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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제주포럼 개최

대한상공회의소는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제주포럼을 개최한다. 제주포럼은 대한상의가 1974년부터 매년 주최한 경제계 최대 규모의 하계포럼으로 올해 46회를 맞는다. 이번 포럼에 정부부처에서는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김성훈 홍콩과기대 교수,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 김창수 F&F회장 등 각계 저명 인사들이 마이크를 잡을 예정이다. 포럼 첫날인 7월 12일(수)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 위축과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 엄중한 경제상황 가운데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 활로를 찾기 위한 진단과 정부의 정책방향을 들려준다. 둘째 날인 7월 13일(목)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전 지구적인 기후위기 속에 저탄소 경제로 이행해야 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환경과 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한'탄소감축 시대, 정부의 환경정책방향'을 소개한다. 셋째 날인 7월 14일(금)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글로벌 경제동향과 기업의 대응'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글로벌 경제상황의 본질을 분석하고 대변화의 시대에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마지막 날인 7월 15일(토)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경제성장을 이끄는 법무행정과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연에 나선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기업환경 구축을 위한 정부정책과 추진전략을 소개할 전망이다.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두 명의 최고 석학이 포럼 이틀째인 7월 13일 강연에 나선다. 먼저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이 'AI시대의 휴머니즘 2.0'을 주제로 AI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을 분석하고 AI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 혜안을 들려준다. 이어 AI 전문가이자 벤처기업인 김성훈 홍콩과기대 교수(업스테이지 대표)의가 챗GPT의 등장 등 AI가 우리 사회에 끼칠 영향과 기술혁신 방향 그리고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7월 14일에는 '경영 토크쇼'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송재용 서울대 교수가 진행을 맡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AI반도체 전문가인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기업문화 전문가인 김영훈 대학내일 대표 3인이 패널로 참여한다. '우리 기업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열리는 토크쇼를 통해 대전환의 시대에 패러다임 변화를 진단하고 기업의 대응전략, 조직문화와 리더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외에 명저'한국의 시간'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가 "패권국 한국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강조하며 글로벌 경제패권의 대이동 속에서 승자가 되는 길에 대한 한국의 전략은 무엇인지 들려줄 예정이다. 또 패션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평가되는 김창수 F&F 회장이 시대적 변화를 누구보다 빠르게 파악해 '디지털 기술을 통한 새로운 시스템'으로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 경영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7월 12일 오후에는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와 함께 하는'해변 플로깅'행사를 진행한다. 표선해변에서 개최되는 이번 활동에는 제주상의 회원기업, 포럼 참석자들이 동참할 계획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코로나사태가 진정돼 올해 제주포럼에는 전국에서 60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할 전망"이라며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환경 속에 우리 기업인이 기업경영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각계의 최고 전문가가 연사로 나선다"고 설명했다.

2023-06-18 12:00:0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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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U 배출 '폐플라스틱 집결지 튀르키예' 환경개선 지원

