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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글로벌 M&A센터 설립 1주년 성과보고 대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글로벌 M&A지원센터 설립 1주년 성과보고 대회'를 개최, 센터 설립 이후의 성과를 점검하고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M&A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 김재홍 1차관, 기재부 은성수 국제경제관리관, 오영호 코트라 사장, 윤용로 외환은행장, 남기섭 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을 비롯해 M&A지원기관, IB(Invest Bank)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코트라-외환은행, 수출입은행간 '글로벌 M&A 지원 협력 MOU' 체결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해외 M&A 활성화 보완대책'발표 ▲해외 M&A 활성화 포럼 및 M&A상담회가 진행됐다. M&A센터는 설립 이후 지원 활동을 통해 대표적으로 동국실업의 독일 ICT 인수, 이수페타시스의 중국 TTL 인수 등 총 9건의 해외 M&A를 성사시키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과거 대기업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해외 M&A에 중소·중견기업의 관심과 투자가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은 중소규모 M&A를 지원하는 서비스 시장은 미성숙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M&A를 지원하는 서비스 시장을 활성화하는 전기를 마련하는 의미에서, 코트라-외환은행, 수출입은행간 '국내기업의 글로벌 M&A지원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외환은행과 수은은 코트라가 지원하는 유망 해외 M&A건에 대해 인수자금 및 해외 현지 법인의 투자 자금 대출시 금리 우대, 정보교류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정부는 중소규모 M&A에 대한 시장실패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선별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M&A 활성화 보완 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기업의 의견수렴 결과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힌 유망 매물에 대한 정보를 확충하고, 회계·법률 실사비 지원을 확대했다. M&A의 성패를 결정짓는 사후통합관리(PMI)에 대한 컨설팅비 지원제도도 신설했다. 또 고위험-저수익 구조로 인해 민간의 투자가 저조한 M&A에 선도적으로 투자하는 '(가칭) M&A 특화펀드'를 시범 조성하고, 'M&A금융 지원 자문단'을 통해 Copa펀드(Corporation Partnership Fund) 등 이미 조성된 M&A지원 펀드의 투자 실행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홍 산업부 차관은 "해외 M&A는 글로벌 공급망 또는 우수 기술을 단숨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내부 자원이 빈약한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며 "하지만 해외 M&A에 성공하기가 쉽지는 않은 만큼, 우리 기업 스스로가 기업가 정신을 살려 면밀히 준비하고 도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4-03-07 06:00:00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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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 주부 경제학] "흰옷 얼룩 깔끔하게 제거하는 법"

'흰 옷'을 입는 날엔 유독 '머피의 법칙'이 자주 일어난다. 아무리 조심해도 음식 국물이나 커피 심지어 사인펜이 묻어 그날 기분까지 망치게 된다.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행주에 트리오를 뿌리고 한번 비벼 준 뒤 어느 정도 마른 후에 물을 묻혀 다시 한번 닦으면 감쪽같이 지워진다. 여기서 주의할 점! 처음부터 물을 묻혀 닦으면 오히려 번질 수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흰색 면옷이 누렇게 변하면 입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진다. 이럴 때는 계란 껍질을 말린 뒤 계란 껍질을 가재수건에 싸 흰 빨랫감과 함께 삶으면 신기하게 하얗게 색상이 바뀐다. 흰옷을 삶지 않는 방법도 있다. 세탁할 옷에 가루비누를 칠해서 투명한 봉지에 넣고 햇볕에 20~30분 정도 놓아 뒀다 빠는 게 방법. 이렇게 하면 흰옷 색상이 더욱 희고 깨끗해진다. 와이셔츠를 다릴 때 옷이 타 누렇게 될 때가 있다. 이 때는 재빠르게 옥시풀을 거즈에 묻혀 가볍게 짠 뒤 그 위에 올려 놓으면 누른기가 빠진다. 그 위에 타올을 올려 놓고 다시 다림질을 하면 원상태로 완전히 회복할 수 있다. 양복을 잘못 다려 번들거릴 때는 물 한컵에 암모니아를 티스푼 1개 분량 정도 타서 뿌리거나 타월에 적셔 번들거리는 부분을 닦은 뒤, 받침천을 대고 다리면 된다. 흰 와이셔츠의 목 부분이 누렇게 변색돼 있을 때는 칼라에 베이비파우더를 뿌리고 다리면 아주 하얗게 된다.

