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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청년인턴 27명 채용...체험형으로 취업활동도 지원

한국마사회가 2023년도 체험형 청년인턴을 채용했다. 채용된 인턴은 일반분야 11명, 말산업전문 분야 5명, 장애인분야 11명으로 총 27명으로 지난해 15명에 비해 확대된 규모다. 청년인턴은 약 6개월 동안 근무하며, 한국마사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사회는 선발된 인턴들을 대상으로 학습동아리 지원과 상시학습플랫폼 '터치클래스'를 통한 직무교육, 외국어교육 등 실무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배치된 부서의 선배직원을 멘토로 지정해 조직 적응을 돕고 취업 성공자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청년인턴이 취업을 위해 시험이나 박람회 등에 참가해야 할 경우 특별휴가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 말산업 육성 전담 기관인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전문 분야 인턴을 임용함으로써 말산업 근무자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에는 특히 말산업분야 입사자 5명중 4명이 한국말산업고등학교 등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의 관련학과 졸업(예정)자이다. 이번에 입사한 양창환 인턴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말산업 현장에서 적용해 보면서 실무 역량을 쌓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라며 "마사회의 체계적인 승마교육 운영방식을 잘 배우고 장차 국내 말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계화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매년 청년인턴을 채용하고 있다"며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청년들이 한국마사회 인턴생활을 디딤돌로 삼아 취업 성공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9-20 16:22:22 차상근 기자
[마감시황] 코스피, 기관·개인 쌍끌이 매수에 강보합 마감...2559.74 마감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세에 강보합 마감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0.53포인트(0.02%) 상승한 2559.74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508억원, 882억원씩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홀로 167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1.94%), 운수장비(1.66%), 종이·목재(1.15%) 등이 상승했고, 의료정밀(-1.77%), 의약품(-1.33%), 기계(-1.09%)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29%), SK하이닉스(-1.01%) 등 반도체주와 삼성바이오로직스(-1.37%), LG화학(-0.18%) 등이 하락 마감했다. 이외 LG에너지솔루션(0.60%), 포스코홀딩스(0.17%), 현대차(2.58%) 등은 올랐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353개, 하락종목은 521개, 보합종목은 62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7포인트(0.13%) 하락한 882.72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327억원, 1103억원씩을 팔아치웠고 개인은 169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4.50%), 에코프로(7.08%), 엘앤에프(0.70%) 등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16%), HLB(-2.52%), 알테오젠(-4.15%) 등 바이오헬스케어주는 약세를 기록하며 하락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489개, 하락종목은 1029개, 보합종목은 87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물가 불안 요인에 따라 2024년 금리 전망을 상향할 수 있다는 우려 반영되면서 코스피가 약세를 보였다"며 "외국인이 현·선물 모두 매도세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후반 코스피 2차전지주 반등하며 지수 낙폭 일부 만회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오른 1330.1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0 16:14: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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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오세아니아 신시장 개척 ‘박차’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3 호주 식품박람회(Fine Food Australia)'에 참가해 20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오세아니아 지역 유일의 국제식품박람회인 이번 박람회에는 호주뿐만 아니라 인근 뉴질랜드 등에서 3만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사전 수출상담 실적도 74만 달러에 이를 정도로 K-푸드에 대한 이 지역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총 23곳의 수출업체, 지자체 등과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다양한 K-푸드를 소개했고 여러 종교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민자들이 많은 오세아니아 지역을 겨냥한 제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aT는 최근 호주 소비자들 사이에서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현지 바이어들은 김치를 비롯해 콜라겐 젤리, 단백질 셰이크 등 뷰티·건강식품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특히 현지 시장 도입을 위해 글루텐프리, 비건·할랄인증, 동물성 원료 함유 또는 제로슈가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한국관을 방문한 바이어 제임스 마나파스 씨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산 버섯, 녹차 등 맛있고 건강한 K-푸드를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호주를 비롯한 오세아니아 지역은 우리 농식품 수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 가운데 하나이며 지난 2022년 이 지역 농식품 수출실적은 2021년보다 10.1% 성장한 2억 6427만 달러에 달했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오세아니아 지역은 최근 K-팝 등 한국 콘텐츠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K-푸드를 찾는 현지 소비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라면서 "K-푸드가 지속적으로 시장을 넓혀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수출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9-20 16:14:11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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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로 '바이(Bye) 코리아'…외국인 韓 증시 이탈 가속화되나

