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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스, BPMG와 공식 파트너십 통해 시너지 강화

블록체인 기술 기업 오지스가 블록체인 전문 기업 비피엠지(BPMG)와 공식 파트너사가 됐다고 밝혔다. 양사는 스마트컨트랙트 역량과 크로스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장하고, 기술적·사업적 시너지 강화를 위해 전략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오지스는 글로벌 규모의 디파이 서비스 클레이스왑(KLAYswap), 벨트파이낸스(Belt Finance), 메시스왑(Meshswap)을 개발·운영하고, 크로스체인 플랫폼 오르빗 브릿지(Orbit Bridge)를 통해 파편화된 블록체인 생태계를 연결하며 생태계를 빠르게 확장시켜 왔다. 비피엠지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젬허브와 올인원 멀티체인 월렛 케이민트(KMIN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 4월 클레이스왑에서 젬허브 토큰 GHUB의 드랍스를 통해 협업하며 상호 시너지를 확인했고, 보다 지속적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하여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됐다. 오지스는 오르빗브릿지를, 비피엠지는 케이민트를 통해 멀티체인 확장을 도모한다는 공통점이 있어 양사의 유기적인 결합이 기대를 모은다. 또한 오지스는 올인원 월렛이자 편리한 UI를 자랑하는 케이민트 지갑을 클레이스왑에 연결할 수 있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최진한 오지스 대표는 "비피엠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 만큼, 양사의 핵심 전략 및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생태계 확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0-09 17:02:3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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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나온다…"기업, 자율 안전체계 구축해야"

정부가 중대재해를 선진국 수준으로 감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이달 내 발표한다. 중대재해를 줄이려면 기업 자율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핵심방향인 '자율 예방 안전관리체계'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지난 6일 노·사, 전문가, 대국민이 참여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감축해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겠다"며 "현재 노사,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현장 실태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10월 중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류경희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토론회에서 "기업 스스로가 '위험성 평가'를 통해 '자율적 안전체계'를 구축하고 그 체계가 안전이라는 비가 되어 현장의 근로자에까지 스며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대재해 감축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강성규 가천대 보건대학원장 교수는 "현재 산업안전보건체계는 정부 주도·사후 처벌 방식으로 이뤄진다"며 "기업 자율의 안전보건관리체계가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향후 정부가 사고의 본질적인 원인에 대해 철저하게 감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현수 고용부 과장은 "기업이 자율 안전관리체계에 따라 철저히 사고를 예방하되, 중대재해 발생시에는 책임을 지도록 하고, 중소기업에는 자체적 안전보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시행된 중대재해법은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 발생 시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면 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고용부는 오는 20일 '노·사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활성화'를 주제로 두 번째 대국민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2022-10-09 13:36:1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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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노동당 창건일 전날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

