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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환경산업기술원, 취약가구 실내환경 개선에 박차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15일 친환경벽지 등 후원물품을 사회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급 물품은 또 공기청정기와 아토피보습제, 친환경페인트 등이며, 결손가정 등 500여 가구가 대상이다. 환경부 등은 지난 2009년 이래 유해인자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회취약계층의 질환 예방을 위한 실내환경개선 업무협약이 이날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체결된다. 국내 16개 사회공헌기업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업이다. 올해 연간으로는 저소득과 결손, 장애인,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1700여 개 가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환경 검사기관 관계자들이 방문해 곰팡이 등 7개 항목에 대한 실내 공기질을 진단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실내환경개선을 지원하는 환경보건 서비스사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은 "지속적으로 물품을 기부하는 기업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사회취약계층의 환경보건 안전망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에 참여하는 사회공헌기업은 개나리벽지(주), ㈜경동나비엔, ㈜다래월드, 라이온코리아㈜, ㈜서울벽지, ㈜슈가에코 등이다. 또 애경산업㈜을 비롯해 ㈜에덴바이오벽지, ㈜엘엑스하우시스, ㈜엘지생활건강, 코웨이㈜, ㈜한샘, ㈜현대엘앤씨 등이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23-06-15 15:13:3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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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ELS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22일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 15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공모하는 '제432회 ELS'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S&P500 지수와 테슬라(TESLA)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시 수익률은 최대 세전 연 18.0%다. '제432회 ELS'는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우선,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4개월), 80%(8개월), 75%(12개월, 16개월), 70%(2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지고, 만기평가일에 60%(24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연 18.0%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낙인(Knock-in) 구조(낙인 베리어 35%)이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이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3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상환 돼 원금 및 이자 수령이 가능하다. 단 해당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온라인 전용 상품인 관계로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가입 가능하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15 14:49:1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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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미국 등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여전해...국내 금융시장 안정적"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 통화정책에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이번 동결 결정 이후 추가적인 정보를 분석하고 그간 금리인상의 영향을 평가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간밤 미 FOMC는 지난해 3월 이후 10차례 연속 인상한 정책금리를 15개월 만에 동결(5.00~5.25%)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열린 회의에서 FOMC 결과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에 대한 평가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추 부총리는 이번 FOMC 결정은 정부 및 시장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으나 불안 요소를 언급했다. "미국 등 주요국의 향후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정부가 높은 경계심을 갖고 국내외 금융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취약부문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내 금융시장과 관련해서는 "주식시장이 반도체 업황개선 기대에 따른 외국인 순매수 등으로 1년여 만에 2600포인트를 상회하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안정된 모습"이라는 평가를 냈다. 또 "환율도 1200원 후반대에서 비교적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자금시장도 금리 안정세가 지속되는 등 양호한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국내 금융시장의 안정세를 더욱 굳건히 하는 한편, 잠재 리스크에 대해서도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냈다. 코로나19 탓에 불어난 자영업자·소상공인 채무부담도 언급했다. "작년 9월 시행된 만기연장·상환유예 방안에 따라 연착륙이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다"라는 설명이다. 그는 다만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고, 부동산PF(개발 사업성 평가에 기반한 대출) 관련 일부 부실 우려도 상존하고 있다"며 "금융시장 전반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경우 시장안정조치를 적기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부동산PF의 경우, 관계기관 합동으로 사업장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3-06-15 14:48:4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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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중소기업 대상 내부회계관리제도 맞춤형 교육 제공

