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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운용, ETF 스마트 레버리지 목표전환형 펀드 4호 출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순자산의 60% 이상을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해 주식시장의 성과를 추종하는 '신한BNPP ETF 스마트 레버리지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 제4호[주식-파생재간접형]'를 오는 11일까지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펀드는 지수 추종 자산에 투자하므로 지수와의 성과 괴리를 줄이고 주가지수 상승에 따른 수익을 추구하는 특성을 보인다. 주식시장이 하락할 경우 코스피200지수 선물을 매수해 지수 반등시 추가 수익을 노린다. 기준 지수 대비 2.0% 하락할 때마다 코스피200지수 선물 비중을 늘리는 방식으로 최대 130%까지 투자한다. 신한BNP운용 관계자는 "이같은 전략을 토대로 상승장에서 일반 국내주식형펀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단기간에 목표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이번 상품은 자산의 대부분을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ETF와 코스피200 지수 선물에 투자한다. 운용 수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목표 수익인 6% 수준(기준가 1060원)에 도달하면 주식 관련 자산을 전부 매도하고 상환일이나 투자자 환매일까지 채권 및 유동성 자산으로 전환해 운용된다. 자동 조기상환일은 정해져있으나 목표수익 달성 전이라도 언제든지 중도 환매할 수 있다. 단 90일 이후에 환매해야 환매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2014-11-05 10:24:1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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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그린리모델링 사업 본격 추진

대우건설은 자회사인 '푸르지오 서비스'가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푸르지오 서비스는 종합부동산 관리운영 기업으로 1999년에 설립돼 시설물 유지관리와 건물관리, 기업형 임대관리 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올해 중장기 전략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진출하게 됐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시설안전공단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에서 주관·시행하고 있는 국책 사업이다. 건축주가 초기 공사비 걱정 없이 냉·난방비를 줄일 수 있도록 단열성능을 개선할 경우 은행에서 공사비를 저리로 대출받게 하고, 공사 완료 후 절감되는 냉·난방비로 투입된 사업비를 장기간에 걸쳐 상환토록 하는 구조다. 푸르지오 서비스는 최근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지구온난화 등 각종 환경문제가 대두되는 현실을 감안, 기존의 대우건설 건축물에 대한 건물관리사업을 넘어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중장기 전략으로 수립했다. 이 회사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진출하면서 기존 건축물의 구조 변화 없이 간단하고 빠른 시공으로 에너지 손실률을 줄일 수 있는 시공 기술을 도입해 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푸르지오 서비스에서 도입한 ES 스템창 덧창 시공은 커튼월과 독립창호의 내·외부 마감재 피해 없이 기존 창에 ES시스템 창을 덧대어 시공하는 방법으로 입주자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기술이다. 영등포에 위치한 대우건설의 기숙사 건물인 '대우 로얄프라임'에 이 기술을 적용한 결과 기존 냉·난방비가 40%까지 절감되고, 외부소음 방지 효과까지 추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우 로얄프라임' 건물은 국가건축정책 위원회에서 주관하며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2014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에서 지난 10월 29일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승구 푸르지오 서비스 대표는 "이번 녹색건축대전 우수상 수상으로 푸르지오 서비스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건축물 관리에서 리모델링까지 가능한 명실상부한 종합부동산 관리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4-11-05 10:21:3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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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위안화 환율 DLB 1종 등 파생결합상품 4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오는 7일까지 다양한 조건과 수익구조로 설계된 DLB 1종과 ELB 1종, ELS 2종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중에서 'DLB 22호'는 USDCNH(달러대비 역외 위안화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만기시 USDCNH 환율이 최초기준환율 100% 이하이면 연 7%, 100% 초과하면 원금이 지급되는 상품이다. 'ELB 24호'는 만기 1년 6개월에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양방향 녹아웃(Knock-out) 구조로 최대 12%의 수익률이 지급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기존의 원금보장형 녹아웃 상품과는 달리 기초자산 가격의 상승 및 하락시에도 수익을 향유할 수 있도록 양방향으로 수익구간을 확장해 놨다. 'ELS 3226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KOSPI200, HSCEI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연 6.5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 되는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9.50%(연 6.5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227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HSCEI, EUROSTOXX50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50% 이상이기만 하면 매달 0.425%(연 5.10%)의 절대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누적수익 15.3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2014-11-05 10:20:39 김현정 기자
"개인투자자 32% 배당주 투자 관심"

개인투자자의 30% 이상이 연말 증시 관심주로 배당 관련 종목을 꼽았다. 키움증권의 온라인 증권방송 '채널K'는 지난달 30일 주식투자자 5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연말 증시에서 관심을 두는 유망업종에 대해 176명(32%)이 '배당관련주'라고 답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코스피 대형주의 주가가 큰 폭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연말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누릴 수 있는 종목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됐다. 개인투자자들이 배당 다음으로 관심을 갖는 업종은 '중국 소비관련주'로 나타났다. 중국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과 의류, 밥솥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낙폭과대주로 뽑히는 정유와 화학, 조선주에 기대를 거는 투자자는 총 15%에 달했다. IT주는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에 10% 선호도가 집계됐다. 건설주는 실적 침체와 더불어 정책 효과에 대한 우려까지 겹쳐지면서 투자자의 4%만이 관심을 표했다. 서인석 채널K 전문위원은 "연말배당주와 중국소비주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며 "달러화 강세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해소되는 시점에서는 실적 모멘텀이 기대되는 소재와 산업재 섹터에 대한 접근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4-11-05 10:20: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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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건설인"…우리은행, 일용직 건설근로자 전용 '통장·적금' 출시

우리은행은 5일 일용직 건설근로자를 위해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힘내라! 건설인 통장·적금'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힘내라! 건설인 통장'은 입출식 통장으로, 건설근로자공제회 회원인 일용직 건설근로자이거나 적금으로 자동이체 실적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100만원 이하의 잔액에 대해 연 1%의 금리를 제공하며, 월 10회에 한해 은행거래 수수료도 면제된다. 또한 패키지 상품으로 출시하는 '힘내라! 건설인 적금'은 적립이 자유로운 자유적금 상품으로, 월 300만원 범위 내에서 최대 3년까지 만기를 정할 수 있다. 출시일 현재 기본금리는 1년제 연 2.3%, 2년제 연 2.4%, 3년제 연 2.5%이지만, 가입자가 건설근로자이면서 적금을 만기 해지하는 경우 최대 연 0.2%p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4월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협약을 통해 일용직 건설근로자를 위한 압류방지 통장인 '퇴직공제금 지킴이 통장'을 출시한데 이어 일용직근로자들의 재산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이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민금융·나눔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4-11-05 10:16:19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