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사회공헌] 삼성생명,생명존중· 사회적 책임 위한 다양한 활동

[사회공헌] 삼성생명,생명존중· 사회적 책임 위한 다양한 활동 삼성생명은 지난 1982년 생명존중과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삼성생명 공익재단'을 설립 한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먼저 (사)세로토닌과 함께 청소년 정서순화를 위한'사람, 사랑 세로토닌 드럼클럽' 사업을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사람, 사랑 세로토닌 드럼클럽'은 타악기인 북을 두드림으로써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이 분비되고, 이에 따라 청소년의 정서 순화와 인성 변화에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진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 사업을 위해 현재까지 삼성생명이 지원한 학교 수는 160개교에 달한다. 올해는 지난 10월 22일 서울 서초구 소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제3회 사람, 사랑 세로토닌 드럼 페스티벌'을 개최해 11개 중학교의 학생들이 공연을 했다. 삼성생명은 지난 2011년부터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세살마을'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세살마을'은 생후 세 살까지 양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엄마 혼자가 아닌 아빠·할아버지·할머니 그리고 사회 구성원이 함께 아이를 돌보자는 취지로 지난 2009년 설립된 교육기관으로, 영유아를 행복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기 위해 탄생축하 사업과 과학적 육아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해외에서도 환경정화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외 사업 중 가장 대표적인 봉사활동은 지난 2010년부터 태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그린 글로벌 프로젝트(Green Global Project)'다. 삼성생명은 올해도 직원 30명이 태국 펫차부리 지역을 방문해 맹그로브 식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맹그로브는 열대나 아열대 지역의 갯벌이나 하구에서 자라는 식물로 쓰나미 방제와 지구 온난화 방지의 대표적인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까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심어진 맹그로브는 총 2만2000여그루에 달한다. 삼성생명은 이 밖에도 중국에서 '중국장애인복리기금'과 함께 중증 장애인을 위한 전동휠체어 670대를 기증했고, 태국과 베트남에서는 현지 교육부와 함께 교육환경이 열악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컴퓨터·빔프로젝터·책상·의자 등 교육기자재를 지원하는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김형석기자

2014-12-19 07:00:45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사회공헌] 삼성화재,사회와 소통 위한 교통안전·장애인 지원 활동

[사회공헌] 삼성화재,사회와 소통 위한 교통안전·장애인 지원 활동 삼성화재는 고객과 사회를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소통하기 위해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과 역량을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먼저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민간 유일의 교통안전 연구기관인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와 자동차 전문 박물관 '삼성화재교통박물관'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학술활동, 교통안전 정책개발과 제도개선 지원, 계층별 교통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교통사고유자녀에게는 학자금과 교복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어린이 등하교길 교통안전환경을 위한'해피스쿨'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 지원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난 1995년부터'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운영, 매년 2회의 분양식 및 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기증된 안내견은 총 174마리에 달한다. 이어 시각장애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장애-비장애 우수통합 학급 시상제도 운영, 장애인 사회적응 훈련 프로그램 및 설계사(RC) 사회공헌사업인 장애인거주환경 개선 프로젝트'500원의 희망선물'등도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의 인식개선을 위해서는 지난 2008년 10월 교육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사회적 협약을 맺고, '청소년 장애인식개선 드라마'를 매년 1편씩 제작·배포하고 있다. 국립특수교육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장애학생 음악재능캠프와 장애학생음악회 '뽀꼬 아 뽀꼬'를 개최해 장애학생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이 밖에도 건전한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삼성애니카봉사단'을 발대해 전국 263개 봉사팀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원봉사기금인 '드림펀드'도 운영해 연간 약 20억원 가량의 기금을 마련하고, 동일금액을 회사에서 매칭·출연해 결연 봉사처와 임직원명의 기부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학교숲 조성사업인 '드림스쿨'과 1부서 1아동 결연사업, 안전한 어린이 놀이공간 조성을 위한 드림놀이터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김형석기자

2014-12-19 07:00:43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사회공헌]대신금융그룹, 장애인·소외아동·암환자 돕기 주력

