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A&C 시공, '남양주 창현 도뮤토' 24일 오픈
포스코A&C가 시공하는 '남양주 창현 도뮤토' 아파트가 오는 24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일원에 들어서는 '남양주 창현 도뮤토'는 지하 1층, 지상 19~27층, 5개동, 총 46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 296가구, 84㎡ 150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앞에서 버스를 타면 잠실까지 20분대면 닿을 수 있고, 도보 거리인 경춘선 마석역을 이용해 30분대면 강남으로 진입 가능하다. 제2순환고속도로(화도~양평) 개통이 예정돼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창현초, 마석초·중·고 등이 통학권 내 있고, 화도도서관과 롯데시네마를 비롯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묵현천, 마석우천, 북한강, 광암생태학습공원, 흥선대원군묘, 천마산, 백봉산, 문안산, 송라산 등이 가깝다. 단지는 생활의 편리성과 소음, 동간 이동성을 고려해 전 가구에 6.5m 필로티를 적용했다. 또 채광과 통풍에 좋도록 전 가구를 남향 배치했다. 국내 최초로 지능형건축물(IB) 인증을 받아 가구 내 월패드를 통해 전기·수도·가스 사용량 등을 표시해 능동적인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전열교환식 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내부의 오염된 공기를 외부로 유출하고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내부로 유입한다. 전용 59㎡A는 4-bay에 맞통풍 구조로 개방감과 쾌적함을 더했다. 특히 현관 옆 자투리 공간을 알파룸으로 제공해 실사용면적을 최대화했다. 서비스면적도 최대 31.88㎡에 이른다. 84㎡A 역시 서비스면적이 39.40㎡나 추가된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267-7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