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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장 경력직만 살아남나…사람인 조사, 구인·구직 양극화 심화

올 상반기 채용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뚜렷한 경력자 선호 현상으로 나타났다. 1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400개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채용시장의 특징'을 조사한 결과, 20.3%(복수응답)가 '경력직 채용 증가'를 꼽았다. 불황이 지속되면 신입보다 투자대비 빠른 성과를 낼 수 있는 경력 인재를 선호하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소기업 기피 등의 기업간 채용 양극화'(17.8%), '구직자 취업 양극화'(17%)가 2, 3위에 올랐다. 구직자들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을 기피하거나 채용되더라도 바로 이탈하고 기업은 고스펙을 갖춘 구직자를 선호하는 취업 미스매칭이 악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체 채용 규모 감소'(14.8%), '스펙 대신 인성 평가 비중 강화'(9.5%), '인턴 통한 정규직 채용 확산'(7.3%), '상시 등 비공개 채용 비중 증가'(6%), '고졸채용 규모 확대'(5.8%), '채용 수도권 집중'(5.3%) 등도 올 상반기 채용 시장의 특징으로 꼽혔다. 임민욱 사람인 팀장은 "경력직 채용이 증가하면서 신입 구직자는 취업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대기업 등만 고집하기 보다는 자신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따져 직무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업에 도전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충고했다.

2014-07-01 11:31:56 이국명 기자
6월 건설경기지수 74.5, 3개월 만에 재하락

지난달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가 3개월 만에 다시 하락했다. 하지만 최악의 건설경기는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6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2.7포인트 하락한 74.5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4월과 5월 2개월 연속 상승한 데 따른 통계적 반락 및 소규모 공사 발주 감소에 따른 중소기업 지수 하락 등이 원인으로 파악된다. 이홍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6월 CBSI는 뒷걸음질 쳤지만 지수 자체는 4~5월을 제외하면 여전히 2010년 2월(77.6) 이후 최고치"라며 "건설기업 체감경기가 저조한 가운데서도 지난 4년간의 침체기에 비교하면 다소 좋아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업체 규모별 지수를 살펴보면, 대형·중견·중소업체 모두 내림세를 보였다. 특히 중소업체가 7.4포인트나 빠지면서 55.1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대형업체는 0.6포인트로 낙폭은 크지 않았지만 올 들어 첫 하락세로 돌아섰다. 중견업체는 0.8포인트 내린 73.3으로 파악됐다. 한편, 7월 CBSI 전망치는 6월 실적치 대비 5.2포인트 상승한 79.7을 가리켰다. 이홍일 연구위원은 "7월 건설기업들은 6월보다는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실제로는 혹서기가 시작되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CBSI가 감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7월 실적치는 전망치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측했다.

2014-07-01 11:00: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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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강남힐즈' 입주 돌입…텃밭조경 '눈길'

서울 자곡동 강남보금자리지구 첫 민간주택 아파트가 집들이에 들어간다.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은 '래미안 강남힐즈' 입주가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됐다고 1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15층, 20개동, 전용 91~101㎡, 총 1020가구 규모로, 인근 근린공원과 연계한 친환경 단지라는 점이 특징이다. 대모산 등산로와 연결된 1.3km 래미안 둘레길은 유실수원, 치유의 숲, 단풍길 등으로 테마별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단지 내 텃밭인 래미안 가든팜(Garden Farm)이 눈길을 끈다. 기존 텃밭 상품은 공간 제공 수준에 머물렀다면 래미안 강남힐즈는 입주민이 지속적으로 텃밭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운영 인프라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텃밭에 당첨된 입주민들은 향후 1년간 '래미안 파머스 스쿨'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또 연간 3회에 걸쳐 파종부터 수확까지 체계적인 텃밭관리 교육도 받게 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텃밭 활용이 어려운 점을 보완하고자 단지 내 LED 실내텃밭을 별도로 마련했다. LED광원과 관수시스템을 활용해 사계절 재배가 가능해져, 입주민들이 엽채류 및 허브 등 실내에서 관리가 쉬운 작물을 선택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재배할 수 있게 된다. 삼성물산 측은 "래미안 강남힐즈에 꾸민 텃밭조경을 시작으로 아파트 단지 내 조경이 단순히 보는 조경이 아닌, 체험하는 조경으로 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01 10:53:05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