국내 금융시장에서 외국인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는 선·현물 모두 연일 매도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채권시장에서도 자금을 회수하기 시작했다. 한국과 미국의 금리 차이가 사상 최대인 2%포인트(p)까지 벌어지면서 한국 시장의 매력이 크게 떨어진데다 올해 경제성장률은 1%대 중반도 장담못할 정도로 향후 전망도 어두워진 탓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은 이달 들어 전일까지 1조2758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달에도 순매도 규모가 1조1790억원에 달했다. 이날 역시 외국인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1679억원, 1103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이달 들어 POSCO홀딩스를 비롯해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2차 전지 관련주가 순매도 상위에 올랐다. 이번주 들어서는 현물 시장 뿐만 아니라 선물 시장에서도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현재 시장 상황이 불안할 뿐만 아니라 향후 전망도 밝게 보지 않는 것을 해석할 수 있다. 채권 시장도 상황은 비슷하다.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채권 8조9750억원을 순매수하고, 9조358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3830억원을 순회수했다. 순회수로 돌아선 것은 지난 2월 이후 6개월 만이다. 국채만 사들였고, 통안채 등은 대규모로 순회수에 나섰다. 일단 한국 시장 자체에 대한 매력이 많이 떨어졌다. 지난 7월 말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베이비스텝'(한번에 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는 것)을 밟으면서 한미 금리차는 2%p까지 벌어졌다. 전일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종가 기준 4.364%로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흥시장에서 금리까지 낮으니 외국인 자금이 이탈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가 됐다. 금리차는 더 벌어질 수 있다. 현지시간 20일로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지만 시장에서는 연준이 연내 한차례는 더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반기 경기 전망도 어둡다. 금리 격차가 벌어져도 한국 입장에서는 하반기 금리를 힘든 여건이라는 얘기다. 대외적으로는 중국의 경기 침체가 예상보다 깊어질 경우 우리의 실물경제 위축은 물론 금융시장 불안을 가중시킬 수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올리면서 한국 성장률 전망은 기존과 같은 1.5%를 유지했다. 특히 일본의 성장률 전망치를 1.8%까지 올려 한국을 앞지를 것으로 봤다.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의 올해 성장률로 OECD 보다도 낮은 각각 1.3%, 1.4%를 제시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9-20 16:07: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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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친환경·저탄소 농·축산인 우대 '탄소Zero챌린지적금Ⅱ' 출시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ESG 농축산업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친환경·저탄소 인증 농·축산업인에게 금리를 우대하는'탄소Zero챌린지적금Ⅱ'를 출시했다. '탄소Zero챌린지적금Ⅱ'는 친환경·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서를 취득한 농·축협 조합원의 경우 최고 4%p의 우대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1년 만기 상품이다. 계좌당 매월 최소 1만원부터 최대 10만원 납입한도로 최대 2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다. 우대금리는 ▲친환경/저탄소 농축산물 관련 인증서 보유 시 최고 0.5%p ▲친환경/저탄소 농축산물 관련 인증제도 학습 시 최고 0.5%p ▲탄소중립생활 실천 동참 서약 시 최고 0.5%p ▲영업점 자체 우대 최고 0.5%p를 적용한다. 특히 우대금리 항목 중 2개 이상에 해당하는 고객(선착순 10만좌)에게는 2.0%p의 특별 우대금리도 추가로 제공한다.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기후 변화로 지구촌 식량산업이 유례없는 위기상황에 놓여있는 만큼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축산업은 미래 생명산업으로의 전환에 아주 중요한 교두보라 할 수 있다"며, "'탄소Zero챌린지적금Ⅱ'상품이 우리 농업·농촌의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견인하고 환경 보전과 함께 하는 100년 농협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20 16:07:32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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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금융권 메기역할 '톡톡'…"'비대면 겸영업무'확대해 경쟁력 강화해야"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으로 시중은행에 몰려 있던 가계신용 대출이 분산하는 등 경쟁이 가속화 됐다. 다만, 금융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금융규제 체계를 정비하고, 이들이 데이터 분석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비대면 겸영업무 등을 확대·지원해야 한다." 강경훈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20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인터넷전문은행법 제정 5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기존에는 월급 등이 들어오는 주거래 은행을 대상으로 가계대출이 이뤄졌다면, 인터넷은행 출범한 이후부터는 언제든지 대출이 가능해지면서 가계대출 시장을 분산시켜 금리 경쟁 등을 촉진시켰다는 설명이다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이 도입된 이후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가 출범했다. 이들은행의 고객수는 올해 6월기준 3753만명으로 지난 2019년 1248만명과 비교해 3배 수준으로 늘었다. 총자산도 93조7067억원으로 같은 기간 270% 증가했다. 다만, 강 교수는 인터넷은행이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선 원칙중심의 감독체계가 도입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금융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이 복잡해지고 있기 때문에 준칙중심의 감독체계는 유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며 "예컨대 계열사의 부도가 파급되는 것을 차단하는 장치를 마련하는 경우 금융그룹이 스스로 장치를 마련하고, 금융당국에 설명 토록 하고,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 위험에 대해서는 엄격한 규제를 적용하는 등의 원칙중심 감독체계가 도입돼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은행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비대면 겸영업무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현재 인터넷은행의 경우 마이데이터, 신용카드 등 겸영업무가 필요하지만, 이를 규율하는 개별법 및 인허가 절차, 등으로 사업다각화가 어려운 상황이다. 강 교수는 "비대면 은행업 진출에 대해 규제완화를 해준 것 과 같이 비대면 겸영업무에 대해서도 상대적으로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며 "인터넷은행이 장기적으로 혁신할수 있는 종합적인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강 교수는 케이·카카오·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의 앱에서 제휴사 상품을 원활히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지주계열 은행은 통합앱을 통해 계열사 금융상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인터넷은행은 제휴를 통해 상품을 판매할 경우 금소법상 중개로 판단돼 법적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강 교수는 "앱에서 상품을 팔더라도 중개로 분류돼 별도앱에 들어가서 가입해야 하는 등 번거로움이 존재한다"며 "고객의 입장에서 편리할 수 있도록 금융앱에서 제휴사의 금융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9-20 16:06:3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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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 서민금융통합센터 방문…"햇살론 등 정책금융 지원 확대할 것"