환경부가 18일 튀르키예에 폐플라스틱 열분해 환경협력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활동 기간은 이날부터 22일까지다. 환경협력단은 현지 담당 부처인 환경·도시화·기후변화부에 폐자원 선별 기술과 폐플라스틱 열분해, 매립가스 발전 등 사업을 제안할 예정이다. 수도 앙카라 지역 환경개선 사업이다. 최근 급증한 폐플라스틱 수입이 튀르키예의 환경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현지 통계당국에 따르면 이 나라의 폐플라스틱 수입량은 2017년 16만 톤에서 2021년 57만 톤 이상으로 250%가량 증가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중국이 폐기물 수입을 금지한 이후 튀르키예는 유럽연합(EU)에서 배출하는 폐플라스틱의 주요 수입국으로 부상했다. 환경부는 "환경협력단은 국내 자원순환 분야의 5개 우수 녹색산업체와 함께 앙카라시 마막 및 신칸 지역 매립지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폐기물의 성질과 상태를 비롯해 및 용수, 전기 등 실제 사업추진을 위한 현지 법적규제 및 기반시설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튀르키예 폐기물 시장조사' 용역을 실시한 뒤 지난 14일 참여기업과 함께 현지 조사결과 분석을 완료한 바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레싯 세르핫 타시큰수 앙카라시 사무국장이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GGHK)에 방문해 폐기물정책 공유를 요청하기도 했다. 금한승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튀르키예는 유럽 폐자원 재활용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라며 "녹색전환 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튀르키예 현지에서 유럽의 폐플라스틱으로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다시 유럽으로 재판매하는 사업구조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2023-06-18 12:00:0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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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동물복지 문화확산, 동물사랑주간 19~25일 운영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8일 동물복지 문화확산을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제2회 동물사랑 주간'을 19~25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험 및 질병 등으로 희생된 동물의 넋을 기리기 위해 오는 20일 개최하는 '동물 추모제'를 중심으로 △초등학생 대상 동물복지 교육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동물복지 축산농장 및 축산물 소비 활성화라는 총 3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24, 25일 이틀간에는 경북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서 초등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동물복지를 소개하는 영상 제공 및 동물복지 축산물 시식을 진행하고, 검역본부가 개발한 동물 해부 실습용 쥐, 개구리의 실감형 해부 프로그램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19일과 22일에는 초등학교 교사 대상으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동물복지 관련 교육콘텐츠 설명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동물등록제도 운영 활성화 행사'를 진행한다.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www.animal.go.kr)을 통해 동물등록 변경 신고(소유자 정보 변경, 등록 말소 등)를 한 소유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22일, 24일 아동 보육 시설 2개소에서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동물복지 축산농장 및 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KTX 서울 역사 내에 6월 한 달간 인증제도 관련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동물복지 도축장 현장을 관련 전문가와 함께 방문해 동물복지축산 인증제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내 업계의 의견도 경청할 계획이다. 이상준 검역본부 동물보호과장은 "이번 동물사랑 행사는 지역사회, 학생, 학부모, 관계기업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면서 "동물복지 축산농장 및 축산물에 대한 국민 관심도가 제고되고 반려동물에 대한 건전한 문화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2023-06-18 11:38:23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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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강국 도약을"...국립종자원, 국제심포지엄 성료

국립종자원은 18일 종자산업 가치사슬(밸류체인)의 국제적 경쟁력 제고를 위한 '종자산업 육성 국제 토론회(심포지엄)'를 지난 13,14일 이틀에 걸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경북 김천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9개국 400여명의 산·학·관·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세계) 종자산업 밸류체인(가치사슬)의 미래 전망'과 '품종육종', '공정육묘', '종자가공', '유통·마케팅' 등 4대 핵심 분야에 대해 깊이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행사를 준비한 기관들을 격려하고,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우리나라 종자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종자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참석자들의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종자업계 한 참석자는 "신품종 개발부터 육묘, 종자 가공, 유통마케팅까지 종자산업의 핵심 분야에 대해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로부터 국제 동향 등 중요한 정보들을 습득하고, 국내 종자산업의 육성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매우 귀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안형근 국립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장은 "국내 종자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외국의 선진기술을 신속히 도입하고 우리의 기술로 내재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종자업계와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3-06-18 11:38:21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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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롯데카드

신한카드가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 지역 경제 상생 위해 정책 수립 신한카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243개 지자체와 연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소상공인 마케팅 플랫폼인 '마이샵 파트너(MyShop Partner)'를 활용해 착한가격업소의 마케팅 및 매장 관리 등도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각 지자체가 지난 2011년부터 선정했다. 전국 착한가격업소는 약 6000곳이며,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와 협력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방향인 친환경, 상생, 신뢰를 토대로 소상공인, 전통시장의 부흥을 비롯,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당사가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롯데백화점과 손을 잡고 행사를 단행한다. ◆ 품목별 최대 15% 상품권으로 환급 롯데카드는 롯데백화점 전 지점에서 '로카 로카 페스타(LOCA LOCA FESTA()'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계절가전 단일 브랜드에서 100 이상을 결제할 때 결제금액의 최대 11%를 롯데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오는 25일까지 컨템포러리 단일 브랜드에서 6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 홈데코 브랜드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15%를 롯데상품권으로 돌려준다. 행사 대상 카드는 ▲롯데백화점 롯데카드 ▲리빙바이롤라카드 ▲롯데백화점 플렉스(Flex)카드 ▲롯데아울렛 롯데카드 ▲롯데백화점 아비뉴엘(AVENUEL) 카드 등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의류, 가구, 가전, 주얼리 등 다양한 상품군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이번 페스타를 활용해 결제 부담을 낮추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18 10:56:2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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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올리고, 중국 내리고…통화정책 '제각각 행보'?

