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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미래부, 중소·중견기업 해외 M&A 활성화 방안 모색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7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새정부 2년차를 맞아 미래 성장동력의 효율적 추진 등 양 부처 간의 주요 정책, 법률 등 현안에 대한 협력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정책협의회는 지난해 6월 이후 양 부처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차관급 협의회로, 창조경제·R&D·ICT 등 주요 정책을 담당하는 실국장과 함께 발전적인 협력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양부처가 국내 경제·산업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부처간 칸막이를 허물고, 미래 성장동력과 산업부의 산업엔진 프로젝트 추진면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미래부와 산업부는 성장동력 분야와 산업엔진 프로젝트의 공통 분야를 통합해 19개 미래먹거리 분야를 중점 추진하고, 19개 분야에 대해 각각 지정된 책임 부처 및 협력부처 등 역할분담에 따라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키로 했다. 또 양 부처는 미래부 미래성장동력 분야와 산업부의 산업엔진 프로젝트간 공통되는 6개 분야에 대해 추진단 구성, 전문가 포럼 운영 등의 추진체계를 일원화해 ▲R&D ▲법·제도개선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등의 실행방안도 공동으로 마련해 중복투자를 원천적으로 방지했다. 전체 분야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내용을 조정하기 위해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 성장동력 특별위원회 신설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기술료 제도가 본래 취지에 적합하게 운영되도록 경상기술료 제도 개선도 조속히 시행키로 했고, 산업부가 징수하는 기술료를 활용한 '산업기술 진흥 및 사업화 촉진기금' 신설, 과학기술인 연금 확충 등 관련 현안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2014-03-07 11:00:00 유주영 기자
글로벌펀드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 이동

금융위원회는 글로벌펀드 자금이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논의가 본격화 된 2013년 하반기 이후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미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유동성 감소를 계기로 글로벌 자금흐름이 변화하면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신흥국 시장불안이 다양한 형태로 등장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 2013년에는 브라질, 인도네시아, 인도, 터키, 남아공 등 경상수지 취약국(Fragile 5)을 시작으로 Fragile 5 + 헝가리, 칠레, 폴란드의 외채 취약국(Edgy 8)으로 금융 불안이 확산되다가 최근에는 우크라이나 등 정정불안 국가의 지표가 악화되고 있다. 금융위는 우리나라의 경우 이런 흐름 속에서도 지난해 하반기 주식자금을 중심으로 외국인 증권투자가 대규모 유입되는 등 여타 신흥국과 차별화를 보였으며 외부에서 우리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도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한국, 멕시코, 필리핀을 테이퍼링의 위험에 가장 덜 노출된 신흥국가로 분류했다. 미국 연준은 통화정책 보고서에서 15개 주요 신흥국의 취약성 지수(vulnerability index)를 산출한 결과, 한국의 취약성 지수가 대만 등과 함께 비교 대상 국가중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금년 들어 외국인 주식자금과 채권자금이 모두 순유출 되는 등 우리나라도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 등 글로벌 경제여건 변화에 다소 영향을 받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금융위는 신흥국 시장불안, 중국 경기둔화 우려 등 외국인 자금흐름의 급격한 전환 요인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외채구조 개선 등 양호한 펀더멘털을 더욱 견고히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14-03-07 10:38:59 박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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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3.0' 사실상 청약마감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에서 세 번째 흥행에 성공했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반도건설이 지난 6일 동탄2신도시 A38블록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 1·2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총 1081가구(특별공급분 제외) 모집에 1118명이 접수해 총 1.0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84B타입이 기타경기 1순위에서 6.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74B타입과 84A타입이 각각 평균 1.30대 1과 1.26대 1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로써 총 6개 타입이 공급돼 3개 타입이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나머지 59A타입 18가구, 59B타입 69가구, 74A타입 68가구 등 155가구는 3순위로 넘어가 7일과 10일 계속해서 청약을 진행한다. 이정훈 반도건설 주택사업팀 부장은 "그동안 공급이 적었던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는데 수요자들의 관심이 컸다"며 "동탄2신도시의 개발호재와 함께 설계·교육부분에서 한 층 더 업그레이드 하여 이런 좋은 청약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는 14일 당첨자 발표 후 19~21일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청약자 전원에게 애경선물세트를 증정하고, 당첨자와 첫 날 계약자 모두에게 각각 조리기구 세트와 테팔세트를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능동 529-1번지(능동 세이브마트 맞은편)에 마련됐고,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2014-03-07 10:30:05 박선옥 기자
KDB대우증권, ELS 7종 및 ELB 1종 공모

KDB대우증권은 최고 연 11.00%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7종 및 ELB 1종을 오는 11일 오전 11시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품들은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HSCEI), S&P500; 및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집 규모는 총 750억원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0859회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1.00%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1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밖에 'KOSPI2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최대 연 5.30%),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최대 연 7.00%),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최대 연 7.70%),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최대 연 8.00%),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최대 연 8.00%),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최대 연 8.70%), 'KOSPI200 원금 103.1% 보장 넉아웃 콜옵션형 ELB'(1년6개월 만기, 최대 연 7.30%)를 함께 모집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

2014-03-07 10:29:4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