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삼성전자, 분기 실적 개선·주주환원 강화로 주가 강세 예상…목표가↑"-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 삼성전자에 대해 분기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강화로 주가 강세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6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은 4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성수기와 연말 쇼핑 시즌 진입으로 메모리, TV 수요 호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스마트폰 판매량은 경쟁 심화와 라인업 축소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2.0% 감소한 7690만대로 예상한다"며 "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2조6000억원, DP 1600억원, IM 1조7000억원 등으로 2014년 영업이익은 24조5000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도 애플과의 대화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와 중저가 시장에서의 치킨게임이 계속될 전망"이라며 "IM 수익성 둔화는 불가피하기 하나, 6%대 영업이익률이 예상되는 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가 IM 수익성 저점이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또 "라인업 축소와 효율화로 2분기부터 IM 수익성은 점진적인 회복세가 예상된다"며 "2015년 스마트폰 판매량은 3억 2,300만대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스마트폰 시장은 성숙기에 진입했으나, 메모리 호조 속에 비메모리 경쟁력 강화에 따른 반도체 부문의 가파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분기 실적은 저점을 지나고 있고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은 강화되고 있어 주가는 추가 상승이 가능 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2015-01-06 09:00:09 백아란 기자
암 사망자 10명중 7명은 생명보험 미가입자

60세이상 암사망자 생명보험금 1인평균 2800만원 불과 암 사망자 10명 중 7명은 생명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만큼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6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우리나라 암 사망자는 7만3000명에 달하지만 이중 생명보험에 가입한 사람은 31.5%인 2만3000명에 그쳤다. 연령별 암 보험금 수령액도 큰 차이를 보였다. 20~40대 암 사망자는 각각 1인당 평균 1억원이 넘는 보험금을 받았다. 50대도 평균 7500여만원을 받았다. 하지만 60세 이상 암 사망자가 지급받은 암 관련 보험금은 1인 평균 2800만원으로, 60세 미만(8900만원)의 31.4% 수준에 불과했다. 특히 60대 이상 사망자가 암 진단비·수술비·입원비·사망 등 4개 담보 가운데 받은 1인당 담보는 평균 2.2개로, 60세 미만의 3.2개보다 평균 1개가 적었다. 60세 미만은 4개 담보를 모두 받은 비중이 51.1%로 가장 높았으나, 60세 이상 고령자는 한가지(사망) 보험금만을 수령한 비율이 43.8%에 달했다. 또 60세 미만 전체 암 사망자 10명 중 6명 이상(61.9%)이 보험금을 수령했지만, 60세 이상은 10명 중 2명 남짓(21.7%)만이 보험 혜택을 입었다. 전체 암 사망자 중 보험금 수급자 비율은 40대와 50대가 각각 67.7%로 가장 높았다. 60대는 43.0%, 70대는 18.7%였다. 이처럼 60세 이상의 암 보험금 수령액이 60세 미만보다 크게 낮은 것은 고령층이 암보험 자체를 해지하거나 암 관련 보장을 적게 들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암보험의 경우 가입 4년 정도가 지나면 유지율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고, 10년이 지나면 10% 수준에 불과하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암은 대개 고연령층에서 발생하고 치료비도 많이 들기 때문에 보험 가입이 필요하다"며 "보험 가입 시 암 관련 보장을 추가하는 한편 해지는 줄이는 것이 필요하고, 현재 고연령자는 실버 암보험 등을 활용해 암 발생시 보험금 수령액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5-01-06 08:55:06 김형석 기자
"제일모직, 현재 시가총액 설명하기 힘들어…냉정한 가치 평가 필요"-키움

