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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NeurIPS’에 3년연속 강화학습 최적화 논문 등재

삼성SDS가 세계 최고 권위 인공지능(AI) 학회인 'NeurIPS(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에 3년 연속으로 조합 최적화 논문을 등재하며 인공지능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NeurIPS는 인공지능·기계학습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이자 최고 권위를 가진 학회다. 이번에 등재된 논문은 '강화학습을 활용한 조합 최적화' 기술에 관한 연구다. 삼성SDS는 인공지능 스스로 최적의 해결책을 찾는 강화학습 기술을 활용해 클라우드 컴퓨팅(GPU) 자원 할당, 제조·물류 분야의 공정 최적화 등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적화 기법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삼성SDS는 이 기술을 활용해 'NeurIPS 경로 최적화를 위한 기계학습 경진대회(NeurIPS 2022 Vehicle Routing Competition)'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 및 대학 54개 팀 중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삼성SDS는 올해 NeurIPS에 채택된 논문 포함 글로벌 주요 학회에 총 11건의 논문을 등재했다. 글로벌 자연어처리 학회인 'EMNLP(Empirical Methods in Natural Language Processing, 자연어처리국제학술대회) 2022'에 메타러닝을 활용한 언어모델 최적화 방법에 대한 논문을 실었다. 권영준 삼성SDS 연구소장(부사장)은 "앞으로도 인공지능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기술을 고도화하고 산업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7 10:13: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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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삼성 KODEX종합채권액티브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KODEX 종합채권(AA-이상)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일 기준 KODEX 종합채권(AA-이상) 액티브 ETF 순자산은 2조1403억원으로 집계됐다. KODEX 종합채권(AA-이상) 액티브 ETF는 국내 채권형 ETF 중에서 순자산 1위 규모다. 국내 상장된 전체 666개 상품 중에서는 6번째로 큰 규모다. 해당 ETF는 최근 1개월 동안만 9619억 원이 몰렸다. 지난 2019년 상장 2년 만에 순자산 1조원을 달성한 기록에 이어 또 다시 2조원 돌파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채권형 ETF로 돌아선 투자자들의 관심이 본격적으로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KODEX 종합채권(AA-이상) 액티브 ETF는 국내 최초의 액티브 채권 ETF로 지난 2017년 6월에 상장했다. 한국의 우량채권시장을 대표하는 채권 4000여 종목을 바탕으로 구성된 KAP 한국종합채권지수(AA-이상, 총수익)를 기초 지수로 하고 있다. 채권투자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 자본손익, 이자재투자수익이 모두 반영된 토탈 리턴(TR) 지수다. 이 상품의 평균 듀레이션은 4.3년이며 총 보수는 0.045%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2조원 규모를 돌파한 KODEX 종합채권 액티브 ETF 뿐 아니라, 최근 채권형 ETF 상품들에 큰 폭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어 채권 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는 추세"라며 "금리 수준이 높아진 상태인 만큼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이 만기가 긴 장기채권 쪽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한편 다양한 채권 관련 간접투자 상품도 눈에 띄게 늘어난 만큼 한동안 채권형 ETF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27 10:08:1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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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 실시

유진투자증권이 1달러만 가지고도 미국 우량주에 투자할 수 있는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27일부터 제공한다. 27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해외주식 투자자에게 소액으로 해외 주식을 분산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현재 미국 증시에 상장된 30여개 우량 종목에 대한 소수점 거래가 가능하며, 거래 가능한 종목 수는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최소 매수 주문 금액은 1달러다. 그 이상부터는 0.01달러 단위로 자유롭게 주문할 수 있다. 최소 매도 단위는 0.000001주이며, 해당 종목의 잔고 평가금액이 1달러 미만일 경우 전량 매도만 가능하다. 주문 체결은 미국 증시의 정규장 시작 시점부터 10분마다 시장가 기준으로 이뤄진다. 소수점 주식이 1주 이상 모이면 온주로도 전환할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주식을 적금하듯이 일정한 주기로 매수할 수 있는 '소수점 적립식 투자 서비스'도 함께 선보인다. 소수점 거래가 가능한 해외 우량주를 대상으로 원화 1,000원 혹은 미화 1달러부터 적립식 투자 신청이 가능하다. 맞춤형 투자전략 수립을 위해 일간, 주간, 월간 등 적립 주기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또는 영업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존 해외주식 거래 고객이라면 간단한 신청 과정을 거친 후 바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소수점 적립식 투자 서비스'는 현재 HTS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추후 MTS를 통해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27 09:24: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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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3人 부회장' 체제…"책임경영 구축"

