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우리은행 상생파트너론, 동반성장지수 평가항목 채택

우리은행의 '우리상생파트너론'이 공정위의 2014년 대기업 동반성장지수 평가지표 평가항목으로 채택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차 이하 협력업체들이 납품 대금을 안정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방안 등을 담은 '201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제도 개선안'에 따르면 대기업 동반성장지수 평가시 우리상생파트너론의 도입과 운용에 대한 평가항목을 신설하고 배점키로 했다. 배점기준에 의거 상생파트너론 가입시 7점 배점을 부여함에 따라 5점 단위로 평가구간이 정해지는 현행 규정상 평가대상 대기업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본 상품 가입이 필수라는 게 우리은행 측의 설명이다. 지난해 5월 출시한 '우리상생파트너론'은 기업간 대금 결제 관리 방법 및 이를 실행하는 시스템에 대해 BM특허가 출원된 상품이다. 1차 협력업체를 비롯해 실질적인 유동성 지원이 필요한 2·3차 협력업체도 대기업이 발행한 외상매출채권을 근거로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협력업체의 신용도가 낮더라도 발행 대기업과 동일한 금리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어 금융 비용이 절감되며, 향후 대기업이 만기상환을 못하더라도 협력기업에 대한 상환청구를 할 수 없도록 한 상품이다.

2014-01-09 20:52:46 김민지 기자
거래소, 거래활성화 방안 발표 "정규거래 연장 추진"

거래소가 증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시간외 주식시장 거래의 가격제한폭을 확대하고 정규시장 거래시간을 오후 4시까지 1시간가량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한국거래소는 9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한국거래소 선진화 전략'을 발표했다. 최경수 거래소 이사장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20년까지 선진화 전략을 추진해 거래소를 '글로벌 빅7 거래소'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거래소는 먼저 당일 종가로 매매가능한 시간외 거래 시간을 현재 오후 3시 반까지에서 4시까지로 연장하는 방안을 고려한다. 또 오후 6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이뤄졌던 시간 외 단일가 거래를 5분 또는 10분 간격으로 체결되도록 바꾼다. 거래소는 시간외 시장의 가격제한폭도 현재 당일 종가 대비 5.0% 변동에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르면 상반기, 늦어도 하반기까지 시행할 방침이다. 거래 활성화를 위해 거래소의 정규시장 거래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총 6시간 거래에서 연장하는 안도 고려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는 6.5시간, 유럽 유로넥스트는 8.5시간으로 거래시간이 더 길다"며 "인도·홍콩·싱가포르·호주·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도 최근 거래시간을 연장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선진화 전략에는 이밖에 ▲주문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거래할 수 있는 경쟁 대량매매의 최소 호가 규모를 현행 5억원에서 축소 ▲유가증권시장 모든 종목에 대한 단주거래 허용 ▲파생상품 최소위탁증거금률(현 1.5배) 인하 ▲유동성공급자(LP)를 이용한 중형 우량주 거래 확대 등이 담겼다. 또 최근 문제를 일으킨 주문 사고 방지를 위해 '종목별 서킷브레이크' 제도를 도입해 종목별 주가가 5% 이상 급변했을 때 5분 동안 단일가 매매만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도 도입을 고려한다. 상장요건을 시장 및 기업별 특성에 맞게 다양화해 장외 유망기업들을 정규 주식시장으로 유도하고 유망 신상품을 개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2014-01-09 18:04:2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롯데쇼핑, 인천 구월동 일대 복합문화단지 조성

인천 구월동 터미널·농산물도매시장 부지에 쇼핑몰을 비롯한 대규모 복합문화단지가 조성된다. 롯데쇼핑은 9일 인천 구월농산물도매시장 매각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지 5만8663㎡, 건물 4만4101㎡ 규모로, 감정가격은 3056억원이다. 인천시와 롯데쇼핑은 오는 21일까지 실사를 거쳐 23일 본계약을 체결한다. 롯데쇼핑은 앞서 지난해 초 인근에 위치한 인천시외버스터미널 부지와 건물을 인천시로부터 9000억원에 매입한 바 있다. 이로써 전체 13만6000여㎡에 이르는 대규모 부지에 인천 랜드마크를 조성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이는 일본 '도쿄 미드타운'의 약 2배, 서울 잠실동에 개발 중인 '롯데월드타워&몰(제2롯데월드)'의 약 1.5배 수준이다. 롯데쇼핑은 기존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2015년까지 인천터미널을 신축하고,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백화점, 마트, 영화관 등을 증축할 예정이다. 또 인수를 앞둔 구월농산물도매시장 부지는 터미널과 연계해 대규모 복합문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노윤철 롯데백화점 신규사업부문장은 "구월농산물도매시장 부지를 확보, 기존 터미널 개발계획을 뛰어넘는 랜드마크 조성이 가능하게 됐다"며 "롯데가 가지고 있는 쇼핑·관광 노하우 등의 역량을 총동원해 구도심을 활성화하고, 인천이 동북아 경제·문화 중심도시로 발돋움 하는 데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4-01-09 17:22:41 박선옥 기자
증권가 "연초 대형주 주춤에 우량 중소형주 부각"

