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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규 13대 여신협회장 "소통으로 위기 풀어나갈 것"

"여전사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제가 협회장으로 있는 3년 만을 바라보지 않고, 우리 여전업권의 향후 10년 또는 그 이상을 멀리 바라보며 일하겠습니다." 6일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 대강의실에서 열렸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진행한 임시총회에서 여신협회장으로 최종 당선됐다. 임시총회 종료 후 곧바로 이어진 취임식에서 소통을 통해 위기의 여전업권을 이끌어 갈 것을 약속했다. 정 회장이 취임식에서 강조한 키워드는 ▲여전업계 규제 완화 ▲미래성장동력 ▲원만한 협회 운영 등 세 가지다. 정 회장은 자신의 강점인 소통 능력으로 여전업계에 산적한 규제 완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취임식에서 꼽은 여전업계 숙원 사업은 카드 수수료 재산정이다. 카드 수수료 재산정을 시작으로 여전업계 본연의 수익 모델을 되찾겠다는 의견이다. 금산분리 완화 또한 언급했다. 빅테크사와의 경합에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자회사 출자범위 확대 등을 통해 캐피탈, 신기술 사업자 등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신규 수익 창출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 아울러 지급결제 전자금융거래법이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만큼 여전업계 또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구상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타 금융권에 비해 해외 진출에 용이한 여전업의 특성을 살려 자금과 경쟁력을 확보하면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정 회장은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 제도 개선을 통해 카드사의 신용판매 수익성을 제고하고, 금융·비금융 간 융합과 여전사의 혁신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자회사 출자범위 및 겸영·부수업무를 확대하겠다"고 시사했다. 이어 미래성장동력 또한 언급했다. 특히 수신 기능이 없는 여전업권의 특성상 외부 경제 여건에 취약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여전사의 강점을 살려 독자적인 사업을 통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견이다. 정 회장은 "여전업 이외의 신규 수익원 창출에도 힘쓰겠다. 금융데이터를 이용한 사업이나, 전자금융거래법 개정 등으로 영위할 수 있는 지급결제 관련 신규 사업과 금융시장으로의 진출 등 여전사가 멀티플레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원만한 협회 운영을 강조했다. 특히 카드사에 초점이 맞춰진 여신협회의 분위기에 반전을 시사했다. 여신협회는 카드사와 캐피탈사, 신기술금융사 등을 포함해 총 134곳 회원사로 이뤄져 있다. 현행 카드사에 집중된 시선을 돌려 캐피탈사와 신기술 금융사에 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것. 정 회장이 강점인 소통 능력을 통해 여전사를 하나로 묶어 발전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이에 대해 정 회장은 "지속가능한 업계 발전과 정부와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또한 회비로 운영하는 기관인 만큼 회원사 애로사항 등을 적절히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과 함께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2025년 10월 5일 임기를 마칠 예정이다. 한편 정 회장은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업계에서 내공을 쌓았다. 금융위원회 중소서민금융정책관을 시작으로 국회 수석전문위원, 금융정보분석원 원장으로 재직한 이력이 있다. 최근에는 한국증권금융 사장직을 지냈다. 관료 출신인 정 회장이 금융 당국과 소통하며 여전업계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란 평가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0-06 13:36:1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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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가업승계 컨설팅 업무 MOU 체결

NH투자증권 한영회계법인과 가업승계컨설팅 관련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체결식은 지난 5일 NH투자증권 본사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이재경 NH투자증권 프리비어 블루(Premier Blue)본부 대표와 고경태 한영회계법인 세무부문 대표가 참석했다. NH투자증권 Premier Blue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영회계법인의 오래된 지식과 노하우, 글로벌 조직력을 통해 고객들의 원활한 가업승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NH투자증권 Premier Blue본부는 고액자산가 자산관리에 특화된 본부로, 한영회계법인과의 협약을 통해 자산관리 서비스 경쟁력을 극대화했다. 한영회계법인은 전 세계 150여 개 국가에서 30만명이 넘는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회계·컨설팅 전문기업인 EY의 한국 회원법인이다. 한영회계법인은 EY의 탄탄한 글로벌 네크워크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발생하는 회계·세무 이슈까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해외에서 거주하는 고액자산가 가족이 늘어남에 따라 해외 거주자 과세 문제 등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에 한영회계법인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큰 장점이 되고 있다. 또한 내년 세법개정안에는 가업상속공제대상 및 공제한도를 확대하는 내용과 최대주주의 증여주식의 할증평가 적용 대상을 축소하는 내용이 포함돼 개정안이 시행되면 가업승계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NH투자증권 Premier Blue본부는 30억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고액자산가 자산관리에 특화된 본부이다. 특히 예치 자산이 100억원 이상인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운영하며 가업승계, 사회공헌활동, 재단 설립 등 가문을 위한 일대일 가문 관리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의 해외 자산 투자를 위해 해외부동산 투자 컨설팅과 국제 자산 상속·증여 컨설팅도 제공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06 13:32:4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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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정감사] 게임관계자 '전무'인 상황에 유튜버에게 게임 질문? '형평성 어긋나' 지적

