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韓 외환거래 3년 새 22.5%↑…외환시장 비중 15위

글로벌 외환거래 규모가 3년 새 14% 증가했다. 장외파생상품 거래량은 18%가 넘게 줄었지만 전 세계 외환시장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이전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2019년 국제결제은행(BIS) 주관 '전 세계 외환 및 장외파생상품 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4월 중 전 세계 외환상품시장 거래규모는 일평균 7조5000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인 2019년 4월(6조6000억달러) 대비 14.1% 증가한 수치다. 이는 외환스왑 및 선물환 거래가 상당폭 증가한 영향이다. 외환스왑과 선물환 거래는 3년 전과 비교해 각각 19.1%, 16.6% 늘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의 전체 외환상품시장 거래규모는 일평균 677억4000만달러로 2019년 4월(553억2000만달러) 대비 22.5% 증가했다. 전 세계 외환상품시장에서의 우리나라 비중은 0.7%로 조사대상국 중 순위는 직전 조사와 동일한 수준을 나타냈다. 전체 시장 중 원화개재 거래규모의 비중은 2.0%에서 1.9%로 소폭 축소됐지만 순위는 12위를 유지했다. 올해 4월 중 전 세계 장외 금리파생상품시장의 일평균 거래 규모는 5조2000억달러로 2019년 4월(6조4000억달러) 대비 18.8% 줄었다. 선도금리계약(5000억달러), 금리옵션·기타금리파생상품(2000억달러)이 각각 1조4000억달러(-73.9%), 2000억달러(-47.8%) 감소하면서다. 리보(Libor)금리 산출 중단(2021년 말)으로 리보금리를 준거금리로 활용하는 선도금리 거래가 큰 폭 감소한 데 주로 기인했다는 설명이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의 장외 금리파생상품시장 일평균 거래 규모는 85억2000만달러에서 108억2000만달러로 26.9% 증가했다. 우리나라가 전 세계 장외 금리파생상품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1%에서 0.2%로 확대됐다. 조사대상국 중 순위도 20위에서 17위로 3단계 상승했다. 전체 금리파생상품시장중 원화개재 거래규모 비중은 0.4%에서 0.9%로 늘었으며 조사대상국 중 순위도 11위에서 8위로 올랐다. 한편 BIS는 전세계 외환 및 장외파생상품 시장의 규모와 구조에 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보수집을 목적으로 전 세계 중앙은행들과 3년마다 시장 조사를 실시한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11-01 12:00:22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KB證, 미국주식 20호가로 무료 시세 서비스 확대

KB증권이 미국주식 호가 서비스를 기존 2호가에서 20호가로 확대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KB증권은 기존에 무료로 제공하던 나스닥 베이직 시세에 뉴욕거래소(NYSE)의 20호가 정보를 추가해 무료 시세 서비스를 확대한다. 별도의 신청없이 해당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국내주식의 경우 20호가 서비스가 기본 제공인데 반해, 미국주식의 경우 2호가만 제공되어 왔다"며 "이번 미국주식 20호가 무료 시세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정보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고, 매매 판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주식 20호가 무료 제공 서비스는 KB증권 HTS 'H-able(헤이블)' 및 MTS 'M-able(마블)', 'M-able 미니(마블미니)'의 현재가 및 주문화면에서 제공되며, 앞으로 개선될 내용을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는 'M-able(마블)'의 '해외주식일반(예약)주문 Beta'화면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지난 10월 17일부터 출근길에도 미국주식을 매매 할 수 있도록 애프터마켓을 한국시간 오전 9시(미국 써머타임 해제되는 11월 6일 이후에는 한국 시간 오전 10시)까지 기존 대비 3시간 연장하면서 고객 반응이 뜨겁다. 서비스 오픈 8영업일 만에 서비스 오픈 전 한달 동안의 체결 건수를 초과하였으며, 거래 금액은 이미 2배를 넘어섰다. 이에 주중은 물론 토요일 오전에도 고객 응대 직원을 늘려 투자 편의를 증대시켰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미국주식 고객이 가장 목말라 했던 호가 정보의 확대 제공과 애프터마켓 거래시간 연장으로, 매매 편의성 증대와 더불어 최근 변동성이 큰 미국시장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외주식투자는 투자 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모바일웹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01 11:21:46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신한투자증권, '신나고 금융시장 포럼' 개최

