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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3분기 '소비자보호의 날' 행사 실시

KB증권은 2024년도 3분기 '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이해 금융소비자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임직원 대상 '장애인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KB증권은 매 분기 첫 영업일을 전사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해 금융소비자의 권리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금융소비자들을 위한 투자정보 및 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제공함과 동시에 KB증권 임직원에게도 소비자보호 관련 다양한 콘텐츠와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다. 이번 '소비자보호의 날'에는 당사 지점 및 온라인 매체를 통해 원화장외채권 및 펀드 등의 금융상품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내 금융상품 리뷰하고 퀴즈 풀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자서비스(LMS)를 통해 이벤트 응모 조건에 해당되는 고객에게 이벤트를 안내하며 ▲금융소비자보호 이해 여부 ▲금융상품 특징 등에 관한 퀴즈의 정답을 맞춘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 2매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금융소비자께서 보유하신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더불어 당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취약계층인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 소비자보호를 향한 마음가짐 재정비 및 강화를 위해 '장애인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면서 "앞으로도 KB증권은 금융소비자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금융정보 및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금융소비자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01 10:49: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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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024년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인증식' 실시

삼성증권은 지난달 28일 본사 경영회의실에서 우수 SFC(Samsung Financial Consultant)를 초청해 '2024년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인증식'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SFC는 삼성증권이 제공하는 서비스 등을 활용해 고객유치 및 자산관리를 하는 금융 전문 인력이다. 삼성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인증 제도는 최근 2년간 실적 등을 감안해 5개의 등급 체계로 운영된다. 상위 1% 이내의 투자권유대행인 'BLACK SFC'에는 이태우 위원을 비롯해 박경태 위원, 김남태 위원까지 총 3명이 선정됐고, GOLD SFC 8명과 SILVER SFC 45명, BRONZE SFC 200명, 그 외 WHITE SFC로 대상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등급에 따라 고급 건강검진권, 호텔 뷔페 이용권, 승격 포상금 등이 지급된다. 삼성증권 SFC채널은 업계 최다에 달하는 3500여명의 투자권유대행인·모집인을 통해 고객자산 7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삼성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이 높은 수준의 대고객 서비스와 상담 퀄리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개최하는 연도 대상을 비롯해 업계 최초로 투자권유대행인 인증제도를 도입하는 등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 김성봉 삼성증권 영업전략담당은 "삼성증권의 SFC채널은 삼성증권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 내 최고 수준의 보상과 더불어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7-01 10:49:0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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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위클리커버드콜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KB자산운용의 'KBSTAR 200위클리커버드콜 ETF'가 출시 네 달여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 KB자산운용은 해당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4개월간 주당 총 418원의 분배금을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매월 1.01%의 분배율로, 누적 분배율은 총 4.04%다. 3월, 4월은 코스피200 주식 포트폴리오에서 발생한 주식 배당금이 분배금의 재원에 일부 포함돼 과세 분배금이 일정 부분 있었으나, 5월과 6월은 분배금 내 과세분배금이 0원으로 세금 없이 분배금을 수령하게 된다. 'KBSTAR 200위클리커버드콜 ETF'는 국내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커버드콜 ETF 중 처음으로 만기가 1주일 이내로 짧은 콜옵션을 매도하는 '위클리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한다. 일주일마다 만기가 돌아오는 위클리 옵션은 만기가 한 달인 일반 옵션에 비해 변동성은 낮은 반면 프리미엄은 더 높게 형성돼 만기가 한 달인 월물 커버드콜 상품 대비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추종지수는 KB자산운용과 한국거래소가 공동 개발한 '코스피200 위클리 커버드콜 ATM 지수'다. 해당 지수가 산출된 2019년 이후 현재까지 월 평균 옵션 프리미엄은 월 3% 수준이다. 한국거래소 기준 올해 1월까지 지수 산출 후 월 평균 옵션 프리미엄이 한 번도 1% 미만으로 내려간 적이 없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KBSTAR 200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코스피200 종목에서 나오는 배당금과 커버드콜 전략을 통한 옵션 프리미엄으로 매월 1% 수준의 월분배금 재원을 마련하는 구조"라며 "분배금 재원의 상당 부분이 비과세 대상인 옵션 프리미엄이기 때문에 절세 혜택을 노리는 투자자에게는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01 10:49: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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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미국주식 수수료 완전 무료 및 환율 우대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은 다음달 31일까지 미국주식 수수료 완전 무료 및 환율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디지털(온라인) 종합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해외주식을 최초로 거래 신청하면 신청 월로부터 7개월간 제세금까지 포함한 미국주식 수수료 완전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국주식 매수, 매도 시 모두 혜택이 적용되며, 혜택이 종료된 후에는 수수료 0.07%의 평생 우대 혜택이 적용된다. 환율 우대 혜택도 마련했다. 유진투자증권 디지털(온라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미국(USD), 중국(CNY), 홍콩(HKD), 일본(JPY) 통화 환전 시 98% 환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른 금융사 계좌에 보유 중인 해외주식을 유진투자증권으로 옮길 경우 순입고 및 거래 금액에 따라 혜택이 제공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거래 금액에 따라 혜택 규모가 달라진다. 우선, 1000만원 이상 거래 시 순입고 금액이 1000만원 이상이면 3만원, 1억원 이상이면 20만원, 10억원 이상이면 100만원, 50억원 이상이면 250만원, 최대 100억원 이상이면 5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만약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이라면 구간별 혜택이 최대 두 배로 증가해 100억원 이상 입고 시 100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제세공과금 22%는 고객 부담이며, 순입고 잔고는 오는 10월 31까지 유지돼야 한다. 유진투자증권에서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혜택도 있다. 이벤트 신청 후 주민등록번호 기준 해외주식 최초 거래 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내 500만원 이상 해외주식 거래를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투자지원금 20달러가 제공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7-01 10:48:2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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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조직 개편 단행...위기 환경 대응 강화

