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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시각장애 아동 위한 ‘비대면 점자동화책 만들기’ 봉사활동

㈜한화 건설부문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비대면 점자동화책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봉사활동은 ㈜한화 임직원 60여명이 배송된 점자동화책 키트를 자녀들과 함께 제작해 서울시장애인복지지시설협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직원 가족들은 점자스티커를 인쇄할 수 있는 '휴대용 점자 인쇄기'를 활용해 동화책을 완성했다. 대량생산이 어려운 점자동화책은 일반도서 대비 보급률이 현저히 낮아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다. ㈜한화 건설부문은 임직원 가족이 손수 점역한 동화책이 시각장애 아동의 지식 함양 및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상생꾸러미 나눔 행사, 팝업북 만들기, 비대면 걷기 챌린지 등 비대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에는 해양환경 정화 봉사활동 등 대외 봉사활동도 점차 확대하고 있으며,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창수 ㈜한화 건설부문 인사지원실장은 "아직 코로나19로 인해 제약이 있는 만큼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에 집중하고 있지만,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라며 "한화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2 16:10:1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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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기업 사전 징후는? "횡령·무리한 자본확충, 3년 내 상폐"

상장폐지 기업의 대다수가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한편 횡령·배임 문제까지 발생하면서 3년 내 상장폐지에 이르는 경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이 2017년 이후 상장폐지된 75개 기업을 대상으로 상장폐지 전 재무적·비재무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74개사(98.7%)는 상장폐지 사유가 처음 발생한 이후 3년 이내에 상장이 폐지됐다. 상장폐지기업의 재무적 특징을 보면, 자기자본 대비 대규모 당기순손실이 점차 확대됐다. 상장폐지 5년 전 25.2%였던 자기자본 대비 당기순손실 규모가 상폐 1년 전 107.5%로 불어났다. 같은 기간 자본잠식된 기업 수는 8곳에서 43곳으로 늘었다. 이들 기업은 자본잠식이 심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빈번한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및 유상증자 등의 자본확충을 자주 시도했다가 결국 상장폐지에 이르는 경향이 있었다. 비재무적 특성을 보면, 상장폐지 연도에 근접할수록 경영안정성과 밀접한 최대주주 변경이나 내부통제 부실에 따른 불성실공시가 빈번하게 늘었다. 상장폐지기업의 최대 주주 변경 공시 건수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발생 건수는 상장기업과 비교해 각각 5.4배, 9.2배 많았다. 금감원은 "감사범위제한에 따른 감사의견 거절이나 횡령 혐의, 불성실공시 등과 같이 회계 투명성과 관련한 사유로 인한 상장폐지 비중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상장 기업이 금융감독원과 거래소 시스템을 통해 공시한 사항을 면밀히 분석 후 투자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1-02 16:09:3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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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신임 이사장에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에 박준식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을, 신임 상임이사에 추원서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 이사장을 선임(임기 2년)했다고 밝혔다. 앞서 재단은 임기만료로 퇴임하는 이사진을 대신해 6명의 신임 이사를 선임한 바 있다. ▲박준식(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 ▲추원서(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 이사장) ▲노광표(한국고용노동교육원 원장) ▲이계문(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 ▲이종익(한국사회투자 대표 및 최고투자책임자) ▲최현자(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이사다. 박준식 이사장은 현재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 한림대학교에서 생사학연구소 소장과 생사학 HK 연구단 단장을 역임 중이다.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포용사회분과위원장), 한림대 비전협력처장 아시아문화연구소 소장 등도 맡았다. 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국내 최초로 금융산업 산별협약을 통해 탄생한 금융산업공익재단이 그 설립 취지인 국내외 금융 및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서민금융과 사회적책임금융, 지역사회와 공익, 글로벌, 환경, 학술 및 교육, 문화예술 및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추원서 상임이사는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 이사장 겸 원장을 맡고 있다. 경기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평화재단 이사, 한반도개발협력연구소 소장, 산업은행 산업분석단장, 전국금융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추 상임이사는 "이사장님 및 여러 이사님 등 구성원의 힘과 지혜를 모아 재단의 목적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도록 기틀을 다지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1-02 16:07:3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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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피봇 기대감 '솔솔'…파월 입 주목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75bp(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연준의 금리인상 관련 피봇(입장 전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연준은 2일(현지시각) FOMC 회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6·7·9월에 이어 11월까지 4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0.75%p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경우 미국 기준금리는 3.75~4.00%다. 또한 회의에서 금리 인상과 함께 12월 금리인상폭 축소 여부와 시그널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준 이사는 지난달 연설에서 "다음 회의에서 긴축 속도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논의할 것"이라며 "내년 초까지 추가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더 제약적인 영역으로 움직이면서 적절한 긴축 속도를 결정하기 위해 신중하게 자료를 살펴보겠다"고 언급했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의 관심은 연준의 금리인상 관련 '피봇'으로 쏠려 있다. 이달 네 번째 75bp 금리 인상을 결정한다 하더라도 연준이 마냥 자이언트스텝을 유지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가 시장 금리를 토대로 미 연준의 기준금리를 예측하는 페드 워치 툴에 따르면 연준이 12월 FOMC에서 금리를 50bp 인상할 확률을 55.5%로 보고 있다. 11월 75bp 인상한다는 전재다. 이 확률은 지난달만 해도 24.2%에 불과했다. 반면 12월 FOMC에서 75bp를 올릴 확률은 39%로 이 역시 지난달 75.4%에 육박했다. 피봇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다. 국내에서도 피봇에 대한 기대감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25일 1444.2원까지 치솟으면서 연고점을 갱신했지만 현재는 1410원대로 하락하면서 원화 가치 하락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300으로 회복했고 코스닥 역시 700으로 회복하면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주식시장에선 외국인의 매수세가 뚜렷하다. 10월 한달간 외국인은 3조2370억원을 순매수했고 이 기간 코스피는 6.4%의 상승률을 보였다. 연준이 금리인상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외국인이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것.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속도조절 이슈가 공론화될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 증시에는 단기 안도감이 유입될 것"이라며 "11월 초 발표 예정인 고용지표 등이 전월 대비 부진할 경우 이번 FOMC 결과와 맞물려 금리 인상 속도 완화 기대가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1-02 16:06:3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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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ETF' 출시 예정…퇴직연금 시장 노린다