[사회공헌]대신금융그룹, 장애인·소외아동·암환자 돕기 주력 대신금융그룹은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정신을 토대로 장애인과 소외 아동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이 직접 전라남도 나주에 위치한 지체장애인·영유아 보호시설 여러 곳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대신그룹이 최근 8년간 이들 시설에 지원한 성금 액수는 3억2000만원에 이른다. 최근에는 재능이 있는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도 보폭을 넓혔다. 지난해에는 한국인 최초로 폴란드 국제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의 문지영 피아니스트를 장학생으로 선정해 2년간 장학금과 학술연구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대신그룹의 고 양재봉 창업자가 1990년 설립한 송촌문화재단을 통해 장학금 지원사업도 펼친다. 창업자가 생전에 사재를 출연해 세운 이 재단은 효심이 지극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매년 선발해 1년치 수업료를 지원해준다. 설립 이래 지금까지 총 4005명에게 54억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그외 여러 대학교의 학업성적 우수 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지난해 전달했다.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확대했다. 임직원들이 영등포구 지역의 저소득층에게 생필품을 직접 지원하고 충북 괴산 지역아동센터 도서관에 1000여권의 도서 기부와 함께 오래된 공간을 손봤다. 매년 겨울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털모자 뜨기' 캠페인도 진행해오고 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질병을 치료하지 못하는 환자들에 대한 자금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구순구계열 환자 아동을 위해 지난 1996년부터 지금까지 4억2000만원 규모의 수술비와 의료비를 기부했으며 소아암 환자 등을 위해 국립암센터의 연구사업에 10년간 3억8000만원을 후원했다. 대신그룹 신입직원이 가장 먼저 통과해야 하는 극기훈련인 '사랑의 산악행군'에서 1㎞를 걸을 때마다 회사에서 5000원씩을 적립해 사회복지공동금회에 기부한다. /김현정기자 hjkim1@

2014-12-19 07:00:4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사회공헌] KB금융그룹,'사회와의 나눔 스토리' 잔잔한 감동

[사회공헌] KB금융그룹,'사회와의 나눔 스토리' 잔잔한 감동 KB금융그룹이 '사회와의 나눔 스토리'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KB금융은 지난 11일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전국 1900여 독거노인 세대에 겨울 나눔 생활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계열사 사장단을 비롯한 임직원 150여명 및 최주환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 등이 참여했다. 또 KB금융그룹 한가족인 탤런트 이승기씨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이불·베개 세트, 목도리, 모자, 장갑 등 어르신들의 월동 필수품 9종으로 구성된 겨울 나눔 생활용품 세트를 직접 포장해 전국 사회복지관을 통해 독거 노인 세대에 전달했다. 윤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전임직원의 정성이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작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연말 연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 추위를 잘 이겨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KB국민은행은 지난 9일 서울 마장동 소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서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조성된 '사랑의 빵나눔터' 개소식을 갖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종규 회장과 성낙조 KB국민은행 노조위원장,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제타룡 회장, 셰프 에드워드 권, KB국민은행 본부봉사단이 참석했다. 개소식 이후 진행된 봉사활동에서는 셰프 에드워드 권과 함께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빵과 케익을 직접 만들었다. KB국민은행은 임직원 후원금으로 지난해에도 대한적십자사 용산적십자봉사센터 내에빵나눔터 설치를 후원한 바 있다. '사랑의 빵나눔터' 설치 후원과 더불어 임직원들이 매월 1회 정기적인 빵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빵을 전달하고 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매년 에너지 소외계층에게 노후된 연탄보일러, 가스경보기와 온수기를 설치하고,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또 '희망공부방' '다정다감' '라온아띠' '폴라리스' 등 4개 대학생 봉사단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희망공부방'은 100명의 대학생들이 전국 16개지역 45개 지역아동센터에서 250명의 어린이들을 위해 학습지원과 문화활동 등 맞춤형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매년 임직원들의 후원금으로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14-12-19 07:00:37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사회공헌] 신한금융그룹, '자원봉사 대축제'등 따뜻한 나눔활동 실천

