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NH농협 "개인금융정보 요구에 응하지말아야"…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NH농협은 7일 거래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사례와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이스 피싱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앞서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보이스피싱 주의경보를 발령한 데 따른 조치다. 실제 지난 달 감독당국의 자료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발생건수는 전년 동기대비 33% 증가, 1건당 평균 피해금액도 1.3배 증가했다. 이에 농협은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사례와 금융소비자 유의사항을 농협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에 등재하고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소셜네트웍서비스)에 게시키로 했다. 또 농협은행 이용고객 200만명과 농·축협 이용고객 167만명 등 모두 367만명에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e-Mail을 발송했다. 이와 함께 NH농협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필수사항으로 ▲수사기관과 공공기관, 금융회사 등을 사칭한 기망·공갈에 주의 ▲보안강화를 빙자해 특정 사이트 또는 현금인출기로 유도하거나, 개인정보 또는 금융정보(보안카드번호 등)를 요구하는 경우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개인정보나 금융거래정보를 직접 요구하거나 입력 요구하는 등의 경우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시 경찰청 또는 금융회사(콜센터)에 즉시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농협 이용고객과 금융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4-08-07 14:09:56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서울 전셋값 보다 싼 경기도 아파트 '125만가구 넘어'

계속되는 전세난으로 전세가가 연일 상승하면서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경기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총 187만90가구 중 125만5295가구의 매매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경기 아파트의 67%에 달하는 수치다. 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7월 마지막 주 시세 기준, 서울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평균 전세가는 3억1519만 원으로 경기 아파트 총 187만90가구 중 서울 평균 전세가보다 매매가 저렴한 가구는 125만5295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 총 가구 중 67%에 해당되는 수치다. 이러한 현상은 2008년 말 금융위기로 매매시장이 침체되면서 매매가 하락이 이어진 반면 전세시장은 전세선호 현상으로 수요가 늘면서 꾸준히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고양시가 12만6020가구로 서울 평균 전세가보다 매매가 저렴한 가구가 가장 많았다. 고양시는 총 19만471가구로 경기에서 가구수가 가장 많기도 하지만 삼송 및 행신2택지지구를 비롯해 덕이·식사지구 등 대규모 택지지구 개발로 공급물량이 많아 매매가 하락이 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뒤를 이어 수원시가 12만1961가구로 고등동, 고색동, 교동, 매교동, 연무동, 영화동, 입북동, 지동, 파장동 등에 위치한 아파트 모두 서울 평균 전세가보다 매매가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남양주시(8만3208가구), 용인시(7만9289가구), 의정부시(7만1017가구), 부천시(6만8637가구), 안산시(6만7952가구), 시흥시(6만6908가구), 화성시(5만9027가구), 평택시(5만8977가구), 안양시(5만3933가구) 등에서 각각 5만 가구 이상이 서울 평균 전세가보다 매매가가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역 내 총 가구수 대비 서울 평균 전세가보다 매매가가 저렴한 가구수 비중이 높은 곳은 가평군, 연천군이 100%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포천시, 안성시, 동두천시, 양주시, 시흥시, 이천시, 평택시, 여주시, 의정부시 등이 90%를 넘었다. 지난달 새 경제팀이 DTI·LTV 완화 등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지만 비수기에 경기 회복이 더딘 현 시점에서 규제완화만으로 매매가 하락에 대한 매수자 불안감을 단기간에 해소하기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미리부터 움직이는 세입자 등 비수기에도 전세선호 현상은 여전해 서울 평균 전세가보다 매매가가 저렴한 경기 아파트 가구수는 한동안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14-08-07 13:48:41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LG트윈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즐기세요"…코드9데이 행사 진행