삼일PwC는 다음달부터 중소기업 맞춤형 내부회계관리제도 간담회 및 내부회계관리제도 온라인 전문 연수 과정을 제공한다. 삼일PwC는 상장 중소기업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 내 중소기업회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3년 코스닥·코넥스 상장법인 회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회계지원센터는 정부의 '중소기업 회계부담 합리화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난해 10월 12일 한국거래소에 문을 열었다. 전문인력 부족으로 재무제표 작성 등 회계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회계 상담 서비스와 재무제표 작성 컨설팅, 기업의 회계역량 강화교육 등을 제공한다. 대부분이 임직원 수 100명 미만인 중소 상장기업들이 대기업 수준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전문조직을 구성하고, 전문인력의 충분한 채용 및 업무분장 등 높은 수준의 통제환경을 갖춘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을 고려해 삼일PwC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오는 7월부터 본격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에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삼일PwC 전문가들이 코스닥, 코넥스 상장법인 및 상장 예정 기업의 경영진을 대상으로 환경변화에 따른 내부통제 강화를 주제로 한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내부회계관리제도 실무자를 위해서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 유의 사항 ▲중소기업 내부회계관리제도 모범규준의 이해 ▲자금 내부통제 강화 방안 ▲ 정보시스템 업무 유의 사항 등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과 운영 등 약 20여개 세부 주제로 온라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성재 삼일PwC 파트너는 "중소기업회계지원센터가 중소 상장기업들의 회계역량을 높이는 교육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삼일PwC가 적극 도울 것"이라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중소기업 회계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15 14:47:0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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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반도체 순자산 4000억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KODEX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426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KODEX 반도체는 2006년 상장한 반도체 ETF이자 국내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핵심 관련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국내 반도체 산업 대표 기업을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구성한 KRX 반도체 지수를 추종한다. KRX 반도체 지수는 코스피, 코스닥 종목 중 반도체 섹터에 해당하는 41종목을 편입하며 회사 매출 중 반도체 비중이 큰 고순도 종목을 담고 있다. KODEX 반도체는 연초 이후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긍정적 시장 전망과 신규 호재성 소식 등에 힘입어 1개월 수익률 19.3%, 연초 이후 수익률 47.0%를 기록했다. 실제로 챗GPT 등 AI산업의 열풍, 엔비디아의 역사적인 호실적 등으로 국내외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고, 특히 메모리 반도체의 감산효과 또한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 등에 힘입어 KODEX반도체가 상대적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들은 296억원 순매수했다. 한편 KODEX는 ▲KODEX 반도체 외에도 ▲KODEX Fn시스템반도체, ▲KODEX 미국반도체MV, ▲KODEX 아시아반도체공급망exChina액티브, ▲KODEX 한중반도체(합성) 등 총 5가지의 반도체 관련 ETF를 보유하고 있어 반도체 종류별은 물론 지역별로도 다양하게 투자할 수 있다. 특히 최근 KODEX Fn시스템반도체는 지수 정기변경을 통해 SK하이닉스 종목이 새롭게 편입돼 국내 반도체 업황을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둘 다 포함하게 됐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KODEX 반도체는 2006년 국내시장에 처음으로 상장된 섹터ETF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성장과 함께하며 상장 이후 300% 넘게 상승했다"며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반도체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미래 중점 사업 중 하나인 시스템반도체 관련주에 투자하는 KODEX Fn시스템반도체, 미국에서 규모와 수익률면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는 SMH ETF와 동일한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KODEX 미국반도체MV, 국내에서 유일하게 일본 대표 반도체 기업에 30%가량 집중 투자할 수 있는 KODEX 아시아반도체공급망exChina 등 다양한 반도체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어 KODEX ETF만으로도 국내는 물론 글로벌 반도체 산업 전반에 투자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15 14:47:0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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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3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15일부터 22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6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404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60%(연 7.2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2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405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78%(6개월, 12개월,18개월,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00%(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6.0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3406호'는 SK하이닉스 보통주,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 80%(18개월,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9.40%(연 9.8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9.8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15일부터 19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15 14:44: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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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월 나라살림 적자 45조...국가채무는 1070조원