키움증권은 6일 제일모직에 대해 현재의 시가총액을 설명하기 힘들다며 투자의견을 'Underperform'으로 하향조정했다. 단 목표주가는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중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그룹 지배구조의 최상단에 있는 제일모직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공모 주 청약에 30조원이 쏠리기도 했고, 지난 5일 장중 고가는 공모가 대비 239%나 급등한 수준(24.2조원)이었지만 이제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냉정히 제일모직의 가치를 평가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제일모직의 경쟁력은 삼성의 DNA를 건설과 레저, 패션, 바이오사업에 적용해 동종업계를 상회하는 성장을 보일 잠재력이 있다는 것"이라며 "제일모직의 매출액이 2014년 약 5조원에서 2020년 9조6000억원으로 약 2배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일모직의 영업이익은 2014년 1,836억원에서 2020년 5,857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를 선제 적으로 반영한다고 해도 현재의 시가총액 약 20조원은 과도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제일모직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가치는 삼성생명 19.34%와 삼성바이오로직스 45.65%가 대부분"이라며 "삼성생명 지분가치는 시가 기준으로 4조5000억원이며, 여기에서 유입되는 배당수익은 2014년 기준으로 314억원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향후 실적은 아직 확정적으로 말하기에 불확실성이 많다"며 "제일모직이 삼성그룹의 브랜드관리 수익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삼성전자나 삼성물산 등 17개 계열사로부터 무형자산을 매입해와야 하는데, 합리 적인 수준에서 거래가 이뤄지려면 제일모직에 있어 대규모 자금조달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했다.

2015-01-06 08:50:33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농협서 3000만원 상당 '원인 모를 금융사고' 발생해…"피해액 보상할 계획"

NH농협 예금계좌에서 거액의 돈이 예금주 몰래 인출된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다. 5일 울산 남부경찰서와 NH농협 등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4일 농협 예금통장을 보유한 A씨의 계좌에서는 예금 2000만원이 빠져나갔다. 이는 직전 주말인 12일과 13일 수차례에 걸쳐 두사람의 계좌로 이체됐다. 또 예금주 명의로 카드가 재발급돼 280만원이 결제됐고 카드론으로 300만원 대출까지 이뤄졌다. 아울러 A씨의 명의로 된 보험사에서 800만원의 대출도 신청됐다. 다행히 지점을 방문한 A씨의 지급정지 요청으로 대출금은 빠져나가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농협측은 사고원인 등에 대해 조사에 나섰지만 예금 인출 등에 사용된 인터넷(IP)주소는 도용된 주소로 나타났다. 입금통장 역시 대포통장으로 나와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수사를 종결했다. 농협측은 "이번 사고는 불상의 제3자가 피해자의 공인인증서를 유용해 피해자명의 신용카드(BC카드)를 재발급 받아 부정사용한 것"이라며 "경찰조사가 지난해 12월 8일 종결됐기 때문에 보상이 늦어졌지만, 손해보험사의 실질적인 조사가 완료돼 수일 내 피해액을 보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농협은행은 고객으로부터 피해신고를 접수받아 위탁손해보험사에 '전자금융배상책임보험'에 따른 손해보상을 청구했다. 한편 농협에서는 지난해 6월에도 광양에 사는 한 농협 예금주의 계좌에서 1억2000만원이 빠져나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 사고는 현재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농협 측은 경찰 수사에 따라 보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농협 관계자는 "손해보험사에 전자금융배상책임보험 청구를 의뢰했고 현재 보험사에서 보상심사를 진행 중"이라면서 "이번 건에 대해 고객에게 선의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5-01-05 18:26:16 백아란 기자
중개사協, 오피스텔 중개보수 인하 법령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국토교통부가 6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힌 오피스텔 중개보수 인하를 골자로 하는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과 관련, 법령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및 헌법소원 등을 통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협회는 그동안 오피스텔 중개보수 개정으로 인한 세법과의 충돌문제를 수차례에 걸쳐 국토부에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업계 의견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결정·발표했다고 주장했다. 이해광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국토부의 오피스텔 중개보수 개편은 오피스텔을 전문으로 하는 중개사무소의 생존권을 짓밟는 행위로 오피스텔 중개보수 개악을 저지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또 "오피스텔 중개보수 인하의 문제점을 청와대와 각 정당·국회·규제개혁위원회·국토부 등에 강력히 문제를 제기했으나 국토부에서 일방적으로 중개보수를 인하한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법령 효력정지가처분 신청과 헌법소원 등을 통해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앞서 지난해 12월 22일 제386차 이사회에서 '부동산중개보수 규제에 대한 헌법소원 제기'를 의결하고 같은 달 31일 로펌과 계약을 체결, 오피스텔 중개보수 시행에 따른 법령 효력정지가처분신청 및 헌법소원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4일 전용입식 부엌 등을 갖춘 전용면적 85㎡ 이하 오피스텔의 중개보수를 0.9%이하 협의에서 매매는 0.5%(상한)로, 임대차는 0.4%(상한)로 낮추도록 하는 내용의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2015-01-05 18:08:37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