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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난달 국내 증시에 14조 투자…"역대 최대 규모"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상장주식과 채권을 14조원 가량 쓸어 담으며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이 8일 발표한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 주식을 3조2990억원 순매수하고, 상장채권을 10조8650억원 순투자해 모두 14조1640억원을 사들였다. 주식은 2개월 연속 순매수, 채권은 3개월 연속 순투자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채권은 월간 기준 사상 최대 수준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유가증권시장)에서 4조150억원 순매수했으며, 코스닥시장에선 7160억원 순매도했다. 이에 따라 5월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액은 693조3000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27.1% 수준이다. 주식 투자 동향을 지역별로 보면 미주(1조6000억원), 유럽(1조원), 아시아(4000억원) 등이 순매수했으며, 국가별로는 미국(1조5000억원), 룩셈부르크(9000억원) 등은 순매수, 영구(5000억원), 호주(2000억원)등은 순매수했다. 채권 부문에선 유럽(3조4000억원), 중동(2조4000억원), 아시아(1조9000억원), 미주(1조원) 등이 순투자했다. 종류별로는 국채(8조2000억원)와 통화안정채권(4조2000억원) 등을 순투자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은 국채 205조6000억원, 특수채 32조3000억원을 보유했다. 잔존만기별로 1~5년 미만물에 5조3000억원을 순투자해 가장 많이 투자했고, 5년 이상(3조5000억원), 1년 미만(2조원) 순으로 투자 규모가 컸다. 보유 잔액은 1~5년 미만이 89조7000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5년 이상은 89조1000억원, 1년 미만은 59조9000억원 등이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6-08 14:26:4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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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롯데손보·NH농협손보·교보생명

롯데손해보험이 후순위사채를 조기상환했다. ◆롯데손보, 후순위채 600억원 조기상환 롯데손해보험은 후순위사채 600억원에 대한 조기상환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조기상환된 채무증권은 지난 2018년 6월 발행된 '제6회 사모 후순위사채'로 발행금액은 600억원이다. 롯데손해보험은 기존 보유 유동성을 활용해 해당 후순위채의 조기상환청구권(콜옵션)을 행사했다. 지난 1분기 롯데손해보험은 보험영업이익 470억원과 투자영업이익 580억원을 합해 총 105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개별 분기 최대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장기보장성보험 1분기 신규월납으로 사상 최대인 108억원을 거수하고, 당기손익 인식의 대상이 되는 계약서비스마진(CSM)이 1분기 말 1조8949억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보험영업이익의 창출을 지속하고 있다. 롯데손보는 이를 바탕으로 단기차입 중인 환매조건부채권(RP) 역시 6월 내로 상환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해당 RP는 전략적 금리설정을 통한 퇴직연금역마진 최소화와 채권 등 우량자산 보호에 활용되어왔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안정적인 유동성을 바탕으로 콜옵션 행사기일이 도래한 후순위채 600억원에 대한 조기상환을 진행했다"며 "확고한 재무건전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손해보험이 고령자도 가입 가능한 간병 특화상품을 출시했다. ◆NH농협손해보험, 무배당 NH베스트간병보험 출시 NH농협손해보험(농협손보)은 장기요양과 간병 특화상품 '(무)NH베스트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무)NH베스트간병보험은 가입연령을 최대 75세로 확대해 간병보장을 원하는 고령자도 가입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장기요양재가·시설급여지원금, 간병인사용일당 등 고객의 간병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담보를 탑재했다는 게 농협손보 측의 설명이다. 또한,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당사인 농협손해보험의 장기보장성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2.5%의 보험료 할인제도를 운영한다. 또 보장개시일 이후 장기요양등급을 1등급에서 5등급 받을 경우, 보험료 납입면제가 적용된다. 이 상품은 간편심사형을 통해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연령은 최소 20세부터 최대 75세이고, 100세까지 보장된다. 납입주기는 월납, 연납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의 농·축협과 농협손해보험 설계사를 통해 상담 및 가입 할 수 있다. 농협손보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고령화사회로 급격하게 변화해 가면서 간병보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사회적 수요에 따라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환경부장관 환경교육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교보생명, 환경부장관 표창…ESG경영 실천 공로 교보생명이 19회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 기념식에서 환경부장관 환경교육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환경보호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탄소중립 실천 등 선도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환경부는 지난해 6월 보험·은행·유통·식품·항공·교통 등 국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기업 9곳과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중 교보생명은 보험업계를 대표해 참여했다. 교보생명은 '교육이 민족의 미래'라는 철학으로 교육보험을 개발하고 교보문고를 설립한 바 있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기업이 이익만 좇는 것이 아닌 사회적 가치를 추구해 이해관계자들과 공동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강조해 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6-08 14:26:1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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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부터 파생상품시장, 8시45분 개장

