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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테크, 2분기 미세공정 전환 효과 약화…목표가↓"-한국

한국투자증권은 1일 유진테크에 대해 2분기 판매 부진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2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하반기 실적의 점진적인 개선이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서원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유진테크의 2분기 매출은 208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4억원, 23억원으로 실적부진이 전망된다"며 "이는 SK하이닉스의 NAND 16㎚ 전환에 따른 장비 매출 규모가 예상보다 낮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서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NAND를 기존 20㎚에서 16㎚로 적극적으로 전환 중인데, 미세공정 전환 중 기술 난이도가 높은 스텝에 적용되는 유진테크 LP CVD의 채용이 기존 전망보다 미흡하다"며 "여기에 글로벌 장비업체와의 경쟁 격화도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그는 "NAND 차세대 공정 전환에 따른 유진테크의 LP CVD 장비 수요는 이전 예상보다 낮아질 전망"이라며 "삼성전자의 V-NAND 양산 및 수요와 14㎚ FinFET 기술 개발 속도에 따라 상당부분 2015년으로 이월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서 연구원은 다만 "2015년 이후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다며 "삼성전자의 중국 NAND 투자는 2015년으로 이어지고, 시스템LSI 투자는 삼성전자의 국내 및 미국 오스틴 투자에 더불어 글로벌파운드리의 미국 뉴욕주 투자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2014-07-01 08:42:25 백아란 기자
8개 시·도 월세가격 0.1% 하락…15개월 연속↓

월세 공급 증가로 수도권 및 지방광역시의 월세가격이 15개월 연속 하락했다. 한국감정원은 6월 8개 시·도의 월세가격이 전월 대비 0.1% 내렸다고 1일 밝혔다. 수도권이 -0.2%로 낙폭이 더 컸고, 지방광역시는 -0.1%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서울(-0.1%), 경기(-0.2%), 인천(-0.1%) 모두 전달보다 하락했다. 임대인은 월세를 선호해 공급을 늘리는 반면, 임차인은 월세를 기피하면서 월세가격이 약세를 보였다. 지방광역시는 부산, 대구, 광주에서 소형주택의 지속적인 공급으로 인한 수급불균형으로 각각 0.1%씩 하향조정됐다. 하지만 울산은 대기업 고용인구의 일시적 증가로 0.2% 올랐고, 대전도 0.1% 상승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0.2%), 연립·다세대(-0.2%), 오피스텔(-0.2%), 단독주택(-0.1%) 순으로 하락했다. 다만, 8개 시·도 평균과 같은 흐름을 보인 수도권과는 달리, 지방광역시는 단독주택 및 연립·다세대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오피스텔이 -0.4%로 특히 약세를 기록했고, 아파트가 -0.1%로 뒤를 이었다. 월세이율은 8개 시·도가 0.79%를 기록했으며, 수도권과 서울은 평균보다 낮은 0.77%, 0.74%로 조사됐다. 또 울산이 0.88%로 가장 높고, 서울 강남 11개 구가 0.71%로 가장 낮았다. 월세가격동향조사 결과는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www.r-one.co.kr), 국토교통통계누리(stat.molit.go.kr), 온나라부동산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7-01 06:00: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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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전년동기 33% 늘어…정부 합동 '경보' 발령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가 올해 들어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가 합동 주의경보를 발령했다. 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발생한 보이스피싱은 모두 234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했다. 보이스피싱 1건당 평균 피해금액 또한 303억원으로 지난해 174억원보다 1.31배 커졌다. 정부는 보이스피싱이 다시 증가하는 원인에 대해 스미싱, 메모리 해킹 등 전문적 기술을 요하는 사이버 기술형 범죄 시도가 대응시스템 구축 등으로 어려워진 점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이 기간 대표적인 신·변종 금융사기인 스미싱은 전년동기 보다 92.8% 감소했다. 특히 공신력 있는 수사기관을 사칭해 금융사기에 연류됐다고 알리는 등 금융사기 불안감을 역이용한 피해사례 등이 빈번히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금융위·미래부·법무부·경찰청·금감원 등 6개 기관으로 구성된 전기통신금융사기 방지대책협의회는 보이스피싱 주의경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는 "보안강화 등을 빙자해 특정 사이트 또는 현금인출기로 유도하거나, 개인정보 또는 금융정보(보안카드번호 등)를 요구하는 경우는 사기"라며 "공기관, 금융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인정보나 금융거래정보를 직접 요구하거나 입력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만약 피해가 발생할 경우 경찰청이나 금융회사에 즉시 지급정지를 요청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관계기관 및 금융회사 홈페이지, SNS에 보이스피싱 주의사항을 게시하는 등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상시단속을 할 방침이다.

2014-06-30 21:31:58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