삼성전자, 테슬라 등 한 종목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단일종목 상장지수펀드(ETF)'가 오는 11일 국내 증시에 동시 상장한다. 퇴직연금 계좌에 해당 ETF를 편입할 수 있어 연금계좌 내 주식 비중을 간접적으로 늘릴 수 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 미래에셋·삼성·한국투자·한화자산운용 등 4개사가 단일종목 ETF 출시를 앞두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테슬라, 삼성자산운용은 삼성전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엔비디아, 한화자산운용은 애플을 각각 편입했다. 이어 KB자산운용은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 등 삼성 주요 계열사를, 신한자산운용은 나스닥 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상위 5개 종목을 담은 소수종목 ETF도 내놓을 예정이다. 단일종목 ETF는 주식과 채권을 섞은 혼합형 ETF다. 기존에는 혼합형 ETF의 경우 주식과 채권을 각각 10종 이상 담아야 했으나, 지난 8월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을 통해 자산유형별 구분 없이 총 10종 이상으로 변경됐다. 송영훈 한국거래소 본부장보는 지난 10월 3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2 글로벌 ETP 컨퍼런스 서울'에서 "주식 1종목에 채권 9종목과 같은 형태의 믹스된 상품도 가능하게 됐다"며 "채권 9종목을 편입하고 기본적 수익률을 확보한 다음 삼성전자나 테슬라 등의 종목을 섞으면 초과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가 가능해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형) 계좌는 주식 등 위험자산 70%, 안전자산 30%로 투자 한도가 규정돼 있다. 안전자산 30%를 단일종목 ETF로 구성할 경우 연금계좌 내 주식 비중이 높아져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해진다. 배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국내 혼합형 지수 요건이 완화된 것은 퇴직연금 등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염두에 둔 것"이라며 "단일 종목 ETF의 상장은 투자자로 하여금 새로운 전략의 도구를 마련해줌으로써 시장이 또 한 번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 주가 상승 시 해당 종목에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 수익률이 낮을 수 있다. ETF의 장점으로 꼽히는 분산투자 효과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또 미국의 단일종목 ETF와 성격이 다르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파생상품과는 혼합이 불가능해 예를 들어 '삼성전자 레버리지(또는 인버스) ETF'는 불가능하다. 단일종목 ETF는 지난 7월 미국 증시에 처음 등장했다. 실제로 테슬라를 1.5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1.5X(TSLL·DIREXION DAILY TSLA BULL 1.5X SHARES)'는 지난 10월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순매수 7위 종목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김해인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단일종목 ETF는 레버리지 혹은 인버스 상품으로, 이번 개정으로는 '덜 분산'해도 되는 방식이 가능해진 것"이라며 "국내는 아직 주식 한 종목의 ETF 내 비중 상한이 30%로 제한되어 있고, 미국처럼 '주식 1종목 100% + 스와프(Swap)' 같은 파생상품 조합으로는 혼합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02 16:01:2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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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부터 맥주까지…MZ 접점 늘리는 증권사