2014-03-06 15:42:41 김민지 기자
日 상장 기대감 '라인'…넥슨 이어 제2의 금융한류 일으킬까

네이버의 글로벌 모바일메신저인 '라인'이 국내 최대 게임사인 넥슨에 이어 일본 주식시장에서 제2의 금융한류를 일으킬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렸다. 라인의 잠재 성장력을 볼 때 넥슨을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됐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인을 운영하는 일본 법인인 '라인주식회사'는 올해 미국과 일본 동시 상장(IPO)을 추진 중이다. 국내에서 5일 한때 시가총액 4위 자리에 오르기도 하며 숨가쁜 주가 고공행진을 이룬 네이버가 이번엔 자회사의 글로벌급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라인의 해외상장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내다봤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라인이 상장되면 초기 반응이 넥슨보다 더 폭발적일 수 있다"며 "일본의 거의 모든 인구가 라인을 쓴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에서 라인과 연계할 수 있는 비즈니스가 무궁무진하며 실제로 관련 게임·인터넷·전화 등의 부문에서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뿐만 아니라 라인의 미국 상장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공 연구원은 "최근에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가 적자 실적을 내는 데 반해, 라인은 실적과 성장성 면에서 더 견조하다"며 "이런 점을 고려하면 미 상장 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권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해외 증권시장에서 라인을 서로 유치하려고 한다"며 "넥슨 이상의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넥슨은 지난 2011년 일본 도쿄증권거래소(TSE)에 상장할 당시 한화 1조원 넘는 자금 조달에 성공하면서 당시 상장 규모로 일본 1위를 차지했다. 다만 라인의 해외상장이 본격적으로 가시화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일본 2위 통신업체이자 재일동포 사업가인 손정의 회장으로 잘 알려진 소프트뱅크나 중국 최대 온라인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라인 지분 투자설도 불거졌으나 네이버에서는 말을 아끼는 모습이다. 라인이 지난해 말 TSE에서 도요타에 이어 시가총액 2위에 오른 소프트뱅크나 올해 미국 상장을 준비하며 페이스북에 버금가는 기대감을 받는 알리바바와 손을 잡을 경우, 라인의 글로벌화는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한국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의 주가는 연일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시총 4~5위를 오가는 등 기존 4위인 SK하이닉스의 뒤를 바짝 따라잡았다. 불과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만을 앞에 남겨뒀다.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의 주가 강세에는 라인에 대한 기대감이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4-03-06 15:42:27 김현정 기자
윤상직 "공공기관, 현장중심 인력 재배치 등 생산성 향상해야"

"퇴직대기자 등 유휴인력의 최소화와 현장중심의 인력 재배치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3월까지 각 기관별로 생산성 향상 대책을 마련하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공공 기관장감사 워크숍'에서 "올해를 공공기관 개혁의 원년으로 삼아 기관의 철저한 쇄신과 강도 높은 개혁을 진행하자"며 이 같이 밝혔다.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부채와 방만경영이 양적인 측면이라면 생산성 향상은 질적인 측면의 개선이라고 언급하며, 예산낭비·인력배치 등을 조직·인사 모든 부분을 면밀히 살펴보길 주문했다. 또 생산성 향상이 뒤따르지 않는 개혁은 의미가 없으며, 제대로된 서비스를 낮은 비용으로 제공하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윤 장관은 공공기관 정상화를 위해 각 기관이 수립한 정상화계획이 차질없이 달성될 수 있도록 기관장의 강력한 의지와 실천이 중요하며, 특히 방만경영은 기관장이 주도적으로 노사합의를 이끌어가는 리더십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부채감축시 에너지 안전과 직결된 시설투자는 유지하고, 자산매각은 비핵심자산 중심으로 매각하되 헐값매각·국부유출·민영화 우려는 불식시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따른 공공부문 개혁에 대한 정책공유와 '공공기관 부채감축 및 방만경영 정상화계획'의 확정에 따라 이행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2014-03-06 15:35:47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