2022년 국정감사장에 게임전문 유튜버 김성회씨가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해당 자리에서 여·야는 김성회씨에게 카카오게임즈, 엔씨소프트, 확률형게임 논란 등 현재 산적해있는 게임 관련 이슈를 질의했다. 이를 놓고 일각에서는 게임업계 관계자들이 한 명도 출석하지 않은 상황에 유튜버에게 현 게임 시장에 대해 질의하는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 김성회의 G 식백과'를 진행하고 있는 유투버 김성회씨가 국회 문화 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감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해당 국감에 참고인으로 출석시킨 이상헌 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게임 이용자들의 권익 증진과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사행성 조장, 개발자 근로체계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게임관련 이슈에 대해 질의했다. 이 의원은 "게임 이용자들의 권익 보장 시위가 계속 발생하는 것에 대해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김 씨는 "기업이 소비자를 대하는 마인드가 부족했다. 게임이용자들이 공감하는 말은 '어떤 기업은 이용자들에게 이렇게 대하는 것'이다. 트럭이나 마차시위를 통해 게임 서비스를 똑바로 해달라고 말하는 것이다"며 "애착이나 과금에 비해 기업의 마인드가 이용자들이 게임을 애정하는 만큼 따라 오고 있지 않다"고 대답했다. 이어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질문에는 "확률형 아이템은 해외에도 존재하지만 우리나라 게임에서는 유독 상품쪽으로만 성장했다. 또 과도한 과금형식은 국내에만 존재한다. 현재 이용자들은 좋은 게임에는 돈을 쓸 준비가 되어 있다.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기업들이 귀를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확률형 아이템을 완전히 부정하는 이용자들은 8%에 불과했다. 소수 이용자들의 돈을 뽑아 내기에 혈안이 되면 안된다"고 꼬집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우리는 게임 분야에 호의적이다"고 짧게 말했다. 이어 류호정 의원이 크런치 모드에 대해 질문하자 김씨는 "대형 게임사들은 크게 개선되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여전히 똑같다. 탄력 및 유연 근무제를 도입하면 좋을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김 씨는 최근 마차, 트럭 시위에 따른 이용자 권익을 강조하고 나섰다. ◆ 한 국민에게 떠넘기기...국감 형평성 의심돼 일각에서는 이날 참고인 및 증인으로 게임사 관계자들을 한 명도 채택하지 않은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게임 개발자 출신 유투버 김성회씨에게 게임산업의 굵직한 이슈를 질의 하고 답을 요구하기에는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의 목소리도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유튜버가 국정감사에서 게임시장에 대해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을 피력할 수 있지만 마차시위, 확률형 게임, 트럭, 이용자 권익 등 큰 사안에 대해 게임사들을 대변할 수는 없다. 기업과 정부의 책임감을 한 국민에게 떠미는 것. 국정감사의 형평성에 의심이 간다"며 "김씨에게 질문했던 내용은 각 게임사들의 수장들이 답변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다.또 한번 정부가 게임 산업을 패싱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라고 비판했다.

2022-10-06 13:29:5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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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도 소득도 늘었다…가계 여윳돈↑