[서울=뉴시스] 북한이 노동당 창건일(10월10일)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미사일 도발을 재개했다.'언제 어디서든 미사일을 쏠 수 있다'는 자신들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합동참모본부는 9일 북한이 오전 1시48분경부터 1시58분경까지 북한 강원도 문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 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미사일의 종류, 고도, 속도, 사거리 등 세부 제원은 현재 군 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다.강원도 문천 일대는 원산 북방 지역으로 북한의 해군기지가 위치한 지역이다. 북한은 지난 2020년 4월에도 해당 지역에서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바 있다. NHK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북한에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으며, 2발 모두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방위성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가능성을 포함해 정보 수집과 분석을 진행 중이다.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이날 포함 최근 15일 동안 7차례 진행됐다. 이틀에 한 번꼴로 미사일을 발사한 것이다. 지난달 25일 지대지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평북 태천 일대에서 발사했고, 28일에는 평양 순안 일대에서 SRBM 2발을 발사했다. 29일에는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SRBM 2발을 발사한 바 있다. 이달 1일에도 평양 순안 일대에서 2발을 발사했고, 4일에는 북한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1발을 발사했다. 지난 6일에는 평양 삼석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했다. 당시 발사된 미사일 2발은 서로 다른 종류이며, 이동식 발사대(TEL)를 통해 발사된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총 25차례(탄도미사일 23회, 순항미사일 2회) 이어졌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미사일 발사로만 보면 11번째다.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이번 도발은 노동당 창건일(10월10일)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자신들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가 북한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주년(5·10년 단위의 해)은 아니지만 주요 기념일인 만큼, 미사일 능력을 과시해 치적 홍보로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들어 다양한 장소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미사일을 시험 발사하고 있는 만큼 '언제 어디서든 미사일 타격이 가능하다'는 것을 뽐내려는 의도라는 평가다.한미일 3국이 동해상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한 것에 대한 반발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특히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강습단이 5년 만에 동해로 전개해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한만큼 북한에게는 큰 위협이 됐다는 분석이다. 전날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레이건호 동해 재진입을 두고 "미국과 남조선의 극히 도발적이고 위협적인 합동군사연습에 우리 군대가 보인 정당한 반응을 보인데 대하여 소위 경고를 보내려는 군사적 허세"라고 비방한 바 있다.북한 국가항공총국 대변인도 "우리의 미사일 시험 발사는 반세기 이상 지속된 미국의 직접적인 군사적 위협들로부터 나라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상적이고 계획적인 자위적 조치"라고 밝혔다. 미국의 레이건 항모강습단은 지난달 23일에 부산항에 입항해 26~29일 한미 연합훈련, 30일 한미일 3국 연합 대잠전 훈련을 실시했다.이후 동해를 빠져나갔던 레이건 항모강습단은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도발로 일주일만인 6일 다시 동해로 재전개했다.레이건 항모강습단은 한국, 일본과 함께 동해 공해상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상황을 상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표적정보 공유를 통한 탐지·추적·요격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해당 훈련에 대해 "(미국 항모강습단이) 동해 해역에 들어온 것 자체가 확장억제력 실행력 제고를 위한 전략자산 전개라는 측면"이라며 "이지스 구축함들이 미사일 방어훈련을 하는 것은 (전략자산) 전개의 일환으로 그 자체만으로도 훈련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2-10-09 12:53:16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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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국제사회 위협"

[서울=뉴시스] 미국 정부는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위배되고 전 세계를 위협한다고 비판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9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전날(현지시간)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미국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면서 "이번 발사가 10월 들어 감행한 다른 미사일 발사와 함께 복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했으며 북한의 이웃 국가와 국제사회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국무부 관계자는 이어 "미국이 북한에 대한 외교적 접근에 여전히 노력하고 있으며 북한이 대화에 참여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아울러 관계자는"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방위 공약은 굳건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미군 인도태평양 사령부도 북한의 탄도 미사일 도발을 역내 안정을 해치는 불법 행위로 거듭 비난했다.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8일 성명을 통해"북한이 다시 2발의 탄도 미사일를 쏜 사실을 알고 있으며 동맹·파트너 국가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성명은"미국이 북한의 새 도발이 미국 개인이나 영토, 또는 동맹국에 즉각적인 위협을 가하지 않는다고 평가했지만 탄도 미사일 발사는 북한의 불법적인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의 불안정 영향을 확연하게 해준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방위 공약이 여전히 철통같다"고 확인했다.앞서 국무부는 미국이 한반도 긴장을 높인다는 중국 등의 주장을 일축했다.베단트 파텔 국무부 수석 부대변인은 7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북한 문제의 책임을 미국에 돌리는 중국 등의 주장에 대한 논평 요청에 "불안정을 초래하는 행동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고 묻는 것이라면 답은 분명하다"며 "그건 북한"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파텔 부대변인은"(북한은) 금주에만 여러 발의 탄도 미사일을 쏘았다"며 "이 모든 게 복수의 안보리 결의 위반이고 주변국뿐만 아니라 역내에 위협을 가한다"고 비판했다.

