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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지니 TV 키즈랜드, 미국 출판사와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

KT는 영유아동 전용 IPTV 서비스 지니 TV 키즈랜드에서 미국 최대 유아동 출판사 스콜라스틱과 함께 제작한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 '스콜라스틱 시즌2'를 6월 1일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스콜라스틱은 전세계 165개국에 도서를 유통하는 미국 대형 출판사로 미국 국공립학교 중 83%의 학교에서 스콜라스틱의 교재와 프로그램이 사용된다. KT는 2019년도에 스콜라스틱과 3종의 교재들을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공동 제작해 키즈랜드에서 무료로 제공 중이다. 리더스(First Little Readers) 116편, 파닉스(Phonics Readers) 72편, 코믹스(First Little Comics) 56편으로 영상이 총 244편이다. KT 오리지널 콘텐츠로 새롭게 선보인 스콜라스틱 시즌2는 '사이트 워드 스토리'다. '사이트 워드'는 영어 읽기에서 최빈도 단어를 의미한다. 에드워드 프라이(Edward Fry) 박사가 뽑은 많이 쓰는 단어 1000개 중 영어 읽기에 가장 필수적인 첫 100개 단어를 영상으로 만든 콘텐츠며 KT에서만 볼 수 있다. 매일 3분씩 100일간 사이트 워드 콘텐츠를 시청하기만 해도 미국 공교육 기준 유치원부터 G1(초등 1학년) 레벨 영어책의 50%를 읽어낼 수 있다. KT는 스콜라스틱 시즌2를 40편 먼저 공개 하고 매주 목요일마다 순차적으로 노출시켜 7월말까지 100편 모두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8월부터는 '프라임 키즈랜드팩' 가입한 고객에게만 제공하며 '키즈랜드>영어 놀이터>스콜라스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시즌1은 기존처럼 지니 TV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이 챌린지를 통해 홈스쿨링을 시작하는 학부모와 아이들은 영어를 보는 것만으로도 쉽게 다가갈 수 있을 전망이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스콜라스틱 시리즈는 영어 학습에 대한 학부모의 고민을 덜어 드리고자 제작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성장해나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11:11:5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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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구성원, 응급 상황시 구조사로 나선다

SKT 구성원들이 응급 상황 시 구조사로 나설 예정이다. SK텔레콤은 5월까지 자사 구성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 총 1100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질병관리청과 소방청에 따르면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매년 꾸준히 상승해 2021년 기준 28.8%까지 올랐다. 또한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을 때 생존율은 미 시행 시 보다 약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SKT는 지난해부터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시작, 구성원들에게 하임리히법·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처치방법에 대한 강의 및 실습을 제공하고 있다. 하임리히법은 음식이나 이물질로 인해 기도가 폐쇄 또는 질식할 위험이 있을 때 흉부에 강한 압력을 가해 토해내게 하는 방법이다. 지난해에는 약 1000명의 SKT 구성원이 해당 교육을 수료했으며, 올해는 작년 대비 교육 횟수를 약 2배 이상 늘려 연간 약 2200명 이상의 SKT 구성원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응급처치 교육에는 SKT뿐만 아니라 SK브로드밴드, SK오엔에스, 홈앤서비스 등 ICT 패밀리사도 동참해 올해 총 6000명 이상 교육 수료를 목표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SKT를 포함한 ICT Family사 구성원 약 3000명이 교육을 수료한 바 있다. 특히 5월에는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구성원의 참여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유영상 사장과 김용학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SKT 이사진이 솔선수범해 교육에 참여했다. SKT는 올해부터 SKT 구성원 가족과 SKT 사옥 내 시설 및 환경관리, 사내복지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 직원들을 위한 교육을 준비하는 등 교육 대상을 확대해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진행 중이다. SKT의 교육을 수료한 SKT 구성원이 응급 상황에서 일반시민을 구조하는 사례도 나왔다. 지난 4월 서울시 은평구의 한 식당에서 젤리로 인해 기도가 막힌 어린아이에게 SKT 구성원이 회사에서 배운 영유아 하임리히법을 시행해 질식 위기에 처했던 아이를 구한 바 있다. SKT는 해당 사례를 사내에 공지해 구성원들의 응급처치 실습교육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위한 확대 운영안을 검토 중이다. 강종렬 SKT CSPO(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는 "구성원들에게 응급 상황 대처 방법을 교육하는 것은 사업장 내 임직원의 안전은 물론 SKT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확대를 통해 구성원들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추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31 11:08:2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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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사내벤처 1호 디버, 중기청 '아기유니콘' 기업 선정