지난 3월 최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소액생계비 대출이 내년까지 공급될 계획이다. 근로자 햇살론은 올해 2조6000억원에서 3조2000억원으로 규모를 확대하고, 34세 이하 청년이 이용하는 햇살론 유스도 20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0일 중앙 서민금융통합센터를 방문해 정책금융 이용자, 상담센터 직원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서민금융 지원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연내 근로자 햇살론과 만 34세 이하 청년이 이용하는 햇살론 유스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확대 지원한다. 근로자햇살론은 2조6000억원에서 3조2000억원으로 규모를 확대하고, 햇살론 유스는 20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늘린다. 내년 정부 예산안에는 햇살론 15의 공급규모를 900억원,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은 560억원으로 수립했다. 김 위원장은 "소액생계비 대출의 경우 이용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내년에도 유사한 수준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재기를 위해 신속채무조정 특례를 청년층에서 전 연령층으로 확대 적용한다. 31일이상 89일 이하 연체 차주중 기초수급자, 중증장애인, 고령자는 원금간면 등을 시행해 선제적 채무조정을 시행한다. 이 밖에도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복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금융지원시 복합상담을 병행하고, 고용부·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을 통해 일자리 및 복지제도와 연계를 강화한다. 불법사금융에 대응하기 위해 '불법사금융 척결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수사기관을 중심으로 수사 단속활동을 시행한다. 불법대부광고 의심 전화번호를 대상으로 전화번호를 차단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 한다. 김 위원장은 " 정책서민금융 지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져 정책을 이용하고 있는 서민들이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원체계상 개선할 사항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3-09-20 16:01: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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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추석 성수용품 최대 60% 할인행사

농협경제지주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내달 4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성수용품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과, 배, 대추, 밤, 한우 등 우리 농축산물과 ▲부침가루, 식용유, 키친타올, 부탄가스 등 명절에 많이 사용하는 상품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행사카드(NH, NHBC, 국민, 신한, 삼성, 롯데, 하나, 전북,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시 상품에 따라 추가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간편식을 선호하는 1인 가구 및 연휴 미귀성 고객 등을 위해 송편, 산적, 잡채 등 가정간편식(HMR) 상품과 PB브랜드 오케이쿡(OK!COOK) 동태전, 깻잎전, 무국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물가 급등으로 차례상 준비에 고민이 많은 고객분들을 위해 명절 수요가 많은 상품들을 중심으로 이번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면서, "품질 좋고 실속 있는 우리 농축산물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농식품 전문 온라인쇼핑몰 '농협몰 신선플러스'에서도 오는 25일까지 ▲사과·배 과일혼합세트 ▲프리미엄 한우세트 등 총 300여 개의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한정수량 특가 '99딜 행사' ▲최대 1만 원 할인 쿠폰 증정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2023-09-20 16:01:23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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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여의도 한양아파트’ 소유주 수익성 극대화

현대건설이 '여의도 한양아파트' 소유주에게 분양수익을 높여 동일평형 입주 시 100% 환급받는 최고의 개발이익을 선사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분양수익을 높이기 위한 핵심전략으로 여의도 최초의 '하이퍼엔드' 특화 상품을 앞세웠다. 현대건설만의 고급 주거상품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의도에 최고급 단지를 구현해 상품 가치를 극대화하고 소유주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하이퍼엔드' 주거상품 실현을 위해 전 세대에 현대인의 주거 트렌드에 부합하는 복층형 설계와 프라이빗 테라스를 도입했다. 거실 천장고를 5.5m로 높여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해 탁 트인 개방감과 조망 극대화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세대마다 프라이빗한 외부 테라스를 제공해 입주민에게 나만의 정원을 소유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현대건설은 '하이퍼엔드' 가치 실현을 위해 입주자만 이용 가능한 스카이 커뮤니티를 설치, 여의도 하늘에서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야외 라운지가 조성되는 거주자 전용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아름다운 조경을 만끽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옥상에는 버티포트 착륙장을 설치해 응급 환자 발생 시 도심 항공 이동수단을 이용해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한강 및 남향 조망을 최대로 확보해 입지적인 장점을 극대화했고, 특화 설계와 최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하이퍼엔드' 라이프 프리미엄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하이퍼엔드 주거시장을 선도하는 현대건설만의 경험과 노하우에 여의도에 최초로 선보일 '디에이치'의 상품을 더해 소유주에게 최고의 미래가치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9-20 15:58:17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