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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김포 '한강 센트럴자이' 5월 분양

GS건설(대표 임병용)은 다음 달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 4000여 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아파트 '한강 센트럴자이'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9~30층, 35개동, 전용면적 70~100㎡, 전체 4079가구 규모다. 이 중 5월 1차분 3481가구가 우선 선보이며, ▲70㎡ 662가구 ▲81㎡ 244가구 ▲84A㎡ 730가구 ▲84B㎡ 559가구 ▲84C㎡ 1122가구 ▲84D㎡ 57가구 ▲100㎡ 107가구로 구성된다. '한강 센트럴자이'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는 뛰어난 서울 접근성이 꼽힌다. 최근 기공식을 가진 김포도시철도 장기역(가칭)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며,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서울 진·출입도 수월하다. M버스 이용시 서울역까지 30~4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김포한강신도시와 접해 있어 신도시 내 다양한 주거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단지 인근으로 수변 스트리트상가(라베니체)도 계획 중이다. 또 부지 남쪽으로 산이 있어 주거 쾌적성이 확보되고,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도 가능할 전망이다. 주변으로 가현초를 비롯한 다양한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특히 '한강 센트럴자이' 단지 내로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단지 규모에 걸맞은 특화 설계도 기대된다. GS건설의 고유 커뮤니티 브랜드인 '자이안센터'에는 대형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집중학습실, 도서관, 사우나, DIY룸(취미실), 실내 코트, 어린이전용 놀이시설 등을 배치하고, 아웃도어 캠핑 열풍에 발맞춰 단지 내 소형 캠핑 데크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모임이 가능한 티하우스가 제공돼 입주민간 자유롭게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했으며, 입주민 체험 식재 공간인 '자이팜'을 제공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아파트 안에서 주말농장과 같은 즐거움을 누리도록 했다.

2014-04-08 13:53:40 박선옥 기자
저축은행 예적금 담보대출, 채권회수 확실하면 연체이자 없앤다

앞으로 저축은행은 채권회수가 확실한 예적금 담보대출에 대해 연체이자를 물지 않는다. 금융감독원은 8일 저축은행의 예적금 담보대출 관련 연체이자 수취 관행 개선안을 오는 상반기 안으로 저축은행중앙회의 표준규정 및 저축은행별 내규를 개정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선안에서 채권회수가 확실한 예적금 담보대출은 담보된 예적금의 상계를 통해 연체이자를 폐지한다. 다만 이자 미납분이 과다해 대출금과 예적금을 상계처리한 뒤에도 대출 잔액이 남아있는 경우 예외적으로 연체이자를 수취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저축은행은 고객의 예적금 납입금액 내에서 예적금의 만기일까지 관련 담보대출을 취급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예적금 담보대출의 금리는 담보로 제공된 예적금 금리인 평균 2.8~2.95에 1.5~2%포인트를 가산해 산정된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예적금 담보대출의 규모는 879억원으로 집계됐다. 현행 저축은행 규정에는 고객이 예적금 담보대출금을 대출 만기일까지 상환하지 않으면 해당 예적금과 대출금을 상계처리하고, 예적금 만기일 이후에 상계처리하게 될 경우 연체이자를 물도록 돼 있다. 그러나 예적금 담보대출은 대출연체로 상계처리시 별도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채권회수도 확실함에도 불구, 일반 대출과 동일하게 최대 25% 안팎의 고율의 연체이자를 수취하는 점이 불합리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또 대출금과 예적금의 상계절차가 지연되면서 고객이 연체이자를 추가적으로 더 부담하는 사례도 발생할 가능성이 우려됐다. 금감원은 이에 예적금 담보대출 연체이자 관련 개선안을 내놓아 지난 3일 제57차 소비자보호실무협의회에서 심의를 마쳤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저축은행의 불합리한 금융관행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4-04-08 12:00: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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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동대문 푸르지오 시티' 이달 분양

