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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 대신 드려요"…건설사 가정의 달 이벤트

건설사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 신규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지는 가운데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부부의날 등 가족 간 모임이 많은 이 시기를 활용해 주택 구매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얻기 위함이다. 4일 분야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 Cc-01블록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4차'의 8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7일까지 홈페이지에서 가정의 달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퀴즈를 풀고 사전등록 이벤트에 응모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유아전동카(1명), 아이스박스(3명), 레고세트(5명), 수건세트(50명)를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7일 문자를 통해 알려준다. 경품은 오픈 3일 이내에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제일건설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A12블록에서 분양하는 '청라국제도시 제일풍경채2차 에듀&파크' 견본주택에서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5일 견본주택 방문객 중 100명을 추첨해 어린이용 자전거를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이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A27-1블록에 짓는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파크타운' 견본주택에서는 어린이날 자녀 동반 방문객 선착순 300명에게 스케치북과 크레파스를 준다. 또 내방객 중 10명씩 추첨해 4일 겐조 스마트 토스트기, 5일 삼천리 세발자전거를 증정한다. 대우산업개발이 충남 홍성에서 공급한 '이안홍성'은 계약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MW 520d, 삼성곡면TV,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를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15-05-04 12:04:4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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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킨텍스 꿈에그린' 꽃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한화건설이 오는 10일까지 2015년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다양한 이벤트도 병행돼 내 집 마련 정보제공과 함께 봄나들이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시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화훼박람회다. 약 15만㎡의 부지에 25개 나라의 320여 개의 업체가 참석하며 관람 인원만 100만 명이 넘는다. 한화건설은 고양시의 큰 국제행사에서 고객들과의 만남을 늘리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키로 결정했다. 고객들의 접근이 쉽도록 행사가 진행되는 호수공원 곳곳에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홍보부스에는 전문상담사를 배정해 킨텍스 꿈에그린에 대한 정보 전달과 상담을 병행한다. 관람객들에게 기념이 될 만한 다양한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자체 제작한 풍선을 어린이들에게 나눠주고 있으며, 아이들이 마스코트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이벤트도 벌인다. 또 룰렛을 돌려 당첨자들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축제 열기를 더한다. 한화건설 분양 관계자는 "오랜만에 공급되는 일산의 새 아파트인 만큼 고객들과 폭넓은 교류 거점을 만들기 위해 꽃박람회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홍보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가신 분들이 다시 찾아와 재차 상담을 받으러 오시는 만큼 상담 열기가 뜨겁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말 분양 예정인 킨텍스 꿈에그린 지하 5층, 지상 49층, 10개동, 전용면적 84~150㎡, 총 1880가구로 이뤄졌다. 오피스텔은 84㎡ 780실, 아파트는 84~150㎡ 1100가구(펜트하우스 12가구 포함)다. 경기도 고양시 주엽동 71-1번지 진영빌딩 4층(지하철 주엽역 8번 출구)에 분양 홍보관을 개관해 고객들의 상담을 받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킨텍스 꿈에그린 현장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2월말 예정이다.

2015-05-04 12:04:1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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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연 9% 하이파이브' 포함 ELS 11종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연 9% 하이파이브(Hi-Five)형 ELS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11종을 오는 8일 오후 2시까지 총 1300억 규모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판매 상품 중 '미래에셋 제7592회 하이파이브 ELS'는 S&P5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하이파이브 구조의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연 9%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9%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1.5년 만기 조건에 원금의 99%를 보장하는 ELS를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 스마트폰 자산관리웹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05-04 10:45:30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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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꾸준히 수익 내는 '수익형 ELS' 출시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오는 4일부터 8일 오후1시까지 매월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신상품 '수익형 ELS'를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수익형 ELS와 기존의 월지급식 ELS의 가장 큰 차이점은 월수익 지급조건이다. 기존 상품은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 대비 일정 수준 이상일 때 월수익을 지급하지만, 수익형 ELS는 최초 기준가격 대비 0% 이상이면 월수익을 지급한다. 즉 기초자산 가격이 아무리 하락하더라도 보유기간 동안 매월 꾸준히 수익을 받을 수 있다. 저금리 시대,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다. 수익형 ELS는 수익형 부동산처럼 매 월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수익형 부동산의 평균 수익률이 세전 연 5.5%~6.0%인 점을 감안하면 세전 연 수익률이 6.0%~7.0%인 수익형 ELS의 투자 매력도는 상당히 높다. 이번에 판매하는 수익형 ELS 10793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에 투자하는 3년 만기의 상품이다. 조기상환 조건은 95%(6개월, 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5%(30개월, 만기)이며, 원금손실조건은 55%이다. 월수익 지급조건은 0%로 매 월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대비 0%이상이면 세전 0.5%(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경수 NH투자증권 WM파생상품부장은 "저금리 시대, ELS는 재테크의 핵심 상품으로 떠올랐다. 수익형 ELS는 꾸준히 월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며, 최근 지수 상승에 따른 높은 가격 부담까지 덜어낸 상품"이라며 "수익형 ELS는 투자자에게 편안함과 행복감을 줄 대표적인 ELS 상품 중 하나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수익형 ELS 외에도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인 지수형 ELS 8종, ELB1종을 오는 금요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www.nnhwm.com) 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www.nhwm.com) 또는 고객센터(1544-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5-04 10:45:09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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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 미니 박스권 장세 속 외인 동향 '관심'