7월 말부터 파생상품시장의 개장시간이 8시 45분으로 변경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8일 금융투자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제5차 세미나를 열고 파생상품시장 개장시간을 7월31일부터 15분 앞당긴다고 밝혔다. 1996년에 개설된 파생상품시장은 지금까지 주식시장과 동일하게 9시에 개장했다. 다만, 파생상품시장에서 체결된 파생상품의 가격은 미래가격에 대한 시장참가자들의 예측이 선반영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선물시장과 현물시장이 동시에 개장해 파생상품 가격을 참고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파생상품 정규거래시간을 오전 9시~오후 3시 45분에서 오전 8시45분~오후 3시 45분으로 변경한다. 시가단일가시간은 30분에서 15분으로 축소돼 오전 8시30분부터 8시45분까지 운영된다. 주식시장 개장전(08:45~09:00)까지 파생가격 제한폭은 상하 8%로 적용한다. 1단계 상하한가(±8%)에 도달시 5분후 2단계(±15%)가 적용돼 가격제한폭이 확대되는 방식이다. 상품은 코스피200 선물·옵션 등 대표지수 상품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한 뒤 시장 수요 등에 따라 조기개장 대상 파생상품을 확대한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13일까지 '한국거래소 파생상품 시장 업무규정 일부개정규정안'을 개정 예고하고, 의견수렴 및 금융위 승인을 거쳐 7월 31일부터 파생상품시장을 조기개장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6-08 14:00: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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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8일부터 14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394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3.10%(연 7.7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7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395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78%(6개월,12개월,18개월,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00%(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6.6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10만 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8일부터 9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08 13:41: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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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인공지능(AI) 핀테크 기업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와 지난 7일 AI 기술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축 서비스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974년에 설립된 53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국내 최초 자산운용사다.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는 2016년에 설립된 대표적인 AI 금융투자 솔루션 기업이다. 지난해 소프트뱅크로부터 약 17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기술을 인정받은 바 있다. 양사는 최근 이종 산업 간 경계가 없어지는 현상에 대해 공감하고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맞춘 AI기술 활용 고도화 작업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모델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축 ▲투자자산 비중 조절을 위한 AI 기반 투자 시그널 유효성 검증 등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금융과 AI를 결합한 디지털 혁신을 실현하고 잠재적인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는 "최근 챗GPT 등 AI 기술에 대한 관심 및 기대가 예전과는 확연하게 다른 상황에서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는 AI 기술을 금융에 접목하는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시너지를 확인하고, 이후 고객의 자산을 운용하는 투자의사 결정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식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대표는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의 AI 기술 노하우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운용 노하우를 결합해 투자자들을 위해 더 나은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3-06-08 13:40: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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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외교부, 해외취업지원자 대상 '멘토링' 9일까지 서울 개최

고용노동부와 외교부가 8일 청년해외취업지원 성과 평가 및 향후 전략 도모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재외공관 해외취업담당관들이 이른바 '멘토(유경험자·선배)' 역할도 하는 이 행사는 오는 9일까지 이어진다. 이는 서울 프레이저플레이스에서 개막한 '제6차 해외취업담당관 협의회'다. 한국산업인력공단도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미주·유럽 등 대륙별 재외공관 담당자 등 멘토와 청년구직자 간 질의응답식 멘토링이 마련돼 있다. 고용부는 "(첫날인 이날) 미국과 일본 등 11개국 재외공관 해외취업담당관이 참석했다"며 "해외취업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국가별 해외취업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튿날에는 해외취업 희망자들과 현지 정보를 공유하는 일정이 잡혀 있다. 이현옥 고용부 청년고용정책관은 "코로나19 이후 미국과 일본 중심으로 청년의 해외진출은 다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보다 많은 청년들의 성공적 해외진출을 위해 재외공관 등과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희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은 "현지 채용정보와 동향 등 국외에서만 파악 가능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발굴·공유할 것"을 재외공관에 당부했다.

2023-06-08 13:30:0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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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개소세 인하 6월30일부 종료...세율 5% 복귀

최근 5년간 이어져 온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조처가 이달 말일부로 종료된다. 기획재정부는 8일 이같은 내용의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자동차 개소세 세율을 기존 5.0%에서 3.5%(100만원 한도)로 낮춰 적용해 왔다. 기한도 수차례 연장됐다. 또 코로나19 발생 직후에는 소비부진 심화를 우려, 세율을 인하된 3.5%에서 2%포인트(p) 더 내린 바 있다. 그러나 더이상의 기한 연장은 없다. 다음달 1일 개소세율은 5%로 복귀한다. 자동차업계 등에 따르면 국산차는 출고일이 7월1일 이후면 오른 세율을 적용받는다. 수입차의 경우 수입신고일 기준이다. 개소세율 상향 조정에 따라 개소세에 일정 비율로 부과되는 교육세·부가가치세 등도 오를 전망이다. 기재부에 따르면 출고가 4200만 원짜리 국산자동차를 매입하는 소비자의 세금(개소세 포함) 부담은 36만 원가량 늘어난다. 동일가격의 수입차 구매자는 최대 90만원 인상된 세 부담을 지게 된다. 개소세인하 종료는 국세수입이 급감한 현 시점과 맞물려 발표됐다. 올들어 4월까지 세수는 전년동기대비 33조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재부는 발전연료 개소세율 인하(15%) 조처는 6개월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액화천연가스(LNG)·유연탄 등이다.

