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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밸리 스키장 만원으로 누리자"…하나카드, '만원의 써프라이즈' 실시

하나카드는 9일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 통합출범 이후 첫 번째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말까지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크밸리 스키장에서 하나카드(구 하나SK카드 및 외환카드)로 결제한 고객은 리프트 주간권을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동반 3인까지는 준 성수기, 성수기 등 기간에 따라 25%~60%까지 할인된다. 부대시설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장비렌탈 최대 50%, 눈썰매장 30% 할인 혜택을 동반 3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 본인에 한해 일반강습과 수영장, 사우나와 연습장 이용시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겨울철 스키장과 같이 시즌별 대표 서비스를 조건 없이 '1만원'에 제공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는 외환카드가 10년 가까이 이어온 카드업계의 대표적인 고객 서비스 가운데 하나"라며 "통합 하나카드는 앞으로도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지속 발전시켜서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카드는 겨울시즌 특화 서비스로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이천 테르메덴과 경주 스프링돔, 산정호수 온천, 백암 온천, 수안보 온천 등 유명 온천리조트 이용시 1+1 혜택(1개 구매시 1개 무료)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요일마다 지정 가맹점에서 '1+1 혜택'을 제공하는 '31일간의 써프라이즈, 해피두배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4-12-09 17:27:3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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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아파트는 무조건 인기? 소형이 甲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특히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대형은 물론, 중형에 비해서도 가격 상승률이 높게 나타나면서 기존 주택시장과 신규 분양시장에서 동시에 인기를 끌고 있다.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용면적(이하 동일) 60㎡ 이하 아파트 가격은 올 들어 3.58% 상승했다. 같은 기간 60~85㎡는 2.76%, 85㎡ 초과는 1.63% 오르는데 그쳤다. 거래량도 증가 추세다. 3분기 기준 60㎡ 이하 아파트 거래량은 총 9만6893건으로, 이전 분기에 견줘 5000여 건 늘었다. 또 지난해 3분기(6만4164건)과 비교해서도 3만여 건 이상 증가하며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기존 아파트뿐 아니라 신규로 분양되는 아파트의 분위기도 비슷하다. 포스코건설이 지난달 인천 송도국제도시 F14블록에서 공급한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의 경우 59㎡A가 10.82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GS건설이 서울 종로구 돈의문1구역을 재개발한 '경희궁자이'도 2~4블록 중 33·37·45㎡가 포함된 4블록이 3.09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또 상반기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분양했던 '한강센트럴자이'는 59㎡가 84㎡보다 먼저 계약을 마감했다. 이 같은 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매매가(분양가)와 유지·관리비 부담이 비교적 낮아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들의 접근이 쉽기 때문이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팀장은 "전세난에 떠밀려 매매나 분양으로 돌아선 사람들이 자금 부담이 적은 소형을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평면의 진화로 중형 못지않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소형 아파트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60㎡짜리 아파트에 25㎡의 서비스공간만 제공되더라도 확장 시 85㎡(33평형)와 같은 공간을 누리게 된다. 중견 건설사 관계자는 "회사 입장에서는 소형보다 중대형을 짓는 게 이익률이 높다"며 "하지만 소형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감안해 전부를 소형으로 짓거나 소형 위주로 구성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양이 이달 세종시 3-3생활권 L2블록에서 공급하는 '세종 한양수자인 엘시티'만 해도 전체 760가구 중 70%가 넘는 554가구가 59㎡로 설계됐다. 또 대우건설이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와 양주신도시에서 선보인 '한강신도시3차 푸르지오'와 '양주신도시 푸르지오1·2차'는 각각 1510가구, 1118가구 전부 59㎡로만 이뤄졌다. EG건설이 내년 상반기 중 양주신도시에서 분양할 'EG The1'도 1138가구 모두를 59㎡로 구성할 계획이다.

2014-12-09 17:00:2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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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사랑의 빵나눔터' 개소식 및 봉사활동 실시

KB국민은행이 9일 서울 마장동 소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서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조성된 '사랑의 빵나눔터' 개소식을 갖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KB국민은행 윤종규 은행장과 성낙조 노조위원장,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제타룡 회장, 셰프 에드워드 권, KB국민은행 본부봉사단이 참석했다. 개소식 후 진행된 봉사활동에서는 셰프 에드워드 권과 함께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빵과 케익을 직접 만들었다. KB국민은행 윤종규 은행장은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빵나눔터를 개소해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임직원 후원금으로 지난해에도 대한적십자사 용산적십자봉사센터 내에 빵나눔터 설치를 후원한 바 있다. '사랑의 빵나눔터' 설치 후원과 더불어 임직원들이 매월 1회 정기적인 빵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빵을 전달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매년 임직원들의 후원금으로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14-12-09 16:54:09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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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예비창업자·초기창업기업 위한 '멘토링 및 자금설명회' 개최

