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비엠티, 1분기 실적 양호…목표가 상향 - 대우

KDB대우증권은 15일 비엠티에 대해 비수기인데도 1분기 실적이 양호했다며 목표주가를 1만2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평진 연구원은 "비엠티는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55억원, 18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4.2%, 140.7% 증가했다"며 "반도체용 피팅제품이 전방산업의 투자 확대로 양호한 매출을 올렸고 스마트아이 모듈 및 배전반 위주의 전기사업부 매출도 신규 고객사가 확대되면서 200% 이상 신장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피팅 및 밸브사업부가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신규 제품을 중심으로 점차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미국 셰일가스 개발이 확대되면서 북미지역으로의 수출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플랜트 및 조선부분에 공급하는 부식방지 패럴 및 초저온밸브는 지난해 국내 조선사로 공급하기 시작했다. 향후 해외 주요 석유 및 가스개발·저장업체 벤더등록을 통한 신규 매출 발생이 기대됐다. 김 연구원은 "스마트아이 모니터링 시스템과 분전반 모듈의 경우 전기 사용을 제어하고 확인하는 기능을 수행해 스마트그리드 산업에 쓰인다"며 "국내 관공서와 플랜트 납품을 시작으로 해외 플랜트로 수주가 늘어나고 있으며 향후 미국 제품인증을 획득하면 신규 매출처 확보에 따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14-05-15 09:13:43 김현정 기자
롯데손해보험도 車 보험료 인상

롯데손해보험이 영업용·업무용 자동차보험료를 올리기로 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는 오는 16일부터 영업용 자동차 보험료를 평균 7.7% 올리고 이날부터 업무용은 평균 2.9% 인상할 계획이다. 영업용 차량은 택시, 버스, 렌터카, 이사 화물차, 택배차량 등 운행으로 수익을 얻는 차량을, 업무용 차량은 개인용과 영업용을 제외한 법인 차량을 말한다. 이로써 현재까지 악사손해보험을 제외한 모든 손보사가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하게 됐다. 앞서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처음으로 개인용·업무용·영업용 등 모든 차종에 걸쳐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1.5%∼13.7% 올렸다. MG손해보험은 영업용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2.1%, 업무용을 평균 2.3% 각각 올렸다. 더케이손해보험도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3.4% 인상한 데 이어 영업용 평균 19.1%, 업무용 평균 3.3% 보험료를 인상했다. 대형사들의 경우, 영업용·업무용 차량에 한해 보험료를 인상했다.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과 소비자 반발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화재는 지난 3월 16일부터 영업용 차량에 대해 평균 14.5%, 지난 3월 31일부터는 업무용 차량에 대해 평균 3.8%씩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했다. 현대해상,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도 지난달 영업용 자동차보험료를 10∼15% 올렸다. 업무용 자동차보험료 인상 폭은 3∼4% 수준이다. 한편 최근 손보사가 자동차보험료를 잇따라 인상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9일 보험학회 창립 50주년 행사에서 "자동차보험은 국민 대부분이 가입하고 있고 보험료를 조금만 인상해도 사회·경제적 파급력이 상당히 크다"고 지적한 바 있다.

2014-05-15 09:12:59 백아란 기자
CJ E&M, 게임사업 글로벌 수익성 확인 필요…투자의견 하향 - 하이

하이투자증권은 15일 CJ E&M에 대해 게임사업의 글로벌 성장가치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조정했다. 민영상 연구원은 "CJ E&M의 1분기 매출은 40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늘고 영업이익은 115억원으로 171.3% 증가했다"며 "방송과 음악사업의 적자에도 불구, 게임과 영화사업의 이익 호조로 영업익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전했다. 민 연구원은 "향후 실적은 게임사업의 수익성이 유지되느냐가 관건"이라며 "여러 부문을 분석한 결과 게임사업이 모바일게임의 지속적인 고성장을 토대로 당분간 전체 수익성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방송부문의 매출 증가세가 콘텐츠 비용 증가를 압도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이다. 영화사업 역시 투자확대에도 불구, 흥행 변수가 리스크 요인으로 상존한다. 음악 및 공연사업은 경쟁심화와 온라인 마케팅 비용 급증에 따른 부담이 있다. 민 연구원은 "이 회사의 모바일게임은 중국 텐센트사와의 사업공조로 중국 모바일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중장기 성장성을 담보했다"며 "올해 연간 영업익 추정치의 84%가 게임부문에서 창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이 회사의 주식가치가 추가로 오르려면 게임사업의 장기 성장성과 수익성을 담보할 수 있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의 흥행 및 수익창출 신호를 주식시장이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며 투자의견을 이처럼 낮췄다.

2014-05-15 09:11:47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