급된다. 또한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해당 이벤트를 홍보한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도 경품이 지급되는 행사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와 상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 및 키움금융센터 Wrap Account 전문상담번호(1544-0930)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15-05-06 09:29:34 김보배 기자
"자동차 산업, 신차효과·노사이슈에 대한 불확실성 공존"-NH투자

NH투자증권은 6일 자동차 산업에 대해 신차효과와 노사이슈에 대한 불확실성이 공존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Positive'를 유지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 현대차그룹 글로벌 판매는 70만9000대, 현대·기아차 글로벌 판매는 각각 43만7000대, 27만2000대를 기록했다"며 "내수판매는 13만4000대로 내수 수요는 SUV 등 일부 신차종에만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재고조정과 이머징 시장 수요부진 등으로 현대, 기아차 국내공장 판매는 각각 18만대, 15만5000대로 감소세"라며 "이에 반해 중국과 터키공장 등의 증설효과로 해외공장 판매는 각각 26만2000대, 11만8000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자동차 업종 주요기업 주가가 장부가치를 하회하고 있어 Valuation 매력이 존재한다"며 "다만 글로벌 경쟁심화, 통화 변동성 확대, 노사이슈 등에 따라 상반기 이익전망 불확실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 글로벌 신차효과에 따라 2분기 이후 가동률 회복 강도가 결정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상대적 안정성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되는 현대모비스와 기아차의 경우 그룹내에서 통상임금 등 노사이슈의 중심에 있다는 부담요인이 존재한다"며 "다만 카니발과 쏘렌토 등 RV 신차판매가 양호하고 K-5(7월초)·스티지(9월초) 출시가 예정돼 있다는 점이 기대요인"이라고 부연했다.

2015-05-06 08:55:32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레이더]서울 아파트 옥상, 초록빛으로 물들다

#서울 서초구 반포본동에 살고있는 김모 씨(37)는 최근 식료품 비용이 줄었다. 아파트 옥상에 조성된 텃밭에서 채소와 과일을 직접 재배하면서부터다. 옥상 텃밭을 이용하면서 그간 데면데면하던 이웃 주민들과도 친해졌다. 삭막한 도심에서 자녀들이 자연을 느끼게 된 점은 덤이다. 옥상 텃밭이 서울 시내 아파트를 녹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가족·주민 단위를 비롯해 지자체 역시 옥상 텃밭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추세다. 서울 노원구 하계동에 위치한 한신아파트의 '한신에코팜'은 옥상 텃밭의 대표적인 성공사례. 2012년 서울시 아파트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으로 1000만원을 지원받아 회원 30명으로 1동 옥상 600㎡에 농장을 만들었다. 이어 2012년 하반기 노원구의 하계 지역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으로 2동에 220㎡를 추가 조성했다. 텃밭은 공동경작구간과 개별경작구간으로 나뉜다. 연 2~3회 공동경작구간에서 수확된 생산물을 전 주민과 나누는 행사를 연다. 서초구 반포본동아파트는 아파트입주자자원봉사회 주관하에 매년 봄·가을 '친환경 상자 텃밭 모종심기'를 개최한다. 옥상 상자 텃밭 1000여개를 주민 1인당 3상자씩 분양해 고추, 상추, 토마토 등의 모종을 심는다. 성북구 성북 힐스테이트 아파트와 노원구 중계 청구 3차 아파트 등도 옥상 텃밭 사업으로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옥상 텃밭은 주민들에게 1년 단위로 분양된다. 친환경 옥상 텃밭에 대한 관심이 늘자 애초에 이를 조성해 분양하는 아파트들도 생겨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이 성북구 장위뉴타운 2구역에 공급하는 '꿈의숲 코오롱하늘채'는 경로당과 보육시설 옥상에 텃밭을 만들었다. 자치단체 등 정부 차원에서도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서 늘리고 있다. 서울시는 올 초 '2015년 서울 도시농업 활성화 추진 계획'을 내놓고 공공시설이나 공동주택 옥상 텃밭 조성을 장려 중이다. 총 사업비 11억8300만원을 들여 약 30개소를 선정하여 텃밭 조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015-05-05 13:16:00 윤정원 기자
소규모 복합공사 확대, 중소건설사 '반발'