신한카드는 LG트윈스와 손잡고 주말 홈경기를 '신한카드 Code 9 Day'(이하 코드 9 데이)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9일과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코드 9 데이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Summer X-mas)를 컨셉트로 진행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LG트윈스 주말 2연전 동안 빨간색 산타 복장을 한 치어리더들이 캐롤에 맞춰 공연을 펼치며, 야구장 안팎에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존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는 각종 장식물이 설치된다. 또한 1루 내야출입구에는 야구장을 찾은 신한카드 고객들을 위해 'Code 9을 찾아라' 게임존이 설치된다. 각종 게임을 즐기고 Code 9 여행용 네임택, 야구공, 유니폼 등의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신한카드와 LG트윈스는 경기 중에 가족, 연인 대상 다양한 이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코드나인 콘서트'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남산N서울타워 광장에서 펼쳐지는 콘서트에는 장기하와 얼굴들, 10cm, 킹스턴루디스카 등의 밴드들이 하루 3팀씩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남산N서울타워 광장을 방문한 사람이라면 별도 입장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인디 페스티벌 특성상 스탠딩 관람 형태로 진행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신한카드의 문화 마케팅 프로젝트 'GREAT 시리즈'의 일환으로, 최근 새롭게 선보인 상품 체계 'Code 9'을 모티브로 한 것"이라며 "신한카드는 상품과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다양한 문화 관련 니즈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07 13:46:01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한라,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개최

한라는 오는 15일 시흥시민들을 위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서울대 시흥캠퍼스 및 대규모 교육특화단지를 조성하는 배곧신도시의 성공적 조성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한라가 주관하고, 시흥시와 시흥시의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씨와 50여 명의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베토벤 교향곡 5번 1악장을 비롯해 하이든 놀람 교향곡 등의 연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국내 정상급 성악가의 한국가곡 공연도 준비됐다. 음악회에 앞서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 및 스타강사 김미경 씨의 '서울대 보내는 참교육은 가족사랑' 특별강연도 개최된다. 김미경 강사는 지난 5월 배곧누리 한라비발디 문화관에서 특강을 진행해 시흥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라 관계자는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면서 시흥시민의 문화생활에 대한 니즈가 높다는 점을 파악하고 이번 음악회를 기획했다"며 "서울대 시흥캠퍼스를 포함한 배곧신도시 지역특성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특화 신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음악회 장소는 시흥시 대야동 위치한 '사랑스러운교회'이며, 15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가량 무료로 진행된다. 티켓 예약 및 수령은 배곧신도시 내 위치한 '배곧누리 한라비발디 문화관'에서 하면 된다. 문화관은 시흥시 정왕동 1771-1에 마련됐다.

2014-08-07 13:41:00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피플라이프, 종합컨설팅 '매경경영지원본부' 출범

피플라이프, 종합컨설팅 '매경경영지원본부' 출범 전국 300만 중소기업에게 특화된 법인금융 통합컨설팅 서비스가 선보인다. 국내 법인 재무컨설팅분야 No.1인 피플라이프와 매경미디어그룹은 중소기업 재무환경 개선을 위해 법인 통합컨설팅 전문조직인 '매경경영지원본부'를 최근 출범하고, 서비스에 나섰다. 매경경영지원본부는 피플라이프가 10여년간 축적한 법인 재무컨설팅 전문성 및 노하우와 함께 매경의 중소기업 인프라와 신뢰도를 하나로 결합해 운영된다. 본부는 매경미디어그룹 부설기관으로 출발하며, 매경닷컴생애설계센터 정양범 센터장이 본부장을 맡았다. 매경경영지원본부에서는 세무·가업승계·상속증여·부동산 등 법인 절세전략에서부터 인사노무·법무지원·IPO·M&A·CEO 리스크 관리 등 기업 경영효율화 전략과 개인의 재무전략 분야까지 원스톱 토탈컨설팅 서비스가 제공된다. 정양범 본부장은 "중소기업의 재무환경이 해가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 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법인금융전략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법인재무컨설팅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한 피플라이프와 매경미디어그룹의 전문화된 분업 시스템 및 국내 최고의 전문 컨설턴트 그룹을 바탕으로, 법인 금융에 있어 새로운 개념의 통합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07 11:15:09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은행권, '명량' 바람 거세다