2022-10-09 12:52:32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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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암울한 3분기에도 전장사업은 흑자 '본궤도'

[서울=뉴시스] LG전자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가전·IT 기기 수요 감소로 3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TV와 가전사업 부문에서 수익성이 악화했지만 자동차 전장사업 부문은 선방하면서 역대 최대 매출에 힘을 보태 그나마 위안이 되고 있는 분위기다. LG전자는 지난 7일 발표한 3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통해 매출이 21조1714억원, 영업이익이 7466억원이라고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8.8% 늘어난 역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지만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5.8% 하락했다. 지난해 3분기 당시 제너럴모터스(GM) 리콜 충당비용으로 약 4800억원이 반영된 점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30%가량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사업부문별 구체적인 실적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LG전자 측은 "가전 사업은 매출이 성장했으나 수익성이 악화했고, TV 사업은 수익성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원자재 가격 인상과 물류비 증가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다른 사업부들과 달리 전장 부문은 반도체 부족 완화에 따른 완성차 생산 개선 효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9년 만에 첫 연간 흑자 달성이 기대된다. 지난 2분기 흑자전환했던 전장사업은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낼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전장부품 매출의 건전성 개선과 함께 완성차업체와의 협의를 통한 자동차부품 판가인상 등이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완성차 업체의 생산이 계속해서 확대되면서 매출이 전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측은 "3분기 완성차 업체의 생산 증가와 반도체 공급 리스크가 축소한 가운데 효과적인 공급망 관리를 통해 매출과 수익성 모두 전 분기보다 증가했고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전장(VS)사업본부가 본격적으로 수익을 내며 LG전자의 한 축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반기 전장사업본부 수주 규모는 약 8조원으로 지난해 말 기준 수주잔고인 약 60조원의 13%를 넘어선 성과를 세웠다.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의 경우 최근 멕시코에 전기차 부품 생산공장을 설립하며 글로벌 거점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ZKW도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를 중심으로 수주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LG전자는 전장사업본부를 중심으로 조명과 파워트레인으로 이어지는 사업 구조를 완성한 상태다. 특히 완성차 판매가 늘어나며 기존 수주 물량을 매출로 전환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어 향후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전장사업본부는 4분기에도 완성차 업체들의 추가 수요에 적절히 대응하면서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2-10-09 12:51:31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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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개인연금랩 비대면 가입 서비스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개인연금랩 비대면 가입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개인연금랩은 가입자의 개인연금 계좌를 미래에셋증권 본사 전문운용인력이 시장상황에 맞게 자산배분, 리밸런싱 등을 진행하며 최적의 대안을 찾아 대신 운용해 주는 일임서비스이다. 미래에셋증권 개인연금랩은 개인연금을 직접 투자하고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 매번 신경 쓸 필요 없이 한번의 가입만으로 전문가의 지속적인 관리를 받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출시됐다. 미래에셋증권의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을 통해 시장전망을 분석해 최적 자산배분안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고객 투자성향에 적합한 다양한 유형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위험자산 비중에 따라 개인연금랩 70+, 40+, 30+, 20+ 총 4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인의 나이, 성향, 소득 등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정기적인 포트폴리오 상품변경 및 비중조절을 통해 시장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인 성과 점검을 통해 철저한 사후 관리를 진행한다. 개인연금랩 가입자는 매분기 운용현황보고서 수령을 통해 운용정보에 대해 투명하고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최종진 미래에셋증권 연금본부장은 "증권업 최초 개연연금랩 비대면 가입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성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개인연금랩은 은행, 보험사 개인연금 보유 고객들 중 증권사에서 실적배당형 상품을 통해 연금을 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이어 최 본부장은 "미래에셋증권의 글로벌자산배분 역량을 통해 고객의 연금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해 나가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2022-10-09 12:38:5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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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지속가능통합보고서, 美 '갤럭시 어워즈'서 동상 수상