2023-06-08 12:58:5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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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 “자연친화 초품아 단지”

최근 찾은 경기 평택시 고덕동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 지난 2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지하철 1호선 평택지제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약 20분 정도 걸렸다. 단지 바로 옆에는 고덕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걸어서 갈 수 있었다. 주변에는 평화예술의 전당 건립 공사가 진행 중이었고, 함박산 근린공원도 자리 잡고 있어 입주민들이 질 높은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2블록에 지어진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32층, 9개동, 총 82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가구 타입은 전용면적 ▲75㎡ 142가구 ▲84㎡ 678가구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공급됐다. 아파트 정문에는 '풍경채' 로고가 부각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축 아파트에 걸맞게 멋스러운 외관을 뽐내고 있는 단지는 대부분의 세대를 4베이(BAY)로 설계했고, 일부 세대는 5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시공사인 제일건설은 입주민을 위해 세대에 알파룸,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 다양한 공간 활용 특화설계를 도입했다. 입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차장을 없앤 공원형 아파트로 단지를 조성한 것도 눈에 띄었다. 주차 공간은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총 1071가구(가구당 1.3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차량과 보행자동선을 완벽하게 분리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아이들이 단지 내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단지를 설계했다"면서 "13.16%의 낮은 건폐율을 바탕으로 단지 조경 특화에도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단지에는 '제일풍경채 3차 센텀'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단지 중앙에는 거대한 '팽나무'가 심어져 있었다. 바로 옆에는 산과 계곡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진경산수원과 티하우스가 자리 잡고 있어 입주민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있었다. 정원에는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 있어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휴식의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단지 내 곳곳에는 깔끔한 느낌의 조경과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자연과 어우러져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수변공간인 '물숲라운지'가 조성돼 입주민에게 쾌적한 여가생활을 가능하게 했다. 산책로인 '피크닉가든'과 운동공간인 '헬싱가든' 등도 마련돼 입주민에게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있었다. 커뮤니티 센터에는 입주민의 편리와 문화,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클럽을 비롯해 GX룸, 작은도서관, 독서실, 실내골프연습장, 키즈카페, 사우나, 입주민회의실 등 다양한 시설도 조성돼 있었다. 단지에는 시립 어린이집이 위치해 있어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에게 좋은 여건을 제공해 주고 있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웃을 수 있게 '마야의 모험', '양철나무꾼', '상상도서관' 등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가 설치됐다. 어르신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어르신쉼터'를 조성하는 등 어린이와 노인에 대한 배려가 엿보였다./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6-08 12:28:4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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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신용정책보고서] 전기·가스요금 인상…근원물가 상승압력 작용