올들어 4월까지 정부의 재정적자가 45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 등 총수입이 감소한 결과다. 기획재정부가 15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6월호'에 따르면 지난1~ 4월 관리재정수지는 45조4000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정부가 올해 목표로 설정한 관리재정수지 적자규모(58조2000억 원)의 80%에 근접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무려 7조4천억원 늘었다. 단, 4월에는 8조6000억 원 흑자를 기록해 전월 기준(54조 원 적자)보다 적자규모는 줄었다. 관리재정수지는 통합재정수지(총수입-총지출)에서 국민연금·건강보험 등 4대 사회기여기금을 제외하고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다. 1월부터 4월까지 통합재정수지는 29조 원 적자였다. 한편 4월까지 총수입은 211조8000억 원으로 지난해 동 기간보다 34조1000억원 감소했다. 이 중 국세수입(세수)이 134조 원으로 33조9000억원 감소한 것이다. 법인세가 15조8000억 원 줄었고 소득세가(-8조9000억 원)와 부가가치세(-3조4000원) 등이다. 세외수입은 10조4천억원으로 3조8천억원 감소했다. 한국은행 잉여금 3조7000억 원 감소와 우편사업특별회계 이자수입 4000억 원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또 기금수입(67조4000억 원)은 보험료 수입이 3조2000억 원 늘며 3조6000억 원 증가했다. 정부 총지출은 240조8천억 원으로 26조5천억원 줄었다. 예산은 코로나19 위기대응 사업 중심으로 7조 원 이상 줄었고 기금의 경우 소상공인 손실보상이 끝나면서 8조6000억 원 감소했다. 한편 지난 4월 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전월보다 19조 원가량 증가해 1072조7000억 원에 달했다. 올들어 5월까지 국고채 발행량은 82조 원으로 연간 총 발행한도(167조8000억 원)의 48% 수준이다. 5월 외국인자금 유입 규모는 8조6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다. 외국인 국고채 보유 비중도 20.1%로 커졌다.

2023-06-15 14:34:5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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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분리과세 혜택 '다올공모주하이일드만기형펀드' 출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하이일드펀드(고위험고수익채권펀드) 분리과세 제도 시행에 맞춰 '다올공모주하이일드만기형펀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하이일드 펀드는 신용등급이 낮은 BBB+급 이하 채권에 45% 이상 투자하는 상품이다. 지난 12일부터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시행으로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내년 12월 31일까지 하이일드 펀드에 가입하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가입일로부터 3년간, 1인당 3000만 원까지 발생하는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은 종합소득에 합산되지 않고 원천 세율(14%, 지방세 포함 15.4%)을 적용해 분리과세한다. 이에 맞춰 한투증권은 신규 하이일드펀드 상품으로 다올공모주하이일드만기형펀드를 출시했다. 폐쇄형 구조를 통해 하이일드채권을 최대 80%까지 편입해 기존 같은 유형의 펀드 대비 높은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내년 공모주펀드에 대한 코스닥 우선배정 확대가 예정돼 있어 펀드 성과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6월 26일 설정돼 1년 2개월 간 운용되며, 한투증권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를 통해 청약이 가능하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세제혜택에 따라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인 고액자산가의 하이일드펀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향후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해 분리과세 하이일드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상품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15 14:24: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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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한 탑픽스랩' 서비스 500억원 돌파

신한투자증권은 리서치센터의 리서치 역량과 랩운용부의 운용 역량을 결합한 '신한 탑픽스랩'의 판매금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 탑픽스랩'은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3월 14일에 출시한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랩 서비스다. '탑픽스'란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가 선정한 현재 주가 상승 모멘텀이 가장 높은 섹터별 최선호 기업을 말한다. '신한 탑픽스랩'은 탁월한 분석 역량을 갖춘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서 모델 포트폴리오(탑픽스)를 도출하고 이를 기초로 랩운용부에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리밸런싱을 실시한다. 이 랩 서비스는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가 공시한 국내 주식 모델 포트폴리오(탑픽스) 중 25개 내외 종목을 선택해 각 종목을 동일 비중으로 보유하는 전략을 갖고 있다. 2주 간격으로 모델 포트폴리오를 공시함에 따라 시장 변화에 빠르고 적극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신한 탑픽스랩'의 최소 가입 금액은 3000만원 이상이며, 신한투자증권 각 지점 및 모바일 신한알파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손은주 신한투자증권 랩운용부장은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탁월한 분석 역량과 랩운용부의 운용 역량을 결합한 신한 탑픽스랩의 최근 성과가 코스피 대비 우수하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우수한 분석 노하우로 리서치 보고서를 통한 신한투자증권만의 랩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자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15 14:22:03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