LG유플러스의 1호 사내벤처 '디버'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아기유니콘 기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아기유니콘은 사업모델의 파급력, 성장 가능성, 사회공헌 가능성 등 측면에서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의미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0년부터 추진해온 이 육성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200개 스타트업이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됐다. 올해에는 총 299개 기업이 참여해 ▲사업 계획서 검토 및 현장 실사 등 사업 평가 ▲전문평가단의 심층 평가 ▲전문평가단 및 국민심사단 공동 평가 등 과정을 거쳐 약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51개 아기유니콘이 최종 결정됐다. 디버는 2019년 LG유플러스 임직원 2명이 사내벤처 육성 과정을 통해 설립한 스마트 물류 스타트업이다. 주부, 퇴직자 등 일반인 배송원과 기업·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배송 중개 플랫폼 '디버'와 디지털 문서수발실 서비스 '디포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디버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51억원으로, 사업 개시 연도인 2019년부터 4년간 연평균 184.3% 고성장을 지속 중이다. 이와 함께 미래 기술력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디버는 관제 자동화, 운영인력효율화 기술 등 배송·물류 관련 7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문서수발실 배송 로봇, 배송 솔루션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디버가 유치한 투자액은 약 45억원이다. 디버는 아기유니콘 선정에 따라 주어지는 신시장 개척 자금, 연구개발 자금, 글로벌 진출 지원 등 혜택을 활용해 국내 시장의 스마트 물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도 적극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디버 장승래 대표는 "LG유플러스 지원 덕에 사내 벤처로 시작한지 5년 만에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디버가 글로벌 유니콘에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물류, 배송 분야에서 다양한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31 11:02: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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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밀리의 서재, 아나운서 AI 보이스로 제작된 오디오북 공개

KT가 밀리의 서재와 함께 KT AI(인공지능) 보이스 스튜디오의 '아나운서 AI 보이스'로 제작한 오디오북 4종을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아나운서 AI 보이스'는 30 문장만 녹음해도 생생한 감정을 담은 AI 보이스 제작이 가능한 KT AI 보이스 스튜디오의 '마이 AI 보이스' 기술로 구현했다. 듣는 이에게 신뢰를 주는 또렷한 발음과 정확한 전달력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17명의 현직 아나운서 AI 보이스가 제작됐다. KT와 밀리의 서재가 선보이는 '아나운서 AI 보이스' 오디오북은 아나운서의 음성에 어울리는 교양 및 자기계발 도서 4권을 엄선해 제작했다. 이원지 외 12명의 작가가 쓴 '돈과 나의 일', 신진상 작가의 '내일을 바꾸는 인생 공부', 홍기훈 작가의 '위대한 경제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과 타임스낵의 '스낵 인문학'이다. 특히 돈과 나의 일은 최근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 번에 받은 김대호 아나운서의 AI 보이스로 제작해 오디오북 공개 전부터 많은 구독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내일을 바꾸는 인생 공부는 김초롱 아나운서 AI 보이스를 활용했고, 위대한 경제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은 서인 아나운서 AI 보이스로 제작했다. 스낵 인문학은 박소영 아나운서의 AI 보이스를 적용했다. KT와 밀리의 서재는 이번 '아나운서 AI 보이스' 오디오북 공개를 시작으로 향후에도 양사가 보유한 강점과 KT 미디어 밸류체인을 적극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했다. 전문 아나운서가 아닌 일반 고객들도 '마이 AI 보이스' 기술을 이용해 자신의 목소리로 만든 AI 오디오북을 가족에게 들려줄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밀리의 서재 고객뿐 아니라 KT 고객들도 AI 오디오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KT는 '아나운서 AI 보이스'를 향후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도슨트 서비스, 기업과 공공기관의 안내방송 서비스에 기술을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마이 AI 보이스' 녹음에 참여한 박소영 아나운서는 "내 목소리를 이용해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까지 AI 오디오가 자연스럽게 생성돼 놀랍다"며, "앞으로도 AI 보이스 기술이 발전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에 활용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KT AI/BigData사업본부 최준기 본부장은 "밀리의 서재와 협업해 선보인 아나운서 AI 보이스 오디오북은 향후 오디오 콘텐츠 시장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KT는 앞으로도 생성형 AI 기술 역량과 KT 그룹사의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콘텐츠 시장 혁신을 리딩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5-31 10:59: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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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메타버스 플랫폼 '지니버스'에 '믿음' 기반 초거대 AI 기술 적용...AI NPC 도입해 차별화된 메타버스 플랫폼 키울 것