올해 2분기 가계 여윳돈이 전년 동기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거리두기 해제 영향으로 소비가 늘었으나 이전소득 등 가계 소득도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분기 중 자금순환'에 따르면 올해 4~6월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금운용 규모는 39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조5000억원보다 14조5000억원이나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소비가 거리두기 해제 영향 등으로 증가했지만 이전소득 등 가계소득이 크게 증가하면서 금융자산으로 순운용(자금운용-자금조달)한 규모가 지난해 2분기에 비해 확대됐다"라고 설명했다. 자금운용은 지분증권 및 투자펀드 운용이 전년 동기 대비 축소된 반면 금융기관 예치금 운용이 확대되며 전년 동기보다 8000억원 늘었다. 자금조달도 금융기관 차입이 전년 동기보다 13조7000억원 줄었다. 비금융법인(일반기업)의 순자금조달 규모는 -46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19조4000억원에서 확대됐다. 금융기관 예치금 운용이 전년 동기보다 축소된 가운데 금융기관 차입은 전년 동기 대비 확대됐다. 정부의 순자금운용 규모는 순자금운용에서 순자금조달로 전환했다. 방역·추경 등으로 정부지출이 확대되면서다. 한편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 비금융부문의 금융자산은 전분기 말에 비해 191조3000억원 증가한 1경701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금융부채는 105조8000억원 증가한 6952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비금융부문의 순금융자산은 3749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말보다 297조원 감소했으며, 금융부채 대비 금융자산 배율은 2.13배다.

2022-10-06 12:00:1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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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정감사]김주현 금융위원장, "불법공매도 법인 공개 검토"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불법공매도로 적발되는 법인을 공개할 수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6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의동 국민의당 의원의 불법공매도 관련 질의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를 마친친 단계로 법인명 정도는 공개해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며 "필요하면 법개정을 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유 의원은 "불법공매도로 과태료 주의 조치를 받은 사람은 127명 중 외국인은 94%(119명)"라며 "특히 외국인은 공개가 되지 않아 공매도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실명법 제4조제1항에 따르면 금융회사 등에 종사하는자는 명의인의 요구나 동의가없는 한 금융거래의 내용에 대한 정보나 자료를 타인에게 제공하거나 누설하면 안된다. 동법 제4조제4항에서는 법원의 제출명령, 국정조사 및 금융위 감독·조사 등으로 알게 된 정보도 타인에게 제공 또는 누설하거나 그 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유의원은 "불법 주체가 국내 증권사면 자본시장법에 따라 당국조치를 받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개하는데 외국인은 법에 해당하지 않아 공개가 안된다"며 "불법공매도에 대해 적극 관려하고 있는 외국인은 누구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계속해서 감추고 있으면 국민들의 불신이 더 커질 수 있는것에 공감한다"며 "법적으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보고), 필요하면 법 개정을 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6 11:42: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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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ETF 7종 보수 업계 최저 수준 인하

삼성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7종에 대한 보수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 상품은 미국 대표지수 환헷지형 2종인 ▲KODEX 미국S&P500선물(H) ▲KODEX 미국나스닥100선물(H), 국내 주식형 3종인 ▲KODEX MSCI KOREA TR ▲KODEX MSCI KOREA ▲KODEX 삼성그룹밸류, 국내 채권형 2종인 ▲KODEX 종합채권(AA-이상) 액티브 ▲KODEX 장기종합채권(AA-이상) 액티브KAP 등 총 7종이다. 총보수는 국내종합채권 2종 0.045%, 미국 대표지수 환헷지형 2종 0.05%, 국내주식형인 MSCI KOREA 2종과 KODEX 삼성그룹밸류 1종은 0.09%로 업계 최저 수준으로 인하된다. 특히 KODEX 미국S&P500선물(H)등 미국 대표지수 환헷지형 ETF의 경우, 기존 업계 상품의 총보수가 0.30% 수준이나 삼성자산운용이 0.05% 수준으로 대폭 낮추면서 투자자들의 이익을 높였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금리 인상 등 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에서 연금 시장을 통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투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고자 이번 보수 인하를 결정했다"며 "미국 대표지수 ETF 등 주요 ETF 중에서는 거의 보기 힘들었던 업계 최저수준의 보수를 통해 고객들의 장기 수익률을 제고하고 보다 효율적인 ETF 투자를 하실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06 11:28: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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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STAR ETF 비전선포식 개최

