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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아이돌 활동 중단전에 주식 매도…임직원 불공정거래 기승

대형 연예기획사 직원들이 소속 아이돌 그룹의 활동 중단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도하거나 상장사 임원이 인수합병(M&A) 정보를 이용해 사전 매수하는 등 임직원이 연루된 불공정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상장사 임직원의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금감원은 앞서 상장사를 대상으로 교육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하반기 중 16개사에 대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미공개정보를 이용하는 것은 호재와 악재 모두 금지된다. 한 상장사 임원 A씨는 내부회의 과정에서 다른 상장상 경영권을 인수한다는 정보를 알았다. A씨는재무안정성 제고와 시너지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할 경우 M&A 공시 후 주가가 상승할 것을 예상, 미리 인수할 상장사의 주식을 집중 매수해 부당이득을 얻었다. 다른 상장사 임원 B씨는 회계감사 과정에서 외부감사인이 재무제표 수정 요구를 한다는 사실을 보고받았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면 거래정지 및 매매제한 조치 등으로 주가가 하락할 것을 예상해 주식을 매도해 손실을 회피했다. 허위 보도자료 등으로 부정거래에 가담한 임원도 있었다. 상장사 임원 C씨 등 3명은 저축은행 등을 통해 조달한 단기차입금을 활용해 무자본 M&A를 하고, 납입의사와 납입능력이 없는 투자자들을 내세워 대규모 자금유치를 하는 것처럼 허위로 공시했다. 이와 함께 치매치료제 개발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것처럼 허위 보도자료를 작성해 배포한 후 주가가 오르자 주식을 매도해 단기 차익을 실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0-04 12:00: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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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국내 배당성장 ETF 순자산 1위로

신한자산운용은 대표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인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가 순자산 3000억원을 넘어서며 배당성장 ETF 순자산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SOL 미국배당다우존스는 지난해 11월 15일 상장 이후 4개월 연속 개인투자자가 순매수하며 국내 ETF 시장 최장 순매수 기록을 갱신하는 등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상장 이후 현재까지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은 2200억원에 달한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본부장은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의 3분기와 1~3분기 누적 배당률은 각각 0.89%, 2 .63%로 SCHD와 동일했고, 9월 말 기준 기초지수 기준 연 3.95%의 배당수익률이 예상된다"며 "연금투자자를 비롯한 장기 적립식 투자자의 수요가 높은 만큼 SCHD와 최대한 동일하게 운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는 기초지수인 'Dow Jones US Dividend 100' 기준으로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3% 중반의 배당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연평균 약 14%의 배당금 증가율을 기록한 대표 배당성장 ETF다. 특히 과세가 이연 되는 연금계좌에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를 투자했을 경우 배당소득세가 차감되지 않기 때문에 SCHD 대비 배당수익률을 온전히 누릴 수 있어 장기 복리 수익률 극대화가 가능하다. 김 본부장은 "매 분기 리뷰자료와 함께 정기변경(리밸런싱) 리포트를 발간하며 투자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SOL ETF의 플래그십 상품인 만큼 사후 관리와 안정적인 운용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OL ETF는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에 환헤지 전략을 가미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도 함께 운용하고 있다. 상장 이후 6개월 간 600억원의 개인투자자 자금이 유입돼 해당 기간 해외주식 환헤지 형 ETF 중 가장 많은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0-04 11:40: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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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3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목표가 하향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4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하반기 실적 기대감이 제한적이라고 분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1500원으로 하향했다. 하이트진로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662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0.2% 줄어든 113억원으로 예상된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맥아, 주정 등 투입 원가 상승 부담과 맥주, 소주 마케팅 확대 기조가 이어짐에 따라 3분기도 수익성 부진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IBK투자증권은 하이트진로의 3분기 맥주와 소주 판매 실적이 지난 2분기와 비슷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맥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늘어난 2365억원, 영업이익은 95억원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소주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한 3576억원, 영업이익은 55.6% 줄어든 193억원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맥주의 경우 광고선전비와 판매촉진비 증가로 영업이익 적자 흐름이 이어졌고, 소주의 경우에는 폭염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외부 활동이 제한돼 업소용 소주 수요가 줄어든 데다 인플레이션으로 소비 여력이 줄어들면서 소주 시장이 위축됐다"고 분석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0-04 11:35:0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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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4일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530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5.50%(연 8.5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8.5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3531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3.40%(연 7.8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8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04 11:34: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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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24-12 은행채액티브 순자산 5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지난달 12일 상장한 'KODEX 24-12 은행채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후 12영업일 만에 순자산 5719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KODEX 24-12 은행채액티브는 만기가 2024년 12월까지인 만기매칭형 채권 ETF로 최고 신용등급인 AAA급 특수은행채, 시중은행채에 투자한다. 최근 금리 상승 분위기에 힘입어 만기 기대 수익률(YTM)은 지난달 27일 기준 연 4.07%다. 일반적으로 만기매칭형 ETF는 만기까지 보유하면 매수 시점에서 예상한 기대 수익률 수준의 수익을 얻을 수 있어 마치 정기예금 또는 채권과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정기예금과 달리 중도 매각에 따른 불이익이 없고, 채권에 비해 매매가 간편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퇴직연금(DC·IRP) 자산관리 계좌뿐 아니라 연금저축계좌에서도 100% 투자할 수 있다. 연금에서 투자하면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세액공제 혜택과 과세이연 후 저율 과세 등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KODEX 24-12 은행채 액티브가 12영업일 만에 순자산 5,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지난해 선보인 KODEX 23-12 은행채 액티브와 마찬가지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만기매칭형 은행채 ETF는 AAA 최고 등급의 신용도를 갖고 있으면서도 최근 연 4%가 넘는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상품으로 기관투자자는 물론 안정형 투자자 또는 자산배분형 포트폴리오를 만들고자 하는 연금투자자들의 높은 선호도가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0-04 11:34:5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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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MTS내 '모바일 조건검색' 서비스 오픈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이베스트 온(eBEST ON)'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조건검색'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모바일 조건검색은 자신이 원하는 가격, 거래량, 재무, 투자자 등 투자에 필요한 다양한 조건을 실시간으로 조회해 MTS의 한 화면에서 바로 매매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총 1000여 개가 넘는 조건식을 활용할 수 있고 종목 간 비교 분석도 가능하다.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간편조건검색, 차트패턴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자신만의 조건식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전략 커뮤니티를 통해 조건검색 전략을 투자자들이 서로 공유할 수 있다. 오픈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 중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 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 중 이벤트를 신청하면 누구나 염승환 이사의 조건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조건식을 전략 커뮤니티에 공개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카페라떼가 증정된다. 좋아요 개수에 따라서 아이폰 15 PRO,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 굽네치킨 고추바사삭 세트, 염승환 이사가 저술한 2차전지 학습 책자 등 다양한 상품이 따라온다. 조영진 이베스트투자증권 플랫폼영업팀 팀장은 "모바일 조건검색 서비스는 기존의 e종목검색을 업그레이드한 것"이라며 "투자자분들이 조건검색 서비스를 활용해 성공 투자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과 전략 커뮤니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0-04 11:34:24 원관희 기자
GTX-A 수서~동탄 운영 위·수탁 협약…내년 초 개통