KT는 메타버스 플랫폼 '지니버스'에 라지 AI(인공지능) '믿음(Mi:dm)' 기반의 AI 기술들을 활용해 7월에 업데이트하고, 지니버스를 '고객 중심 혁신 플랫폼'으로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KT는 현재 지니버스에 대해 지난 3월부터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오픈베타 버전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믿음 ' 기반의 AI NPC(이용자가 직접 조정할 수 없는 캐릭터)를 도입해 차별화된 메카버스 플랫폼으로 만들 계획이다. 현재 지니버스 앱 다운로드 건 수는 4만 6000건에 달하고 있다. KT는 30일 서울 광화문에서 '메타버스 DX스터디'를 개최하고 '지니버스'에 대한 생성형 AI를 탑재하는 등 향후 계획을 밝혔다. 카이스트 전산학부 김주호 교수는 "최근 메타버스가 초거대 AI에 밀려 성장 동력을 잃고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지자체가 수십억원을 들여 만든 메타버스 플랫폼 하루 방문자가 200여명에 불과하다. 메타버스가 게임 일부 영역을 벗어나 활용되기에는 제약이 많다"며 "그러나 메타버스는 결국 챗GPT 등 생성형 AI 시장을 더 키울 킬러앱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생성형 AI는 사용자가 텍스트를 주면 이를 이미지로 만들어주는 '텍스트 투 이미지' 기술이 사용되며, 생성을 저렴하고 확장성 있게 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며 "메타버스는 비싸지만 실제 같지 않은 문제가 있는데,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생성형 AI이다. 생성형 AI는 사용자가 어떤 식으로 말해도 이에 그럴 듯한 답을 텍스트로 주기도 하고, '미드저니', '달리'와 같이 텍스트로 주면 이에 맞는 이미지를 생성해준다. 생성형 AI는 저렴하고 확장성 있게 다양한 형태로 생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KT의 융합기술원은 지니버스에 '믿음'을 적용해 AI NPC를 구현하기 위해 카이스트와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원종서 KT 융합기술원 팀장은 "코어엔진인 '믿음'은 다양한 학습모델 기반의 B2C(기업에서 고객)와 B2B(기업용) 서비스에도 적용되고 있다. 믿음 기반의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지니버스의 확장성을 고려했다"며 "초거대 AI 기반 기술을 메타버스에 적용하면 데이터 거버넌스를 활용해 새로운 시장기회가 열린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지니버스에는 생성형 AI 기반의 콘텐츠 소비경험을 확장하는 'AI 밈', 현실 속 우리집을 3D 모델링으로 홈트윈한 'AI 트윈', 초거대 AI 기반의 NPC와 대화·인터랙션을 제공하는 AI NPC 서비스가 제공된다. 밈은 '메시지(Message)', '이미지(Image)', '모션(Motion)'의 줄임말로, 메시지, 이미지, 영상 모션 등 다양한 데이터가 메타버스에 입력되면 다양한 창작물이 나오게 된다. 원 팀장은 "AI 밈은 만드는 재미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영상 데이터까지 입력되면 창작형 콘텐츠가 나오게 된다"며 "ENA 오리지널 드라마 '보라!데보라'를 소개하는 전용관도 지니버스에 구현할 예정이다. 모션 AI가 적용되면 아바타가 드라마를 그대로 따라하게 되는데, 아바타와 드라마 영상이 합성돼 짧은 영상을 제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AI 홈트윈은 지니버스의 차별화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 팀장은 "이용자가 거주는 아파트 주소를 입력하면 지니버스에 해당하는 아파트 도면을 바탕으로 '지니홈'이 만들어진다. 이 곳에서 1000여개의 아이템으로 이용자가 자신의 개성에 맞는 공간을 꾸밀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지니버스 인 AI'는 3D 모델링을 통해 공간을 3D로 구현해준다. 이 기술이 AI 콜센터에 적용돼 활용되고 있으며, NPC들의 지능을 확장시키려고 계획하고 있다. 또 지니 홈 쪽에서 지니펫 동물 캐릭터를 소환해 지니펫과 대화도 믿음 기반으로 가능해진다. 믿음으로 만들어진 AI NPC는 텍스트와 TTS, 감정, 모션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일상 대화는 물론 서비스에 따라 전문적인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 주제별로 맞춤형 응대가 가능한 AI 에이전트 ▲전문 지식과 공감 능력을 기반으로 대화를 생성하는 AI 전문가 ▲이용자의 고민에 공감과 위로를 할 수 있는 AI 친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KT는 또 이를 기반으로 지니버스에서 KT가 운영 중인 다양한 서비스에 관한 문의와 응대를 수행하는 AICC(AI 컨택센터) 및 전문 육아상담 서비스 등을 준비하고 있다. 원 팀장은 "ESG 활동 중 중요한 부분으로 소외 계층을 위한 교육 서비스를 메타버스에서 제공할 계획"이라며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들어와 메뉴를 예약할 수 있는 기능을 메타버스 안에 짚어넣었다. 서울 서초구 우면동 카페를 지니버스에 구현해 지니버스에서 음료를 주문한 뒤 실제 매장으로 가 이를 받는 형태다. 메타버스의 상업 지구화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활용하면 자영업자가 메타버스 가상 공간으로 들어와 내 상품을 홍보하게 된다. 결국 소비까지 연결돼 자영업자 및 메타버스 사업자 간 상호 발전할 수 있다. 하지만 KT측은 수익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 등 사업 관련해서는 정식 출시 후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5-31 10:00: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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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국 2만5000여 가구 분양