신한투자증권이 2023년 국내외 경제 및 금융시장 환경과 주요 산업을 전망하는 '신나고 금융시장 포럼'을 이달 8~9일 양일에 걸쳐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신나고(신한 라이브 고고) 금융시장 포럼'은 2023년 경제 및 자산시장 환경을 진단하고 예측하는 첫째 날(8일)과 주요 산업 동향 및 전망을 살펴보는 둘째 날(9일)로 나눠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한다. 11월 8일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포럼 첫째 날은 1부(오후 1시 30분 ~ 오후 2시 45분)와 2부(오후 2시 45분 ~ 오후 4시)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경제 및 외환, 국내외 주식 전망을 발표하고, 2부에서는 국내외 채권, 크레딧 전략과 대체투자전략을 전망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요 산업 전망을 살펴보는 11월 9일 둘째 날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 진행된다. IT 및 모빌리티, 소재/산업재, 소비재 및 플랫폼, 금융과 바이오, 혁신성장 등 총 다섯 가지 섹션별로 각 개별 산업 전망과 업종 최선호 종목 등을 살펴본다. 윤창용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글로벌 팬데믹 이후 국제 경제 질서는 패권화, 블록화가 심화되며 성장 둔화와 고물가와 고금리, 위험 프리미엄 상승, 강 달러, 자산가격 변동성 확대 등을 조장하고 있다"라며 "2023년은 글로벌 경기 침체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금융시장을 둘러싼 정책 환경도 격변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준비한 2023년 경제 및 금융시장 환경과 산업 전망 포럼이 선제적 위험 관리뿐만 아니라 미래 유망한 투자 테마를 발굴하는데 있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01 11:21:4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빗썸, 스테이킹 서비스 '빗썸플러스'로 재편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스테이킹 서비스가 '빗썸플러스'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비스명과 UX·UI를 개선해 빗썸 고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가상자산 재테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빗썸은 가상자산 재테크 서비스 빗썸플러스를 1일 정식 공개했다. 빗썸플러스는 기존 빗썸 거래소에서 제공하던 가상자산 스테이킹 기능을 리브랜딩한 것으로 '간편하게 수익을 플러스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빗썸플러스의 특징은 자산 동결이 없는 스테이킹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지분증명(PoS) 구조 형식의 스테이킹 서비스들은 토큰을 메인넷에 일정기간 묶어두며 네트워크 보안성을 강화하는 대가로 리워드를 지급한다. 그러나 빗썸플러스는 특별한 유동성 제한 없이 가상자산을 빗썸거래소 내부에서 갖고만 있어도 리워드를 지급한다. PoS 형식과 달리 별도의 락업 절차가 없으므로 투자자는 해당 가상자산을 자유롭게 거래하거나 외부 지갑으로 출금시킬 수도 있다. 유사 서비스 대비 높은 보상률도 장점이다. 빗썸플러스에서 첫 번째로 오픈 상품으로 제공하는 라인 링크(LN) 상품의 경우 최대 연 12% 수준의 높은 리워드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빗썸플러스에서는 총 9종에 달하는 관련 상품을 경쟁력 있는 보상률로 제공할 계획이다. 빗썸 관계자는 "기존 스테이킹이라는 서비스 명칭이 자산을 동결시킨다는 이미지가 강해 이를 탈피하고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리브랜딩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빗썸은 고객들에게 효율적인 가상자산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1-01 11:21:09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한국거래소, ESG 종합정보 플랫폼 'ESG 포털' 개편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일부터 컨텐츠 확충 및 이용 편의성을 개선한 ESG 종합정보플랫폼 'ESG포털'을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포털 오픈 이후 정보 이용자들의 추가 요구사항들을 수렴해 컨텐츠를 확충하고 모바일 버전도 신규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보이용자들의 수요가 가장 많았던 ESG평가 등급 정보를 확충한다. 투자자들이 다양한 기관의 평가등급 정보를 활욯할 수 있도록 ESG 평가등급 정보 제공기관을 현행 2개사에서 5개사로 확대한다. 또한 일반 투자자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핵심내용을 보다 원활히 파악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요약 발췌본을 제공한다. ESG 평가등급뿐 아니라 개별 사안별 판단을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ESG 관련 깅버별 뉴스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기업별 ESG등급과 영업실적을 연계한 정보, 업종별 ESG 등급 분포 등 새로운 복합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기존 플랫폼이 PC기반으로 개발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이용할 수 있는 별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다양한 기관의 ESG 평가등급 정보 및 기업별 뉴스정보 등을 활용해 기업의 ESG 실태에 대한 보다 다각적이고 심도 있는 이해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1-01 11:20:37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기업 노사협의회 선출시, 근로자 과반 참여 의무화…12월 11일부터

