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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 퇴직연금 명품펀드셀렉션 증권투자신탁 출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성과가 우수하거나 유망한 펀드만을 유형별로 선별해 집중투자하는 '신한BNPP 퇴직연금 명품펀드셀렉션 증권투자신탁 [채권혼합-재간접형]'(이하 신한BNPP 퇴직연금 명품펀드셀렉션)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신한은행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전문 펀드매니저가 자체적으로 시장 환경에 따른 펀드 편입비를 조정하고 자산배분을 수행한다. 펀드 구성은 국내 주식, 채권, 해외자산 등 다양한 자산을 투자대상으로 하며 전략적 투자비율로 집중투자하는 압축 포트폴리오 방식을 택한다. 한 펀드에 장기투자하는 단점을 극복하고 시황 전망과 시스템을 활용해 자산운용사가 합리적으로 자산배분을 실시한다. 적극적인 자산배분과 심도있는 펀드 분석, 효율적인 투자 프로세스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자산군, 스타일, 펀드 선정 등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전략을 활용한 운용성과를 추구한다. 장단기 투자비중, 펀드 및 하위펀드 성과 및 위험 등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시황이나 전망이 변하거나 하위펀드의 성과부진, 운용전략 변경 등이 발생할 경우, 정기·수시 리밸런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송한진 연금솔루션센터장은 "직장인들은 자신의 퇴직연금을 매번 리밸런싱하지 않고 최초 가입시점의 펀드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경향이 높다"며 "수익률 개선을 위해 펀드 전문가가 적시에 좋은 펀드들만 골라서 대신 리밸런싱한다면 시장과 관계 없이 퇴직연금 상위권 성과를 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4-10-15 10:28: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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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그랑서울 몰, 대규모 미팅 이벤트 개최

종로 그랑서울에서 오는 25일 토요일 직장인 남녀 2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미팅 프로젝트인 '로맨틱 그랑서울'이 열린다. 이번 이벤트는 일본의 마치콘(街コン, 거리미팅)을 모티브로 해 그랑서울 내 맛집을 탐방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일본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마치콘은 대규모 미팅을 통해 상권을 부흥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수백 명의 참가자들이 맛집의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거리를 경험하기 때문에 재방문율이 높은 일석이조의 행사다. 로맨틱 그랑서울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가들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진행된다. 200명의 남녀참가자들은 3시간동안 그랑서울 내 제휴된 식당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가게를 방문하면 대표음식이 제공된다. 좌석은 남녀 2대 2로 배치돼 음식을 맛보며 이성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행사는 동성 2인 1조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참가비를 내고 사전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참가비에는 음식값이 포함돼 있어 다양한 고급 맛집들의 음식을 저렴한 비용으로 맛볼 수 있다. 행사 시작 전 30분 동안에는 남성 액세서리 편집숍 알란스의 남훈 대표가 패션 스타일링 강연을 진행한다. 수트에 대한 이해와 스타일링에 대한 강연으로 남녀모두 들을 수 있다. 행사를 기획한 배상철 GS그랑서울 과장은 "로맨틱 그랑서울은 일방향의 홍보 행사와는 다르게 참가자들이 직접 그랑서울의 음식을 맛보고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새로운 인연과의 만남을 통해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로맨틱 그랑서울에 대한 참가신청은 새마을미팅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14-10-15 10:22:0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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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15일부터 ELB·ELS 4종 판매

동부증권은 15~17일 사흘간 최고 연 3.42%의 수익을 추구하는 파생결합사채(ELB) 1종과 최고 연 7.38%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원금보장 하이파이브 형태 ELB 1종과 원금비보장 스텝다운 형태 ELS 3종으로 구성됐다. '동부 세이프 제99회 파생결합사채(ELB)'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2%(4,8,12개월)이상이면 연 3.42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2% 이상인 경우 3.420% 수익을 지급한다.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2% 미만인 경우 원금의 100%를 보장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449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4,8,12개월), 85%(16,20,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7.38%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70% 이상인 경우 원금과 22.140%(연 7.38%)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 지수와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450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연 5.6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6.80%(연 5.60%)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 지수와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451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8,12개월), 85%(16,20,24개월), 80%(28,32,36개월) 이상이면 연 6.00%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18.00%(연 6.0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문의: 동부증권 고객센터(1588-4200)

2014-10-15 10:21:1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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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장외채권거래 관련 특허 출원

대신증권이 15일 장외채권거래 시스템인 '대신밸런스 RTB 트레이딩시스템'의 장외채권 거래 장치와 일중 수시로 변동되는 장외채권의 금리를 실시간으로 결정할 수 있는 기술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시중 금리를 반영, 장외채권의 금리를 결정하는 기술이다. 기존의 장외채권 거래는 한 번 결정된 금리로 일중 고정된 상태에서 거래되므로 시장의 흐름을 반영하지 못했다. 이번에 특허를 출원한 기술은 이를 개선해 장외채권시장에서도 시장의 흐름을 반영하는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장외채권거래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어 거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대신밸런스 RTB 트레이딩시스템은 출원된 특허를 적용해 대신증권에서 보유한 투자적격 등급 채권 중에서 엄선한 종목을 대상으로 시중금리를 반영한 매도매수 양방향 호가를 제시한다. 고객들은 제시된 호가에 맞춰 장외채권을 유동성 높은 주식처럼 손쉽게 거래할 수 있다. 특히 1000원 단위의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고 주식매매와는 달리 별도의 증권거래세나 매매수수료가 없다. 이동훈 대신증권 트레이딩센터장은 "이번 장외 채권의 금리 결정 방법에 관한 특허는 일중 고정으로 제시되는 금리로 인해 거래가 불편했던 장외 채권 거래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지향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10-15 10:17: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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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10월 기준금리 0.25%p 인하…연 2.00%

한국은행이 15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00%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이로써 한은은 지난 8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이후 2개월여만에 추가 인하를 단행한 것이다. 기준금리 2%는 글로벌 금융위기 충격이 한창이던 지난 2009년 2월부터 17개월간 유지된 사상 최저 금리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이달 기준금리 인하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다. 앞서 국내 채권전문가 2명 중 1명은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국내외 채권전문가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113명) 중 50.4%가 이달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8월 금통위에서 한차례 기준금리 인하가 단행됐지만, 대내외 경제불안 요건의 지속과 정부의 경기부양 의지에 대한 한국은행의 정책 공조 가능성이 추가 인하의 근거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은 내부에서도 기준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내외적 경제 상황 등이 추가 인하 가능성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노골적인 인하 압박도 '10월 금리 인하설'에 힘을 실어줬다. 한은이 지난달 30일 공개한 9월 금통위 의사록에 따르면 정해방 위원은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에 대해 명백히 반대의사를 표시하고, 소폭 인하할 것을 주장했다. 정 위원은 인하 폭을 명시하지 않고, '소폭'이란 표현을 사용했다. 정 위원은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5%로 7월 전망에 비해 성장경로가 다소 하방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선제적인 정책대응을 위해서는 연속적인 금리 인하가 더욱 효과적"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맞선 '신중론'도 함께 고개를 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재승 KB투자증권 채권분석팀장은 "향후 미국 출구전략이 본격화되면 급격한 원화가치의 하락을 초래할 수도 있다"며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15일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25%로 동결하고, 11월에는 연 2.00%로 0.25%포인트 인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4-10-15 10:04:08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