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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신한 프리미어 마이세미나' 80회 특집 라이브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관리 세미나 프로그램인 '신한 프리미어(Premier) 마이(My) 세미나' 80회 특집을 새롭게 개설한 유튜브 채널 '신한 Premier TV'의 첫 라이브방송으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 Premier My세미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인 '신한 Premier MyPB 멤버스'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자산관리 세미나다. 그동안 주로 줌(Zoom)을 통해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누적 4만7000명이 참석했다. 이번 80회 특집은 신한투자증권이 새로 개설한 자산관리 콘텐츠 채널 '신한 Premier TV'의 첫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다. 강연자로는 스몰캡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인 이병화 이사가 참여한다. 이 이사는 중소형주 투자 전략과 종목 발굴 방법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실시간 질의응답도 이어질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존에 비공개로 진행해 온 세미나를 유튜브 라이브 형식으로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자 이번 특집을 마련했다"라며 "전문성 있는 콘텐츠를 통해 프리미엄 자산관리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신한 Premier My세미나' 80회 특집은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 유튜브 채널 '신한 Premier TV'를 통해 생중계 중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2 16:07: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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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한화證 대표,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범국민적 릴레이 활동이다. 장 대표이사는 앞서 참여한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종민 메리츠증권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평소 청소년 교육과 보호를 강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대표적으로 한화투자증권은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Together Plu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Together Plus'는 임직원이 직접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금융·취업 멘토링을 제공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25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장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2 16:03: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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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580선 마감...개미는 2.2조 사고, 외국인은 2.2조 팔고

코스피가 선물·옵션 만기가 겹치는 '네 마녀의 날(쿼트러플 위칭데이)' 영향 속 개인 투자자와 외국인은 수급 공방전이 지속되며 약보합 마감했다. 반등세가 주춤하면서 전날 회복한 5600을 내준 모습이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70포인트(0.48%) 하락한 5583.25에 장을 마쳤다. 기관은 539억원, 개인은 2조2328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조3633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희비가 갈렸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1.11%)와 SK하이닉스(-2.62%), 삼성전자우(-3.53%) 등은 모두 떨어진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3.90%)와 LG에너지솔루션(3.91%) 등은 강세를 보였다. 자동차주에서도 현대차(-1.70%)는 하락하고 기아(3.09%)는 급등했으며, 두산에너빌리티(2.48%)도 상승했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572개, 하락종목은 322개, 보합종목은 32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7포인트(1.02%) 오른 1148.40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개인은 2467억원, 5122억원씩 사들였다. 외국인은 6882억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3.47%)과 리노공업(3.61%)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코오롱티슈진(2.23%), 리가켐바이오(2.28%) 등도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2.23%)와 펩트로(-4.14%), 에이비엘바이오(-0.66%) 등은 내렸다. 상한종목은 15개, 상승종목은 1022개, 하한종목은 2개, 하락종목은 647개, 보합종목은 85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7원 오른 1481.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2 15:58: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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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끝나면 코스피 반등?...고유가 부담은 지속