6월에 전국에서 아파트 2만5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지방 곳곳에서 공급이 이어진다. 최근 서울 및 일부 지방 등의 청약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것과 무관치 않은 분위기다. 31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에 전국 39곳에서 3만746가구(오피스텔 제외, 1순위 청약 기준)가 공급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만4783가구로 지난 1월 1만878가구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9980가구(40.27%)며, 지방은 1만4803가구(59.73%)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4990가구(7곳 20.13%), 강원 4493가구(6곳 18.13%), 경남 3174가구(5곳 12.81%), 인천 2845가구(4곳 11.48%) 순이다. 서울은 6곳, 2145가구(8.66%)가 분양될 계획이다. 서울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정비사업 물량이 많다. 서울에서는 송파구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 296가구가 재건축으로, 서대문구 'DMC 가재울 아이파크' 92가구, 관악구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 182가구, 광진구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 631가구, 동대문구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173가구 등이 재개발로 나온다. 이외에도 경기·인천·광주·경남 창원시 각각 1곳에서 재개발·재건축 단지가 분양된다. 이외에도 대규모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이 전국 2곳에서 진행된다. 인천 서구 '인천 연희공원 호반써밋' 1370가구, 충북 청주시 '월명공원 한라비발디 온더파크' 874가구 등이다. 주요 단지로 롯데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일원에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 84㎡, 2133가구를 공급한다. 서해선 신천역이 가깝다. DL이앤씨는 경기도 화성시 신동 A56블록에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의 2회차 99㎡ 706가구, 115㎡ 94가구 등 800가구 중 363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지리적으로 가깝다. 호반건설은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AB19블록에 '호반써밋 인천검단 AB19블록'84㎡, 856가구를 분양한다. 인천1호선 연장 신설역(예정)이 도보 거리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5-31 09:52:2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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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미국 주식 협의수수료·환율우대 신청 서비스 오픈

카카오페이증권이 미국 주식 협의수수료 및 환율우대 신청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은 협의수수료 신설을 통해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사용자를 위한 혜택을 한층 더 확대한다. 미국 주식 협의수수료 적용 시 사용자에게 수수료율 0.04% 이하, 80% 이상의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미국 주식 거래금액이 월 5억 이상인 사용자라면 협의수수료 및 환율우대 신청이 가능하다. 카카오페이증권에서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사용자뿐 아니라 타 증권사를 이용하는 사용자도 미국 주식 거래금액 조건을 충족하면 심사 후 누구나 카카오페이증권에서 협의수수료 및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다. 주식 거래금액은 원화환산금액으로 집계되며, 속한 월에 가장 높은 기준환율로 일괄 적용해 계산돼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협의수수료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 협의수수료 및 환율우대는 6개월 동안 카카오페이증권에서 미국 주식 거래를 할 때 적용되며, 사용자 거래금액별로 제공되는 혜택은 상이하다. 협의수수료 및 환율우대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사용자는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앱의 '전체' 탭 내 '미국주식 협의수수료 신청'에서 '협의수수료 및 환율우대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신청은 카카오페이앱 '주식' 탭 내 배너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서류 제출도 별도 지점 방문이나 유선문의 없이 모바일로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서비스 신청 후 카카오페이증권이 3영엽일 내 신청서류 제출을 위한 안내 메시지를 카카오톡을 통해 발송하며, 이후 카카오페이앱에서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카카오페이증권 검토 후 조건을 충족한 사용자는 최대 2주 이내 협의수수료와 환율우대 적용이 완료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미국 주식 투자 고관여자들에게도 더 큰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새로운 협의수수료 및 환율우대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 주식 거래의 편의성과 혜택을 확대해 '해외주식 거래 할 때 떠오르는 첫 번째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31 09:31: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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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름 단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한투운용 ”상품 특징 부각”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친환경자동차밸류체인액티브의 종목명을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상장지수펀드(ETF)는 2차전지를 비롯한 친환경 자동차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며, 변경된 종목명은 이날부터 적용된다.