하나금융그룹이 '3인 부회장 체제'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이은형 부회장 1인체제에서 박성호 하나은행장과 강성묵 하나증권 사장 내정자를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하며 부회장 3인 체제를 구축했다. 하나금융은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 실현과 내년 그룹 중점 추진 과제 'ACT NOW' 달성을 위한 2023년 지주사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직개편의 핵심은 3대 조직 전략에 맞춘 부회장직 확대와 각 부문을 통한 그룹의 핵심 역량 집중이다. 조직 전략은 ▲디지털 금융 혁신(Digital) ▲글로벌 위상 제고(Global) ▲본업 경쟁력 강화(Biz) 등이다. 하나금융의 디지털 신영역 개척 및 신성장 기회 발굴은 박성호 부회장이 담당한다. 박성호 부회장 산하에는 그룹전략부문(CSO)과 그룹디지털부문(CDO)이 배속되고, 신설되는 그룹미래성장전략부문(CGO) 배치를 통해 미래 신성장 기회를 발굴토록 했다. 특히 신설되는 그룹미래성장전략부문(CGO)은 Web 3.0으로의 변화 속에서 신사업 개척과 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금융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0년부터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은형 부회장은 하나금융이 보유한 강점과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그룹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및 그룹의 브랜딩을 강화하는 업무도 담당한다. 하나증권 대표 내정자이기도 한 강성묵 부회장은 신설된 그룹개인금융부문, 그룹자산관리부문, 그룹CIB부문과 그룹지원부문(COO)을 맡는다. 금융업의 핵심역량을 제고하고 관계사에 대한 경영지원을 역할을 강화하는 업무가 핵심이다. 하나금융은 각 분야별 총괄임원으로 구성되었던 체제도 '부문'과 '총괄'로 체계화하여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인다. 전략, 비즈니스 역할의 '총괄' 조직은 '부문'으로 개편, 각 부회장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확대하여 그 역할을 강화한다. 기존의 총괄 조직은 대표이사 회장 산하에서 그룹 전반의 효율적인 관리와 지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이번 지주사 조직 개편을 다양한 변화의 위기에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디지털금융 혁신 추진을 통한 새로운 성장기회를 발굴하고 그룹이 가진 강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하는 한편 금융업 본연의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27 08:25:3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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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상승…고용 늘고, 물가 둔화 영향

이달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지만, 숙박·음식업을 중심으로 서비스 부문의 고용이 늘고, 물가 상승세가 둔화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 시점에서의 경제전반에 대한 시각을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9.9로, 한달전보다 3.4포인트(p) 상승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기준값 100을 기준으로 100보다 크면 소비심리가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황희진 한은 경제통계국 통계조사팀장은 "지수는 100을 하회하여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에 부정적인 시각이 우세했다"고 말했다. 소비자 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구성지수는 현재생활형편만 동일하고, 나머지는 모두 올랐다. 생활현평전망은 85로 3p올랐고, 가계수입전망(95)과 소비지출전망(108)은 각각 2p, 1p 상승했다. 취업기회전망(70)은 숙박음식업을 중심으로 대면서비스 부문의 고용이 늘면서 4p상승했다. 반면 금리수준전망(133)은 시장금리가 정점에 도달했다는 인식으로 18p하락했다. 주택가격전망 (62)은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폭이 확대되고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낮은 수준을 이어갔다. 지난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물가인식은 5%,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을 의미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3.8%로 전월대비 각각 0.1%p, 0.4%p 하락했다. 황 팀장은 "물가인식은 지난 10월부터 공공요금이 상승하고, 외식서비스 가격이 오르면서 심리적으로 체감 물가가 오른 영향"이라며 "기대인플레이션은 생활물가인 농축산물, 석유류 제품등이 안정되고,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하락, 또 환율이 떨어진 영향이 기대인플레이션을 낮게 만든것 같다"고 설명했다.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주요품목의 응답비중은 공공요금(67.3%), 석유류제품(35.5%), 농축수산품(30.9%) 순이었다. 전월에 비해서는 공공요금(8.3%p) 비중이 증가한 반면 농축수산물(-6.3%p), 석유류제품(-3.6%p) 비중은 감소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27 06:00: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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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자율보안체계 구축…보안사고 발생시 사후책임 강화