연초 국내 증시에서 실적이 탄탄한 중소형주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시장은 삼성전자, 현대차 등 주요 대형주의 실적 성장이 주춤할 것이란 전망에 우량 중소형주로 눈을 돌렸다. 먼저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되는 중소형 IT 부품주가 연초 유망주로 꼽혔다. 이현주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중소형주의 상대적인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반도체·플렉서블 디스플레이·유기발광 다이오드(LED) 관련 종목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불황에도 빛을 발하는 경기방어주에서도 중소형주 위주의 접근이 유리할 전망이다. KTB투자증권은 이날 "올해 음식료 업종은 가격인상 효과과 판매량 회복, 곡물가격 안정, 원화 강세 등 우호적인 환경에 있긴 하지만 실적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견실한 중소형 음식료주 위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농심과 대상의 목표주가를 각각 33만원, 4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오리온의 목표가를 120만원을 제시했다. 곽병열 유진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중형주들은 서로 대체효과를 내는 관계에 있다"며 "삼성전자의 실적 둔화가 우량 중소형주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김현정기자 hjkim1@

2014-01-09 17:10:55 김현정 기자
금감원, 카드 정보유출 엄중 문책 예정

금융감독원이 사고가 발생한 KB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 등 3개 신용카드업자에 대해서 현장 검사를 실시하고 관련자에 대해 엄중 문책할 방침을 정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들 카드사들을 대상으로 정보가 유출될 때까지의 금융회사의 정보보호, 내부통제 장치가 제대로 관리, 운용되고 있었는지를 집중 검사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검사에서 드러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 제재할 방침이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이례적으로 문책의 강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만약 권한이 없는 자가 무단으로 정보를 유출하는 등 금융회사의 관리, 운용상 취약점이 드러난다면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으로 신용카드업자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임·직원은 해임권고 등 중징계도 가능하다. 특히, 최고 관리자가 전산자료 보호 등 금융거래의 안전성 의무를 다했는지에 대해서도 철저히 따져 책임을 물을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금감원은 또 금융회사의 개인·신용 정보 처리의 적정성 일제 점검도 병행 할 예정이다.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금융회사에 대해서도 고객정보 유출 방지대책 및 고객정보 관리의 적정성 실태에 대한 전면 점검에 나선다. 이달중으로 금융회사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를 마련,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 및 미비점에 대해서는 보완계획을 제출하도록 한 후 취약하거나 미흡한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추가 현장 점검 실시 및 보완 유도할 방침이다.

2014-01-09 16:28:02 박정원 기자
기사사진
[짠순이 주부 경제학] 짠순이들의 출산용품 알뜰 준비법은?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주부들은 다 알 것이다. 아기를 출산하고 기르는 비용이 어느 정도 인지를... 나 역시 매달 날아오는 카드 고지서를 보면 머릿 속이 하얘진다. 출산·육아용품 비용,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선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라면 산모교실을 적극 이용해 보자. 산모교실에선 출산과 모유수유 방법, 아기 돌보기, 건강관리 등에 대한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특히 강좌가 끝난 뒤에는 기저귀, 가제수건, 물티슈, 스킨케어 제품 샘플도 챙길 수 있어 쏠쏠하다. 이것들만 잘 모아도 한 동안 기저귀와 물티슈 등을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경품을 많이 주는 산모교실에 참석한다면 경품 추첨을 통해 뜻밖의 횡재도 기대할 수 있다. 출산용품 가운데 고가품인 유모차와 카시트, 아기띠 등은 주부들의 고민거리다. 잘 나가는 해외 유명브랜드, 엣지있는 제품을 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고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고민스럽다. 가장 좋은 방법은 주변 지인에게 최대한 물려받는 것이다. 이게 여의치 않다면, 중고 육아용품 사이트에서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비싼 유축기 역시 고민거리 중 하나다. 각 구청에서는 출산 후 모유수유를 돕기 위해 유축기를 무료로 대여해 준다. 단, 대기 순서가 많기 때문에 미리 신청해 놓으면 빠른 시기에 대여 받을 수 있다. 아기 스킨케어 제품은 미리 구입하지 말고, 샘플을 먼저 써보고 우리 아기에게 맞는 제품을 사는 게 좋다. 제품 후기가 많고, 입소문이 난 제품이라도 아기마다 잘 맞는 화장품은 다르기 마련이다. 신생아용 기저귀의 경우, 대량으로 구입해 놓으면 낭패를 보기 쉽상이다. 아기들은 금방 훌쩍 자라서 다 쓰지 못하고 소형기저귀로 갈아타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이렇게 차곡차곡 아낀 돈으로 아기 통장을 만들어 아기 장래 학비로 선물하면 어떨까. 아기에게 더 멋진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다.

2014-01-09 15:33:10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