중동 전쟁 여파로 코스피 변동성이 한 달째 위기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전쟁 조기 종료 시 할인율 정상화에 따른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고유가 흐름이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48%% 떨어진 5583.25에 마감했다. 지난 3일 6165.15에 개장한 코스피는 중동 지역의 전쟁 여파로 5000선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이틀 연속 반등하며 5600선을 회복했지만, 다시 주춤하는 모습이다.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 200 변동성지수(VKOSPI)도 약 한 달째 위기 수준에 머물고 있다. 코스피가 5000선까지 밀렸던 4일에는 사상 최고치인 80.37을 기록했으며, 이후로도 공포 수준인 60~70대를 유지 중이다. 통상적으로 변동성지수가 40을 넘어서면 급격한 주가 변동 가능성이 존재하는 '공포 구간'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이란 사태가 단기간에 마무리될 경우, 공포로 확대된 할인율이 정상화되면서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염승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단기간 내에 미국-이란 전쟁이 종료돼 리스크 발생 이전 할인율로 되돌림을 가정할 시, 코스피 적정 PBR(주가순자산비율)은 2.18배, 지수 환산 시 6806포인트가 도출된다"며 "전쟁 조기 종료 시 업사이드 리스크에 주목해야 한다"고 짚었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미국-이란 공습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발생 이전 20일 이동평균값 대비 4일 ERP(위험 프리미엄) 증가분은 160bp로 표본 4977개 중 역대 14위에 해당한다. 염 연구원은 "이번 이벤트를 소거 시에는 6위로 올라가며, 최근 코스피 급락은 펀더멘털(기초체력) 변화보다는 '리스크 프리미엄' 상승에 따른 할인율 체계 변동에 기인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반면, 이날 외신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주식 전략가들은 최근 한국 증시에서 나타고 있는 급등락 현상을 두고 "전형적인 버블 사례"라고 평가했다. 코스피가 12% 급락한 직후 다시 10% 반등하는 움직임이 아시아 외환위기, 닷컴 버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의 시장 불안정성과 유사하다는 분석이다. 국내 증시를 가장 크게 흔들고 있는 국제 유가도 잡힐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지난 9일 장중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119.48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마무리 단계를 언급하면서 배럴당 80달러대까지 눌렀지만, 국제 유가는 다시 90달러대로 올라섰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사상 최대 규모의 비상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중동의 생산 차질 규모가 하루에 약 2000배럴이고, 미국이 전략 비축유 약 4억2000배럴을 모두 다른 국가에 보내 준다고 해도 20일치 분량 밖에 되지 않는다"며 "캐나다 역시 석유 수송망 등을 고려할 때, 당장 석유 수출량을 늘리기도 어려운 만큼 해결책은 없다"고 짚었다. 이번 사태가 장기화되는 경우가 절대 없어야 한다는 판단이다. 그러면서 종식 이후에도 고유가 흐름은 장기화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 연구원은 "사태 종식 후 걸프 국가들의 주요 투자는 에너지 기업에 집중되고, 이는 고유가 장기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국제 유가가 배럴당 50~75달러가 아닌 90~1100달러 수준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2 15:46: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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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장관 “초고가·비거주 1주택 보유세 강화…장특공제 혜택도 재검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보유세 강화와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개편 가능성을 언급하며 "주택을 계속 보유하는 것이 경제적 이익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2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초고가·비거주 1주택 대상의 보유세 개편 대책이 나오냐는 질문에 "당연히 들어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국토부 장관으로서 세제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구체적인 세율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비거주 1주택자와 다주택자가 받는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혜택에 대해서도 "실제 그렇게 집값이 많이 올랐는데 그들이 낸 세금을 월급쟁이와 비교하면 사실상 말이 안 되는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세제 손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유세가 오르면 다주택자들이 높아진 세금 부담을 임차인에게 전가해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전세 가격의 기본 베이스(기본)는 결국 집값"이라며 "집값보다 전세 가격이 더 오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동산 가격을 하향 안정시키는 것이 근본적으로 전월세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를 위한 정책"이라고 덧붙였다.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해제 가능성에는 선을 그으며 "(토지거래허가제가)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장관은 공급 확대 의지도 재차 표명했다. 그는 "단기 공급 대책으로 일반 상가를 빠르게 주택으로 개조하는 방식과 1인 가구를 위한 프리미엄 원룸 공급, 매입임대 활성화 등을 통해 단기 공급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12 15:44:42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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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창원서 ‘방산 분야 중소중견 기업간담회’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경남 소재 기업 대상 '방산 분야 중소중견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K-방산'이 거두고 있는 기록적인 수출 성과를 지속시키기 위해 산업의 중추인 중소중견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수은이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금융 지원 방안을 맞춤형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경남 지역의 주요 방산 유관 기업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업 참석자들은 지정학적 위기 고조, 원자재 가격 변동,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에 따른 현장의 경영 환경을 공유하며, 정책금융기관의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금융지원 역할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수은은 우리 기업들이 대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현재 가동 중인 전방위적 금융지원 패키지를 상세히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①방산·원전·인프라 등 전략수주 분야 100조원 지원 ②통상위기 극복을 위한 150조원 규모 '수출활력 ON(溫) 금융지원 패키지' 시행 ③공급망안정화기금 지원방안 등이다. 위찬정 수은 부행장(혁신성장금융본부장)은 "최근 K-방산이 거두고 있는 눈부신 성과는 우리 산업의 허리인 중소중견기업들의 헌신과 탄탄한 기술력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며 "중소중견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에 직접 참여하고 독자적인 수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수은이 든든한 금융 동반자가 되고, 오늘 청취한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밑거름 삼아 방산 분야 상생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3-12 15:36: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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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중동 리스크에 보험사 CFO 긴급소집

금융감독원이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시장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보험사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긴급 소집하고 재무건전성과 보험 보장 공백 점검에 나섰다. 금감원은 해외 대체투자 부실, 장기금리 급등에 따른 지급여력비율(K-ICS) 하방 압력, 외환스왑시장 경색 가능성 등을 점검하면서 보험사별 복합 위기상황 분석과 선제 대응전략 수립을 주문했다. 금감원은 12일 박지선 보험담당 부원장 주재로 보험사 14개사 CFO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최근 중동상황이 보험사 재무건전성에 미칠 영향과 중동지역 내 한국계 기업·선박 등에 대한 보험 보장 공백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생보 7개사와 손보 7개사, 보험협회가 참석했다. 금감원은 보험업이 장기 자산에 투자하는 특성이 있는 데다 시장 변동성에 민감한 유가증권 비중이 높아 중동 리스크의 파급에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보험권 총자산 대비 유가증권 투자비중은 지난해 9월 말 기준 70.9%에 달한다. 채권이 40.8%로 가장 크고, 외화유가증권 11.4%, 수익증권 9.9%, 주식 5.1% 등이 뒤를 잇는다. 금감원은 보험사에 ▲해외 사모대출·해외 부동산 등 경기 민감 자산에 대한 보수적 건전성 관리 ▲금리·주가·환율과 해지율·손해율을 동시에 고려한 복합 위기상황 분석 ▲계리가정 검증 강화 ▲고수수료와 정착지원금 출혈경쟁 등 질서 교란행위 차단을 주문했다. 특히 낙관적 계리가정에 따른 CSM 과대계상과 예실차 확대는 재무건전성을 훼손할 수 있는 만큼, 예실차비율 관리 등 투명한 회계·재무정보 관련 성과를 KPI에 반영하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대규모 손해 발생 시 국내 원수사와 해외 재보험사 간 정산 지연으로 보험회사 유동성 경색이 생기지 않도록 필요시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보험업계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보험회사별 복합위기상황 분석과 자체 위기대응계획 수립·이행의 적정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12 15:34:29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