KDB산업은행은 지난 3일부터 전국 5개 권역별 대표 창업보육센터에서 예비창업자·초기창업기업을 위한 '기업성장 멘토링 및 자금설명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창업보육협회와 산은 등이 추진 중인 '벤처 창업·성장 액서레이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습득의 기회가 적은 지방소재 예비창업자·초기창업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방의 창업열기 확산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꾸려졌다. 실제 설명회는 산업은행 투자금융부문 소속 전담컨설턴트 30명의 창업보육센터 현장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희망분야에 대한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전담컨설턴트들은 IP금융과 창업 7년이내 창업초기기업을 위한 투자상품, 소규모 법인·개인사업자 등 '상공인'을 위한 대출상품과 산업은행의 활용가능 금융상품을 소개했다. 또한 인근지역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창업배경과 데스밸리 극복방법 등 현장의 경험을 알려주고 창업초기 유의사항에 대해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의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창업초기자금 조달방법' 설명를 통해 자금 마련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전달했다. 홍기택 KDB산업은행장은 "이번 설명회와 같은 예비창업자·초기창업기업과의 정보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벤처 창업·성장 Accelerating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 전과정에 걸친 다양한 지원인프라를 구축해 중소벤처기업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2-09 16:20:4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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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2% "환갑 후에도 일하고파"…체감 정년은 48세

대다수 직장인들이 환갑 이후에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침 60세로 정년을 연장하는 '60세 정년 의무화' 법안이 통과됐지만 현실 속 정년은 길어야 50대 초반이었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이 9일 직장인 82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직장인이 느끼는 체감 정년은 평균 48.1세로 조사됐다. 직장에서 예상되는 퇴직 연령으로 '40~45세'라는 대답이 26.3%로 가장 많았으며 '45~50세'(21%), '50~55세'(19%) 등이 거론됐다. 체감 정년과 달리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환갑을 넘겨서도 일하고 싶어했다. 같은날 진행된 취업포털 사람인의 희망 정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22.9%가 '64세 이상'을 선택했다. 이어 '58~60세'(22%), '61~63세'(18.8%), '무정년'(17%), '55~57세'(5.4%) 순으로 60세 이후에도 현역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벼룩시장구인구직 희망 정년 문항에서는 응답자의 62.4%가 '60세 넘어서도 일하겠다'고 답해 체감 정년과 희망 정년의 간극을 드러냈다. 특히 '40세 이하'라고 응답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으며 실제 정년 퇴직이 가장 많이 이뤄지는 '50~55세' 응답률은 9.3%에 그쳤다. 이 가운데 43.9%는 '퇴직금을 많이 준다고 해도 희망 퇴직을 할 생각이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주 벼룩시장구인구직 본부장은 "이번 설문을 통해 나이가 들어서도 일하고 싶은 직장인 증가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늘어난 평균 수명에 비해 노후 준비가 안된 퇴직자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말이 현실이 되고 있는만큼 범사회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4-12-09 16:19:14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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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아시아 신흥국 초청 '국제금융협력포럼' 개최

금융위원회는 9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해외금융협력협의회와 함께 아시아 신흥국을 초청해 '제1회 국제금융협력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금융시장의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인프라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한국형 금융인프라의 강점을 홍보하고 이들 국가와 국내 금융기관간 파트너쉽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태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등 ASEAN 주요국을 비롯해 중국과 이란, 몽골, 카자흐스탄 등 총 10개국의 외국 금융당국자와 금융기관 임직원이 참석했다. 특히 웬차이 장(Wencai Zhang) ADB 부총재와 이창용 IMF 아·태국장이 직접 참석해 '아시아 경제와 금융 동향 및 금융인프라', '세계경제 전망과 아시아 금융인프라의 중요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또 국제기구(ADB) 전문가와 국내 금융 전문가, 외국 금융당국자 등이 ▲지급결제시스템 ▲자본시장 인프라 ▲실물지원을 위한 인프라에 대해 패널토론을 펼쳤다. 이와 함께 공식오찬을 직접 주재한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아시아 국가들이 금융인프라 발전에 대한 열망은 크지만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금융위를 비롯해 한국의 금융공공기관들이 그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도울 수 있는 좋은 파트너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아시아 경제가 효과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아시아 국가들의 불균형한 금융인프라 수준이 상향평준화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외국 금융당국자와 공공기관 대표들은 10일 관심있는 국내 금융기관을 방문해 한국형 금융 인프라 도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2014-12-09 15:54:31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