하이투자증권이 기존의 실·부점을 통합하고 팀 편제를 확대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지원조직의 통합을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기능별로 확장되고 세분화된 조직 운영 단계를 유연하고 단순한 형태로 변경해 조직을 환기하고자 함이다. 경영전략본부의 경영기획실과 미래혁신부를 전략기획부로 통합하고, 경영관리부와 자금부는 재무부로 통합했다. 경영문화실은 기업문화부로 개편했으며 산하에 홍보팀을 배치했다. 리테일총괄의 영업지원실을 영업기획실로 변경하고, 산하에 신사업추진팀을 신설해 대출 중개 등 시너지 영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상품전략부와 연금지원부는 상품연금부로 통합하고 산하에 연금지원팀을 신설했으며, 디지털솔루션부와 디지털컨택트센터를 디지털정보마케팅부로 통합하고 산하에 플랫폼기획팀을 배치해 디지털 기획·컨텐츠를 강화하고자 했다. 이와 더불어 영업점 인력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센터 내 영업점은 폐지했으며, 강북WM센터는 서울금융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 가용 자본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운용 부문의 조직도 개편했다. 트레이딩총괄과 주식운용부를 폐지했다. 산하에 있던 PI(Principal Investment) 운용부는 경영전략본부 직속으로 배치하고, 파생운용부는 전략사업팀으로 변경해 전략기획부에 편제했으며, 장외파생팀은 홀세일본부의 패시브솔루션실에 배치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위기관리 강화를 위해 PF금융단의 부동산금융실과 투자금융실은 PF솔루션실로 통합하고 산하에 PF관리팀을 신설했다. 고객자산운용실은 고객자산운용단으로 개편해 고객자산에 대한 책임 운용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조직 개편과 더불어 임원 및 부서장 인사도 단행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01 10:47: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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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ESG 경영 성과 담은 통합보고서 발간

대신증권이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4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보고서에서는 지속가능경영과 관련한 대신증권의 10가지 핵심 이슈에 대한 재무 및 비재무적 성과를 소개한다. 핵심 이슈는 ▲미래 기반 구축 ▲리스크 관리체계 강화 ▲금융소비자 보호 ▲인재육성 및 역량강화 ▲윤리·컴플라이언스 준수 ▲임직원 복리후생 강화 및 기업문화 혁신 ▲주주친화적 지배구조 ▲디지털 금융 선도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 ▲환경 이슈를 고려한 투자의사 결정 등이다. 특히 지난해 돋보였던 리스크 관리 및 내부통제시스템 운영을 비중 있게 다뤘다. 정보보호 자율공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금융소비자보호 조치 및 26년 연속 현금 배당과 배당기준일 변경 등 주주환원정책 등의 내용이 담겼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그룹 차원의 ESG경영의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할 그룹 ESG위원회를 출범했다. 대신증권 및 각 계열사의 대표이사로 구성된 위원회를 중심으로 전사 차원의 체계화된 ESG경영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송종원 대신증권 경영기획부문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ESG경영 강화 및 리스크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회사의 성과와 경영 관련 정보를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7-01 10:46:4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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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NH농협카드·하나카드

