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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등 광고 시 관리비 ‘세부내역’ 공개 의무

21일부터 원룸, 오피스텔 등 소규모 주택을 광고할 때 정액관리비의 세부내역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공동주택 가운데 대단지 아파트만 제출 의무가 있었던 '주택임대차보호법'의 규제를 피하기 위해 임대료 상한을 이행하면서 관리비를 폭등시키는 등의 꼼수가 사라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에 발표한 '소규모 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원룸·오피스텔 관리비 내역을 세분화해 광고하도록 규정한 '중개대상물의 표시·광고 명시사항 세부기준' 고시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부동산 플랫폼 업계가 자율 시행한 원룸·오피스텔 관리비 세부내역 표출 서비스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고시 개정에 따라 10만원 이상 정액 관리비가 부과되는 경우 일반관리비와 사용료(전기·수도·난방비 등) 기타관리비로 구분해 세부 비목을 구체적으로 표시하고 광고해야 한다. 국토부는 중개대상물의 표시·광고 명시사항 세부기준 시행에 6개월 계도기간을 거친다. 단순 관리비 내역 미표기 등 50만원, 허위·거짓·과장된 관리비 표시광고 500만원 등 과태료가 부과된다. 인터넷에 부당한 관리비 표시·광고에 대해 올해 연말까지 모니터링을 실시해 해당 기간 동안 과태료 부과 대신 공인중개사가 표시·광고 수정이나 삭제할 수 있도록 계도할 방침이다. 남영우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청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원룸·오피스텔 등의 관리비를 투명하게 공개, 제도가 정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9-21 08:43:2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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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본가, 샤로수길 입구 랜드마크에 서울대입구역점 오픈

베트남쌀국수 전문점 사이공본가는 서울대입구역점을 오픈 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에 위치한 사이공본가 서울대입구역점은 이 지역의 랜드마크라 불리는 대우디오 슈페리움 2단지에 입점했다. 지리적으로 샤로수길이 시작되는 입구 쪽에 위치해 메인 상권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맞은편에는 관악구청 및 원당초등학교, 봉원 중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직장인 및 가족단위 고객들의 유입이 수월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골목의 협소함과 주차장 부족으로 주차난을 겪는 이 지역의 문제점을 대우디오 슈페리움 2단지의 넓은 주차장으로 상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이공 본가 관계자는 "현재 본사 차원에서 신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이공본가는 베트남 3대도시 쌀국수를 선보이고 있다. 베트남 북부지역의 수도인 하노이 맛으로는 갈비 쌀국수와 오바마 대통령이 먹었던 분짜, 19세기 마지막 응우웬 왕조시대 수도인 후에지방의 맛으로는 해물분보후에(해물쌀국수)와 깐양 쌀국수로 맛을 더하고 있다. 남부수도인 호치민의 맛으로는 소 무릎 도가니가 들어있는 스페셜 간보와 곱창쌀국수로 타사와 차별화된 맛을 지향하고 있다.

2023-09-20 16:59:37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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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D 잔고 감소 추세… 증권사, 서비스 재개 두고 눈치싸움