국내 증시 부진에도 증권사들이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유통업계와의 협업 상품을 선보이거나, 웹드라마를 출시하는 등 이색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웹드라마 '미래의 회사 시즌2'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총 5부작으로 제작된 웹드라마로 매주 화요일마다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현재 2편까지 공개됐다. 증권사의 업무뿐 아니라 투자자라면 겪을법한 이야기를 통해 쉽게 풀어내 많은 올해에만 시즌2까지 제작해 공개했다. 앞서 공개한 시즌1(애널리스트의 세계)은 누적조회수 62만6000회를 기록하며 증권사 제작 웹드라마 중에서는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특히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이번 시즌2에서는 WM(고객자산관리)로 변신한 주인공을 통해 관련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 본부장은 "현재 다양한 변수들로 인해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주인공 미래가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 운용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았다"며 "어려운 시장환경에서도 WM영업직원이 고객동맹을 실천해 가는 이야기"라고 전했다. 증권사는 MZ세대의 주요 미디어 소비처에서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며 접점을 늘려가는 추세다.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은 구독자 10만명 이상을 확보하고서 자체 컨텐츠를 업로드 하고 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네이버 웹툰플랫폼에서 웹툰작가 '자까'와 함게 '신입일기'라는 브랜드 웹툰을 선보이기도 했다. 더불어 증권사가 유통업계와 손잡고 협업 상품도 출시하고 있다. SK증권은 최근 CJ제일제당 맥스봉 브랜드와 손잡고 '맥스양봉' 핫바를 출시했다. 주식 상승장인 불장이 연상되는 불닭구이 맛으로 주가 상승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주식 차트의 양봉과 맥스봉을 합성해 만들었다. 양봉은 주식 종가가 시가보다 상승할 경우 표시되는 붉은색 막대를 뜻한다.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입시 숨겨진 QR코드를 통해 국내 주식, CU편의점 상품권 등을 받을 수 있는 랜덤박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고물가, 고금리 경제 상황으로 불안정한 주식 시장에서 자신이 보유한 주식만큼은 상승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잠시라도 고객에게 웃음과 힘이 되고자 위트(Wit·익살) 있는 '아재력'(아저씨처럼 행동하는 정도)을 동원해 합작한 제품"이며 "고객들이 재미있고 흥미롭게 투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케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증권사들이 미래 잠재고객인 MZ세대 공략을 위해 디지털플랫폼 등을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을 확대하는 분위기"라고 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1-02 15:59:2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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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ETF 매매 시 과세정보 미리 확인하세요"

KB증권이 상장지수펀드(ETF) 매매 시 과세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MTS 'M-able(마블)', HTS 'H-able(헤이블)', 홈페이지의 현재가 및 매매주문 화면을 개선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ETF시장 규모는 지난 9월 말 약 75조7000억원으로 매년 시장규모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투자 주체별로는 개인이 약 44% 정도로 개인투자자의 ETF 투자비중이 상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이 ETF 매매 시 금융소득이 발행할 수 있음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하고, ETF 매도 후 금융소득 발생금액에 대한 원천징수 세금을 확인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따라 KB증권 절세연구소는 고객들이 ETF 매매 시 과세정보를 사전에 확인하여 절세 예측에 도움을 드리고자 화면을 개선했다. 이번 화면 개선으로 고객들은 ETF 종목명 아래에 위치한 과세 또는 비과세 여부를 확인하고 상세정보를 클릭하여 해당 내용을 확인한 후 매매할 수 있다. 매매차익이 과세되는 ETF의 경우, 어떤 소득으로 과세되고 어떻게 소득을 산출하는지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사전에 예측 가능한 절세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민황 KB증권 자산관리솔루션센터장은 "ETF 매매 시 즉시성있는 과세정보 제공으로 미래 세금을 예측 가능하게 하여 고객들의 성공적인 자산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KB증권의 세심한 절세코칭은 꾸준히 진행 중이니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02 15:50:11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