국토교통부가 내년 초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GTX-A 수서~동탄 구간에 대한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GTX-A 노선 중 수서~동탄(재정) 구간이 운정~서울역(민자) 구간보다 먼저 개통함에 따라 GTX-A 전 구간의 운영을 담당할 사업시행자(에스지레일)에게 수서~동탄 구간의 운영을 위탁하는 내용이다. 사업시행자는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위한 철도사업면허 취득, 기관사 교육 등 사전 준비 업무를 맡게 된다. 또 개통 후에는 여객 운송, 역사·철도차량의 운영 및 유지보수 등 업무를 맡으며 운영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입과 비용은 전문기관의 검토를 거쳐 사후 정산할 계획이다.현재 국토부는 GTX-A 수서~동탄 개통을 위한 건설공사 및 차량 제작·시운전 등 막바지 개통 준비에 한창이다. 건설공사와 차량 출고는 연말까지 완료, 개통 전 안전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국가철도공단·교통안전공단·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시운전 등을 추진 중이다. 박지홍 국토부 철도국장은 "내년 초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GTX-A의 편리함과 안전함을 국민들께서 하루라도 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10-04 11:31:5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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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ABL생명·KB라이프생명

KB손해보험이 고령자를 위한 암보험을 선보인다. ◆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 고객 가입 가능 KB손해보험은 실버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KB 실버암 간편건강보험 Plus'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당뇨·고혈압·고지혈증이 있는 만성질환 고객도 가입할 수 있다. 10·15·20년 만기를 선택해 60세부터 9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고 100세까지 보장된다. 암을 9개 부위별로 세분화해 진단비를 최대 9번까지 지급받을 수 있는 '통합 암 진단비'를 탑재했다. ▲전이암 진단비 ▲재진단암 진단비 ▲항암방사선치료비 등 암 진단부터 치료에 이르기까지 보장한다. 신덕만 KB손해보험 상무는 "기존 유병자보험 대비 10~20% 저렴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며 "암보험 상품 개발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ABL생명이 온라인 배너 광고를 선보인다. ◆ MZ세대 겨냥 디자인 제작 ABL생명은 지난 1일부터 인공지능(AI) 기술에 기반해 제작한 온라인 배너 광고를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게시했다고 4일 밝혔다. 광고 이미지는 쉽게 가입할 수 있는 인터넷보험의 장점을 표현했다. MZ세대와 보험을 연계해 20·30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제작 과정 전반에는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했다. AI모델의 다채로운 표정 구현을 위해 수백컷의 샘플 이미지를 만들었다. ABL생명 관계자는 "온라인 배너 광고가 젊은 고객층에게 다가가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AI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더 많은 고객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 KB라이프생명이 요양사업을 본격화한다. ◆ 노인주택·요양시설 확장 KB라이프생명은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KB골든라이프케어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오는 12월 노인주택 서비스 확장을 위해 '평창카운티'를 개소한다. 2025년에는 요양시설인 ▲은평빌리지(가칭) ▲광교빌리지(가칭) ▲강동빌리지(가칭) 등을 차례로 개소할 예정이다.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한다. '오늘을 위한 금융, 내일을 위한 라이프 케어' 슬로건을 공표해 생명보험업과 요양사업의 시너지를 창출할 전략이다.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프리미엄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직원 여러분이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최고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0-04 11:27:20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