[사회공헌] 신한금융그룹, '자원봉사 대축제'등 따뜻한 나눔활동 실천 신한금융그룹은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복지,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9일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그룹사 CEO와 임직원, 신한장학재단 소속 대학생 등 약 80명은 서대문구 천연동에 있는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찾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는 연말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연말이면 배달, 김장나눔 등 따뜻한 나눔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한 회장은 아동숙소 도배 활동에 직접 참여했으며,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에게 아동 숙소 개보수 지원 및 크리스마스 선물과 트리 전달에 필요한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영유아들의 보육을 위한 아동 숙소를 만들어 최대 15명의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보금자리로 꾸미고, 기존의 9개 아동 숙소의 도배, 장판교체, 노후시설 수리에도 쓰여졌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원봉사대축제'를 꼽을 수 있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자원봉사대축제'는 매년 4~5월에 열린다. 전 그룹사 CEO와 임직원,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4월 9일 한 회장을 비롯한 전 그룹사 CEO, 임직원들이 '친환경 DIY가구만들기' 활동에 참여해 직접 가구를 만들고, 완성된 가구를 가정에 배달하는 것으로 나눔의 시작을 열었다. 자원봉사대축제 기간 동안 농촌과 상생을 위한 1사1촌 결연마을 일손 돕기,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남산·북서울 숲 가꾸기, 해외 빈민아동을 위한 티셔츠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신한금융은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장애청년드림팀'과 '베트남 청년 직업교육센터'가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5년부터 시행된 '장애청년드림팀'은 신한금융이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하는 행사로, 올해는 34명의 장애인 청년을 포함해 총 71명(7개 팀)이 참가했다. 장애 청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연수를 보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9년 동안 총 545명의 청년들이 53개국을 방문했다. 신한금융은 베트남의 저소득 청년들에게 직업교육 기회도 제공한다. 지난해 11월 '한-베트남 청년경제기술교육센터'를 설립하고 호찌민시 외곽에 사는 청년들에게 회계, 컴퓨터수리, 한국어 등을 가르치고 있다.

2014-12-19 07:00:30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사회공헌] IBK기업은행 소외계층 대상 '사랑의 밥차' 운영

[사회공헌] IBK기업은행 소외계층 대상 '사랑의 밥차' 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참! 좋은 은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소외계층과 서민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수행으로 '2014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 '2013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표창', '2013년 보훈문화상',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동반성장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공생을 위한 사회책임경영 리더'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기업은행은 지난 3월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에 'IBK자연나누리사업'을 위한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국 21개 국립공원과 유적지 등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전개하는 이 프로그램에 지금까지 1만800여명이 참여했다. 기업은행은 또 무료급식차량인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를 시작으로 전국의 28개 지역에 순차적으로 보급된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3.5톤 트럭 내부에 취사시설과 냉장, 급수설비를 설치해 1회 최대 300인분의 배식이 가능하도록 특수 개조한 차량이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각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급식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와 강릉 폭설 등 국가재난 발생시 재난 지역에 파견돼 자원봉사자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기업은행은 전국 7개의 국립묘지를 찾는 방문객에게 이동장비를 지원하는 '참! 좋은 나라사랑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참! 좋은 나라사랑 사업'은 국립묘지를 찾는 고령의 유가족을 포함, 모든 방문객에게 이동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전동카트, 전동휠체어, 안보투어 차량, 장애인용 리프트 버스 등 총 37대의 이동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비인기 스포츠에 대한 지원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 2011년 8월 여자 배구단인 '알토스'를 창단했다. 이 배구단은 창단 2년 만인 2012∼2013시즌에 통합우승을 이뤄냈다. 특히 승리한 경기에서 1득점당 10만 원씩을 적립하는 '사랑의 스파이크' 기부금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4-12-19 07:00:29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해외 여행서 신용카드 부정 사용 피하려면 '이것' 지켜야"