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이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대문 푸르지오 시티' 모델하우스를 오는 18일 오픈한다. 지하 5층, 지상 24층, 오피스텔 1개동, 도시형생활주택 1개동으로 구성되고, 총 824실 규모의 대단지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 525실로 이뤄졌고, 도시형생활주택은 ▲19가㎡ 46가구 ▲30나㎡ 207가구 ▲30다㎡ 23가구 ▲36라㎡ 23가구 등 총 299가구다. 오피스텔이 위치한 용두동 일대는 풍부한 임대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한 곳으로 꼽힌다. 주변으로 고려대를 비롯해 성신여대, 경희대, 한국외대, 한성대, 서울시립대 등 주요 대학이 밀집해 있으며, 도심 출·퇴근 직장인들의 선호도도 높은 편이다. 특히 '동대문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이자 도심으로 이동하는 20여 개의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동대문구청, 고려대병원, 시립동부병원, 롯데백화점, 약령시장, 경동시장,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단지는 주변 대부분 오피스텔이 기계식 주차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자주식 주차시설을 배치했다. 여기에 저층부에 스트리트형 단지 내 상가를 배치해 편리함을 더했다. 분양가는 오피스텔 기준으로 1억3140만~1억4090만원(VAT포함)에 책정됐다. 입주는 2016년 9월 예정이다.

2014-04-08 11:35:38 박선옥 기자
한·호주 통상장관, 한·호주 FTA 공식서명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앤드류 롭 호주 통상투자장관은 8일 한·호주 FTA에 서명했다. 양국은 2009년부터 7차례 공식협상을 개최해 지난해 12월 한·호주 FTA의 실질타결을 선언했고, 올해 2월 영문 협정문에 가서명했다. 한·호주 FTA는 우리가 체결한 11번째 FTA로 우리는 총 48개국과 FTA를 체결함으로써 GDP 기준 FTA 시장규모는 57.3%(발효 FTA 9개+서명 FTA 2개), 전체교역에서 FTA 체결국과의 교역 비중은 39%를 차지한다. 호주는 아시아 국가와 교역비중이 높고, 아세안(ASEAN) 국가와 FTA를 다수 체결해 호주시장내 아시아 국가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한·호주 FTA를 통해 우리나라 기업의 호주 시장내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호주는 세계 12대 경제대국으로, 1인당 국민소득 세계 6위(6만 7556 달러)의 높은 구매력을 가진 내수시장을 보유해 우리나라와 교역 확대 잠재력이 크다. 한·호 양국간 교역은 2007년 180억 달러 수준에서 2013년 303억 달러로 급증했고, 우리나라의 호주 투자도 에너지·자원 분야를 중심으로 호주 전체투자의 81%인 130억 달러가 이뤄지는 등 교역 및 투자가 확대 추세다. 호주는 우리나라 광물자원 수입 제 5위의 주요 수입대상국으로, FTA를 통한 자원협력 강화와 투자 안정성 확대로 안정적인 자원공급이 기대된다.

2014-04-08 11:35:00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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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서울 강남 '아크로힐스 논현' 11일 분양 돌입

대림산업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경복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힐스 논현' 견본주택을 11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하 3층, 지상 16~30층, 4개동, 전용면적 56~113㎡, 전체 368가구 규모다. 이 중 ▲84㎡ 29가구 ▲113㎡ 28가구 등 총 5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코엑스몰 등의 대형 쇼핑시설을 비롯해 강남차병원, 삼릉공원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이 인접했다. 특히 학동초, 언북중, 영동고, 경기고 등 명문 학군을 자랑한다.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는 올해 12월부터 지하철 9호선(신논현~잠실운동장) 연장구간도 개통할 예정으로, 9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선정릉역이 도보 5분 거리다. 이외 언주로, 봉은사로, 올림픽대로 등의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다.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돼 조망권과 채광·환풍이 우수하고, 로비와 1층의 입구를 분리해 1층 세대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단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주민회의실, 라운지카페, 휴게라운지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내 횡단보도, 문턱, 계단 등의 장애물을 없앤 보행자 중심의 안전 설계가 적용됐고, 주차 공간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는 차가 없는 쾌적한 생활환경이 구현된다. 주민 편의를 위한 10cm 넓은 2.4m의 주차공간이 제공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3080만원이며, 계약금 정액제가 적용돼 84㎡는 5000만원, 113㎡는 7000만원이면 계약이 가능하다. 또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제공돼 초기 5%가량의 계약금만 내며 입주 시점까지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2순위, 17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계약은 28~30일까지다. 입주는 2014년 12월 예정이다.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31번지 도산거리사거리 인근 모델하우스에서 분양 상담이 가능하고, 현장에 별도의 샘플하우스가 마련됐다.

2014-04-08 10:13:29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