전 세계가 동시에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을 겪고 있지만 주요국 통화정책은 제각각 행보를 보이고 있다. 동일한 외부가격 상승 압력에도 각국 상황에 따라 소비자물가 수준이 다르고, 물가잡기보다 경기부양이 더 시급한 국가도 있어서다.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ECB)은 기준금리를 3.75%에서 4.00%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지난해 7월 이후 8회 연속 인상이다. ◆ 유럽 '물가안정'에 방점 유럽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이유는 물가상승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크리스틴 라가르드 ECB총재는 "인플레이션이 계속 낮아지고 있지만 오랫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인플레이션이 적시에 목표치(2%대)를 달성할 수 있게 하기위해 금리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현재 유로존, 유로화를 사용하는 20개국의 소비자물가를 살펴보면 1년전과 비교해 6.1% 상승했다. 지난해 소비자물가상승률이 10%를 넘어섰던 것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지만, 여전히 높다는 분석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식품, 주류, 담배가 2.54% 오르고, 서비스가 2.15% 상승했다. 지난 5월 식량가격지수는 124.3포인트(p)로 2021년 4월(122.1p)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처리·포장·수송·보관 등 일련의 공급망 관련 비용이 식품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임금도 한몫했다. 지난해 유로존의 평균임금은 1년전과 비교해 5.2% 올랐다. 물가에 의한 생활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들이 임금을 올린 부분이 추가적인 물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 중국 '경기부양' 초점 반면 중국은 기준금리를 인하한다. 지난주 인민은행은 1년 만기 중기유동성창구(MLF) 금리를 기존 2.75%에서 2.65%로 0.10%p 인하했다. MLF금리를 낮춘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10개월만이다. 통상 인민은행은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1년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낮추기 전 MLF 금리를 조정한다. 중국이 이처럼 금리인하 움직임을 보이는 이유는 경제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5월 중국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2.7%, 3.5% 늘어났지만 시장 예상치를 모두 하회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6월 기준 금리를 동결한 것도 중국이 통화정책을 완화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는 의견도 나온다. 미·중 금리 차 확대에 따라 올해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계속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했다. ◆ 물가상승, 기초체력 떨어뜨려 전문가들은 국가간 제각각 행보가 경제전망을 불확실하게 만들고 인플레이션 억제를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한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2016~2018년) 국가간 금리격차가 확대됐을 당시 파급효과는 미미했지만 현재 물가상승이 장기화되고, 경기침체까지 동반하는 스테크플레이션이 확대되고 있어 예상을 벗어날 수 있다는 평가다.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1.3%로 시장 전망치(2%)의 절반수준을 기록했다. 3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 가긴 했지만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이 함께나타나는 스태그플레 이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도 지난 4월 세계경제성장률을 1월 2.9%에서 2.8%로 하향 조정했다. 김한수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우리나라의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경제기초체력은 과거 대비 크게 강화된 상태"라면서도 "과거의 사례와 달리 글로벌 물가상승 압력이 고착화돼 있고, 선진국의 통화정책변화가 단기간 내 동반긴축 방향으로 동조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만큼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6-18 10:55:5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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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신한라이프·삼성화재·교보생명

신한라이프가 자사 앱인 '스퀘어(SQUARE)' 출시 1주년 기념행사를 단행한다. ◆ 명품 카드 지갑, 다이슨 헤어 드라이기 등 선물 신한라이프는 오는 23일까지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퀘어에 접속해 마케팅 동의를 진행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매일 1회씩 응모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5243명의 고객에게 ▲명품 카드 지갑 ▲다이슨 헤어 드라이기 ▲신세계 상품권 ▲배달의민족 쿠폰 ▲스타벅스 쿠폰 등을 지급한다. 스퀘어는 지난해 5월 첫 선을 보였다. 보험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이 일상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운세보기, 마음 기록하고 공유하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탑재했다. 박재우 신한라이프 고객지원그룹장은 "지난 1년간 스퀘어를 아끼고 응원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디지털 전환 성과를 내고 있다. ◆피크닉 신청자 20만명 돌파 삼성화재는 관심사에 맞춘 콘텐츠 클럽 서비스인 '삼성화재 피크닉'이 신청자 수 2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피크닉은 홈페이지 및 앱에서 관심사를 등록 후 이용 가능하다. ▲이달의 피크닉 픽(Pick) ▲이주의 추천 콘텐츠 등이다. 올해는 오프라인까지 혜택을 확장했다. 이달 청소년기 학부모의 걱정 해소를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학부모 전성시대'를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웰빙 쿠킹 클래스 ▲골프 스윙 레슨 ▲응급상황 대처법 바로 알기 등의 행사를 준비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확대한다. ◆ 업계 최초 송금·이체 서비스 교보생명은 오픈뱅킹 서비스를 은행·증권 등 고객 계좌간 간편 송금 이체가 가능하도록 확대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오픈뱅킹 도입은 소비자들의 금융 서비스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1차 서비스 오픈을 통해 은행, 저축은행 및 증권사 등의 계좌 잔액과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약 6개월간의 고도화 작업을 거쳐 타 금융사 계좌간 자금 이체가 가능하다. 아울러 고객 보유 계좌정보에 카드,선불금, 보험, 대출리스 등의 영역의 정보를 제공한다.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등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혁신 시도를 통해 보다 높은 차원의 고객가치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18 10:44:2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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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의지↑, 호재 작용↓”