다음 달 11일부터 기업의 생산성 등을 논의하는 노사협의회에 참여할 근로자위원 선출 과정에서 근로자 과반수 참여가 의무화된다. 고용노동부는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현행 근로자참여법에 따르면 상시 근로자 30명 이상 사업장은 근로자 복지 증진, 기업 생산성 향상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노사협의회를 설치해야 한다. 노사 간 협의기구인 노사협의회에는 기업 측 사용자위원과 함께 근로자위원도 참여한다. 지금까지 근로자위원 선출 관련 사항에 '과반수 요건' 등이 없어 근로자위원의 대표성이 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에 고용부는 근로자위원 선출 시 근로자 과반수 참여를 의무화하도록 근로자참여법을 개정해 오는 12월 1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업장 소속 근로자 1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근로자위원에 입후보할 수 있도록 한 규정도 없애 노사협의회에 근로자들의 보다 자율적인 참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고용부는 "개정된 근로자참여법과 그 시행령은 다음 달 11일부터 시행되고, 시행 이후 근로자위원 선출에 참여하기 위해 입후보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2022-11-01 11:00:28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롯데건설, 한남2구역에 최고급 커뮤니티·마감재 제안

롯데건설이 한남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호텔을 넘어서도록 커뮤니티부터 마감재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한남2구역이 지닌 장점을 극대화하는 설계를 제안했다고 1일 밝혔다. 호텔식 커뮤니티 조성을 위해 합리적인 배치를 구현해 나인원 한남 커뮤니티 면적 대비 2.6배, 한남3구역 커뮤니티 세대당 면적대비 2.5배로 약 4000평에 달하는 통합 커뮤니티를 계획했다. 단지를 연결하는 통로를 만들고, 한강과 남산을 잇는 20m 블록 통경축으로 바람길을 만들어 개방감과 쾌적성을 확보했다. 경사와 단차를 극복해 어느 블록에서나 편리한 동선을 계획했으며, 이동 편의를 위해 경사형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커뮤니티 공간을 '아트-리움'으로 네이밍하며, 스카이, 스포츠, 컬처&에듀, 라이프 4가지로 공간으로 분류했다.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남산과 한강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스카이 인피니티풀, 2개층 이상 층고의 루프탑 라운지가 들어서며, 미디어 아트가 더해져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하는 외관 디자인을 완성할 예정이다. 스포츠 커뮤니티에는 프리미엄 피트니스 클럽을 비롯해 프리미엄 골프클럽, 리조트형 인피니티 풀, 다목적 실내체육관, 테라피 사우나 등으로 이뤄진다. 컬처&에듀 커뮤니티에는 따뜻한 햇살을 받을 수 있는 아트리움 스퀘어, 그랜드 라이브러리, 스트리밍 시네마, 보타닉 가든 티하우스 등의 공간으로 조성된다. 라이프 커뮤니티에는 패밀리파티룸이 포함된 게스트하우스와 대여금고, 펫케어, 시니어클럽, 스마일 키즈클럽 등의 공간이 조성된다. 롯데건설은 마감재 역시 세계적인 명성의 브랜드들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마감재를 적용할 예정이다. 거실과 주방에 나인원한남에 적용된 3중 유리 조망형 단창을 적용할 예정으로, 단열성을 높이고 조망을 강화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독일의 시스템 창호 브랜드인 '레하우'의 제품을 사용한다. 거실에는 시그니엘, 나인원한남에 적용된 프랑스 글로벌 브랜드 '솜피'의 전동커튼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한남2구역 단지 특성에 맞는 최적의 커뮤니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최고급 호텔식 커뮤니티 시설을 설계했다"면서 "세계적인 명성의 하이엔드 마감재를 사용해 한남2구역을 나인원 한남, 시그니엘을 뛰어넘는 차원이 다른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2-11-01 10:52:50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현대건설, ‘2022 현대건설 기술공모전’ 수상작 선정

현대건설이 상생협력과 미래 건설기술 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한 '2022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에서 총 16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시행된 국내 건설기술 공모전이다. 지난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현대건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았으며, 124개의 국내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총 142건의 기술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우수성, 개발 필요성, 경제성, 창의성 등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스마트건설 4건 ▲토목 4건 ▲건축·주택 4건 ▲플랜트 2건 ▲환경 2건이며, 이 중 1건의 기술이 '최우수 기술', 4건의 기술이 '우수 기술', 11건의 기술이 '장려 기술'로 선정됐다. 이번에 '최우수 기술'로 선정된 ㈜핀텔의 '공동주택용 AI 고해상도 영상분석 플랫폼'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 및 편의를 증진하는 기술이다. 지하주차장 등 안전 취약구역에서 사람과 차량 간 충돌 위험성을 예측해 방지하며, 화재 징후 시 관리소에 위험을 알려준다. 안면인식 기술로 지하주차장 및 공동현관에서부터 엘리베이터 탑승, 세대 현관문까지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해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이 밖에 '커튼 월 시공 작업 로봇 시스템 개발'을 출품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4개 기관이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장려상에는 '초대형 콘크리트 부유구조물 건설을 위한 모듈화 기술 개발'을 출품한 연세대학교 등 11개의 기관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대학 및 연구기관은 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 협의를 통해 연구비 및 연구개발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소기업은 동반성장 협력기금을 통해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과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며 미래 건설기술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2-11-01 10:51:47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