KB자산운용이 지난 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KBSTAR ETF 비전선포식'을 열고 2025년까지 시장점유율(M/S) 20%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최저보수를 무기로 '업계 최저보수 ETF 운용사'를 선언한 후 빠르게 수탁고 규모를 늘려가고 있다. 최근 운용사간 ETF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KB자산운용은 톱(TOP)3 유지를 위한 4가지 전략(채권형ETF, 대표지수 ETF, 월지급형ETF, 친환경ETF)을 발표했다. 첫째, 향후 채권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업계를 선도하는 채권 ETF 명가의 자리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KB자산운용은 2009년 국내 최초로 'KBSTAR 국고채3년 ETF'를 선보이며 채권 ETF 시장을 개척해 왔다. 국내에 상장된 총 75개(국내 59종, 해외 16종)의 채권형 ETF 중, KB자산운용은 가장 많은 상품(인버스 ETF 5종 포함, 국내 15종·해외 5종)을 운용 중이다. KB자산운용의 채권 ETF에 투자한다면 금리 상승 및 하락 시 방향성을 고려한 모든 투자가 가능하다. 특히 채권 ETF 중 가장 듀레이션이 긴 'KBSTAR KIS국고채30년Enhanced'는 최근 1개월 개인순매수 규모가 126억원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투자적격등급 이상 미국 회사채에 투자하는 'KBSTAR미국단기투자등급회사채'는 7월말 상장 이후 5.27%의 안정적 수익률을 보였다. 오는 10월 존속기한 있는 채권 ETF 상장을 비롯하여 투자자들이 시장 상황에 맞는 채권 투자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권 ETF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둘째, 업계 최저수준의 보수를 활용해 대표지수(한국·미국·유럽) ETF의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섹터 ETF 역시 최저보수 전략으로 규모를 키울 예정이다. 대표지수나 섹터ETF처럼 동일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보수가 낮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향후 수익률 제고에 유리하다. 특히 개인연금이나 퇴직연금 등 가입기간이 긴 상품에 활용 시 복리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KBSTAR ETF를 활용하면 한국·미국·유럽 시장대표지수 ETF에 업계 최저보수(연 0.021%)로 투자할 수 있다. 올해 초에는 국내 유망섹터인 헬스케어, 건설, IT에 투자하는 테마ETF 보수도 최저수준(연 0.05%)으로 인하했다. 셋째, KB자산운용은 오는 13일 국내 최초 글로벌 원자력ETF 출시로 친환경 ETF 라인업을 완성하며 테마형 ETF 시장을 선도해나갈 예정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유럽의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통과되며 글로벌시장 약세에도 불구하고 친환경 ETF는 긍정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KB자산운용은 'KBSTAR Fn수소경제테마', 'KBSTAR 글로벌수소경제Indxx', 'KBSTAR 글로벌클린에너지S&P'에 이어 글로벌 원자력 관련 핵심기업에 투자하는 'KBSTAR 글로벌원자력iSelect'를 출시한다. 10월 6일 은행 및 증권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에너지 테마 세미나'를 개최해 친환경 테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대하고 KBSTAR ETF를 통한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넷째, KB자산운용은 연금으로 활용하기 좋은 월배당형 상품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월배당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는 만큼 채권, 리츠, 고배당주 등 유망 인컴자산을 활용하고자 한다. KB자산운용은 지난 9월 'KBSTAR 200고배당커버드콜ATM'의 분배금 지급 주기를 월 단위로 변경했다. 'KBSTAR 200고배당커버드콜ATM'은 콜매도 프리미엄과 더불어 고배당주의 배당금까지 월분배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월배당에 최적화된 상품이다. 9월 기준 'KBSTAR 200고배당커버드콜ATM'의 시가 대비 분배율은 0.81%로, 국내 월배당형 ETF 중 가장 높았다. /(타사 평균 분배율 0.35%)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06 11:23:2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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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인터넷과 게임업종 현황 및 향후 전망' 온라인 특강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인터넷과 게임업종 현황 및 향후 전망'을 주제로 유튜브 등에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최갑수 투교협 연구위원의 사회로, 이승훈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대담자로 나서며, 시청자의 이해를 돕고, 편의성을 고려하여 총 2부로 나눠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 온라인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1부 '인터넷 업종 현황과 향후 전망'에서는 미국 증시의 하락과 국내 기술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2분기부터 인터넷 업종 수익률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는데, 올해 인터넷 업체들의 현황과 성과가 부진한 이유가 무엇인지 조망해 본다. 경기가 턴어라운드 될 경우 인터넷 업종의 실적 개선폭이 타 업종보다 좋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지금 인터넷 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살펴본다. 2부 '게임업종 현황과 향후 전망'에서는 올해 게임 산업의 현황은 어떤지 알아본다. 올해 하반기와 내년도 PC와 콘솔 게임 신규 출시가 국내 게임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북미와 유럽의 게임 시장 진출로 이어져 새로운 투자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내 게임사들의 글로벌 경쟁력은 어떤지 분석해 본다. 시청 방법은 투교협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채널 중 편리한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06 11:23:24 박미경 기자