은행권에서도 영화 '명량'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주요 은행들은 영화 '명량' 관객 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주는 금융 상품을 선보이거나 영화 제작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영화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는 개봉 8일만에 관객 수 700만명을 돌파해 올해 첫 1000만 관객 영화 자리를 넘보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15일까지 '우리나라사랑 명량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개인이면 누구나 최대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고, 우대조건 없이 연 2.7%를 제공하는 1년제 정기예금 상품이다. 광복절인 8월 15일까지 총 1000억원 한도내에서 판매한다. 판매 종료 후에는 417년전 명량에서 13척의 배로 333척의 왜군을 격파한 명량대첩을 기리기 위해 가입고객 중 추첨을 통해 417명에게는 영화 '명량' 예매권(1인 2매)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광복절 69주년을 기념하고, 충무공의 업적과 정신을 되새겨 어려운 경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의미에서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1일 계열사 임원과 함께 서울 강남에서 영화 '명량'을 관람했다. 이 회장과 임직원들은 영화 관람을 통해 '생즉필사 사즉필생'의 정신으로 민영화 완수 의지를 다진 것으로 전해졌다. 하나은행은 영화 '명량' 관객이 많을수록 금리가 올라가는 정기예금인 '하나 Movie 정기예금(명량)'을 선보였다. 관객 수에 따라 ▲500만명 미만 연리 2.6% ▲500만~700만명 2.65% ▲700만명 이상 2.7% 등의 금리를 각각 적용해준다. 산업은행은 영화 '명량' 흥행에 덩달아 웃고 있다. 산업은행은 영화 제작·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총 600억원 규모의 CJ E&M펀드(600억원)를 조성했는데, 이 가운데 300억원을 투자했다. 간접투자한 영화 '명량'이 흥행 대박을 터뜨리면서 산업은행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2014-08-07 11:10:29 김민지 기자
신축 주택시장 향후 축소 가능성 커 "위험관리 절실"

우리나라 신축 주택시장이 중장기적으로 축소 가능성이 있어 위험관리가 절실하다는 연구보고서가 발표됐다. 7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은 최근 발간한 '통계로 보는 국제 주택시장 비교 : 미국·영국·일본·한국을 대상으로'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영국과 일본과 같이 토지이용 제약이 큰 국가에서는 신축 공급 물량이 중장기적으로 절반 이상 감소했다"면서, "신축 주택 공급 물량의 축소라는 중장기적 트렌드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허 연구위원은 "선진국의 사례에서 볼 때, 신축 주택시장이 축소한 만큼 유지관리 시장 성장세가 빠르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우리나라도 신축 주택시장 규모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대체 시장이라 할 수 있는 유지관리시장의 성장세가 더딜 수 있어 공급 시장의 중장기적 연착륙 방안 강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인구 감소와 관련해서도, "일본의 경우, 인구감소에도 가구수는 증가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일본과 같이 1인 가구 증가가 급격하게 이루어지면 가구수가 증가하더라도 주택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내 시장에서도 1인 가구 증가세, 인구 증가세 둔화 등을 고려할 때 인구구조학적 안정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공급시장은 안정적인 유지관리시장과 부가가치가 높은 주택산업 관련 부대 서비스시장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조언했다. 특히 연구보고서는 향후 우리나라 주택가격 흐름을 특정 국가(미국식 혹은 일본식 모델) 모델로 판단하기는 어려우나 위험 요인은 명확해 위험 관리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또 보고서는 미국은 신규 주택 공급 제약이 적어 높은 공실률에도 가격에 비교적 탄력적으로 공급물량이 변동하고, 또한, 주택 금융시장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시장이며, 일본의 신규 주택 공급 여건은 우리나라와 유사하지만, 일본의 버블 당시 공가율은 9%를 상회했으나, 2010년 현재 우리나라의 공가율은 5.4%로 여전히 낮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인구수 감소, 노령화, 1인 가구 증가 등과 같은 인구 구조의 변화와 우리나라도 신축 주택시장 규모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대체 시장이라 할 수 있는 유지관리시장의 성장세는 더딜 수 있어 공급 시장의 중장기적 연착륙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이에 따라 안정적인 유지관리시장과 부가가치가 높은 주택산업 관련 부대 서비스시장의 동반 성장과 연착륙을 도모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2014-08-07 11:00:00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