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는 지난 2021년 5월 상장된 액티브 ETF로,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운용된다. 비교지수는 국내 상장기업 중 2차전지 등 친환경차 밸류체인 키워드와 관련이 높은 국내 종목으로 구성된 'FnGuide 친환경자동차밸류체인 지수'이다. 펀드 운용은 남경문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리서치부장이 맡고 있다. 남 부장은 자동차 애널리스트 경력 10년을 포함해 약 18년간 자동차 산업을 조사·연구한 전문가이다. 현재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구성종목 상위권에는 ▲현대차(9.96%) ▲기아(9.90%) ▲현대모비스(8.96%) ▲SK이노베이션(8.19%) ▲LG화학(7.47%)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해당 종목의 연초 이후 수익률(30일 에프앤가이드 기준)은 39.71%로, 비교지수 대비 4.35%포인트 우수한 성과를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16.14%) 및 코스닥 지수(26.79%)가 기록한 상승률도 큰 폭으로 상회하고 있다. 최근 6개월과 1년 수익률은 각각 18.98%와 12.54%이다. 남 부장은 "이번 종목명 변경을 계기로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의 상품 특성이 부각되며 2차전지 관련 투자 수요가 유입되길 기대한다"며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는 향후에도 2차전지 관련주를 비롯해 전기차 시장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재 기업 및 완성차 기업 위주의 편입전략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31 09:30: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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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1분기 연결 매출 3048억...영업이익 2119억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2023년 1분기에 대한 분기보고서를 공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두나무의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은 3048억 원으로 전년 동기(4268억 원) 대비 28.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119억 원으로 1년 전(2878억 원) 보다 26.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4.9% 증가한 3263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및 수익 감소는 지속되는 글로벌 유동성 축소와 경기침체, 전반적인 투자심리 위축 등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당기순이익의 증가는 디지털 자산 시세가 전분기 대비 회복하면서 평가금액이 상승한 것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2012년 4월 설립된 두나무는 디지털 자산, 증권, 자산관리 등의 분야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일궈왔다. 최근에는 대체 불가능 토큰(NFT), 메타버스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본격적인 Web3.0 시대를 준비하고, 가치 있는 대상의 거래를 보다 안전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두나무는 증권별 소유자수 500인 이상 외부감사 대상법인에 포함되면서 2022년부터 사업보고서, 분·반기보고서를 의무적으로 공시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31 09:30: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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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미국 주식 주간 거래 서비스 오픈

하이투자증권은 미국 주식 투자자의 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미국 주식 주간 거래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 야간에만 가능했던 미국 주식 거래를 낮에도 할 수 있게 한 것으로,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미국 주식 거래가 가능하게 했다. 이에 미국 주식 거래 가능 시간대는 기존 14시간에서 21시간 30분으로 대폭 확대된다.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하이투자증권을 통한 미국 주식 거래는 주간 거래(09:00~16:30)와 더불어 프리마켓(17:00~22:30), 정규장(22:30~05:00), 애프터마켓(05:00~07:00)의 거래가 가능하게 됐으며, 추가적으로 거래 가능 시간을 늘려갈 예정이다. 현재 미국은 서머타임 적용 중으로, 서머타임이 적용되지 않을 경우는 거래 시간이 1시간씩 순연된다.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모든 고객은 미국 주식 주간 거래 서비스를 별도의 신청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해외주식 주문 화면에서 지정가 주문을 통해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하이투자증권은 미국 주식 주간 거래 시간 동안 무료 실시간 시세와 10호가도 제공한다. 하이투자증권은 미국 주식 주간 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영업점 거래 고객 중 미국 주식 주간 거래를 진행하는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미국 주식 주간 거래 서비스 제공을 통해 미국 주식 투자자의 시차부담을 제거하여 편의성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자의 투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 확대에 나설 것이며, 특히 연내 고도화 서비스 구축을 완료하여 고객에게 최상의 투자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31 09:29:0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