일부 증권사들이 차액결제거래(CFD)를 다시 재개하고 있으나 CFD 잔고는 주가조작 사태 이전과 대비해 감소하고 있다. 이처럼 투자자 관심이 줄어들면서 CFD의 서비스 재개를 두고 증권사들의 눈치 싸움이 한창이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증거금 포함 CFD 명목 잔고는 1조2785억원으로 집계됐다. CFD의 거래가 중지되기 전인 지난 3월말(2조7697억원)에 비하면 1조5000억원 가량 감소한 수준이다. CFD는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주식 가격 변동 위험에 투자해 차액을 얻을 수 있는 장외 파생상품으로 지난 1일 거래가 재개됐다. 앞서 지난 4월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무더기 주가 폭락 사태의 진원지로 CFD가 지목되면서 국내 증권사들 대부분이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금융당국의 제도 개선 이후 교보증권, 메리츠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이 서비스를 다시 시작했으며 하이투자증권은 이달 신규 서비스에 나섰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자에게 보다 다양한 투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CFD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강화된 투자자 보호조치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존에 CFD 서비스 제공한 NH·키움·DB·하나·KB·삼성·한투·신한 등 8곳의 증권사는 재개 시기를 두고 눈치를 보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CFD 관련 규정 개정으로 진입 장벽이 높아진 데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줄어들면서 CFD 시장이 위축되고 있으나 재개 시기를 고민하고 있는 증권사들이 조만간 CFD서비스 재개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고액 자산가들의 절세 수단으로 이용해 온 CFD 서비스를 중단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CFD는 국내외 주식 관계없이 양도소득세 11%만 적용된다. 연말 대주주 양도세 회피를 위해 주식을 매각하는 큰손들이 CFD로 우회할 가능성이 높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CFD 규모가 작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한 지 얼마 안 된 업체들은 서비스 포기가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곳들은 올해 안에 재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며 "아무래도 서비스를 계속 중단하다 보면 기존 CFD를 이용했던 고객들이 다른 증권사로 옮기거나 신규 고객 유치에도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시장 상황을 봐가면서 대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3-09-20 16:37:2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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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농축수산물 사면 온누리상품권 지급...최대 40% 할인효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농축수산물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21일부터 27일까지 '추석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당일 국산 신선 농축수산물 등 구매금액의 최대 30~ 4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로, 전국상인연합회 및 지자체가 함께 선정한 145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국산 신선 농축산물 또는 수산물의 구매 영수증을 시장 내에 위치한 행사 부스에 제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1만원 또는 2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의 경우 구매금액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이면 1만원권, 6만7000원 이상은 2만원권이고 수산물은 구매금액 2만5000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만원,5만원 이상 2만원이다. 정부는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 전통시장 수를 금년 설에 농축산 56,수산물 44개 등 100개소보다 확대해 농축산물은 100개소, 수산물은 45개 등 145개로 했다. 아울러 해수부는 15일부터 전국 30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매일 개최하고 있다. 김종구 농축산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추석 상차림을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국민의 가계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하면서, "정부는 성수품 등 주요 농축산물의 수급 상황을 살펴,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등 민생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9-20 16:35:06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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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청년인턴 27명 채용...체험형으로 취업활동도 지원

한국마사회가 2023년도 체험형 청년인턴을 채용했다. 채용된 인턴은 일반분야 11명, 말산업전문 분야 5명, 장애인분야 11명으로 총 27명으로 지난해 15명에 비해 확대된 규모다. 청년인턴은 약 6개월 동안 근무하며, 한국마사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사회는 선발된 인턴들을 대상으로 학습동아리 지원과 상시학습플랫폼 '터치클래스'를 통한 직무교육, 외국어교육 등 실무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배치된 부서의 선배직원을 멘토로 지정해 조직 적응을 돕고 취업 성공자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청년인턴이 취업을 위해 시험이나 박람회 등에 참가해야 할 경우 특별휴가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 말산업 육성 전담 기관인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전문 분야 인턴을 임용함으로써 말산업 근무자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에는 특히 말산업분야 입사자 5명중 4명이 한국말산업고등학교 등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의 관련학과 졸업(예정)자이다. 이번에 입사한 양창환 인턴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말산업 현장에서 적용해 보면서 실무 역량을 쌓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라며 "마사회의 체계적인 승마교육 운영방식을 잘 배우고 장차 국내 말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계화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매년 청년인턴을 채용하고 있다"며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청년들이 한국마사회 인턴생활을 디딤돌로 삼아 취업 성공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9-20 16:22:22 차상근 기자
[마감시황] 코스피, 기관·개인 쌍끌이 매수에 강보합 마감...2559.74 마감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세에 강보합 마감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0.53포인트(0.02%) 상승한 2559.74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508억원, 882억원씩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홀로 167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1.94%), 운수장비(1.66%), 종이·목재(1.15%) 등이 상승했고, 의료정밀(-1.77%), 의약품(-1.33%), 기계(-1.09%)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29%), SK하이닉스(-1.01%) 등 반도체주와 삼성바이오로직스(-1.37%), LG화학(-0.18%) 등이 하락 마감했다. 이외 LG에너지솔루션(0.60%), 포스코홀딩스(0.17%), 현대차(2.58%) 등은 올랐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353개, 하락종목은 521개, 보합종목은 62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7포인트(0.13%) 하락한 882.72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327억원, 1103억원씩을 팔아치웠고 개인은 169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4.50%), 에코프로(7.08%), 엘앤에프(0.70%) 등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16%), HLB(-2.52%), 알테오젠(-4.15%) 등 바이오헬스케어주는 약세를 기록하며 하락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489개, 하락종목은 1029개, 보합종목은 87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물가 불안 요인에 따라 2024년 금리 전망을 상향할 수 있다는 우려 반영되면서 코스피가 약세를 보였다"며 "외국인이 현·선물 모두 매도세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후반 코스피 2차전지주 반등하며 지수 낙폭 일부 만회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오른 1330.1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0 16:14:4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