앞으로 금융회사의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의 권한을 확대하고, 전사적 차원에서 금융보안을 준수할 수 있도록 자율보안체계를 구축한다. 자율보안체계를 구축하지 않거나 보안사고가 발생한 경우 사후책임도 강화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보안 선진화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회사들이 금융보안을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의 실무적 문제로만 인식하고, 사고발생시 임기응변식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IT환경에서 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금융위는 우선 CISO의 권한을 확대하고, 중요 보안사항은 이사회에 보고할 수 있도록 의무화 한다. 현재 미국 뉴욕주 금융사이버 보안규정(23 NYCRR 500)은 CISO가 사이버보안 프로그램과 중요보안리스크를 이사회에 보고토록 하고 있다. 금융회사 전직원이 금융보안을 준수할 수 있도록 자율보안체계도 마련한다. 현재 금융기관은 '전자금융감독규정'에서 제시하고 있는 의무교육시간 충족 등 최소한의 기준만 준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직원들이 스스로 보안리스크를 분석·평가하고 보안방안을 수립할 수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다. 아울러 전자금융감독규정 8조부터 37조중 필수사항만 남기고 세부적으로 규율할 사항은 가이드라인, 해설서로 전환한다. 미국 뉴욕주 금융사이버 보안규정(23 NYCRR 500)을 보면, 정보보호의 3요소인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을 원칙으로 제시하고, 금융회사가 보안체계를 수립하도록 최소한의 의무만을 부여하고 있다. 금융회사등의 특성에 따라 내부위험평가 등을 통해 보안기술을 자율로 채택할 수 있게 하겠다는 설명이다. 금융회사가 자율보안체계를 구축하지 않거나 보안사고가 발생한 경우 사후책임도 강화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당국의 관리·감독방식을 자율·책임 원칙으로 전환하겠다"며 "금융보완 전문기관을 통해 금융회사 등의 자율보안체계 검증 및 이행 컨설팅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27 06:00: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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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영업강화 조직 개편 단행 "최연소 부행장 발탁"

하나은행이 영업력 강화 중심으로 조직체계를 개편하고 '세대교체'를 키워드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1971년생 최연소 부행장 승진과, 여성 임원 및 본부장 확대로 전문성을 갖춘 젊은 인재를 전면에 배치했다. 하나은행은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비전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 실현을 위해 2023년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핵심은 지역 현장의 영업 경쟁력 강화다. 미래사업 부문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하나은행은 먼저 기존 영업그룹을 ▲중앙영업그룹 ▲영남영업그룹 ▲호남영업그룹으로 분리하고 각 지역 영업그룹 내 영업본부를 신설한다. 기존 충청영업그룹까지 고려하면 총 4개의 지역 영업 조직이 가동되는 구조로 지역 중심의 영업망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의 소통과 지역 중심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할 방침이다. 본점 조직에는 자금시장그룹이 신설됐고 그룹 내 자금시장본부를 배속했다. 기관영업의 확장과 대외 금융기관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기관사업본부를 기관영업그룹으로, 금융기관영업유닛을 금융기관영업부로 각각 격상했다. 또 하나은행은 조직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해 ESG그룹을 신설하고 ESG본부 및 홍보본부를 ESG그룹에 배속했다. 또한 전문성을 갖춘 인적 자원 확보 및 인력 양성을 위해 기존 경영지원그룹에서 HR 부문을 분리해 HR지원그룹도 신설하고, ICT 경쟁력 강화를 위해 ICT그룹 직속 부서를 통할하는 ICT본부도 새로 만들기로 했다. 이에 오정택 브랜드본부장이 ESG그룹장으로, 김한욱 HR지원본부장이 HR지원그룹장으로, 정중호 하나금융연구소장(본부장)이 각각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하나은행은 고객 중심의 브랜드 전략 수립 및 실행을 위해 브랜드전략부와 채널전략부, 손님케어센터를 통할하는 브랜드채널본부를 신설했다. 이외에도 기존 WM본부 및 신탁본부에 각각 분산됐던 손님 컨설팅 기능을 통합해 관리하기 위해 자산관리컨설팅센터를 신설했다. 연금사업부 및 연금지원부를 연금사업지원부로 통합했다. 특히 하나은행은 조직개편과 함께 젊은 인재를 전면 배치해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김영일 경영전략본부장이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연소(1971년생) 경영기획그룹장 겸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이은정 투자상품본부장 또한 1974년생으로 Club1PB센터 Gold PB부장으로 근무하던 중 손님 수익률 등 자산관리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이 본부장의 승진으로 하나은행의 여성 임원은 총 5명이다. 현재 김소정 디지털그룹장 부행장과 이인영 소비자보호그룹장 상무, 김덕순·박영미 중앙영업그룹 소속 본부장들이 하나은행의 여성임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들 모두 70년대생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통해 현장과 손님 중심의 경영 체제를 공고히 하고 손님·주주·직원·공동체를 아우르는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할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은행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26 18:17:35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