이번주(5월 4일~8일) 코스피는 미니 박스권 안에서 숨고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원화 강세 기조가 외국인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고, 선진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설명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주 동안 코스피지수는 1.2% 하락한 2127.17을 기록했다. 주 초반까지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던 외국인이 화요일 이후 매도세로 전환했다. 원화 강세로 환율에 민감한 대형주들의 가격경쟁력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번주 코스피가 2010~2170포인트 사이에 머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고승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선진국 증시의 상승 탄력이 둔화되고 있다"며 "이에 국내 증시의 외국인 매수 강도도 둔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증시의 변동성도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 연구원은 시장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IT, 화학, 화장품을 관심종목으로 추천했다. 오태동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식시장이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박스권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며 "실적 호전주와 실적 부진 종목간의 수익률 편차가 커진 점을 감안해 실적 호전 업종 중심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 연구원은 그러면서 원화 강세 기조를 감안해 음식료와 유통 등 내수주의 비중을 늘릴 것을 권했다. 이번주에는 ▲중국 노동절 연휴 ▲일본 골든위크 ▲그리스 국제통화기금(IMF) 채무상환일(6일) ▲영국 총선(7일) ▲미국 고용보고서 ▲중국 4월 수출입 발표(8일) 등의 핵심 이슈가 기다리고 있다. 특히 지난달 24일 유럽 재무장관회의에서 그리스 경제개혁안 협상이 불발된 가운데, 그리스가 오는 12일 채무만기 도래를 앞두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오태동 연구원은 "유로존 경제지표 서프라이즈 인덱스의 하락세가 가팔라지고 있고, 이는 경제지표가 투자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라며 "현지시각으로 11일 예정된 유로그룹 회의까지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미국의 4월 고용보고서가 3월에 비해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 따라 유동성 랠리는 낙관적이다. 더불어 중국의 노동절 연휴, 일본의 골든위크가 증시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중국 노동절 연휴와 2~6일 일본 골든위크 연휴 동안 작년대비 12.4% 증가한 53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를 찾을 것으로 예측했다"며 "중국인의 주요 방문목적 설문조사 결과, 해외여행 비중의 40%이상이 '면세점 쇼핑'인 만큼 면세점 및 화장품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2015-05-04 10:44:55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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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신촌' 모델하우스 8일 개관

대림산업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 뉴타운 1-3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신촌' 모델하우스를 오는 8일 개관한다고 4일 밝혔다. 지하 5층, 지상 34층, 22개동, 전체 2010가구 규모다. 이중 아파트 전용면적 ▲59㎡ 24가구 ▲84㎡ 579가구 ▲114㎡ 22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27㎡ 100실 등 총 72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조경 면적 비율이 전체 부지의 44%에 달한다. 커뮤니티센터는 1·2·3단지 3곳에 설치된다. 각각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라운지카페 등이 들어선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배치됐다. 거실과 주방 공간은 표준(20㎜)보다 3배 두꺼운 60㎜ 바닥 차음재를 적용한다. 발코니 확장 시 자녀 방 1개소에는 붙박이장이 무상으로 설치된다. 안방의 붙박이장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발코니 확장 시 전용 84㎡, 114㎡ 안방 드레스룸도 무상 제공된다. 3.3㎡당 최저 분양가는 1720만원 대부터 시작된다. 전체 평균 분양가는 2060만원 대다. 계약금은 1차와 2차로 나눠낸다. ▲59㎡ 1000만원 ▲84㎡ 2000만원 ▲114㎡ 3000만원 정액제다. 중도금 60%에 대해 이자 후불제를 실시한다.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신청을 받는다. 20일 당첨자 발표 후 26일~28일 당첨자 대상 계약접수가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2호선 아현역 1번 출구, 5호선 애오개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다.

2015-05-04 09:21:41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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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변호사' 조여정, 연우진 지하철 트라우마에 "양넘통닭! 전교일등!" 외친 이유는?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이 연우진의 지하철 트라우마를 치유했다. 3일 밤 방송된 SBS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극본 김아정, 연출 박용순) 6회에서는 7년 전 지하철 사고로 정신적 외상을 입은 소정우(연우진 분)에게 스스로 깨우친 긍정요법을 전수하는 고척희(조여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척희는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소정우의 전화에 황급히 지하철역으로 달려갔고, 역 안 벤치에 힘 없이 쓰러져 있는 그를 발견해 부축했다. 그러나 지하철 트라우마로 인해 온 몸에 힘이 빠진 소정우는 쉽게 일어서지 못했고 고척희 역시 재차 쓰러지려는 그를 지탱해보지만 힘이 벅차 옴짝달싹 하지 못했다. 그런 소정우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있던 고척희는 이내 묘수가 떠오른 듯 ‘양념통닭’과 ‘전교일등’, ‘영도다리’를 차례대로 외치기 시작했다. 이에 의아함을 느낀 소정우가 슬쩍 눈을 뜨자 고척희는 “우리 엄마 돌아가셨을 때 하도 어이가 없어서 장지에서 도저히 발이 안 떨어지더라. 지금 너처럼”이라고 말하며,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기기 위해 묘지가 떠나가도록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외쳐야 했던 애달픈 사연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고척희는 이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막히는 차 안에 있을 때처럼. 그럴 땐 그냥 여기 지나면 뻥뻥 뚫리겠지, 도착하면 우동이나 한 그릇 사 먹어야지 그러면서 버티는 거다. 즐거운 생각이나 하고 좋아하는 거나 떠올리면서”라고 말한 후 계속해서 좋아하는 것들을 나열했다. 고척희의 긍정요법은 소정우가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주었고, 결국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서로가 좋아하는 것들을 알아가며 천천히 지하철역을 빠져나가는 데 성공해 지켜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한편 7년 전 소정우의 생명을 구한 박하사탕녀가 고척희일지도 모른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방송 말미에 열차 출입문을 사이에 두고 애틋한 눈빛을 교환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그리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2015-05-04 07:06:56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