"지난달 신시가지아파트 4단지가 목동 아파트 최초로 45층 재건축 추진이 결정하면서 기대감이 상당하다. 주민 대부분이 빠른 사업 추진을 원하는 등 재건축에 대한 의지가 강한 분위기다." 최근 찾아간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4단지'. 단지 인근 A공인중개업소 대표는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중 12개 단지가 재건축이 확정됐다.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한 단지를 중심으로 거래가 살아나는 분위기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지하철 5호선 목동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목동신시가지 4단지는 지난 1986년 9월 입주를 시작했다. 단지는 지상 20층, 16개동, 전용면적 47~142㎡, 총 1382가구 규모다. 올해 37년 차인 아파트는 지난 2월 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이 확정됐다. 단지 인근 B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신시가지 9·11단지가 안전진단 재신청을 준비 중이다"라면서 "9단지의 경우 한국자산신탁을 예비신탁사로 선정, 신탁시행자 방식으로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양천구 지역에선 아파트 매매가격은 회복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매물과 거래량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발표한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1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3% 상승했다. 지난해 5월 첫째 주(0.01%) 이후 55주 만에 상승 전환돼 4주 연속 오름세다. 같은 기간 양천구(-0.01%→0.00%)는 하락을 멈추고 보합 전환했다. 지난 1월부터 회복을 보였던 서울 지역의 아파트 거래량은 5월에는 주춤한 상태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의 부동산 거래 현황을 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18일 기준)은 3017건을 기록하며 지난 4월(3187건) 대비 5.3%(170건) 감소했다. 같은 기간 양천구 거래량은 149건에서 133건으로 10.7%(16건) 줄었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날 양천구의 아파트 매물은 4655건으로 지난 1월 18일(5721건) 대비 18.6%(1066건) 감소했다. 한 달 전(5008건)에 비해선 7.0%(353건) 줄었다. 단지 인근 C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신시가지 단지들에선 재건축이 신속하게 추진되고 있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어 재건축 호재가 생각보다 약발이 떨어질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면서 "공사비 증액 문제로 단지들 사이에선 재건축 사업을 신탁방식으로 진행하자는 논의가 한창이다"라고 전했다. 국토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신시가지 4단지'는 지난달 전용면적 65㎡가 1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4월 거래가격(13억4000만원) 보다 1억원 상승했다. 4단지 맞은편에 위치한 '신시가지 7단지'는 이달 전용면적 53㎡가 13억73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월 거래가격(12억7000만원)과 비교하면 1억300만원 올랐다. 양천구 최초로 '신통기획 패스트트랙'을 접수한 '신시가지 14단지'의 경우 전용면적 108㎡가 지난 2월 17억5000만원에 거래됐지만, 4개월 만에 1억7500만원 상승한 19억2500만원에 매매계약이 이뤄졌다.

2023-06-18 10:40:2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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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6월 셋째 주 전국 3413가구

6월 셋째 주에는 전국 8개 단지(사전청약 포함) 총 3413가구(일반분양 129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동작구수방사(사전청약)', 경기 화성시 신동 '동탄2A105경기행복주택(공공임대)', 강원 원주시 관설동 '원주동문디이스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이스트폴',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 충남 아산시 모종동 '힐스테이트모종블랑루체'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원에 '동작구수방사(사전청약)'를 분양한다. 지상 최고 35층, 5개동, 전용면적 59㎡, 총 26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55가구를 사전청약 받는다. 단지는 1·9호선 노량진역과 9호선 노들역이 가깝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한강대교를 통해 서울 도심 내 이동이 편리하다. 롯데건설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원에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롯데캐슬이스트폴'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7층~지상 최고 48층, 6개동, 총 1063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74~138㎡, 63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2호선 구의역 역세권이며, 강변역과 동서울종합터미널도 가깝다. 동서울종합터미널은 현대화 사업이 추진 중으로 교통·판매·업무시설을 갖춘 복합공간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성동초, 양남초, 구남초, 광진중 등 학교가 밀집해있고 강변테크노마트, CGV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6-18 10:28:34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