지난해부터 급격하게 오른 소비자물가가 상당기간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금까지 늦춰온 전기·가스·수도 등 공공요금이 반영되면 직·간접적으로 물가 인상을 부추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23년6월)'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전년동기대비)는 점차 둔화하고 있는 반면, 근원물가는 둔화속도가 더딘 상황이다. 근원물가는 농산물 원자재와 같이 가격변동이 심한 품목을 제외한 것을 평가한 지수로, 물가의 추세적 흐름을 나타낸다. 즉 소비자물가의 토대가 되는 근원물가의 둔화속도가 느린 만큼 소비자물가도 목표치(2%대)까지 이르는데 상당기간 소요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행은 이날 근원물가의 둔화속도가 더딘 이유로 전기·가스·수도요금이 점진적으로 인상되는 부분을 꼽았다. 지난 5월 정부는 전기요금을 ㎾h(킬로와트)당 8원, 가스요금을 MJ(메가줄)당 1.04원 인상했다. 전기·가스·수도 인상분이 직·간접적으로 투입돼 제품의 생산원가를 상승시켜 물가상승을 견인시킬 수 있다. 노동시장이 양호한 점도 주요요인으로 작용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업률은 2.9%로 1999년 6월 이후 3월 기준으로 가장 낮았다. 통상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지 않고 노동시장의 수요-공급 균형을 유지하는 '자연실업률'을 3% 정도로 본다. 일할 사람은 적은데 일자리가 많은 경우 임금은 상승할 수밖에 없다. 임금상승분이 물가상승에 영향을 줄 수있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도 한국은행은 물가상승에 ▲중국 경제활동 재개(리오프닝) ▲우크라이나 전쟁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과 시장기대 등의 대외여건이 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중국은 경제활동을 재개했지만, 회복이 내수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우리나라에 미치는 수출 파급효과는 미진한 상태다. 중국 내 재고량이 많아 우리 수출품을 이용하기 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 향후 중국의 수출품 가격이 임금원자재 생산요소 가격 상승과 위안화 강세로 높아지면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미국도 중소형은행 자금이탈 가능성과 상업용 부동산의 부실리스크 등이 잠재하고 있는 가운데, 긴축기조 지속으로 인한 경기침체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의 경기침체시 글로벌 경기가 하락해 우리나라의 물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상형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물가가 목표치(2%대)를 수렴하기 까지는 상당기간 소요될 것으로 보고있다"며 "공공요금, 고용상황 외에도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국내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대내외 리스크 요인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6-08 12:00: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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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하나카드·삼성카드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헤리티지 익스클루시브', '헤리티지 리저브' 카드 출시로 프리미엄 브랜드 '헤리티지'상품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8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40·50세대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헤리티지 리저브', 최상위 VVIP 고객을 위한'헤리티지 익스클루시브'카드를 출시해 타겟 고객별 새로운 프리미엄 카드 브랜드 체계를 구축했다. '헤리티지 익스클루시브 카드'는 최상위 1% 고객을 타겟으로 하는'헤리티지' 브랜드의 완성형 프리미엄 상품으로 최상위 고객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 조건 및 적립 한도가 없는 포인트리 적립 혜택과 함께 최상위 고객이 선호하는 골프, 여행, 항공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2가지 종류의 쿠폰 서비스와 의료 동행서비스, 골프백 딜리버리 서비스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헤리티지 리저브 카드' 2종은 자신만의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40·50세대와 은퇴 후 활발게 활동하는 '액티브 시니어' 고객층을 타겟으로 하는 프리미엄 카드 상품으로 '포인트형' 또는 '스카이패스(대한항공 마일리지)형'으로 발급 가능하며 쿠폰 서비스와 함께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혜택과 특별한 카드 디자인으로 연회비 이상의 특별한 경험과 변함없는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모빌리티 서비스 우티와 함께 공동으로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우티로 이동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티는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인 우버(Uber)가 티맵모빌리티와 협업하여 만든 서비스이다. 우버의 글로벌 운영 노하우와 세계적 기술력, TMAP의 지도와 교통 정보 시스템이 합쳐진 우티 앱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우버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우티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 ▲우티 앱 첫 탑승 시 5000원 할인쿠폰 3장 ▲이미 우티 앱을 사용 중인 고객에게도 기간 동안 횟수 제한없이 사용 가능한 15% 할인쿠폰(할인 혜택 최대 2만원)을 제공한다. 우티 할인쿠폰은 하나카드 해외 이용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모바일사이트 G.Lab(m.global.hanacard.c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탑승 전 우티 앱에 쿠폰을 등록한 뒤 하나카드로 앱 결제 시 자동 할인이 적용된다. 우티를 이용한 고객 대상으로 해외 이용 특별 혜택도 추가로 진행된다. 이벤트 응모 후 ▲국내에서 우티 이용하고 해외에서 20만원/40만원 이상 이용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 1매/2매가 제공된다. 해당 혜택은 우티 신규, 기존 고객 대상 할인쿠폰과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해외에서 우티 접속 시 자동으로 우버로 연동되니 국내에서 우티 앱에 하나카드를 등록해서 사용하시면 해외에서도 우버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최근 급증한 해외 여행에 발맞춰 해외에서도 우버를 이용하시는 고객 분들이 많은 만큼 택시 탑승 시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하나카드와 함께 우티(우버)의 안전한 승차 서비스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삼성 아이디 비타 카드' 출시를 기념해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아이디 비타' 고객을 대상으로 컬래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 이벤트는 다음 달 까지 총 2회차로 진행되며 삼성카드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 후 '아이디 비타 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삼성카드는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각 회차별 1000명씩, 총 2000명을 추첨해 아모레퍼시픽과 컬래버한 스페셜 기프트를 증정하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스페셜 기프트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비타500 모바일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스페셜 기프트는 아모레퍼시픽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바이탈뷰티 의 대표 제품 3종(슈퍼콜라겐, 메타그린 슬림업, 굿슬립 가바 365)'과 '아모레몰 1만원 기프트카드'로 구성됐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아이디 비타 카드' 출시를 기념해 '건강한 일상'을 콘셉트로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컬래버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6-08 11:44:10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