NH투자증권 지속가능통합보고서가 글로벌 마케팅 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NH투자증권은 2022년 지속가능통합보고서가 미국 머콤사(MerComm INC)가 주관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대회인 '2022년 갤럭시 어워즈(2022 Galaxy Awards)' 연간 리포트(Annual Reports·Print) 부문의 뱅크 인베스트먼트 서비스(Bank-Investment Services) 섹터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미국의 글로벌 기관인 머콤사는 독립된 커뮤니케이션 평가 기관으로, 기업의 연차·지속가능·통합 보고서, PR 활동 자료, 광고 등을 공정한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해오고 있다. 올해 36번째를 맞는 '갤럭시 어워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커뮤니케이션·홍보제작물 대회로 광고, 브로슈어, 홍보 영상 등 총 12개 분야를 심사하고 있으며, 독일, 홍콩 등 전 세계 84개국에서 참가하고 있다. '갤럭시 어워즈'는 출품작에 대해 광고나 스폰서를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평가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신뢰성이 높은 대회로 평가받는다. NH투자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비전을 중심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동반성장, 윤리경영 등 CSR(사회적책임)에 대한 부분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이번에 동상을 수상한 2022년 지속가능통합보고서는 ESG 경영 체계에 대해 자세히 기술하고 있으며, ▲디지털 금융 및 플랫폼 경쟁력 확보 ▲고객 커뮤니케이션 확대 ▲금융소비자 보호 ▲임직원 역량 개발 등 4개의 핵심 이슈를 토대로 NH투자증권의 지속가능경영 활동 성과 및 향후 방향성과 관련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8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Sustainability Report)를 정기적으로 발간해 왔으며, 2021년부터는 매년 연차보고서(Annual Report)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합한 형태의 지속가능통합보고서(Integrated Report)를 발간하고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당사는 2018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등 증권업계에서 선도적 ESG 경영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한 고객가치 제고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ESG 경영 플랫폼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09 06:00:0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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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STAR KIS국고채30년Enhanced' 333 이벤트

KB자산운용이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 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1월 3일까지로, KBSTAR ETF 홈페이지를 통해 'KBSTAR KIS국고채30년Enhanced ETF' 상품의 300만원 이상 보유 내역을 인증하면 된다. KB자산운용은 이벤트 기간 내 참여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33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경품은 ▲삼성전자 갤럭시Z플립4(3명) ▲애플 에어팟 3세대(3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300명)로, 당첨자는 오는 11월 11일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한달간 개인 순매수 126억원이 몰린 'KBSTAR국고채30년Enhanced ETF'는 국내 채권ETF 중 듀레이션이 가장 긴 것이 특징이다. 듀레이션이 길수록 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 가격 변동성이 높기 때문에 시중 금리 하락을 예상하는 개인투자자가 많아졌음을 의미한다. 9월 29일 기준 국고채30년물 금리는 4.1%로, 2012년 9월 11일 발행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장은 "채권시장 변동성이 높아진 만큼 개인 투자자들이 채권형 ETF의 방향성 매매를 통해 자본 차익을 추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며 "듀레이션이 긴 'KBSTAR KIS국고채30년 Enhnaced ETF'에 투자 시 향후 금리 인하를 예상해 정기 적립식 투자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채권 ETF 명가인 KB자산운용은 2009년 국내 최초 채권 ETF인 'KBSTAR 국고채3년 ETF'를 선보이며 채권 ETF 시장을 개척해 왔다. 현재 국내에는 총 75개(국내 59종, 해외 16종)의 채권형 ETF가 상장되어 있고, KB자산운용은 가장 많은 상품(인버스 ETF 5종 포함, 국내 15종·해외 5종)을 운용 중이다. KB자산운용의 채권 ETF에 투자한다면 금리 상승 및 하락 시 방향성을 고려한 모든 투자가 가능하다. 오는 10월 안정성을 높인 존속기한 있는 채권 ETF 2종 상장을 비롯해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상황에 맞는 채권 투자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권 ETF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09 06:00:01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