올 상반기 해외에서 신용카드 부정사용으로 피해를 입은 사례가 1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이 국내 전체 카드사를 대상으로 신용카드의 해외 부정사용 피해실태를 조사한 결과, 상반기 중 피해신고 건수는 총 9285건으로 피해액은 65억38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지역별로는 미국이 43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도(201건), 영국(163건), 중국(152건) 순으로 조사됐다. 해외여행시 신용카드 사용이 보편화됨에 따른 것이다. 이에 금감원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해외여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용카드 도난·분실 등에 대한 소비자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신용카드 해외 부정사용과 관련한 피해를 예방하려면 해외 여행 전 분실신고센터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SMS서비스 신청해야 한다. 특히 금감원은 신용카드사마다 '부정사용방지모니터링시스템(FDS)'에 따른 이상징후 감지시 이용자의 휴대폰으로 전화, 문자가 발송되므로 휴대폰 로밍서비스를 이용토록 제안했다. 또 해외가맹점에서 카드 이용시 카드뒷면의 서명이 없으면 거래를 거절할 수 있고 카드 분실 시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으므로, 여행 전에 카드 뒷면 서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사용한도를 조정할 것을 권고했다. 해외 여행 중에 카드 분실을 했다면 최대한 신속하게 카드사 분실신고센터로 신고해야 한다. 아울러 유럽 등의 경우 카드 사용시 비밀번호 입력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용카드 사용시 비밀번호가 유출되지 않도록 하게 유의해야 한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조직적인 카드 소매치기가 있는 것으로 전문되므로 낯선 사람들의 과도한 호의를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카드 사용시에는 가맹점 직원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결제하려고 하면 이는 카드 위변조 시도일 수 있으므로, 동행하거나 보이는 곳에서 결제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해외 여행 후에는 카드사고 보상신청서를 작성하고 해외사용 일시정지서비스와 해외출입국정보 활용동의서비스를 이용할 것이 제시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카드사고가 발생했다면 귀국한 이후 해당 카드사에 방문해 사고 보상신청서(이의신청서)를 작성, 제출해야 보상여부가 결정된다"며 "카드사의 자체조사 결과에 대한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금융감독원에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비밀번호가 필요한 거래의 경우 분실 신고전 발생한 제3자의 부정사용액에 대해 원칙적으로 카드사가 책임지지 않는다. 이 관계자는 또 "카드의 해외사용에 대한 일시정지를 등록하면 해외에서의 부정사용을 예방할 수 있다"며 "카드이용자가 입국한 후 해외에서 승인요청이 들어올 경우 카드사가 거래승인을 거부하도록 해주는 서비스도 있다"고 말했다.

2014-12-19 06:00:48 백아란 기자
'땅콩 회항' 증거인멸혐의 대한항공 상무 입건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는 18일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직원들에게 최초 보고 이메일 삭제를 지시하고 거짓진술을 강요한 혐의(증거인멸) 등으로 대한항공 객실담당 여모(57) 상무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여 상무는 조현아 전 부사장에 의해 항공기에서 쫓겨난 박창진 사무장이 국토교통부 조사를 받을 때 19분간 배석했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었던 인물이다. 검찰에 따르면 여 상무는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KE086편 일등석에서 램프리턴(탑승게이트로 항공기를 되돌리는 일) 사태가 발생하자 한국에 도착한 직후부터 다른 임직원들을 동원해 조직적으로 이번 사건을 축소 및 은폐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에 착수한 직후 여 상무를 한 차례 소환했던 검찰은 이날 그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재소환, 증거인멸을 주도한 혐의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또 그를 포함한 사건 은폐·축소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관련 임직원 상당수에 대한 통신자료 압수수색 영장(통신사실확인자료 요청)을 추가로 발부받는 한편 출국금지 조치했다. 검찰은 여 상무가 증거인멸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조 전 부사장에게 전후 사정을 문자와 전화 등으로 보고한 정황도 일부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여 상무 외에도 다른 임직원들을 추가로 소환해 회사 차원의 조직적인 사건 축소·은폐가 있었는지도 조사할 방침이다.

2014-12-18 23:19:48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