"단체 행동, 종합건설업 등록 반납도 불사할 것" 소규모 복합공사 적용 범위 확대가 예고되면서 중소 종합건설업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10일 현행 법체계상 예외로 전문건설업자의 시공자격을 인정하는 '소규모 복합공사'의 적용범위를 현행 3억원에서 10억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현행 규정상 복합공사(2개 이상 전문공사)는 종합업체만 원도급을 수행할 수 있다. 다만 3억원 미만 소규모 복합공사에 한해 전문업체에도 원도급을 허용 중인데, 이를 10억원까지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3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복합공사를 주로 수행하던 중소 종합건설업체들이 당장 타격을 입게 된다. 5일 대한건설협회는 지역 중소건설업체들을 대표하는 16개 시·도회 회장들이 참여하는 긴급 시·도회장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소규모 복합공사 확대 추진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시·도회장들은 국토부의 일방적 입법예고에 대해 불만을 쏟아냈다. 또 협회 집행부가 업역 문제에 지나치게 미온적으로 대처한다며 임직원 책임론까지 제기하는 등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들은 대규모 항의집회와 함께 건설업 등록증 반납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협회 관계자는 "종합업계가 수주하던 물량을 뺏어 전문업계와 나누라는 점에서 형평성을 상실한 것 아니냐"며 "무엇보다 관계부처 합의 하에 공공공사 입찰시스템을 통째로 바꾼 뒤 관련규정을 고쳐야 하는데, 사전 조치도 없이 말로만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국토부가 입법예고의 명분으로 삼고 있는 주장이 시장현실과 동떨어지고,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왔다. 협회 측은 "종합건설업체도 전문공사를 시행할 수 있지만 종합과 전문으로 구분된 업역 체계 때문에 수주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국토부 명분으로 내세운 '칸막이식 업역 규제 유연화로 발주자 선택권 확대'를 위한다면 엉엽 규제 자체를 폐지하는 게 형평성에 맞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가 말하는 하도급 단계 축소를 위한 거래비용 절감은 '직접시공 확대'로 해결할 문제이지 종합·전문간 업역과는 관계가 없다"며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역시 기술개발 유도나 협업체계 강화 등을 통해 추진할 사항"이라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건설업계가 공사물량 부족, 수익성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나서서 중소업계 업역 분쟁을 부채질하는 상황을 납득할 수가 없다"며 "국토부가 소통을 통해 형평성 맞는 정책 추진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5-05 12:00:00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몰래웃는 '관련주'

코맥스·코콤·아이디스·ITX시큐리티·경봉…관련업체 주가 상승 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 중단…경영난에 CCTV 설치까지 '울상' 최근 국회에서 어린이집에 폐쇄회로(CC) TV를 설치하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되면서 관련주들이 수혜를 입게 됐다. 그동안 인권침해·예산부족 등을 이유로 CCTV 설치를 반대해온 목소리도 아동학대 논란 앞에서는 역부족이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전국 어린이집 중 70%가 CCTV를 설치해야만 해 관련업체들의 실적 호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어린이집 CCTV 의무화 등의 내용이 담긴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중순부터 전국의 모든 어린이집은 실내에 CCTV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개정안은 또 CCTV 대신 네트워크 카메라(넷캠)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CCTV 설치에 따른 비용은 정부에서 지원한다. 다만 선택사항인 넷캠 설치비는 어린이집이 전액 부담해야 한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는 예산 880억여원을 확보해둔 것으로 알려졌다. 개정안이 통과된 이날 CCTV 전문 제조업체 코맥스 주가는 전날보다 9.33% 오른 2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더불어 CCTV 제조 및 시스템 업체인 코콤 7.26%(1만6250원), 아이디스 4.64%(1만6900원), ITX시큐리티 2.41%(2970원), 경봉 1.51%(3030원) 등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지난 1월 기준 전국 어린이집 4만3742곳 가운데 보육실 내부에 CCTV를 설치한 어린이집은 1만874곳(24.9%)이다. 넷캠을 설치한 곳은 3108곳(7.1%)이다. 개정안이 시행되는 오는 9월부터는 전국 어린이집 중 68%가 CCTV나 넷캠을 설치해야 하는데, 초기 설치대수만 최소 10만개에 달할 전망이다. CCTV 관련 업체들이 웃게 된 반면 일부 어린이집은 울상이다. 어린이집이 아동학대 방지 차원에서 도입된 개정안을 달갑게만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지난해부터 불거진 누리과정(만3~5세) 예산 문제 때문이다. 올해부터 지자체별로 누리과정 예산을 삭감하거나 지원을 중단하는 사례가 늘면서 어린이집 원생이 유치원 등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일부 어린이집들은 경영난을 호소하며 인원감축과 운영비 대출 등을 고려하는 상황이어서 CCTV 설치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누리과정 예산 지원을 둘러싼 지자체와 교육청의 고민이 커져가는 중에도 CCTV 관련업체의 앞날은 밝다. CCTV 설치는 어린이집에서부터 유치원, 노인 및 장애시설 등 복지시설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큰데다, 정부가 세월호 사고 이후 재난안전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며 지능형 CCTV를 이용한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에도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영곤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디지털화·네트워크화·고화질화·고성능화로 진화하는 CCTV 중에서도 네트워크 기반의 지능형 CCTV는 빠른 속도로 발전할 것"이라며 "한국은 네트워크 카메라에 필수적인 네트워크 인프라와 무선인터넷 기반이 잘 구축되어 있어 산업 발전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그러면서 "CCTV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CCTV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디지털로 변환 및 저장 개발하는 업체, 통신 솔루션 구축업체, 플랫폼 서비스 업체들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이와 함께 영상정보를 분석하는 솔루션, 통합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업체, 보안 네트워크 관련 업체들도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2015-05-05 11:26:48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