KB국민카드가 KB페이 특화 서비스를 탑재한 신상품을 공개했다. ◆ 미달 실적, 이벤트로 채운다 KB국민카드는 'KB국민 위시 데일리(WE:SH Daily) 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KB페이에 특화 카드다. 앱에서 미션을 달성하면 전월 이용 실적 10만원을 채워주는 '전월실적 채워드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달 '데일리 스탬프'를 20개 이상 모으면 미션을 달성할 수 있다. KB페이에서 '오늘의 스탬프 받기' 버튼을 누르면 1일 1개씩 지급한다. 소비자 이용 빈도가 높은 영역 6곳 중 1곳에 10% 청구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월 최대 1만2000원까지 할인하며 선택 영역은 월별로 변경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위시 데일리 카드는 매일페이 결제 생활 속 고민을 줄여줄 핵심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여름 휴가철에 발맞춰 해외여행객을 위한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 월 최대 50달러 할인 NH농협카드는 'NH페이 해외QR결제 즉시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NH페이의 해외QR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15%를 즉시 할인한다. 혜택은 결제 건당 최대 10달러씩, 월 5회까지 받을 수 있다. NH페이 해외QR결제가 가능한 해외 주요 관광 명소로는 ▲일본 도쿄돔 ▲홍콩 디즈니랜드 ▲태국 시암파라곤 ▲대만 타이베이101 등을 포함한다.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카드 디지털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유니온페이가 탑재된 NH농협카드를 꼭 준비하시길 권장드린다"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새마을금고와 힘을 합쳐 신상품 개발에 착수했다. ◆ 사전신청하면 VIP등급 부여 하나카드는 새마을금고중앙회와 'MG+ 신용카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MG+ 신용카드'는 새마을금고의 상업자 표기 신용카드(PLCC) 상품이다. 오는 10월 첫 번째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협업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PLCC뿐 아니라 홍보 분야에서도 협업을 단행한다. ▲새마을금고 영업점 카드 모집 전산 개발 ▲금융상품 우대금리 제공 및 공동마케팅 ▲지역금고별 법인카드 제휴 등이다. 파트너십 체결 기념 임직원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새마을금고 임직원이 'MG+ 신용카드' 사전 신청하면 커피 쿠폰과 하나카드 VIP등급을 부여한다.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전국 3,200여개 새마을금고에서 MG+ 신용카드를 발급하고, 새마을금고 결제계좌로 연결하여 금고의 계좌 거래를 확대하는 등 양사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7-01 10:19:4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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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상반기 고객 194만명↑…5명중 1명 이용

케이뱅크가 올 상반기 194만명의 신규고객을 유치하며 누적고객수가 1147만명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1년 전(41만명)과 비교하면 5배 가까이 증가한 수준이다. 고객이 증가하며 여수신 잔액도 증가했다. 올 6월말 수신과 여신 잔액은 21조8500억원, 15조6700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25.8%, 23.7% 늘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올해 '생활'과 '투자' 영역에서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며 "상품이 인기를 끌며 여수신이 빠르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케이뱅크는 상반기 ▲삼성AI 라이프 챌린지박스 ▲신규고객 대상 연 10% 금리 적금 특판을 선보인바 있다. 해당상품은 하루만에 완판됐고, 추가 실시한 앵콜 판매도 빠르게 소진됐다. '비상장수주식 시세조회' 서비스는 출시 2달여 만에 46만명의 고객이 이용했다. 누적 이용건수는 171만건에 달한다. '실물 금 구매' 서비스도 출시 한 달여 만에 이용고객이 3만명을 넘어섰다. 한편, 케이뱅크는 지난달 2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실시하는 타운홀미팅인 '소통미팅'을 개최하고 올 상반기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최우형 행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상장예비심사 청구와 관련해 "성공적인 IPO로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케이뱅크가 생활 속의 케이뱅크, 혁신투자 허브라는 새로운 비전을 세우고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더 좋은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01 09:53:49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